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대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저희도 그렇게 하늘을 날아가는 레벨이 아닌지라.. 늘 고민이 잇지만서두..
시간이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면도 잇는 거 같아요.
지난번.. 아이가 스펠링에 약간의 문제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봣었는데..
혹시나 그런 것들이 쉬운 테스트에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나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가 2,대 볼때 좀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더더.. 쌓이게되니...
확실히 아는 단어가 많아져있더군요.. 내용파악도 훨씬 잘 되구요..
제가 모르는 단어도 때론 잘 알기도 하구요...
쉬운 책 보는 것이 다지기나 단어 확인사살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집듣은 언포츄닛으로 하면서..
리팍으로 쉬운 것을 들어요.. 그러면 단어가 좀 더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단어장은 아이가 귀찮아해서 잘 안보는데.. 한번씩 열어보면.. 30개 정도 단어중에(어렵지 않은 시리즈 중)
1개정도 모르더군요.. 정말 아는 단어 많아졌다.. 아이랑 둘이 보면서.. 서로 놀랩니다..
조금 더 기다리셔도 될 것 같구요..
그게 힘드시면.. 쉬운책 읽기 병행도 좋아보여요.
우리집은 지금 sqr반하면서
정확히 해석하는 것을 해봅니다.
아직 아이의 레벨은 제가 가늠하기가 쉽지 않지만,
대략 1.5~2.0 사이라고 희망해 보아요.
그런데 sqr 한페이지를 오디오없이 읽어보는 계기,
모르는 단어 사전찾아 독해를 하며 읽어요.
읽기한 다음 암기하고 암기한 것을 써보니
저절로 학습분위기가 되는 거 같아요.
이 짧은 학습 sqr이 누적되면 집듣에서도 많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sqr 반 으로 놀러오세요.
아이자기 전에 이 글을 봐서, 잠깐 얘기를 해 봤는데요.
그냥 아이의 생각은...
혹시
그 친구가 산만한 스타일이면.. 책을 적극적으로 읽지 않아서
(가령 집중듣기만 하고 혼자서 읽어내는 책이 없는경우를 말합니다.).. 그럴 수도 있구요.
아니면,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좀 강요에 의해 읽는 경우,
이렇게 두 가지를 말합니다.
혹시, 단어나 독해문제집 같은 거를 안 풀어서는 아닐까? 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책이 재미있고, 열심히 읽으면 단어가 거의 무슨 말인지 알게되고 그런 문제집 안풀어도 다 의미를 알 수 있다고..그대신 책이 너무 어려우면 안되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여기까진 아이의 이야기구요..--------
그냥 제 의견을 덧붙인다면, 아이에게 맞는 레벨의 책을 정독을 할 수 있도록
엄마가 좀 도와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같아요.
오랜 기간 말고.. 한 몇 개월동안, 아이가 정독할 수 있는 책을 정해서.. (미국챕터북보다는 단어 수준이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 월드컴시리즈나, 옥스포드의 외국어사용자를 위한 책들..이요.) 모르는 문장들을 엄마가 좀 개입하면서 정확하게 해석, 혹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아님, 독해집을 정해서 그렇게 하면...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그 다음에 좀 수월해요. 물론, 학원 레벨도, 좀 잘 나오구요.
제가 청담이나 리딩타운 레벨을 그런 방법을 적용해보니 단시간에 확 오른 경험이 있어요.
읽는 책도 레벨이 오르구요...
근데, 그 레벨이 2 레벨 위로 제대로 안착되면 그런 도움없이 책을 골라서 잘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그 다음부터는 비슷한 레벨을 차고 넘치게 읽다보면 수월히 다음레벨로 올라가고, 또 고학년이면 문법이나 적당한 학습서 같이 하면서, 또 다음 레벨로 올라가고 하던데...
아무튼,
좀 기분이 좋진 않으시겠어요.
저도, 학원에서 레벨이 잘 안 나오면 많이 속상하고 아이가 좀 미워보이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뭐.. 아직 다 어린아이들이니까요.. 그런 마음 얼른 떨쳐버리시고..
어린 시절 좋은 책 많이 접하게 해 준다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책읽기 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 요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레벨 테스트 잘 안 하러가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