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고 오늘도 마지막인가봐요...조만간 짤리게생겼어요 ㅠㅠ
아들하고 싸우고 아빠 도움도 받아보고 이제 조금씩 자릴 잡아가네요 7번은 화요일에 끝났는데..
친정부모님이 병원에 계시는 관계로 이제야 올리네요...(저 짜르지 마세요)
한 50번 정도 소리내서 읽고 외우는데요 이제 써가면서 외우기 시켜볼려구요.. 스펠링이 영 고쳐지질 않네요..
방학이여도 부모님때문에 병원가느라 신경잘 못쓰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은데 울아들 불평안하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번 겨울은 편찮으신 부모님과 이해심 많은 아이들로 인해 엄마 철부지가 늦게 철이 듭니다.
저희는 중간에 포기합니다.
좋은 기회라 생각하는데, 아이가 넘 힘들어 하네요.
집듣은 재밌게 하는데, 외우는 건 안 하려고 하네요....
억지로 시킬 수가 없군요....
다음에 기회될 때 함께해요~~~ 어흑...
초3 kelly
외우고 쓸때 뜻으로 외우는지 같은뜻을 가진 단어로 바꿔쓰는 경향이 있네요.
정확하게 달달 외워쓰는게 아니라 그런가봐요.
너무 정확성을 요구하면 싫어할까봐 두번째 쓸때 좀더 정확히 쓰라고 얘기해줍니다.
방학이어도 진득하게 공부할 시간 내기가 힘드네요..^^;;
남은 방학 힘내서 더 알차게 보내야 겠어요~!


첫번째 페이지는 10분 걸려서 썼구요, 지금 올린 것은 세번째 페이지입니다. 두 번만 쓰고 싶어하는 걸 달래서
한번 더 쓰게 했습니다. SQR 덕택에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님 이번 방학도 쓰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다른 분들은 빨리 끝내시는 것같은데 우리 아들은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하지요ㅜㅜㅜ
그래도 꾸준히 해볼렵니다. 다른 분들도 화이팅!
초4 남 David 입니다~~
하루가 정말 빨리 가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열심히 '지금'을 즐기며 잘 보내야겠어요~
황금보다 귀한게 지금이라던데..^^
그 귀한 지금을 잘 보내는 한 주 되세요~.

초4 michael 초3 brian
이번것은 다른때보다 좀 빨리 했어요.
다 하고 나서는 둘이 하는 말이 SQR이 은근 중독성이 있다나요...
한편을 다 끝내면 왠지 뿌듯하답니다 ^^

초5남 헥터
울집은 #7은 쉴께요~~
친척들 왔다갔다 하는통에 제가 정신이없네요.
지금챙겨보니 사실 지난번것도 땡땡쳤네요.외우고있는모습을 본것같아 올린줄알았는데 쓰지는안았다고..
쓰려면 다시외워야한나요 ㅠㅠ
#8부터 할께용~~양해부탁드려용^&^
초3 남 대니
읽기 암기는 그대로이나,
쓰기는 조금씩 오류없이 쓰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동생이 오빠의 자극제네요.
오타가 오빠보다 많긴 하지만 동생이 더 잘읽고 암기하고 더빨리 쓰네요.
1반 자유 글쓰기에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대니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아서는 좋아했던 책이라 내용은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모두들 화이팅!!


초5 Rolla 여 입니다.
점점 부담 없이 하는 것 같네요.
쪼매 불안했거덩요.ㅋ
혼자 알아서 다 하긴 하는데 믿어야 겠죠??
제가 없을 때 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그렇게 하기 싫어하지않아요..
하지만 항상 엄청많이 틀린다는것..채점도 모두 혼자했어요..
초3 여 joy
다른맘님 보고..저도 하트한번 날려봐요 ^^

초5 harry
이번 내용은 좀 쉬웠는지 금방 했네요~
틀리는 것두 별로 없었고요~
이대로 계속 쭉~~~잘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초3/남/몽구
지난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눈썰매 타고 왔더니 감기 몸살이 제대로 왔네요.ㅠ
지금 제일 적당한 표현은 '죽겠네요'.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많은 분들께 죄송스럽지만 숙튀할게요.
이 잔인한 엄마는 침대에 앓아 누워서도 qr 숙제 생각만 했다지요.ㅎ
빼먹으면 않되지....몽구랑 한 문장씩 주고 받으면서 암기했네요.
어제까진 나아지는 듯 하더니 오늘 몸보신 좀 하려고 사골사러 잠깐 나갔다왔더니 다시 도졌네요.
얼른 자리에 누워야겠어요.
쑥맘님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초4남
이번주는 아서네요..
근데 울 녀석은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아서책도 디비디도 싫다하여 본 적이 없답니다.
단어를 쓰면서 외운적이 없어 아직 기본 단어도 헛 갈릴때가 있지만 아이에게 어려운 작업을 해 주는 것만으로 고맙긴 합니다.
어서 일취월장해서 이제 좀 시시하다라는 말이 얼릉 나왔으면 좋겠네요~


초4James
이번은 비교적 수월하게 했어요.
외우는 시간은 아이가 충분한 시간을 원해서 원하는대로 맘껏 뒀더니 15분 외우고 썼어요.
완벽하게 다 맞게 쓰진 않았지만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이젠 제법 자리도 잡히고 아이도 저도 익숙해지는 느낌이예요.

초3 여 dherrina
이번건 #7 보다 쉬운지 금방했어요
그래도 30분 걸리네요 즐겁게 하고
100점에 도전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그래도 4-5개 틀리네요
오늘부터는 디비디도 많이 보여주려고요
무조건 이번 방학은 영어와 책 읽기로
쭈욱 밀고 나가렵니다

반갑습니다^^ 초4 Rose예요~
#7은 아서라 무척 반가웠했습니다.
다른때보다 아이가 더욱 즐겁고 쉽게 했네요.
그래도 완벽하게 못했다고 아쉬워했지만 그모습도 예뻐보입니다 ㅋㅋ

초3/여
아서를 넘 좋아하는 아이는 두팔을 번쩍 들어올립니다.
매직스쿨버스DVD와 아서DVD를 번갈아 가며 근 3년 내내 넘 좋아해 주네요.
암기 5분, 쓰기 4분대로 해 주었어요.
저도 시간제한 두지 않고 그냥 두는데 좀 힘들때는 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주 양호한 시간대 입니다.
좋다고 했음에도 틀리는건 뭬야!!! ㅋㅋ
이번엔 좀 쉽게 했고 습관이 되서 힘들지 않게 했음 하는 마음 가득하네요.
에고~~ 전 밥해먹이기 좀 힘들어요.
매끼 뭘 먹여야 하나 큰 고민중에 하나네요.
좀 부실하게 먹인날엔 마음 한 끝에 찝찝함이 있어서...
그렇다고 잘 먹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마음이 힘든것 같아요.
방학해서 좋긴한데... 누가 차려준 밥좀 먹고 싶어요. ㅎㅎㅎ


초3 캐서린입니다...sqr은 항상 1번만 쓰고 마네요...본인이 알아서 외우고 고치고합니다..
외우는건 쉽게 했는데 3군데가 틀렸네요..본인이 이해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주말에 동네공원에서 썰매를 탔어요..
처음으로 타는거라 너무 재미있어하더군요...저도 어릴때 시골에가면 논바닥에서 꼬챙이로
찍어 달리던 기억에 한번 타봤더니 여전히 재미있더군요..귓볼이 빨개지고 콧물이 흘러도 씽씽하루종일
해가저물도록 탔던재미있던 추억들을 요즘아이들은 학원다니느라 이런곳에서 하루종일 놀지못하는게 아쉬운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추억은 만들어줄수 있는 여유있는 겨울방학이 됐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초4 scott 입니다.
어제 퇴근후 저녁 7시쯤 먹고 수학 공부하고 8시쯤 넘으니 또 간식으로 떡 꼬치를
만들어 달라고 ..,,,
하루종일 떨어져 지낸 불쌍한 마음에 고단한 이몸 이끌고 만들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브레인 함께 보며
떡꼬치 맛있게 먹었답니다.
기분 up 되어 sqr 과제도 혼자서 하고 잔다고 하여 먼저 잤더니만...
아 글쎄 울아들 #8번을 미리 해 버렸네요.
엄마 어떻게 또 다시해야해하 며 오늘 아침 걱정하여 이번주는 그냥 바꿔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초 4 julie 입니다.
어영부영 1월이 삼분의 일이 지났네요..음..또 맘이 급해지네요..
위에 중딩 오빠가 있어서 사실 둘째보다는 큰 애 때문이지요..
에구..어쩌다 보니 방학마저도 맘이 불편한...이 불편한 진실..어찌하오리까 :(
이번에는 좀 쉽다더니..몇가지 빠뜨리네요 - .-

초3 Terry 입니다.
항상 급하게 했는데.... 어제 저녁에 해 놓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10분 줬는데.. 6분 만에 다 외웠다면서...쓰기 사작하더군요.ㅋㅋ
근데, 여기 저기 오류가 많아요.ㅎㅎ
요즘 테리는 수학 책에 빠져 있어요. 물론 자발적이진 않지만 뭐...
수학은 좋아하고 잘 하나, 과학은 관심없는 아이.... 이과성향인가요? 문과 성향인가요?
실험은 재미있으나, 책은 안봐요. 과학소년 보라고 줬는데... 도통 관심이 없네요.^^

(초4 Bella)
오늘은 창피하지만.. 우리딸이 어떤식으로 영어에 거의 방치되다시피했는지...
말씀드릴까해요.
유아때 책을 엄청 좋아했어요.물론 지금도 좋아하구요.
5세에서 6세쯤 영어책도 읽어줘야하는데...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영어책을 알아봤죠.
그러면서 '너무 늦게시작했나..?'하는 조급함도 함께 시작됬어요.
영어동화책 몇권 구입하여 cd를 하루종일 틀어놨어요.(어디서 귀가 트여야 한다길래..^^)
그냥 놀면서 편하게 들으라고... 학습이라 느끼지 않도록..
매일 읽어주고 cd들려주고...꾸준히는 아니어도 1,2년은 그래도
그렇게 해준것같아요.
파닉스를 공부하지도 알파벳을 써보지도 않고 가르쳐보려 하지도 않았어요.
그건 학습이니까..때되면 자연스럽게 하겠지..(어디서 나오는 무대책 방관인건지..ㅋ)
이렇게 이번에 sqr 할때까지 애를 거의 방치해놨어요.
물론 7살쯤 간간히dvd도 보여줬구요.리틀팍스도 몇개월 했어요.
어느날은 자기도 읽어본다며 갑자기 더듬더듬 책도 읽더라구요.
그때 제가 좀 더 책도 많이 알아보며 읽어주고 계속 이끌어 줬어야하는데...
후회만 남아요.에미가 넘 게으른게 잘못이죠.흑흑..
초등학교 입학하고 한거라곤 dvd 좀 보여주고...불안이 엄습할때마다 cd들려주고
쑥쑥 들락날락만 해보구..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단어 써보라고 한게 다네요.
그.래.서. 이렇게 용기내서 sqr을 해보게 된거에요~
단어도 처음 써보는게 대부분인지라 오래 걸립니다.
그래도 많이 들려준게 있어서 그런지 듣기능력은 좋은것같아요.
내용파악도 잘되구요.
이제 시작이니 이번엔 꾸준히 아이도 저도 열심히 하려구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니 흐지부지 하는일 없겠죠..?^^;
우리모두 같이 끝까지 열심히 해봐요~~^^


초5 Emily입니다.
요번엔 뭔일인지 퇴근후에 가보니 본문에 해석까지 써놓구 있드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잘 외운줄 알았더니 그런건 아니구요^^
저의 아이는 언제 한번도 안틀리고 퍼펙트하게 해볼수 있을런지요~~~
쓰기를 별로해보지않아서, 속은 끓지만서도 아이한테 뭐라하지는 못하겠어요.
수학이나 영어나 책읽기 3가지는 꾸준하게 해주기때문에 뭐라못하겠습니다.
저혼자만 끙끙 앓지요~~~^^
간만에 잘나온웍시트입니다.. 하지만 또다시~#8은 제대로 안되네요. 아마도 제컴이 이상이~~
초3 Gaia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읽고 나서 우리딸이 '대지의 여신'이 맘에 들어 Gaia라고 지은 이름입니다.
아서는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재밌게 하였고 이제 조금 틀이 잡혀 가는 듯 합니다.
SQR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초 4 남)
모두 방학 잘 보내고 계시죠?!~~ 방학한지도 보름이 지났네요.
이번 방학에는 좋은 책 많이 읽기를 과제로 삼았는데...
지금부터 아이들과 열심히 해볼랍니다.~
sqr 처음 시작할때 시간을 재면 아이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시간을 프리하게 줬어요. 외우고 쓰고 고치고 다시쓰고~ 30~40분 걸리더라구요
#3,4는 좀 어렵다 하면서도 할수록 시간이 적게 걸리네요.~
아마 아이도 요령이 생긴 거겠죠~ 이번 것은 모두 하는데 20분정도 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