고맙습니다.
분명 욕심을버려야하는걸알면서도 내일또 아이한테 어떻게하면 책1권읽어줄수있을까
또 염탐(?)하겠죠 ㅋㅋㅋ
정말 아무말없이 옆에서 아이를믿으면서 지켜보는게 가장좋은거같은데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여유로운마음을 갖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포기만은 하지말아야겠어요
좋은밤 보내세요
울공주랑 비슷한 또래인지라 댓글답니다.
책도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니 위의 책이 재미 없을수도 있구요.
In my world -책에 나비모양, 벌레모양등등으로 구멍이 나 있는데 색종이에 대고 같이 그려보면
넘 좋아하구요. 그걸 스템플러로 찝어놓으면 멋진 엄마표책이 된답니다. 추천해요.
자장가로 밤에 들려주면 굳~입니다.
me!me!ABC-노래가 경쾌하고 재밌어요. call me~하면 전화하는 시늉내고
kiss me~하면 아이볼에 뽀뽀해주고...같이 춤추면 되요..
the animal boogie-노래에 맞춰 춤한판 추면 땀이 삐질삐질~
stomp!stomp! 하면 발을 쿵쾅구르고 flap하면 날개짓하고 leap하면 뛰어오르고..
세돌이면 흥미붙이기에 좋은 책 추천드려요. 함 활용해보셔요^^
저역시 경험을 한터인지라....잘...알고 있지요....
쑥쑥짱님 말씀처럼 하나의 흐름으로 여기시면 됩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현재 5세인데요...
4세때 기관에 보내면서 부터....엄청심했답다.
두세살에 한번씩 한번오면.... 한달가까이 가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조금 자라면서.... 자연히 없어지더라구요
지금은 본인스스로 영어를 넘 재밌어 하구요.
즐겁게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지금 이시기가 젤로 이쁜거 같아요.
저도 저희 아이의 현재 모습이 젤로 좋거든요.
넘...사랑스런 우리아기..
편안하고 슬기롭게 넘기시길 바랄게요.
글쓰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이만....
님같은분이 아주 가끔이 아니라 많이 계실듯합니다.
이제 말트기 시작한아이. 얼마나 우리 한국어가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겠어요~
더 큰아이같은 경우는 이렇게 편한 한국말 놔두고.. 영어로 읽어야되니 재미가 없을만도하구요..
저도 무수히 많이 그런 나날들을 보내왔답니다.
한 몇달간 영어책 잘보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안보다가 또 잘보다가 안보다가.. 그런시기들이 정말 갑자기 찾아오곤 하지요..
(요즘은 둘째가 잘 안볼려고하는 시기입니다.
큰애는 거의 포기상태죠.. 밤에 제가 읽어주는 몇권의 영어책 그냥 순순히 봐주네요.
가끔은 제가 들고온 영어책 몰래 숨기기도 하지만 ㅋㅋ)
거부반응이 심할경우(예를 들어 님같은경우) 새책을 넣어주는것이 가장 효과만점이더군요.
새책이면 새로운 그림보고싶어서도 잘보고 하니까요.
그런데 새책 매번 넣어줄수는 없고~
그럴때는 아이가 언제읽어도 좋아하는 책으로 선택해보세요.
저희집같은 경우는 오알티가 그런종류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오알티는 무작정 많이 안읽고 있어요~ ^^)
아이가 현재 영어책을 거부한다고 영어책읽기를 잠시 쉬는것은 괜찮지만
중단하시면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울 아이 영어책 잘 안봐~ 하면서 포기하시는분들이 제 주변에 있어서요 ^^;
참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는 액티비티 재미나게 해주면 그책에 굉장히 애착을 가지더군요..
쉽고 간단했던 액티가운데 주인공 그림을 코팅해서 제일뒷장에 끈으로 매달아주고
엄마가 책읽으면 아이는 그 주인공 들고 책을 다니는거죠.
그책 읽을때마다 그런작업들을 하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