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께서 좋은말씀을 참 많이 해주셨네요.
도움이 무지 많이 되실듯 싶습니다 ^^
그리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글책읽어주듯이 영어책도 그렇게 읽어줘야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영어책읽으면서 오디오 듣고, 재미난 비디오(까이유, 리틀베어, 맥스와 루비등..)를 구입해서 그런것들과 같이 병행해보세요.
엄마가 영어를 잘해서 말해주면 너무도 좋겠지만 영어로 대화하지 않아도 할수있는것들은 무지 많답니다.
그 중심을 그림책으로 삼아보세요.
그리고 오디오 흘려듣기와 함께 비디오 듣기를 매일 꾸준히 해나간다 생각하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거예요.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잡지마시고 매일 할수있는것만은 우선 정해서 그것을 실천해나가시다가 또 추가하고 추가하고해보세요.
쉬운것 같으면서도 꾸준히 하기 힘들어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많이 하는것보다는 꾸준히 매일 해나가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게 엄마표의 힘이자 이점일것 같아요 ^^
역시 아래 님처럼 게시판에서 먼저 "선무따"를 검색하셔서 천천히 읽어보시구요.......
엄마가 영어책에 두려움을 가지면 아이도 그 감정을 느낍니다.
제가 발음하기 꺼려하는 단어는 저희 아이도 그러는걸 상당히 자주 느낍니다.
틀릴지도 모르는 발음이어도 어정쩡하게 두려움을 갖고 하기 보다는
곧바로 사전을 찾아보거나 어쨋건 자신있게 큰 소리로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 뻔뻔스러워져야 합니다. 자신 없어도 아이 앞에서는 자신감 충만해야 합니다.
거미 무섭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거미 손에 올려놓는게 엄마 아닌가요.
일단 자신감을 확보하시고.....선무따를 읽어보신후, 아이의 흥미와 관심과 수준에 맞는 영어그림책을 골라보세요.
브라운베어를 6세들이 좋아할지는 좀 의문입니다.
저희 아이도 다른 책보다는 브라운베어를 늦게 보여주었는데,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6세가 좋아하는 주제로, 글밥은 약간 만만하다 싶은 걸로 일주일에 두세권, 또는 한달에 몇권씩 아이의 소화흡수력에 따라 계속 들여주세요. 빠르면 빠르게, 늦다 싶으면 천천히...
영어그림책은 처음엔 쑥쑥몰에서 '노부영"으로 검색하셔서 그중에 고르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200여권 되거든요.
그중에 한글책으로 번역되어 즐겨본 책들이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한글책이 있다고 똑같은 영어책을 사는것을 망설이지 마시고, 아이가 즐길수 있다면 몇권정도는 같은 책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똑같은 책이 있으니까 아이가 한글책만 읽겠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도서관을 이용해 볼수도 있구요.
글이 좀 길어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요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는데 상당한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지요...ㅎ
"선무따"에 책에 관한 이야기도 있으니 도움이 될겁니다.
좋은 교재로 소리에 노출이 많이 된듯 하니, 좋은책을 들여주시면 금방 영어책도 즐기는 아이가 될겁니다.
오알티 좋습니다.
아이가 아직 읽을줄 모른다면 쑥쑥몰 들어가셔서 페이지보기를 하셔서 고르시되, 대충 2단계 정도부터 보면 좋을것 같네요.
단계를 정하셨다면, 어떤 팩을 고르더라도 다 좋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제목보고 끌리는걸로 고르세요.
개인적으로는 한 단계에 있는 책을 다 주문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재밌으니까...
호야네를 좋아하면 까이유 괜찮겠네요. 대신 디비디 틀어주실 때 한글로 틀어주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스카이라이프 같은 방송도 충분히 활용하시구요...저도 조만간 접시를 달까하고 생각중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