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가알려줄때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보았는데 그냥 아이옆에서 같이 따라 말하기 하며 들려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http://www.starfall.com/n/level-k/index/load.htm?f
아주 유용한 사이트랍니다. 꼭 한번 들어가보시구요~
유나맘님과 규영맘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특별히 추가할말이 없네요.
저는 오디오를 많이 이용했었는데
A say 애애애 apple~~
이런식으로 z까지 나오는 오디오였답니다.
좋은 오디오를 구해 여러번 들려주고 같이 노래불러주어도 도움이 많이 될듯싶습니다 ^^
제가 아이와했던 방법중에 가장 효과가 있었던 방법은 벽그림판이용하기예요.
요즘 왠만한 방문학습이나 학습지회사에서 벽그림판이 나 나오는데다 길에서
많이 나눠주잖아요. 전 0선생에서 나온 벽그림판을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있어요.
차트는 알파벳과 최대한 많은 단어가 수록된것이 좋아요. 그래야 발음규칙을 아이가
발견하기 쉽거든요. 마땅치않을때는 엄마가 더 덧붙여주어도 상관없어요. 많을수록 좋죠.
우리아이는 화장실에서 책보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화장실문앞에 붙여주고
(화장실에있을때의 집중력이 좀 높잖아요. ^^)아이가 볼일보는동안 A is for apple/A is for ant..이렇게
하면서 Z까지 반복해주었죠.
이때 단어표기가 함께된것을 반복하다보니 글자인지도 자연스럽게되고 또 기본음가가 자연스럽게
인지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알파벳을 오히려 파닉스음가로 읽어서 제가 한동안 좀 고민이었답니다.
그 과정이 지나고보니 참 효과적인 방법이었던것다는 생각이듭니다.
우선......Alphabatics라는 책을 구입하세요.
책에는 A a Ark 이정도밖에 없습니다.
제가 각각의 단에에 대한 설명을 사전에서 찾아서 컨텐츠공모전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구요...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의 씨디의 녹음방식이.....음가를 들려주는 트랙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들려주면 아이도 익숙해 질거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브, 브, 벌룬~/ 이런식으로 녹음되어 있어요.
물론 /에이 에이 아크~/ 이렇게 녹음된 트랙도 있구요.
그리고 평상시 책 제목이나, 눈의 띄는 단어 등을 읽어줄때
/크, 크, 클라운~/ 이런식으로 한두번씩 언급해 주세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음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읽기 들어갈때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꼭 이건 a인데 애 소리가 나~ 이렇게까지 안하셔도........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충분하더군요.
그리고 비트윈더라이온스나(이건 41개월에겐 이른듯 하지만..)
샤샤잉글리쉬(저는 없는데 좋았던 기억이..) 등을 보여주심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잠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