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남/Kevin
한동안 해리포터시리즈에 푹 빠져읽다가 한달정도 안보더니 요즘다시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을 읽고있네요. 중간중간 교과서속 우리고전이야기(책빛)도 재밌게 읽었구요, 세계문학(노인과 바다, 정글북, 소공녀 등)도 꾸준히 읽고있네요. 한솔에서 나온 역사스페셜시리즈(총50권)는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히고 있는데요, 작가들이 이야기로 쓴 한국사인데 재미나게 잘 써진거 같더라구요.
방학동안(사실 케빈은 책은 평소에도 많이 읽는편이지만) 책은 꾸준히 읽고있는데 그만큼 다른건
많이 안하네요. ^^;; 겨우 집듣만...
초1/여/린
저도 뒤늦게 올립니다..
울린은 만화책 손에 잡히는 데로 읽구요..
내일은 실험왕,수학도둑 기타등등..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은 개념씨 수학도둑, 아이멘토, 매직트리하우스에요
읽기 독립을 시키지 않았었는데요.. 4개월 동생이 생긴 후 엄마가 책 읽어 주는거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혼자 책장을 휘리릭 넘기는 모습을 보면 대충보나 ....하는 의구심이 팍팍 들때가 많답니다...
에궁 작은 애가 엄마를 찾네요^^
초2/ 남/ 션
방학이니 제가 하릴없이 바쁘네요. 이제야 올립니다.
저희집은 으라차차와 파피루스 잘 보고 있어요.
으라차차는 1학년때부터 넘 좋아하던 책이었는데 지금까지 무한반복 하고 있구요. 파피루스도 첨엔 시들하더니 요즘 하나하나 잘 챙겨보고 있네요.
제 바람은 수학관련책을 좀 챙겨봤으면 하는 것...
아이 건강하고 제 할 일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으니 더 바랄게 없어야 하는데 엄마마음이란 참...
지금의 행복에 감사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초2/여/hope
우리 애는 어린이 과학동아 정기구독했어요. 좀 만화가 많긴 하지만 그래서 더 잘 읽는 듯하네요.
교과서에 나오는 삼국유사삼국사기를 읽어주고 있습니다. 방학때 한번 다 볼려고 계획중이랍니다.
도서관에서 그림책들 많이 빌려서 볼려고 하고 있어요. 학교도서관에 시공주니어 그림책들이 새로 많이 들어와서 볼 것들이 많더라고요.
초4/ 남/ 타이거
요새 장염이 유행인가봐요 ....어른도 장염이 걸리더라구요
처음엔 체한줄 알고 따고 매실 타 먹고 했는데...병원가니까 장염이라하네요...조심하세요~
우리 애는 요즘 태백산맥 만화로 된거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저도 같이 봤어요..
글로된 걸 읽었지만, 등장인물도 많고 근현대사건이 많이 나오고, 이념 나오고,,,
근데 만화로 보면서 정리가 더 잘되는거 같았어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만화방처럼 봤네요...^^
기회가 되시면 읽어 보세요~~
울 아들은 영어신문기사해석은 1등인데,,영어원서해석하는 부분은 잘 안되는거 같아요
한글책을 많이 봐야 하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올 겨울 방학은 독서에 중점을 두자했는데 ㅋㅋ
노력해야죠^^
초2/남아/브랜든
많이 늦었지만, why과학책을 사줬어요. 51권 전집.
요즘의 한글책 읽기는 why과학책과 2학년 필독도서목록들이네요.
필독도서목록에 있는것들은 가급적 도서관에서 빌려서 모두 읽히려고 하는 편이에요.
why는 남아면 무조건 7세때부터 사주라는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만화를 굳이 전집으로 사주는게 걸리기도 했었어서 차일피일 미뤘거든요. 그런데 3학년교과서 받아온 과학책 보니까.. 왠지 why책으로 기본지식 접해줘도 좋겠다..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ㅎㅎ 방학 조금전에 질러줬죠.
참, 요즘 배에 가스차는 경우가 많던데.. 그래서 응급실까지 찾아간 제 조카..관장 두번했거든요..
엑스레이 찍어봐서 가스가 찼는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
다른 분들의 댓글들도 참고로 한글책도 열심히 읽혀야 할텐데말이죠...
초4/ 남
이제 예비 5학년이니 한국사에 관련된 책을 주로 보려고 합니다
엄마 맘은 급하지만 아이는 아닌가봐요 ㅎㅎ
책을 그리 좋아라 하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예요
한글책, 영어책... 도서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초4 남
아이가 아프면 신경쓰느라 아무것도 못하는데 힘드시겠어요.
우리애도 지난주부터 계속 배아프고 머리아프다해서 맹장이 아닌가 걱정했드랬는데
의사선생님왈 가스차고 장운동이 잘 안되고 있다고 해서 오면서 웃었습니다.
감기 때문에 밖을 못나가게 해서 그렇다고 아이는 억울해 합니다.
그래도 어째요......어젠 사진찍어봤더니 기관지염에 축농증있다고 해서 또 한동안 집에서만 살아야 겠어요.
가끔 가까운 도서관에 다니고.....이러다 방학내내 그럴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흰 이제 5학년 올라가서 한국사책좀 찾아 읽히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우선 쉬운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여주고
마주보는 한국사교실이 괜찮다고 해서 사주려고 하고 있는데 잘 읽을지 걱정입니다.
초2 여 엘리나.
엘리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나.. 독서레벨이 많이 높지는 않아요...
도서관도 자주 가는 편이고 늘 책을 끼고 있는데도..
책에 있는 그림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직 그림책을 좋아하고 글밥많은 책은 스스로 잘 보지 않아요..
항상 글밥 많은 책 중에 권장도서들을 제가 들이밀면 읽고는
'엄마 이것도 재밌네..^^'그래요...T.T
요즘 읽는 만화중에 지식똑똑 경제 리더쉽탐구가 있는데
재밌게 읽는 것 같아요...100% 다 이해하진 못해도 분업이나 협업, 고용, 합리적 지출이라든지
이런 단어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큰 아이도 이 책을 다 읽었는데 삼촌과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때 참 뿌듯했어요..ㅋㅋ
아이가 아프면 모든게 심란하죠..저희집 둘째(7살)도 며칠전 장염으로 고생좀 했습니다.
큰아이(11살,예비초4)는 크게 아픈 적이없어 다행입니다.
방학에 한글책 읽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가을에 홈쇼핑에서 웅*주니어 창작전집 들였는데,재미있게 봅니다.
매직트리덕에 셰익스피어 소설도 빌려서 읽네요.고전을 조금씩 접해주고 싶어요..
학원 정리하고 시간이 되니 한글책,영어책 읽기가 자연스레 됩니다.
고학년,중고생이될수록 책과 친해질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함께 도서관도 가고,빌려다주기도 하고 나름 노력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어젯밤에도 책읽는다고 11시가 넘어서 잤습니다.
가끔 책읽는 아이를 집듣 하라며 잔소리를 합니다ㅠㅠ
책읽기가 중요하다면서도 수학문제지,영어 듣기,독서기록장..이런걸로
우리 아이를 조이는 엄마에 불편한 진실ㅠㅠ
초1 /남/ 리챠드 앤 도날드
한글책을 참 열심히도 읽었었는데... 요즘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많이 뜸해졌습니다.
새로운책을 넣어줄 시기인데.. 그렇지 못해서...
집에 있는 전집을 겨울방학동한 한번씩 더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엄마가 밀고 있는 전집들 열심히 봐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올림푸스 가디언, 지인지기 위인전, 타임캡슐 세계역사,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세계역사 스토리 캡슐
이렇게가 제가 밀고 잇는 전집입니다.
타임캡슐은 봄에 구입했는데.. 아직 한번씩 다 읽지 못한것 같아서.. 이번 겨울방학에
한번씩은 다 읽게 하려고 노력중이고, 나머지 책들은 많이 반복했던 책도 있고
덜 읽은 책도 있어서... 다시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엄마 추천책은 하루에 적어도
2~3권씩 읽고 있고, 나머지 자기들이 좋아하는 책들은 창작, 과학동화, 그리고 단행본들
위주로 꺼내 읽는듯 합니다.
초1/ 여/ Amanda
Amanda는 주로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봅니다. 도서관 방문으로 제일 좋은 것은 신간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인 것같습니다.
요즘 보는 책들 중에서 엄마의 입김이 들어간 것들은...^^
일기쓰기를 비롯한 글쓰기에 고민이 되어서, 또래 아이들이 쓴 일기 모음집, 글쓰기 모음집들을 몇 권 빌려다 주었더니, 열심히 보고 있네요.
측정이랑 도형에 관련된 활동을 다만 몇가지라도 해보려고 수학책 몇권 책꽂이에 꽂아 두었습니다.
Amanda는 여전히 그림책을 더 좋아하네요. 동생보라고 빌려온 그림책도 '와, 안봤던 책이네.' 혹은 '내가 봤던 책이네...'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3년전 두놈모두 장염으로 같이 입원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서 아빠도 출장가고 없는...
엄청난 사태를 혼자 수습하느라 몸고생 맘고생 했더랬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한...
그뒤론 조금만 배아프담 굶으랍니다. 그만한게 없드라구요.
넘 매정한 엄만가요?울 집에선 아빠손이 더 인기가 많네요 ㅋㅋ
전 이책읽기가 넘 요즘 최대 고민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방학목표가 영어집듣 자리잡기와 원없이 책읽기였어요
집듣은 이제 크게 무리없이 자리 잡은듯 한데
울아들 너무 한동안 why? 시리즈에 빠져 한국사까지 섭렵하시더니
이번 방학은 만화 삼국지 완전 몰입중이신가 봅니다.이문열 만화 삼국지 10권을
한 5번씩이상은 반복중이신거 같아요. 만화치곤 두께도 꽤 있는데..
원래 반복이 심한 친구라 첨에 그런가 부다 싶었는데 아들 한책에 빠짐 다른
책은 눈에 잘 안들어 오나 봐요.
이번방학에 수학책을 좀 읽었음 하는 순전히 엄마 바램에 방학초에 질러논 수학동화는
양말~ 2권, 미로게임, 짧은 영재 수학동화 몇곤 읽고 진도가 안나 갑니다.
만화를 정말 절단내야 겠다 이 생각만 제눈앞을 어른거립니다.
다른 집들은 어떠신지요?역사책도 좀 읽었음 싶은데
초1때 읽은 삼국유사기 이후론 전무하네요, 아 울아들은 지금 3학년입니다.
초2 남 도현입니다..
도현이는 요즘 매직트리 후반부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런지 하루 한권만 하게되네요...
그래도 그게 어디냐하면서 기특해 하고 있어요,,,
시립도서관에서는 영어책 위주로 빌리고 한글책은 세권정도만 빌려요,,,
대신 아파트 도서관을 이용해요,,
학교 ㄷ서관도 가봐야하는데 잘 안가지네요...추워서,,,^^
보통 그림책과 시공사나 비룡소에서 나온 책 위주로 빌리구요,,,
창비책도 좀 빌립니다...
아,,이번주에는 아이가 도서관에서 매직트리하우스 뒷부분 한글책을 몇권 집었길래
빌렸어요,,
재미있게 잘 보내요,,,
그림책은 의식적으로 아직까지 보여주려고 하는데 하루에 한권 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구요,,,
아직은 그림책도 많이 봐야하는 나이라 더 신경써야겠어요...
울 둘째도 저 닮아서 배가 자주 아프고 장염도 첫째보단 잘 걸려요.
안쓰러워도 일단 음식을 끊고 보리차 많이 먹이는게 좋더라구요.
책...
애들 책 좀 사려고 구경하다가 어릴적 보던 니콜라 50주년 기념 책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었어요.
그림을 그린 장자끄상페의 프랑스 스케치까지~
저 정말 넘 좋아하며 몇번이고 봤던 책이걸랑요^^
혼자 조용히 보고 있는데 울 아들들 한번 보고 싶다기에 한 챕터만 읽어줬죠.
그랬더니 이렇게 재밌는 책을 말도 안하고 혼자서만 보냐고 하며 가져가버렸네요.
말썽꾸러기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니콜라의 캐릭터가 딱 지들 맘에 들었던거죠...ㅋㅋㅋ
암튼 주말엔 친정에 가서 어릴 적 보던 니콜라 책도 두권 찾아왔어요.
그 중 한권을 아....이 책이 엄마가 어릴 때 보던 책이란다~~하고 감회에 젖어 첫 장을 넘기는데
헉;;; 제 동생 생일 선물이라는 23년 전의 엄마의 메세지가 떡;;; 에궁.....다음에 기념으로 동생한테 보내줘야겠습니다.ㅎㅎㅎ
어쨌든 어릴때 보던 책을 내 아이들과 함께 보는 기분~ 참 좋네요^^


초4 프린스 남
요즘 프린스는 수학동화를 좀 읽히려고 합니다
수학파이터. 오딧세이 수학대모험. 읽었구요 수학귀신이랑 수학대소동..등등 대기중이구요
역사물은 자음과 모음에서 나오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책 한권씩 빌려읽히고 있어요
중간중간 가시고기나 명혜..같은 문학넣어주구요
사기유사 읽고 있구요. 과학류를 어찌해야하나...고민중에있답니다
읽히고 싶은 책은 많은데 책이 두꺼워지다보니 진도가 빠르진않네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는것에 감사하답니다
영어도 언젠가 읽을날들이 오겟죠 ^ ^
실컷놀다가 책읽고 있는 두녀석 재우러 가야겟어요
편안한밤들 되세요~~~~~
초3/여/ 민정
민정양 가끔 배아프다고 동동 굴러 맹장인가 했던 적이..
큰애라서 장염도 조금 수월히 지나가지 안을까요^^ 보리차물 많이 먹게 해주세요 오히려 화장실 자주 가는게 낫다고 하던데 ..
미루다 구립도서관 카드를 발급받고 ,,
상호대차 (이것 넘 좋네요) 서비스까지 마구 문어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구입한 책은 그리미님 추천해주신 수학동화랑 , 과학 법정 시리즈 조금.. ( 쭉쭉 읽어 줬슴하는데 조금 약하네요^^) 문학으로 비룡소나 시공에서 나온 주니어용 으로 조금 재미난것을 들밀고 있는데 재미있다고만 하지
글밥많은 것은 자발적으로 보려구 않네요..
이게다 둘째 낳고 제가 힘들어 한 2년 why 책에 빠지게 놔둬서 그런 것 같아 애궃은 why책만 원망해요 ㅠㅠ
(솔직 7살때나 지금이나 책읽기 가 비슷해요 오히려 그때가 나이보다 좋았는데 흑,,)
그래도 열심히 빌려다가, 사다가 읽혀 볼까 합니다.^^
초1/여/아이린
아공... 맹장이 아니길 다행이네요..그래도 아파서 어쩐데요.. .어서어서 훌훌 털어버리길~~~
전 요즘 도서관에서 신나게 한글책 대여해서봅니다.
그중... 고학년 언니오빠에게 추천해주고싶은책이있네요..
울 아이린이 제목이 맘에들어 들고온책인데... 너무 재밌고..슬프고... 암튼 너무 잼있다며..
저에게 꼭 읽어보라한 책이어요... 꼭 읽어보라고 숙제까지 내준책입니다.
헌데.. 결국 엄마는 못읽고 반납한책 ^^;; 담에 꼭 읽어본다고 약속했네요 ~~
이책 강추합니다.!! ^^ 울 아이린이 강추~~~ 합니다 ㅎㅎㅎ
울아이린 책의배경지식은 없는상태에서 읽었지만.... 책속에푹~~빠져 단숨에 읽어버린책이네요 ...
간단히 책설명 옮겨놓자면..
80년대 초 광주에서 교편을 잡은 저자의 광주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체험이 녹아든 책이다. 쌍둥이 오빠가 동생의 은반지를 사다주기 위해 광주 시내로 나갔다가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뒤, 평생 그 아들을 기다리다 한이 맺힌 채 죽은 엄마와, 오빠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죄책감으로 평생을 죄인처럼 살아온 동생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표제작 '손바닥에 쓴 글씨'를 비롯하여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나무십자가」, 입양문제를 다룬 「순이 고모」, 빈곤한 생활속에서 펼쳐지는 가족간의 다툼과 화해를 다룬 「두더지 가족」, 시골의 순박한 인심과 우정을 그린 「그림 속 풍경」등 모두 다섯 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어린이 책으로서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yes24에서..-
광주사태 아이린 당연 모르죠.. 해서 고학년언니오빠들에겐 강추하고싶네요....
지인중에 이책읽고 눈물콧물 흘렸다고하더라구요 ^^; 저보고 꼭 읽어보라네요 ^^;
요즘 다시 제로니모 환상모험 한글책 대여해서 푹빠져보시고있네요...
집듣하고...북클럽책읽고...나머지시간은 한글책읽느라 바쁜아이린...
엄마맘은 영어책도 함께 푹~~빠져 읽어주었으면 좋겠는데...아직 한글책만큼은 아닌가봅니다. ;;;;;
에공... 잼있으면 글밥상관없이 영어책도 볼날 간절히 바래봅니다...^^;;;
초1/ 여 / sarah
요즘 개념씨 수학동화와 솔루토이 지리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고 있어요.
특히 솔루토이는 다소 쉬운 내용이라 7세들이 많이 본다는데, 저희딸 아주 열광하네요.^^;;
장염이라면 저도 할말이 많아요.
sarah가 장염으로 입원도 하고, 항상 장때문에 어려서부터 고생을 좀 했거든요.
게다가 변비도 있었는데..최근에 없어지는것 같아요.아이가 크면서 점점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주위에 누군가 한달 일찍 태어났다니까 그런애들이 대개 장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sarah는 한달 일찍 낳았지만, 몸무게는 뒤지지 않았답니다.^^;;
날씨가 추워지내요.둘째가 기침이 심해 병원을 다녀왔는데..저까지 기분이 그런게...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예비초/남/브레이든
책!책! 책! 이요... 요즘 요게 고민이예요.
돈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껴볼 심산으로 책 사기를 중단하고,
대여해서 본지 어언 1년여...네요. 그런데 많이 서운해요.
다시 보고 싶을 때도 있고, 또 무엇을 보았는지 쌓이는 느낌도 없고 해서요.
그 때 그 때 너무 사고 싶다는 책 위주로 마트 갔을 때 사줘 버릇 했더니,
요즘 그 많은 만화 책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네요. 요즘은 포켓몬에 빠져
포켓몬 백과, 포켓몬 베스트 위시 이런 것만 보고 있어요.
이를 어찌 다시 빼 줄 수 있을지... 넘 걱정이예요.
좋은 책을 다시 가까이 해 주는 것 밖에 없겠죠????
올 겨울에는 아이들이 유난히 아픈거 같아요.
저희 딸도 폐렴으로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주변 친구들도 감기, 폐렴, 장염...많이 아프답니다.
아이가 아프면 간호하는 엄마가 지치기 마련이죠...브죵님 힘내시고, 빨리 낫기를 바래요.
저희도 지난 주에 올만에 책 몇권이랑 보드게임 몇개 질렀답니다.
책은 4학년 올라가면 사줄려고 맘먹었던 [존아저씨의 꿈의 목록], [잔소리없는날],
몇달 전에 읽었던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에 이어 [스티브 잡스를 꿈꿔 봐],
Why?[수와 수학], [정치], 손에잡히는 사회교과서[정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만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상상력사전],
성교육을 위한 지침서[10대들을 위한 성교육]......독서평설은 정기구독 중이구요.
보드게임은 [아발론],[젬블로],[쿼리도]......요렇게 샀답니다.
방학동안 독서하는 습관이 붙기를 바라며 샀는데, 아이는 책보다 보드게임에 관심이 더 많다는거~~~
초2/여/Liz
저희 아이도 종종 배아프다고 호소를 해서 병원다녀봐도 소장쪽에 염증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어서 요즘은 화장실 쪽에 별 문제없으면 먹는 것 조심하니 그럭저럭 지나가네요.
감기걸려서 한동안 고생했고 크게 열나지 않으면 그 와중에도 아침에 줄넘기 보내고 했어요. 좀 독하지요. 수영이나 줄넘기 인라인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운동을 하고 오면 한결 표정이 밝고 아이도 마음껏 활동을 해서 그런지 먹는 것도 잘먹고 활기찹니다. 겨울방학이 긴것 같은데 이번에는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요... 마음만 급해요.
올겨울에는 역사이야기에 몰입할려고 책은 사났는데 아이가 이것저것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생각만큼 진행이 안되내요. 엄마가 또한번 쇼를 해야 할듯.....그래도 집중듣기반 덕분에 영어챕터북을 꾸준히 진행하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큰아이가 MSN으로 일주일에 한번 미국인과 영어를 하는데 그분이 잠깐 작은아이에게 배려를 해줘서 30분간 영어로 대화 했어요. 두 남매가 컴앞에 앉아 동생이 못알아 들으면 귀속말로 힌트를 주고 작은 아이(Liz)도 제가 놀랄 정도가 자기의견을 이야기 하고(물론 문법이나 틀린부분은 많지만) 있어 너무 흐뭇했어요. 두 녀석 엉덩이 톡톡 두들겨 주었네요.
초3/여/데이지^^
브죵님 걱정하셨겠어요..어쨌든 다행이네요.
데이지도 배아프기 단골이예요.
1학년때는 담임샘께서 보건실 가는거 1등 했다구.,ㅠㅠ
주말부터 매직트리 사은품으로 받은 #29~#31까지 진행했어요..듣기 시간이 장난아니네요.ㅠㅠ
어제로 준비한 매직트리 집듣 마무리했구요.
잘 참고 끝내준 아이에게 케익사서 파티해주고 오랜만에 편지도 전해 주었네요.
아이가 무언가를 꾸준히 해내는 모습을 지켜보니 참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오늘부터 도서관에서 빌려놓은 주니비 집듣 시작했어요.
시작 첫날부터 체험학습이 있어서 아침 7시에 일어나 집듣하고
오전체험-점심-오후체험-피아노-영어-음악줄넘기까지..헥헥..제가 다 숨이 차네요.
저녁먹고 지금은 아침에 집듣한 주니비 듣따하고 있어요.
그래도 집듣, 듣따는 안하겠다거나 짜증내지 않고 해주고 있어 기특합니다.
<초등3, 10세 박가을>
글을 잔뜩 썼는데, 댓글등록~하는 순간 에러발생...
다 날라가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럴 때 정말 힘들어요.
네이버는 에러가 나서 글이 안올라가면, 아예 페이지가 안움직여서 글을 복사라도 할 수 있는데,
쑥은~그냥 사라져버려요. (운영자님~이거 어케 좀 해주세요.)
저희 집은 요즘...
늦잠의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방학의 자유로움에 빠져~
그간 못했던 일들이나, 독서, DVD보기를 밤 늦게까지 하다가...
그 담날은 11시나 12시가 되어야 일어나고...
다시 잠이 안와서...책의 세계로...새벽 3시에 잠이 듭니다.
오늘부터는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리라 맘 먹어보지만...
조용한 밤 시간은 즐겁기만 하고, 아침잠은 달콤하기만 하네요.
엄마가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 방학하고 나니 엄마도 방학한 기분이네요.
그래도 집중듣기니 SQR이 있어서 최소한의 규칙적인 생활은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내일부터는 다시 학교다닐때처럼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초3/여/바비
맹장이 아니어서 참 다행이네요.
오늘 혜원이 언어교육원 수업끝나고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대출기간이 2주인데 방학이다보니 책보는 시간이 더 많아져 2,3일이면 뚝딱 끝나네요.
그래서 오늘 진현이까지 함께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근데요..오늘 제가 정말 웃겼어요.
집듣을 하면서 도서관에 챕터북을 유심히 지켜보았지요.
티아라클럽 3권 먼저 빌리고나서 한참 살펴보니
우리 집듣반의 인기도서인 매직트리하우스가 있는거에요.
아싸라비야!!!
그래서 쭈그리고 앉아 제가 뭘했는지 아세요?
가지런히 순서대로 정리하고 왔어요.
이게 다 내책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매직트리하우스 다하고, 네이트더 그레이트 정리하고
집에 있지만 그래도 반가운 주니비 정리하고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깨끗한 챕터북들 순번대로 정리했지요.
누가보면 도서관 직원인줄 알았겠지요^^
어찌나 이쁘고 소중한 나의 챕터북들...기다려라..자주 들려줄게^^
그리고 바비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플러스를 발견했어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없던 플러스편이 새로 들어왔네요.
근데 순간 경쟁자가...
다섯권중 바비가 3권, 경쟁자친구가 2권...
아쉽지만 3권만 빌려가야지 했는데, 그 친구가 대출증을 안가져왔다면 주고 가네요...
ㅋㅋ횡재했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모녀...아지죠 진현이도 지원병관이 시리즈 새책을 빌렸으니 우리 셋다 횡재했지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0권사서 정말 뽕을 뽑고 또 뽑았어요.
플러스도 보고 싶다하고, 슈퍼히어로편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초3 남/저스틴
지난주 금요일 영어캠프가 끝나 데리러 가서 2박 3일 스키타고 실컷 놀다가 일요일에 집에 왔네요..
혼자 생활하면서 좀 성숙해졌나 했더니 하루 지나니 그대로네요..~~ ㅎㅎ (기대한 엄마가 너무 한건가?)
그래도 집 떠나 2주 있더니 펜션에 있으면서도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하네요..
이제 우리가족이 다 함께 있으니 맘이 놓이네요..
일요일 집에와서 아들 짐 풀어보니 축축한 옷이랑 새옷이랑 같이 넣어두어서 엉망이더군요..
역시 남자들이란~~ 했답니다..ㅋㅋ
그래도 일요일 집에 와서도 집듣 하겠다고 2권을 듣네요.. 집듣은 정말 열심히 하는 아들입니다..
울 아들도 감기가 좀 들었네요.. 이제 집에서 몸 좀 챙겨야겠네요.
그래도 내년 여름에도 또 보내달라더라구요.. 재밌긴 재밌었나봐요..
우리 집은 이제 다시 시작 모드로 들어갑니다..
전 요즘 사고력수학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여러맘들 의견 듣고 싶어요.. 좋은 학원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
저희집 아들도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요..감기몸살로 몇일 아프더니 100%회복이 안되네요..
오늘은 거의 일주일만에 태권도엘 갔는데 제가 좀 등 떠밀었어요..
오늘은 심한 운동이 아니라 워밍업 좀 하라고..
저희는 만화책 많이 보고요..몇일전에 csi과학수사대 열 몇권 질렀답니다..내일 온다네요..
창작책 요 몇일 집에 있는 문고판 책들을 읽기시작하네요..주로 2학년에 읽었던 책..황선미책들..
과학소년이랑 위즈키즈 계속 보고 있어요..
과학소년은 1월부터 3년째 구독 들어갔어요..아주 재미있어 해요..
우리집 아들놈 고질병중 하나가 배아픈거예요~
병원마다 물어봐도 장기능이 덜 발달했거나...뭐 이런 답변만...
유산균을 먹였더니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이것도 약발이 다했는지 요즘은 별효과가 없네요 ㅜ.ㅜ
빨리 나아야 될텐데...그죠...엄마손은 약손 니배는 똥배...이거라도 좀 해주세요 ^^
저희집 지금 읽고있는 책은 광개토이야기(역사시리즈물)랑 와이 한국사 입니다
워낙 역사이야기를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데 근대사를 읽으며 아주 광분하곤합니다 ㅎㅎ 뭘안다고...
이승만이 이런 대통령인지 몰랐다는 둥~ ㅎㅎ
혼자서는 독서평설,과학소년등의 잡지류를 봅니다
근데 뭘 보느냐~ 뒤에 보면 애독자편지 뭐 이런거 좋아합디다~
나름 다른 친구들은 어떤생각하는지 그런것도 궁금한가보다 생각해봅니다
영어책은 도통 혼자서는 꺼내보지를 않고 같이 진행할때 싫다 소리 안하는것만 해도 감사하죠
하는동안은 재미있어하는데...혼자서는 영~그렇습니다 ㅎ
혼자서 하는 아이들 정말 기특하고 이뻐보입니다 너무너무~
근데 정말 방학이 더 바빠요~
조금더 자고 조금더 쉬고 조금더 TV보다보면 다른 스케쥴은 똑같고...불쌍할 때도 있어요
브죵님~아이가 아프면 적잖이 심란하지요... 언넝 나으라고 기도할께요~^^
방학이라 여러분야 독서할 시간적 여유가 많아요 그지요? 예비 3학년이라 사회,과학 분야 책 위주로 읽고 있네요.중국고전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저랑 함께 읽는데... 어렵네요..ㅎㅎㅎ저도 한참을 책을 덮으면서 쉬어가며 읽어야 하네요...^^하지만 아이의 엉뚱하면서 희한한 생각을 들으면서 재미는 있네요.ㅎㅎ
아이들 거실에서 아서 DVD보고있는데 아들녀석 엄청 불러대네여.. 정신사나와서 글빨 안나옴다.. 이따 다시 들립죠~!!!
초2/남
한결인 제작년에 집중듣기 진행할때 맹장수술을 했더랬죠.,
ㅋㅋㅋ 감회가 새롭네요(??)
배아픈거 빨리 낫길 바랄께요
저기저기...독서평설...탐나는데요...^^
예비3학년한텐 좀 어려울려나???서점 나가게 되면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요즘 한결이가 주로 보는 한글책은...
1.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한국사 시리즈
2. 만화로 보는 삼국유사, 삼국사기, 조선왕조 500년사 각각 시리즈들
3. 벼리지기 인물이야기 (세계,한국위인전)
4. 통째로 한국사
요렇게 푹 빠져있어요., 만화글, 줄글 따지지않고., 역사와 위인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지금이 방학이라 정말 좋아요^^
요즘 한국사책보고있어요.(초4올라가요)
그리 재미있어라하진않는데 제가 반강제적^^;;으로다가 보라고하니 보네요.
5학년부터 역사가 나온다고해서 역사는 어떻게해줘야할지 요즘 생각중이에요.
주변친구들보면 역사수업듣던데 전 아직 수업은 별생각이없어서요.
리틀팍스는 괜찮나요? 아이가 집듣은 하루에한권씩하는데 스스로 읽는책은 잘 안볼려고해서 그것도 고민스러워요.
아이 장염이 얼른 괜찮아졌음좋겠네요.
쑥쑥에서 도움만받고가는 맘이였습니다........................
저희작은애도 장염인지 설사를 했었는데
3일전부터 잡혔네요..맹장아니니 다행이어요 브죵님도..
초게에 오는게 아직 습관이 안되어서,
집듣화요일방이랑 아자방이랑 항상 놓치게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새벽부터(저에겐 새벽이라는ㅋㅋ) 브죵님이름만 기다리고있었어요.
방금 7세,3세 두아이데리고 놀이터다녀와서,
다시 초게왔다가 박사님과 추억이야기하다가 브죵님글떴길래 얼른왔어요
아직은 일빠인데, 아마 또 쓰고나면 밀려나있겠죠 ㅋㅋㅋㅋ
시은이가 요새 읽는책중 4가지 방금 찍어왔네요
초게에서는 정말 모두들 잘 알고계시겠네요~~ 유게에서는 소개글이 살짝 필요한수도 있는데^^
시은이가 예비초등이라서 창작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가 하나씩 되어가고 있답니다.

(좌)개념씨 수학동화입니다.
말만 들었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하며 2,3년 보낸거같은데
적정나이가 되어 들여보니, 재밌게 잘 구성되어있네요.
워크북도 10종인가 같이 있어 나중에 함께 활용해주면 좋을것같구요
(우)판도라 지식통통입니다.
전권 너무나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
똑똑한사회씨-판도라지식통통-지식똑똑사회탐구순으로 사탐은 읽어가고있습니다.

저위쪽 책들을 끼고사는 아이들한테는, 만화책도 크게 걱정거리는 아니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으로, 와이책을 시작으로 만화도 보여주고있는데, 아이들이 만화를 참 좋아하긴 하네요.
마법천자문받으려고 집듣반을 행복하게 하고있는 시은이거든요.
다른 언니오빠들은 무슨책을 읽는지 궁금하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