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썼는데 날라갔떠요...
초3 남/ Ryan
우리 아이는 책읽는데 취미를 못붙여 살짝 걱정이 됩니다.
쌍둥이중 둘째는 다른건 다 제껴두고 책만 읽고...
첫째는 계획표대로 꼼꼼히 실천하는 반면 책읽기는 항상 뒷전이예요.
본인말로는 '난 책읽을 시간이 없어~' -.-;;
집근처에 큰 도서관이 있어 주말마다 가곤하는데요
그곳에가면 '과학쟁이'만 쌓아놓구 본책 또 보구 보기를 반복합니다.
제가 역사책(쉽고 재미나고 짧은...)등 끼어놓으면 의무적으로 읽기는 한답니다.
요즘엔 보물찾기시리즈와 이현세'한국사, 세계사 바로보기', 살아남기 시리즈를
틈나는대로 읽고있어요. 사실 제가 읽어도 쏙 빠져들만큼 재밌긴 하더라구요. ^^
초4 여/
우리집은 독평 2년째 정기구독중이랍니다. 과학동아 역시 2년째 구독중이구요.
독평은 가끔 엽서도 보내 상품도 받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독평 강추합니다.
재린이 역시 요즘 소설류, 고전류와 역사책를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학교 방과후를 가는 날은 학교 도서관에 가서 창작류를 보라고 합니다.
영어는 이번에 추가로 구입한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를 봅니다.
원래 있던 클래식 류보다 페이지도 많은거 같은데 한글책 배경지식이 있으면 쉽게 접근하는 거 같습니다.
어제는 아서왕을 듣고 나서 한글책을 한번 더 보더군요.
그러니 더 영어책이 이해가 잘 된다고 하네요.
이젠 매일 반복되는 생활패턴이 익숙한가봐요.
계획대로 잘 되어가서 전 뿌듯합니다.
오늘은 시댁제사라 좀전에 튀김하고 잠시 글 남깁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주말도 집듣 안하고 월요일은 학원 다녀왔다고 집듣 안하고 어제는 브루마블 안하고 집듣안했어요..ㅎㅎ
이번주도 빈칸이 많은 표를 내게 될듯 한데요...
한글책이요..
저희 민이는 지식책을 좋아하는 편이였어요..
냅두면 지식책도 백과사전 펴놓고 구경하고 있지요...
지식책을 많이 봐주면 고맙고 나중에 진짜 공부를 할때 수월할지도 모르겠으나.
당장 필요없는 지식을 많이 넣는것도 참 쓸데없겠다 싶은데요..
그러나 아이 성향이 그쪽이다 보니 냅두편 편독으로 흘러갑니다..
그럼 창작은 어떻냐.. 재미를 못느낍니다..
호김심이 많아 백과사전이나 지식책은 재미있어 하지만.
감정라인이 있는 책은 재미를 못느끼는거죠...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아주 쉽고 코믹에 가까운 한글도 별로 없는 그런 책을 가져다 줍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어느정도 보충해줄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최근에 읽은 책은.
짱뚱이 만화 시리즈.
캄펑의 개구쟁이 시리즈 잡다하게 쉽고 코믹에 가까운 책들 보았어요.
울둘째도 장염걸려서 고생 좀 했는데...요번 장염은 배아프단 말을 자주 하더라구요...
빨리 낫길 바랄께요...
초6/여
울 연이는 책 하나는 끝내주게 읽습니다...(기쁨1/3, 걱정1/3 , 화남1/3)
아빠가 책을 찢어서 버려버린다는 말을 할 정도로...틈만 나면 수시로...
밥먹다가..화장실 가다가도 뭔가 눈에 뜨이면 읽고 있고...
머리 드라이를 30분씩 하면서 책만 보고 있고...
당장 뭔가를 해야하는데도 눈에 띄는 책이 있음 일단 책먼저 보느라
진짜 중요한 일은 놓치는 수도 허다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책은 도립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단행본들...주로 창작..역사..과학류들...
그리고 단지내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는 자음과 모음의 과학자 시리즈... 수학자 시리즈...Who시리즈 는
매주 각2-3권씩 빌려다 보고 있구요...재미도 있고 정말 괜찮은 책들입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도 한두권씩 빌려오고 있는데...어려워 하는 책도 있고 재밌게 보는 책도 있고 그러네요..
집에 있는 앗시리즈랑 통째로 한국사, 세계사는 정말 자주 보는 책이에요...몇번씩 반복해서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중학생이 되기전에 시리즈...특목고 노트...학습이 만화랑 섞인 약간 Why스탈의 책인데...
초등고학년 부터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심심할 때 마다 꺼내보네요...
최근엔 방학 때 산 먼나라 이웃나라를 제일 많이 끼고 보네요...어른이 봐도 재밌더라구요..
예전에 흑백으로 읽었던 기억도 나고...
한달에 한번씩 과학소년과 중학독설평설도 집에 오는 순간 고책들만 보고 있구요...
예전엔 책을 주로 사서 보여주거나 인터넷 대여서점을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엔 도립도서관 오픈후 도서관에서 ...그리고 아파트 단지내 도서관에서...그리고 꼭 필요한 책은 사주고 있어요.
동생이 넘 어려서 볼려면 한참 멀었는데...책을 다 쟁여놓을 수가 없어서...
단행본 책들 엄청 빌려봤는데...제목을 적어놓질 않아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예전엔 빌려온책들을 제가 다 봤었는데...양이 많아 지면서 다 볼 수가 없더라구요...거의 들춰보는 수준...
그래서 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초등게시판에 수학관련 단행본들 추천책들도 다 참 재미있게 봤었구요...
학교추천도서들...기관추천도서들...본건 보고 없는건 못보고...
그중에서 초등고학년 사회과목 도움되는 책으로는
길벗 스쿨에서 나온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추천하고 싶네요....
정치, 사회, 종교, 기후, 법과사회등...만화가 아니고..쉽고 재미있게 잘 쓰여져 있어요...
교과연계표도 들어있어서...초등 4학년 부터 중등까지 연계되어 있는데...중등에겐 넘 쉽고 4학년부터 볼 수 있어요.
자음과 모음의 법정시리즈도 재미있게 봤었구요...
창작은 주로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다 봤구요.
최근에 많이 읽은 책들은 주로 수학, 과학, 역사, 세계사류들이네요...
인터넷 서점에선 오페라 이야기, 고전, 명작류들도 많이 빌려봤었는데...
중학교 간다고 학원 다니느라 요즘엔 예전처럼 책을 쌓아놓고 읽진 못하는데...
그래도 하루에 한두권은 꾸준히 보네요...
도서관에서 kate kazoo 시리즈, Rainbow magic 시리즈 대여해서
보구요. Ramoa 시리즈보구 있습니다.
여자아이라 그런지 주로 이런책만 보아요.
읽으면서 너무 좋아 합니다.^^
오전을 몽땅 영어로 쏟아 붙고 있습니다.
다른 집들도 그렇죠~
다른 책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오는 소설책,
5학년 올라 가니 역사책으로 한국사편지, 광개토대왕 이야기한국사
역사야 나오너라 등... 고전으로 그레이트북스의 우리문학 책시루 보구요.
과학소년 보구 이제는 학교도서관에 가서 5학년 연계도서 읽으려고
목록만 뽑아 놓아 답니다. 방학이 방학이 아닌것 같아요.
어린시절 추워도 밖에 나가 노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나가도 아이들이 안보입니다. 놀이터에 갔다가 그네만 열번 타고
들어왔답니다. 참. 5학년 사회교과서 받으셨나요. 저희는 아직 못받았어요.
어제는 일찍 잠이 들어서 못 올렸네요. Julia 한테 영어책 읽어보라하고는 듣다가 잠이 들었네요.
Julia는 책은 좋아하는데 낮은 단계의 동화책을 주로 읽더라구요.
작년에는 제학년 권장도서 많이 읽으라고 했었구요.
눈** 에서 한달에 4권씩 책 보내주는 거 시켜서 봤어요. 학년과 영역별로 선정된 책을 보내줘서 따로 책 고를 품을 덜어줘서 시켰는데 만족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독후 활동꺼리도 권당 1장씩 오는데 거의 손도 안대네요. 이번 달부터는 꼭 시켜야지... 마음만 먹고 실천을 못했네요.
방학 중에는 매일 도서관에 들러 하루에 한 영역씩 돌아가면 읽고 있어요. 동화책 말고 다른 책들도 읽게 해 줘서 좋네요.
Peter 는 작년에 책을 거의 안 읽었는데 이번 방학부터 도서관 다니면서 조금씩 읽기 시작했구요.
요즘에는 csi가 너무 재밌다고 그걸 사달라고 계속 조르고 있습니다.
5학년 아이에게 사주기에 괜찮을 지 혹시 아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보면 안될까요?
빙그레!!
초4 쥴리아는 책 편독이 있어서 골고루 읽지는 않지만 공부하는 중간중간 자유시간에도 책을 보며 쉬는 편이에요.
요즘엔 제가 자원봉사하는 어린이도서관에서 단행본들 그때그때 빌려보고 있는데
며칠전에는 꿈소담이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 세상모든 수학자 이야기,과학자, 법,경영 등등을 빌려보네요.
이번주는 지구구출 대작전,누더기 앤,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테야,내딸아 여자라서 불가능한 일은 없단다 빌려왔네요.
으랏차차 한국사,조선왕조실록,와이 한국사,지인지기 위인도 방학땐 조금씩 읽는 거 같구요.
작년한해동안 구독했던 위즈키즈랑 과학소년 자주 꺼내보네요.
한동안 재탕 삼탕 한후 추가 신청하려고 보류중입니다.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클래식세트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소장욕심이 자꾸 고개를 들어 누르는 중이구요.
제가 책 빌려줄때나 추천해줄떄는 가끔 구몬에서 선정한 도서목록(?) 이용하는 편입니다.
수학관련 책도 보여주고싶어서 얼마전엔 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이란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는데
여태 구입을 고민중이네요 넘 어려울까비^^**
초4 여 로라
로라가 4학년이어서 5학년 역사책을 읽고 있어요..
지금 읽고 있는 책과 방학 때 읽었던 책중에 젤 기억에 남는 책은요..
1.한국사편지를 매일 2챕터씩
2.세계사이야기 매일 2챕터씩(수잔 와이즈 바우어 한글)
3.으랏차차 한국사 매일 2권씩
4.퍼시잭슨1,2(한글)
5.앗!시리즈
6.수학마법사,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그리고 기타 도서관에서 읽은 책들이 있어요....
5학년 역사가 걱정이 되어 역사책 위주로 읽고 있어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했던 책은 퍼시잭슨을 차에서도 읽을 정도로 좋아했고.
특히 해리포터 다음으로
앗!시리즈를 좋아해요..서점에 가서 앗!시리즈 영어책을 보고는 자기가 읽어 본 책이라고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예전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위주였는데 요즘에는 제가 하나 둘 역사,세계사,수학동화를 들이내밀고 있네요..
그나마 세계사는 재밌다고 열씨뮈 읽어 주시는데 수학동화는 생각보다 좋아해주질 않아서
안타까워요...ㅋ
어제 로얄달의 James And The Giant Peach 집중듣기 했어요.
밤 8시 40분부터 11시까지요.......(헉)
오전에 집듣은 혼자서도 하는데
저녁때는 꼭 엄마랑 같이 듣겠다고 해서 저두 꼼짝없이 같이 했네요.
저랑 같이 들을때 주니는 꼼짝도 안합니다.
제가 책도 붙잡고 있어야 하고, 책장도 넘겨주고, 가끔 손가락으로 어디 읽는지 따라도 가야해요.
2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그렇게 하고 있었더니
머리에서 쥐가나고, 몸은 꼬이고,,,죽을뻔 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저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가끔 주니가 재미있다며 웃을때는
옆에서 따라서 반응만 잠시 해줍니다. (비참......)
아무튼 어제 너무 기뻤어요.
아이가 재미있다며 긴 시간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좋던지요.
출근하자마자 자랑하러 왔어요^^
아참~ 신문기사 보셨어요??
2014년부터 중고교 수학시간에 계산기 허용한다네요.
초2/여
역사책을 뭘로할까 고심고심하다가 시어머니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탁드렸어요.
맹꽁이 서당...
크리스마스날 선물로 받았는데 애아빠가 더 좋아했답니다.
야~~ 이거 옛날 만화책에 나오던건데~~ 하면서요.
요즘 이책 많이보고요.
며칠전 둘째보라고 한림출판사 어린이가 처음만나는 수학그림책을 샀는데 꽤 괜찮은거 같아요.
둘째보다 첫째가 좋아라 보고있네요. 쉬워서 그렇겠지요.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기초잡는 수학동화도 하나씩 잘 빼보고 있습니다.
해리포터책 항상 끼고보네요.
잠자기전 책 읽는 시간을 지키려고 하는데
잠자는 시간도 꼭 지키려고 하다보니 책읽기가 뒤로 밀리네요.
읽어주는것이 너무도 괴롭고 귀찮은일인데, 읽어주고나면 제가 많이 뿌듯해요.
마치 아이들이 배고플때 밥먹는것 보면 뿌듯한거 처럼요.
머릿속에 마음속에 뭔가를 '내가' 채워주었구나 하면서요.
잠자기 전 시간에는 아이들이 잘 듣고 있어서 읽어주기도 훨씬 수월하구요.
작은애 위주로 잠자리 책읽기 시간 조금더 늘려야겠습니다.
초3남/bryan
모두,영어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한글책도 열심히 보네요.
독서평설이나 수학,과학잡지등을 화장실에 꽂아두면 볼일 보면서
잘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기구독을 해볼까 잠시 갈등했었는데, 본인이 간절이 원하면
사달라고 하겠지요.
저희도 이번방학은 한글책 읽을 만한 시간이 잘 나지 않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3학년 들어 학교에서 빌려오는 책은 위인전 뿐이네요.
벌써 80권짜리 전집만 3번째인거 같아요.
책을 전집위주로 순서대로 읽는 편인데,1,2학년때는 과학책,역사책전집을 주로 읽었는데,
이상하게 만화책은 why빼고는 별로 좋아하질 않네요.
위인전 시리즈 끝나면 다시 역사나 과학시리즈 좀 빌려 읽힐려고 했는데,
요즘 친구들이 who시리즈 많이 읽는다고 자기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빌려준다고 했는데,
왜 하필이면 또 위인전인지...
그대신 제가 창작위주로 여기 저기 도서관에서 대여해주는 편이데
지난 방학때 반응이 괜찮았던 단행본은 몽실언니, 마당을 나온 암탉, 만년샤쓰,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초정리 편지,수학귀신등 이었던 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책을 젤 열심히 읽는 때는 시험기간인거 같아요.^^
그리고 잠자기 전에도 영어책이든,한글책이든 읽다가 잠드는 편이예요.
어릴때는 엄마가 게을러서 책을 잘 읽어주지 못했는데도 학교들어가서 싫어라하지 않고 잘 읽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해요.
초1/여
오늘은 멋진 여우씨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이 사람이 쓴 다른 책도 있으면 빌려야 겠다고 하는데 엄마는 살짝 음흉(?)한 생각을 합니다. ㅋㅋ 좀 있다 로날드 달 책들 영어로도 읽는데 좋겠다 뭐 그런 생각...한글책 독립이 또래에 비해 늦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읽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영어책도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때마다 언젠가는 이책들을 제가 스스로 읽겠지 하고 기대해 봅니다.
초4/여/휘윤
안녕하세요? 저는 휘윤이에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 들 입니다,,,
*셜록홈즈1~5권
*수학이 수근수근 / 수학도둑1~9권
*위인전(공자, 장보고, 징기스칸, 스필버그, 마틴루터 킹, 버락 오바마)
*한국사편지1~3권 /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5
*셰익스피어와 글러브 극장
*세계지도 이야기
저의 이번주 추천도서는 ..... 수학이 수.근.수.근. 입니당.. (앗!! 시리즈)
추천이유는 수학을 재미있는 말로 재치있게 설명해주어서 입니다.
제 목표는 앗!! 시리즈를 5학년 동안 다 읽기 이랍니다.
6학년이 되면, 이 책을 원서로 도전하고 싶어용!♥ω♥ ☆Θ☆
저는 그동안 한글책을 많이 읽지 못하였는데, 지금부터는 많이많이 읽을래요^^
초4 / 남 / 알렉스
독서평설을 1학년때 사 준 이후론 사 줄 생각을 안했는데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비룡소 세계문학을 1학기때 들였는데 요즘 잘 보고 있어요
15소년 표류기를 제일 좋아하고 소공녀도 잘 보네요 이문열 초한지도 잘 보고 있구요
The story of the world 를 집듣하니 그쪽 해당 부분 한글책(타임캡슐 세계사)도 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서울대 추천 인문 고전 만화를 빌려오는데 재밌게 접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브죵님~
앤드류가 얼른 나아지길 바래요
초5/여/스텔라(민재)
와~아이들이 책을 참 많이 읽네요.
민재는 책을 읽는 걸 싫어하지 않는데, 문학쪽으로 편중되어 있어요.
도서관에 가면 그쪽 분야만 찾아온다는...
과학이나 수학, 역사 이런 분야는 제가 빌려와야 하네요.
최근에는 <노빈손시리즈>, <꼬마이실의 여성인물이야기시리즈> 한권씩 빌려다읽고, <엄마의 역사편지>가 쉽게 쓰여진 것 같아 읽혀볼까 해서 빌려왔는데 아직 뒹굴고만 있네요. 그외 잡다한 책 읽어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이야기-불편해도 괜찮아>예요.
작년에 남편과 같이 읽으면서 둘이서 참 좋다고 했는데, 요즘 다시 읽고 있네요.
우리가 익히 봐왔거나 들어봤음직한 영화나 드라마, 다큐를 통해 인권을 이야기하는 형식인데, 간혹 지루하게 느낄만한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재미있고, 인권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되는 계기가 될만한 책이네요.

청소년인권 부분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이 책의 저자가 중1인 딸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아이와 자꾸 충돌하게 되자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 지인이 얘기해준 게 "지* 총량의 법칙"인데, 모든 인간에게는 일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의 총량이 정해져있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그 정해진 양을 사춘기에 다 써버리고, 어떤 사람은 나중에 늦바람이 나서 그 양을 소비하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죽기 전까진 반드시 그 양을 다 쓰게 되어 있다는 거죠.
사춘기 자녀가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고 그게 다 자기에게 주어진 "지*"을 쓰는 것이겠거니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거예요.
아직 민재는 사춘기가 온 것 같진 않은데, 나중에 이 법칙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ㅋㅋ.
다른 책 한권은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책인데요.
한때 베스트셀러이기도 했으니 읽은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이 책은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집 바깥지기가 어느날 요즘 자기상태랑 가장 비슷하다며 읽어보라고 건네준 책입니다. 이 책도 일단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 40~40대 남자들 불쌍합니다. 바깥지기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쫌 많이 생깁니다...ㅋㅋ.

이 책에 보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카네만 교수가 사람들이 도대체 하루중 언제 기분이 가장 좋은가를 조사하기 위해, 피험자들에게 삐삐로 매시간 자신의 기분을 숫자로 표현해주도록 했답니다.
연구 결과에서 30~40대 기혼여성들의 그래프에서 기분이 아주 좋다가도 어느 특정한 순간, 기분이 곤두박질치는 경향이 공통적으로 관찰됐는데, 그 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대부분 남편이 막 퇴근했을때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이가 최근 열심히 읽은 책이 별로 없으니, 제가 읽은 책으로 대신합니다.
근데 사진을 같이 올리다보니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했네요. 죄송...휘리릭~~
초3 /남 / Leo
저희집도 요즘 세계명작을 주로 봅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출판사별로 몇권 빌려보았더니 초등학생용이라 넘 축약이 심하긴 하지만 대교베텔스만에서 나온 세계명작이 책장이 가장 잘 넘어가네요.
초등버젼이라도 읽으면 후에 원서로 명작 접할 때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한국사 부분은 아직도 만화로 많이 접하고 있답니다.
엄마의 바람은 수학자, 과학자,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하는데... 아직은 정신연령이 빈약하여 들리지?가 안는가 봅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조금씩 내공을 쌓아가야 겠습니다.
다들 끝까지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초2 / 남 / 주혁
저희가 사는 동네 근처에 기적의 도서관이 오픈했답니다.
방학에 맞춰 오픈을 해서 저희집은 요즘 여기서 책 빌려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신간도 많고 뭐니 뭐니 해도 쩍 소리나는 새 책이 아이들을 유혹하지요.^^
더군다나 만화책도 빵빵하게 있구요.
왠만한 만화책은 다 있는 것 같은데....귀신같이 다 빌려가고 저희는 매번 예약대출 해 놓고 문자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혁이는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보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명작이랑 철학 동화를 제일 잘 보죠.
방학 하면서 본 한글책으로는
파브르의 곤충기
집 없는 아이
엄마 찾아 삼만리
바다 밑 이만리......등이 있습니다.
형이랑 마찬가지로 원서랑 같이 보고 있구요. 이중에서도 파브르의 곤충기는 주혁이의 꿈을 곤충학자로 만드는 책이 되었답니다.
저녁먹고 소파에서 책 읽는 것을 가장 행복한 하루 일과로 여기는 주혁이는 요즘 빠져있는 만화책인 보물찾기 시리즈를 보며 조금씩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 저는 영어로 된 세계사 논픽션 책을 드리밀고 있죠! 세계지도 보며 각 나라별 특징이나 국기모양 같은 거 맞추기 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논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항상 그 나라에 가고 싶다로 끝난답니다.ㅋ ㅋ 방학때 갈 곳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픕니다!
다들 방학생활 알차게 보내시고 진행하는 집중듣기 끝까지 화이팅 해요^^
초2/여/앨리스
지원이는 요즘 한글책은 으랏차차 역사이야이 조선에 대한것 전권 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구요.
생활속 탐구이야기 그레이트북스에서 나온것도 빌려서 읽고 있어요. 리스트를 뽑아서 체크해서 읽고 못 빌린거는 마저 빌려 읽고 이렇게 하려구요.
아까는 갑자기 우리집에 호미 있냐고 해서 왜냐고 하니 뒷쪽산에서 봄나물을 캐고 싶다나 ㅋ 아마 책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나봐요.
전집을 들여놓곤 싶은데 자리도 마땅치 않고 아직까지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어요. 영어책은 사주는 편인데 한글책은 그렇게까지 못해주네요. ㅜㅜ
워낙 읽는 속도가 빠르니까 금방 헤치워서 아무래도.. ㅜㅜ
우리말책은 최근 공부의 왕도, 마틸다, 로테와 루이제, 작가가 되고싶어, 작가가 될거야, 우리를 잊지마세요. 노빈손 시리즈, 이렇게 읽었어요. 그 외에도 와이는 틈날때마다 보고요. 해리포터는 두어달전까지는 열심히 읽더니 4권 이후로는 아직 안 읽고 있어요.
위인전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초4 / 남 / 재혁
월요일부터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교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 12시 30분
4학년만 모아서 하는 프로그램인데.....낯선 아이들 틈에서 얼마나 잘 할지.....걱정됩니다.
오늘이 이틀째......다행히 아이는 흥미로와 합니다.
첫째날 수업마치고 도서관 책 분류법을 배웠다며 이제 도서관에서 책 잘 찾을 수 있겠다며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오늘은 헬렌켈러와 여러 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무슨 신문인가를 만들었다며 여럿이 같이 하는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오전에 독서교실 활동으로 하루가 너무 바쁘게 흘러가네요.
거기다 월요일부터는 그림을 배우고 싶어해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미술학원까지 같다 오면 2시쯤....늦은 점심을 먹고 그때 부터 하루 스케줄을 소화해 내느라 바쁘네요^^
요즘 재혁이가 읽는 한글책은 보물찾기 시리즈 (만화책이죠^^) , 영어 듣기를 위인전 시리즈로 하기때문에 한글책 위인전도 조금 보구요. 제일 열심히 스스로 보는 책은 역사관련 책이랍니다.
고전중에서는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 이솝우화, 15소년 표류기, 엄마찾아 삼만리, 왕자와 거지, 정글북...등이 재미있게 읽은 책이구요. 이런 책들은 원서로 다시 읽곤 한답니다.
방학을 하면서 읽은 한글책으로는......
마시멜로 이야기
스티브 잡스
철학 동화
우리 신부님, 쫄리 신부님
숫자 도깨비! 난 찾을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쓴 숫자 도깨비! 난 찾을 수 있어 라는 책은 아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정말 amazing한 책 인것 같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작가가 소인수분해 개념을 작가의 딸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감동하면서 책장을 넘긴 기억이 있습니다. 글 하나 없이 숫자와 그림만으로 소인수 분해 개념을 너무나 쉽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소개를 해 놓았습니다. 초등 저학년이 보아도 ...보면서 인수분해 개념이 막~ 생길 것 같은 책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한번 보세요^^
초4여/ sherry
쑥 친구들은 영어 책 뿐만 아니라, 한글 책도 많이 보네요.
울 딸램은 이제까지의 방학 중에 책을 제일 안 보는 것 같아요.ㅜ.ㅜ
방학 시작 전에 이현세의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를 보고,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 보고 있는데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역사책을 몇 번 읽었고 체험학습 하면서 한 번 정리를해서 제 욕심으로 5월에 있는 한국사 능력시험5급 준비 한다며 문제집 들이 밀었더니만 진도도 안나가고, 다른 책도 안 읽공.
문제집 절반정도 했는데 접어야 할까봐요.
그 시간에 책 읽는게 나을듯 하네요.
주말엔 위즈키즈 읽고 있어요.
전엔 책 좀 그만 읽어라. 였다면,
요금엔 책 좀 읽어라로 바뀌었네요.ㅠ.ㅠ
초4남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책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명작중에 80일간의 세계일주,해저2만리,돈키호테류는 좋아하는데 키다리아저씨,이상한나라의 엘리스같은거는 별로랍니다. 제인에어,폭풍의언덕같이 길이가 긴 것들은 아직 손대지 않은 채 책장에 모셔져 있고요.
명작은 될 수 있으면 완역본을 보는게 좋을 듯 해요.
완역본이니 만큼 길이가 길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긴 하지만 축약본과는 여러면에서 많이 다르더라구요. 축약본으로 처음 읽었다면 나중에 꼭 완역본을 다시 읽히라고 독서관련일하시는 분이 말씀해 주신 것이 기억나기도 하고요.
또 영상물과 같이 보면 아이들이 훨씬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이해면에서도 도움이 되고요.
저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해저2만리,80일간의 세계일주,세드릭이야기,올리버트위스트,비밀의화원,오즈의마법사정도 본 것 같아요.
요즈음은 수학관련 동화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면 재미있게 읽네요.
주말에 서점에 나들이 갔을 때 윔피키드 6권이 새로 나와 사달라기에 영어로 일권부터 사준다고 했더니 어찌나 뭐라고 하던지..결국은 사주고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사마천의 사기이야기 전5권 사줄테니 꼼꼼이 읽어보자 약속받았답니다. 기분좋게 흔쾌히 아무말 없이 사주지 못한 것이 좀 후회되기도 합니다~
수,목 열심히 해서 금요일날 뵈어요^^
초2 /여 jessie
요즘 읽은 한글책... 은,
삼국사기유사 차례대로 보고있구 한국사 바로보기와 와이책 한국사편.. 이렇게 같이 봅니다.
노빈손시리즈.. 참 좋아하지요.
창작물로는 창가의 토토, 바보빅터,시공주니어 책들 잘 보네요.
수시로 시간나면 책 읽는 거는 좋아하는 편이에요. 제가 자꾸 와이책 못 보게했더니... 숨어서 봐요.
만화교과서도 좋아하고.. 어제는 오빠 체육교과서를 보더라구요. 재미 디게 없다.. 그러면서요.
초6/ 남/ 지호
지호는 한국단편집 읽고 있어요. 아주 재미있지는 않겠죠?
세계역사이야기 죠.. 밑에 애나 읽는 거요, 그거랑 카툰과학, 그리고,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도 보구요.
노빈손이야기도 제시처럼 감추고 보죠.
둘다, 책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저의 노력끝에..(ㅎㅎ) 이제는 잔소리 안해도 책 읽는 걸 즐깁니다.
책도.. 어느정도 읽히는 거 노력에 의해서 성공도 한다는 걸 절감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뭐 읽나.. 구경해야죠~!
기초반에도 썼는데 제가 병원에 입원한것 때문에 어제 오후 늦게서야 표를 올렸답니다.
죄송...ㅎㅎ
저희 리디아도 간간히 고전 보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하이디' 보고 있어요.
이상하게 제가 어렸을적 좋아했던 책들 위주로 권하게 되네요.
비룡소 클레식으로 보는데 하이디는 500페이지가 넘어가니 쪽수가 만만치 않네요.
작년에는 잘 안보더니 올해는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왕자와 거지'를 읽었는데 완역본은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군요.
고전을 보면 아이와 소통을 할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집중듣기도 제가 집에 오고 일상적인 생활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니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함을 새삼 더 느낍니다.
2학년 남아 daniel입니다.
저희집은 독서가 잘 안되고 있네요...이번 방학에는 독서에 치중하고자 저녁 8시부터는 독서시간으로
정해놨는데도 자꾸 딴짓하고 책은 조금만 보네요..-,-
오히려 영어집듣하는 책이 한글책보다 많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몇권 보는데 만화로 된 역사책하고 사회탐구 조금씩.. 동화책도 보고...이것저것 봅니다.
내일부터 가족여행을 갑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미션 못올려요..일요일 저녁에 오거든요..
그래서 오늘까지 한거 미리 올리고 갑니다...^^
브죵님이 전에 나니아 소개한거 보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역시 힘겨운듯해요..
자존심 때문에 어렵다는 말은 안하고 하루에 2챕터만 보겠다고 하네요..^^..
그래도 기특합니다...
날짜
책 제목(집듣)
시간
p
Dvd (묵독) ,소리내어읽기
p
7
8
Wayside school#1~#10
나니아#1 1,2챕터
63분
34분
50p
30p
9
Wayside school#11~#20
53분
34p
풀하우스 1시간
매직트리#8 1~3읽기
10
Wayside school#21~#30
Wayside school#1~#8
나니아#1 3,4,5챕터
55분
60분
47분
40p
48p
41p
풀하우스 30분
11
12
13
합계
312분
243p
누적합계
2722분
3681p
저희 아이는 5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에요...
요번 방학엔 영어에 치중하다 보니 한글책이 좀 소홀해지고 있어요~
최근에 잘 본 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달님은 알지요, 위대한 영혼 간디,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아, 호동왕자가 있네요....
남자 아이라 워낙 만화를 좋아해서 이현세의 한국사 바로보기 읽히고
있구요~~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좀 더 깊이 있는 책들을 읽히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주니는 요즘 삼국유사사기를 보고 있어요.
하루에 2권씩해서 방학동안 60권을 다 읽으려고 했는데
스스로 읽으려하지 않아서 조금밖에 못했어요.
수학동화를 읽혀볼까해서 쑥쑥 검색을 했더니
수학비타민, 수학파이터, 영재수학을 추천해주혔네요.
이번주말에 도서관에 다녀올려구요.
오늘 ㅎㅎㅎ 해리포터 주문했어요.
쑥몰에서 파격세일을 하네요.
아직 볼때는 안된거 같은데
언제가 구입할거...파격세일할때 사자 싶어서 구입했어요.
마음은 완전 뿌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니는 한글이랑 영어 독서 수준차이가 심해서 걱정이에요.
다들 한글책 여러분야로 많이 읽히시네요.
반성하고 독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초3, 여
Jessie는 과학계통의 책을 안좋아했어요. 시공주니어이 3단계 책들을 즐겨 보면서도 과학분야의 논픽션은 안좋아했어요.
어린이과학동아만 즐겨봤어요.
걱정스러워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를 넣어주니 참 재미있어하고 글밥이 꽤 되는데 하루 한권씩은 꼭 보네요.
물리, 화학, 지구, 생물, 수학 각 10권으로 되어있는데, 현재 생물시리즈 보고 있어요. 한권이 270-80 페이지의 두께인데도 거부감 없어요
제가봐도 재미있게 잘 썻더라구요.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엄마, 이것봐요 하면서 침튀기며 이야기해줍니다.
과학에 흥미없어하는 여자아이들에게, 만화책이 아닌 책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이 재미는 있는반면 깊이감이 없어서 이 책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후 안 읽은 집요한과학씨, 앗 시리즈와 초등과학뒤집기로 넘아가려고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글밥이 많은 과학 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데 일등공신이 될 것같아요.
사회계통은 루벤스 경제동화 끼고 살아요. 직업관련책도 좀 보구요
현재 지경사의 명작 넣어주려고 중고책 찾고있네요.
ryan은 한글책으론 위인전을 참 좋아하는데...
영어책으로 디밀어 보니.. 재미없다고 하네요....^^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한글책좀 빌려야하는데.... 주말마다 일이 생겨서 못갔더니..
그냥 집에 있는 책 열심히 읽고 있네요.. 본책 또보고 또보고....ㅋㅋㅋ
ryan의 책 취향을 종잡을 수가 없네요...ㅠㅠ
한글책도 그렇고 영어책도 그렇고...
시리즈 하나로 쭉 가면 좋겠는데... 시리즈로 쭉 읽는걸 싫어하네요...
이번주는 39clues가 재밌다고 이 시리즈 다 읽는다고는 하는데...
또 언제 맘이 바뀔지 모르니.. 참~~
한글책 재미나고 유익한것이 있음 마구마구 추천해주셔요...^ㅡ^
도서관에 갈때 참고하려구요...ㅋㅋㅋㅋㅋ
80일간의 세계일주 아마 모든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이죠~
해저3만리를 Anna는 유독 좋아했어요.
요즘은 학교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아서 동네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자주 가게되네요.
학교도서관에서는 매일 2권씩 문학책위주로 빌려왔었네요.
어린이 도서관에 한번 가면 12권을 빌려오는데요~
수학책 2권,과학책3권, 영어책2권,문학책 2권, 역사1권,사회1권으로 빌려와요.
(분야별로 정해놓고 빌려다 본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요즘은 휴먼어린이에서 출간된 행복한 시리즈를 보고 있어요.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전10권)
, 
행복한 수학초등학교(전5권),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전5권)으로
도서관에 있더라구요~
이렇게 시리즈로 나온책들은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대로 순서대로 읽는 편이에요.
정기구독하는것은
어린이동아일보, 과학쟁이, 개똥이네놀이터,Time for kids 꾸준히 구독하고 있어요.
역사책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냐고 물으니까
지경사에서 나온 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수잔와이즈바우어의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이야기

초/3/EUGENE
유진이는 아직도 만화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사할때도 만화책 펼치고, 화장실 갈때도 만화책 가지고 가고 잠깐 쉴때도 만화책을 봅니다.
글자책을 읽힐려면 제가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이거 읽자 해야 겨우 한 두권 읽습니다.
그런데 박물관을 가거나 이야기 하거나 할때보면 거기서 얻은 지식이 상당한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깊이있는 지식을 얻으려면 글자책에 재미를 붙여야 할텐데...
제가 시간내서 읽히고 있는 책들은 최근에 웅*출판사에서 구입한 전집류중에 명작시리즈, 세계사스토리 시리즈 등을 읽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명작시리즈를 즐겨봅니다.
수학도서들을 재미 있게 읽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을 시켜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독서평설을 구독해서 보았는데 과학동아, 타임포 키즈등 함께 오니까 너무 대충보고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것 같아 더 연장을 안했는데, 브죵님 뿐만아니라 여러분들이 추천을 하시니 다시 구독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엔 큰아이를 겨냥해서 중등독서평설로 구독할 생각입니다.
집듣은 정말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는데 언포츄닛 4권은 거의 묵독으로 읽어버렸습니다.
그동안 3.5이상되는 두꺼운 책은 절대 읽으려하지 않던 아이가 집듣을 해보더니 쉽게 읽어 내려는게 정말
집듣반 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죵님 이런자리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아이도 80일간의 세계일주 책을 좋아하는데 괜시리 방갑네요^^
남아들이 좋아하는 취향의 책이 있더라구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은 저학년용 명작중에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80일간의 세계일주 같은
모험이야기만 몇권 읽었어요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책은 절대 안봐요^^
어제밤에는 잠시 1학년 겨울방학때 보았던
오딧셈의 수학대모험을 가져와서 보더군요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과 더불어
제일 좋아했던 수학동화 같아요
구몬이랑 문제집 푸는 건 싫어합니다만
그나마 이런 수학동화는 재미있게 본다는 게 다행스럽다는.. ㅋㅋ
지금은 오전에 도서관에서 새로 빌려온
이현세 만화세계사 넓게 보기 13권을 보고 있어요
15권까지 새로 들어온거 같길래 13~15권 빌려왔더니
13권은 전에 본거 같다고 하네요
중학년 이후로 세계사 접해주는데 괜찮은 책 같아요
p.s 아이가 아플때는 신경이 쓰여서
제대로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건강이 제일인데 빨리 나아야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