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는 해 봐도 될 듯 합니다.
우리말을 배울 때 처럼요...
아이와 편지를 나눠 보는 것도 좋구요. 간단하게...누구야, 사랑한다 라든가...
처음에는 읽어 주면...아이도 쓰고 싶어 할 거라 생각됩니다.
컴을 좀 가르치는 것도 좀 도움이 되죠.
컴으로 한글 뗀 애들도 많구요.
컴에 영어 학습 쉬운 것부터 있어요.
아이가 문제 나올 때 하나씩 풀면 문자에 도움이 됩니다.
길에 가다가도 간판이 영어로 많이 쓰여 있기 때문에 쉬운 것부터 읽어 보면 재미 있을 겁니다.
sk, ktf ...이런 쉬운 것들도 많습니다.
우리 애는 TV에서 하도 show 를 선전하니까 길에 가다 봐도 좋아합니다.
집에서 문자나 단어 놀이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고,
어떤 그림이나 구름, 꼬불이 등이 어떤 문자와 비슷한 지...그런 것도 재미있겠구요.
엄마 전화로 아빠한테 문자 메씨지 보내기 도 해 보시구...
쉬운 것부터 할 게 많은 것 같네요.
꼭 책으로 하는 것보다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네요.
네... 그런가요?
너무 욕심을 부렸나봅니다.
감사합니다^^
5세에 문자에 관심없는것이 비정상은 아니랍니다.
엄마표영어 3년에 왠만한 생활영어 다 알아듣고 스피킹이 되는정도라면
굳이 문자에대한 관심이 없다고 고민한일일 아니라는 얘깁니다.
더군다나 책만읽어줘도 외우는정도의 수준의 아이가 굳이 문자를 몰라서
답답해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
오히려 엄마표영어 5~6년차인 제 아이는 읽기가 되어도 혼자 영어로 떠드는일이
드문데 언어라는것이 읽기와 말하기중 어느것이 우선이냐고 물으시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언어는 읽기도 중요하지만 중요한것은 말하기라는점을
염두에두시고 아이와함께 즐거운 영어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