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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주반 12월 첫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니여니하니
  • |
  • 2013-12-05 17:31
답댓글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남푠이 알아주셨다니 좋으네요.
울 아들 찬이는 중간고사때 하락한 점수는 잊은듯 기말을 이주 남겨놓고도 자전거 삼매경입니다. 어디 자전거 고등학교 없나요? ㅋㅋ집에서 인강으로 자기주도가 잘안되어 수학학원을 알아보는데 울 신랑이 보냐지말래요.
본인이 하려는 의지가 없다고...생길때까지 기다리자고..아빠랑 검도 시작하고 책 읽기 외엔 네가 알아서 하라고 얘기할꺼래요. 엄마인 전 발을 동동...도대체 공부욕심이ㅇ왜 점점 없어질까요? 선배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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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05 09:19
답댓글

#입시생부모는 '별나라에서 오신 손님'인 사춘기자녀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겠죠.

근데, 요것이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지.

아이 원하는 대로만 두면 결국 나중에 아이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특히 고딩가면 맛난 음식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

우리집 큰아이 재수할때 가장 기억나는 것- 엄마가 늘 집에 오면 맛난 간식을 해줬다는 거래요. 오늘은 집에 가면 어떤 음식이 있을까? 그래서 재수와 맛난 음식이 함께 떠오른다고 ㅋㅋ

뭐 그렇다고 제가 요리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요리레시피보고 부지런히 따라해준 건데, 평소에 워낙 대충 주어서인지 기억나나봐요

 

##지난주 예비고1젤리는 수학에 나름 올인한다고 열심히 하긴 하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정말 무슨 재주가 있어서 그리 모든걸 많이 할까요? 영어 천일문 하고 수학하고 책읽을 시간도 없어요.

책도 읽어야 하는 데 걱정이구요.

중1 줄리앙은 기말셤공부하고 있어요. 저랑 함께. 국어 문법을 무지 어려워하네요. 어려운 것보다 외우기 싫어해서 제가 뚜껑이 몇번 열렸는데, 저번 중간고사보다는 공부하는 모습이 조금 좋아졌어요^^

 

###송년시즌, 에고 일단 줄리앙 기말셤에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어서 ㅋㅋ

 줄리앙이 좀 성적이 회복되고 가족여행을 떠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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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3-12-04 23:21
답댓글

안녕하세요? 중1과초3아들만 둘인 직장맘 입니다.

자기주도학습 넘어려워요~~

자기주도학습 좋은데 그게...저한텐  어렵네요

아들이라 속은 더욱더 모르겠네요.ㅎ ㅎ ㅎ

이번 겨울방학 내맘도 다스리고 아들녀석들도 다스리는법 될까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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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05 08:56
투혁님 반가워요, 아들키우기가 참 솔솔하게 재미있기도 하고 말하기가 뭣하다는걸 실감하고 있어요
중1 우리집 막내아들 기말셤기간이 제가 기말이 되어버렸어요.
게임에 빠져 성적이 급하강한 아들, 제자리에 돌려놓기가 요즘 단기목표가 되었답니다.
내맘도 다스리고 아들맘도 다스리는 법 함께 고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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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2-05 17:17
반가워요. 울집이랑 터울이 같네요. 울집도 자기주도.전혀안되요 ㅠㅠ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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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04 21:32
답댓글
자주반은 아이들호칭을 닉넴도 실명도 자유로이 써요ㆍ
닉넴으로 하시고자하는 분들은 담주에 닉넴으로 변경하셔도 되요ㆍ

기억제대로 안나는데
예전에 중등영어 북클럽할때 아이들 포트폴리오인가 뭔가 실적?이 되게 하신다고 실명으로 하라고 하셨던거 같기도 하고ㆍ
아이들 실명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ㆍ
이부분과 관련하여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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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03 14:41
답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6, 중2 아들 둘을 둔 직장맘입니다.

얼마전부터 쑥을 들락거렸지만 거의 눈팅족이라 참많이 쑥스럽네요.^^

그래도 중고등반 분위기가 넘 따뜻한것 같아 함께 하고 싶어 가입신청합니다.

 

큰애는 사교적이고 독립적이다보니 자기주장이 강해 초딩때부터 사춘기가 일찍 왔었어요.

5학년정도부터 말대꾸도 많아지고 친구들과 놀려고 방과후 땡땡이, 거잣말하고...

그땐 참 부모노릇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지나고보니 오히려 일찍 온것이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철도 좀 든 것도 같고, 자기 할일은 빵구나지 않는 범위에서 알아서하니

''그래, 잘하고있구나. 좀더 노력해보자" 정도 잔소리만 하자고 저스스로에게 말하곤하네요.

둘째는 성실하고 애교많은 스탈이라 넘 사랑스러운데 약간 내성적인 성향이 있어서

재작년에 이사하고 친구관계랑 학교생활 좀 힘들어했어요. 요즘은 좀 나아졌구요.

남자아이인데도 밖에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책읽고 딩굴거리는걸 좋아하니...

학원을 싫어해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요즘 방정식 문제에서 낑낑대고 있습니다.

저도 몇십년만에 아들과 같이 중등수학공부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아직은 기본수준이라 봐주지만 심화문제를 어찌봐주나 걱정이네요.

큰아이보니 심화문제는 정말 어렵던데... 겨울방학동안 해보고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입니다.

이번 방학지나면 곧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앞으로 중고등반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움, 어려움 나누면서 행복하고 현명한 부모노릇 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멋진 12월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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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03 23:46
누리주리님~
아들만 둘 키우시는데 딸같은 막내아들을 두셨네요. ㅎㅎ
중등수학공부법에 관해서는 얼마전 리치흐름님이 수학게시판에 너무 좋은 글을 올려주셨지요?
참고해서 공부하시면 큰 도움 되실 듯 해요.
직장 다니시며 수학공부까지 봐주시니 열정적인 워킹맘이시네요.
네~ 따뜻한 중고등자주반 맞아요. 너무 따뜻해서 칼날같은 입시의 현실을 잊게 만드신다니까요.
저도 선배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구요.
이렇게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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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04 08:51
누리주리님 반가워요.
아이마다 다 다르니, 아이에 맞게 해야한다는 것, 이론은 알지만
왠지 남의 떡이 더 커보여서, 엄마들 맘이 왔다갔다할 때가 많죠.
대학생딸아이가 있어도 중1 아들 키우면 또 하나도 모르는 게 아이교육인 것 같아요.
서로 격려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다보면 나름 얻는게 있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이 잘되었으면 요즘 좋은 인강도 많으니 집에서 해볼만하죠.
단 컴터는 다른세계로 빠져드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서요^^
앞으로 즐겁게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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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04 15:28
아들둘이 참다르죠?
저희집은 딸과 아들이 참달라서 중3딸은 스스로 자라고
중1아들은 아직도 매일 양육한답니다.
아들키우기를 공부해야하는건지? 남자를 연구해야하는건지?
아직도 아이들 뒷바라지 공부하고있어요.
고민되어지는 부분들 차차 풀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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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 |
  • 2013-12-05 17:20
아들들을 일도하시면서 집에서 교육도하시고...대단하세요. 여기 무지 맘 따뜻하고 내공있는 분들 모임이랍니다. 저빼고요 ㅋㅋ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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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03 14:10
답댓글

초6  박서형 엄마입니다.

얼굴에 조금씩 꽃이 피고 목소리도 조금 이상해지고

엄마,아빠말에 태클을 거는걸 보니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ㅋㅋ

서형이는 올 2월부터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다시 아이표로 진행할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중학생이 된다니 왠지 불안해지는 엄마와 만사태평인 아들과 의논해서 이번 방학 자~알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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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03 18:57
반가워요. 저도 둘째가 예비중학생이에요
이번 방학때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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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03 23:42
은행단풍님~
예비중등들 함께 오시니 서로 힘이 되시겠어요.
기존 회원들 중에도 현중1들이 있어서 시험때마다 애환을 달랠수 있었답니다. ㅎ
중고등자주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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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04 08:45
은행단풍님 반가워요.
쑥에 여러 북클럽에 가입해서 신문읽기, 영어책읽기 등등 활용하시면 학원가는것 못지않게 좋다는 생각 들어요. 전 직장맘이라 학원에 보내고 있지만, 아이상태 봐가면서 좋은 선택하셔요^^
서형이는 잘 할거라는 느낌이 팍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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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04 15:29
서형이는 아이표로 진행해도 잘할것 같아요~~~
그런데 서형이가 만사태평이었나요?
꼼꼼하고 성실하고 똑소리났던 친구로 기억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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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한양
  • |
  • 2013-12-03 11:30
답댓글

차칸마녀님! 여기다 적는거 맞나요? 처음하는거라 가입신청을 여기다 하라는 건지도 모르고 무지하게 글 적고 있습니다.

초6 남자아이, 정준석 모입니다.

이제 사춘기 작동한지 1년이 되어값니다ㅠ.ㅠ

기분좋을 땐 엄마한테 뽀뽀해달라고 하고 몸에 칭칭감고 하다가 기분이 급 상하면(왜 상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문을 꽝꽝닫고 동생이 조금만 기분나쁘게 하면 머리를 콕 쥐어박고 하는 등등의 행동***사춘기 맞죠잉?!

오늘 기말고사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아빠가 2주간 폰을 보관하다가 오늘아침에 달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시험후 계획을 아~주 멋지게 나름대로 짰던군요.공부계획은 참고로 전혀 짜지 않고 시험공부했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고 나중에 학원마치고는 컵라면 파티를 할것이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저녁먹고 온다.

이런 멋진 계획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어떻게 할지는 아이랑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기말치고 얘기할려고요.

아이랑 대화가 잘되서 쑥쑥에도 열심히 글올리고 건강도 챙기는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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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03 12:13
제가 보기엔 준석이가 이쁜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은데요~
소통도 잘되는거 같고요.

길에서 만난 남학생 엄마랑도 오늘 그 얘기 했어요.
남자애들은 왜 기분이 좋아서 온갖 아양 떨다가도 어느순간엔 또 폭발하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앞으로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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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3-12-03 14:15
반가워요~ 저도 6학년 아들내미가 있어요. 저희도 간간히 폭발하다가도 먹을 땐 낄낄거리며 좋아하는 거 보면 아직도 애기예요. 남편이 놀러가자고 조르면 가기 싫다고 튕기는 아들이 젤로 잘 놀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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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3-12-03 18:59
여자로서 아들 이해하기 정말 힘든점이 있는것같아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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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03 23:40
순한양님.. 맞아요.
이렇게 매주 대문이 열리면 그 글에서 일주일간 아이 공부얘기며 고민이며 가족사랑 자랑(?)까지..
함께 나누는 공간이에요.
준석이는 딱 초6다운 사춘기네요.
딸들도 그래요. 감정의 기복... ㅎㅎ
중3인 울딸도 시험계획보다 자꾸 시험뒷풀이 계획만 잡게 된다고 실토를 했답니다. ㅎㅎ
안되는 줄 알면서도 그렇다니... 어찌 말릴 수 있을까요... ㅜ
중등가면 시험계획 안짜면 스스로 불편함을 느껴서 계획도 세우고 점점 나아질거에요..
겨울방학 계획.. 네.. 잘 짜보십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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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12-04 08:43
순한양님, 반가워요.
준석이처럼 우리집중1 줄리앙도 아직 아기같은 사춘기소년입니다.
사랑하고 믿되, 촉각을 곤두세워 잘 지켜보세요 ^^
중딩되서 거짓말하기를 밥먹듯이 하는 귀요미 아들을 저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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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12-03 10:47
답댓글

올리신 링크가 이거쥬?

http://www.youtube.com/embed/OoEWGbUK6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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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03 12:05
맞아유~~~워떡케 올리는거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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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03 23:29
헉... 책사랑님.. 이거 한시간짜리네요..
근데 내용이 좋아서 빠젿듣게 되네요.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하셨는데 전업주부의 마음도 어찌 저리 잘 아시는쥐... ㅎㅎ
육아에 대한 노하우는 어찌 또 저리 잘 아시는쥐.. ㅎㅎ
이런 분이 결혼을 하셨어야 했는데...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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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03 23:35
하연님은 정말... 못하시는게 없어요..
너무 사랑스러우신 울 하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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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12-03 09:48
답댓글

책사랑님 아푼 손꾸락으로 대문여느라 고생하셨어요~

링크가 짜잔 걸럈다리먄  좋았겠지만서두... ㅎㅎ

집안일이라는게 티도 안나면서 분주하기만 하지요.

왕비님처럼 푹 쉬셔아하는데 중등자주반일이 바쁘셨네요..

 

저는 일단 먼저 인사드리고,

천천히 이야기 풀어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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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12-03 12:04
집안에서는 왕비처럼요~~
차려주는 밥상에 앉아 올려주는 반찬 먹는게 제 할일 다 였어요ㅎㅎ
아이들은 자기셔츠 스스로 빨아입고 댕기고.
김장때 막내제부가 울형님 집안살림꾼으로 변했다고 놀리더라구고.
시간만 나면 쓸고 닦고 치우고 한다고.
토욜 한순간의 헤프닝이 3-4주간 예쁜추억으로 자리잡아가네요~~~

자주반은 셋사랑님,차칸마녀님,하연님,비투스님께서 든든히 잘챙겨주셔서 별탈없이 왔구요.
눈팅하면서도 내내 든든했답니다.
가입신청에 일일이 댓글달아주신것도 감동+감사요~~~

천천히 풀어주실이야기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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