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생부모는 '별나라에서 오신 손님'인 사춘기자녀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겠죠.
근데, 요것이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지.
아이 원하는 대로만 두면 결국 나중에 아이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특히 고딩가면 맛난 음식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
우리집 큰아이 재수할때 가장 기억나는 것- 엄마가 늘 집에 오면 맛난 간식을 해줬다는 거래요. 오늘은 집에 가면 어떤 음식이 있을까? 그래서 재수와 맛난 음식이 함께 떠오른다고 ㅋㅋ
뭐 그렇다고 제가 요리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요리레시피보고 부지런히 따라해준 건데, 평소에 워낙 대충 주어서인지 기억나나봐요
##지난주 예비고1젤리는 수학에 나름 올인한다고 열심히 하긴 하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정말 무슨 재주가 있어서 그리 모든걸 많이 할까요? 영어 천일문 하고 수학하고 책읽을 시간도 없어요.
책도 읽어야 하는 데 걱정이구요.
중1 줄리앙은 기말셤공부하고 있어요. 저랑 함께. 국어 문법을 무지 어려워하네요. 어려운 것보다 외우기 싫어해서 제가 뚜껑이 몇번 열렸는데, 저번 중간고사보다는 공부하는 모습이 조금 좋아졌어요^^
###송년시즌, 에고 일단 줄리앙 기말셤에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붓고 있어서 ㅋㅋ
줄리앙이 좀 성적이 회복되고 가족여행을 떠나려구요.
안녕하세요? 중1과초3아들만 둘인 직장맘 입니다.
자기주도학습 넘어려워요~~
자기주도학습 좋은데 그게...저한텐 어렵네요
아들이라 속은 더욱더 모르겠네요.ㅎ ㅎ ㅎ
이번 겨울방학 내맘도 다스리고 아들녀석들도 다스리는법 될까요?
되겠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6, 중2 아들 둘을 둔 직장맘입니다.
얼마전부터 쑥을 들락거렸지만 거의 눈팅족이라 참많이 쑥스럽네요.^^
그래도 중고등반 분위기가 넘 따뜻한것 같아 함께 하고 싶어 가입신청합니다.
큰애는 사교적이고 독립적이다보니 자기주장이 강해 초딩때부터 사춘기가 일찍 왔었어요.
5학년정도부터 말대꾸도 많아지고 친구들과 놀려고 방과후 땡땡이, 거잣말하고...
그땐 참 부모노릇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지나고보니 오히려 일찍 온것이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철도 좀 든 것도 같고, 자기 할일은 빵구나지 않는 범위에서 알아서하니
''그래, 잘하고있구나. 좀더 노력해보자" 정도 잔소리만 하자고 저스스로에게 말하곤하네요.
둘째는 성실하고 애교많은 스탈이라 넘 사랑스러운데 약간 내성적인 성향이 있어서
재작년에 이사하고 친구관계랑 학교생활 좀 힘들어했어요. 요즘은 좀 나아졌구요.
남자아이인데도 밖에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책읽고 딩굴거리는걸 좋아하니...
학원을 싫어해서 집에서 공부하는데, 요즘 방정식 문제에서 낑낑대고 있습니다.
저도 몇십년만에 아들과 같이 중등수학공부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아직은 기본수준이라 봐주지만 심화문제를 어찌봐주나 걱정이네요.
큰아이보니 심화문제는 정말 어렵던데... 겨울방학동안 해보고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입니다.
이번 방학지나면 곧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앞으로 중고등반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움, 어려움 나누면서 행복하고 현명한 부모노릇 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멋진 12월 보내셔요~
초6 박서형 엄마입니다.
얼굴에 조금씩 꽃이 피고 목소리도 조금 이상해지고
엄마,아빠말에 태클을 거는걸 보니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ㅋㅋ
서형이는 올 2월부터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다시 아이표로 진행할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중학생이 된다니 왠지 불안해지는 엄마와 만사태평인 아들과 의논해서 이번 방학 자~알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있네요~
차칸마녀님! 여기다 적는거 맞나요? 처음하는거라 가입신청을 여기다 하라는 건지도 모르고 무지하게 글 적고 있습니다.
초6 남자아이, 정준석 모입니다.
이제 사춘기 작동한지 1년이 되어값니다ㅠ.ㅠ
기분좋을 땐 엄마한테 뽀뽀해달라고 하고 몸에 칭칭감고 하다가 기분이 급 상하면(왜 상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문을 꽝꽝닫고 동생이 조금만 기분나쁘게 하면 머리를 콕 쥐어박고 하는 등등의 행동***사춘기 맞죠잉?!
오늘 기말고사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아빠가 2주간 폰을 보관하다가 오늘아침에 달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시험후 계획을 아~주 멋지게 나름대로 짰던군요.공부계획은 참고로 전혀 짜지 않고 시험공부했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고 나중에 학원마치고는 컵라면 파티를 할것이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저녁먹고 온다.
이런 멋진 계획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어떻게 할지는 아이랑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기말치고 얘기할려고요.
아이랑 대화가 잘되서 쑥쑥에도 열심히 글올리고 건강도 챙기는 알찬 방학을 보내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고수님들^^
올리신 링크가 이거쥬?
책사랑님 아푼 손꾸락으로 대문여느라 고생하셨어요~
링크가 짜잔 걸럈다리먄 좋았겠지만서두... ㅎㅎ
집안일이라는게 티도 안나면서 분주하기만 하지요.
왕비님처럼 푹 쉬셔아하는데 중등자주반일이 바쁘셨네요..
저는 일단 먼저 인사드리고,
천천히 이야기 풀어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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