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무지 바빴네요
예비소집일이라 애들 유치원이 방학인 관계로 애들 데리고 학교가서
취학통지서내고 쌍둥이라고 꼭 같은반 해달라고 부탁하고 교실 구경시켜주고
쑥쑥에서 공연 예매했던 "너는 특별하단다" 안산에서 대학로까지 전철로장거리뛰어주고
돌아오다 강남구청역서 언니만나 설 선물 미리받고 ...
전철역을 몇번을 갈아탔는지...ㅠㅠ
오늘은 피아노랑 미술학원도 빼먹고
아침에일어나 동화책이랑 메이지 세권읽은게 다네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죠
오늘 마지막남은 예방접종 맞고 왔어요..
이것으로 초등입학 준비는 끝입니다.. 처음엔 겁을먹고 울고불고 하던 딸래미도
컸나봅니다... 오늘은 덤덤히 맞더라구요..
지금은 피아노 학원에 갔어요.. 한가한시간...
커피한잔과 함께..컴합니다..ㅋㅋ
이때 청소를 해야하는데... 아까워서 온전히 제가 씁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이게 힘들어요..
방학이라 엄마 맴이 헤이해져서리...
디올님!!! 따순 수영장 나도 가고 싶어요~~
방학땐 역시나 사람이 많군요...
애들이랑 즐거우셨겠어요
어제부터 채윤인 피아노 학원에 다녀요~~
첫 학원인 샘이지요~
미루고미루던 학원인지라서 너무 좋아합니다
가방이랑 책도 받고 손자리 연습도 한 모양이예요~
학원에서 나오자 마자 엄마 피아노 사줘 합니다.....^^;;;;;
아침에 유치원가믄서 스피치가방이랑, 피아노 가방을
정성스럽게도 챙기더니 그걸 글쎄 유치원에 가지고 가는겁니다..
제가 데려다 주는데,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바리바리 들고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들어가더군요~
어찌나 웃기던지 차안에서 한참 웃었네요~~ㅎㅎㅎ
유치원끝나면 학원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던 거지요~~
지금쯤 엄청 자랑질 하고 있을 겁니다^^
이를 어째 줄줄이 지금까지 써내려온 글들이 날아가 버렸네여ㅠㅠ
일찍 들어오고 싶었는데...넘 일찍 왔네요...^^;
디올님 즐거우셨겠네요...그리고 건강조심하세용....
울 샐리양의 초등 1학년을 뒤돌아보니...스스로 하는 습관들이기가 2학년 진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1학년 담임선생님께서도 항상 강조하셨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에 대한 배려심....
요즘 혼자나 둘인 아이가 대부분이다 단체생활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구설수도 오르내리고 하더라구요...내아이 남아이 모두 잘잘못 가리기 보다는
먼저 배려심을 길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울 샐리양은 오늘 밀린 학습지 털어내느라 늦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제가 신경 못써주시니...그냥 무지막지하게 밀려주시네요...
어제 헬로리더2단계 3권 읽고 잠들었는데..오늘은 한권도 못읽었다며...아쉬워하네요.
이게 웬일이레....
중성적인 샐리양 이런 말 절대로 안하는 샐리양...
읽으라면...손사레 치며 미루던 샐리양,,,
어제 제대로 감 잡았나 봅니다..
이 감을 쭉~~~이어가야 할텐데...
이제 탄력받아 요이땅~~~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저도 2월초에 물놀이갑니다 디올님처럼 ㅋㅋㅋㅋㅋ
시은이 수영복이 작아져 검색하고있어요 한겨울에 수영복검색이라니ㅋㅋㅋ
저희는 이번이사로 인해
도서관이 멀어졌네요. 전에 살던곳이 없는게없이 다 있던 동네거든요.
1을 위해 9를 버리고왔더니,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도 그 1때문에 행복합니다.
다른분들 모두 시력검사 해보세요~~~~~~~
시은이 안경쓰거든요 한 6개월되었나?
눈에 뭐가나서 그것때문에 갔다가 그냥 검사해봤는데 안좋아서...
믿지못하겠어, 유명한곳 찾아 정밀시력검사했는데..같은 결과더라구요
왜, 이럴땐 동네병원을 무시하게되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유명한곳도 그 동네에선 동네병원인데 말이죵 ㅋㅋㅋ
딸아이라 안경쓰는모습...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처음엔..지금도 그렇지만요
저학년에서 시력은 급속도록 나뻐진다네요. 하루라도 빨리가서 체크해보세용
저처럼 받아들이기 힘들어 몇개월 보낸후, 더 나뻐지게하지마시구요ㅠ.ㅠ
캐리비안 베이 ~~
울 멜라니 좋아하는 곳이겠는데요.물놀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지금 다니는 수영강습도 잼나다고 해요.
울 멜라니 1학년을 돌아보면요
책을 학교에 놓고 다니니 알림장이나 주간계획을 알뜰히 챙기질 않아서
가끔 준비물 빼먹고 가서 혼나고 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안챙겨줘서 그런거라고 하는걸 보고
주간계획표보고 알림장 스스로 보고 챙기는 연습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점차 아이들이 알아서 하긴 하지만 챙겨줘 버릇하면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시력검사
아이들이 학교다니면서 칠판글씨가 안보인다는걸 알고 눈이 나빠진걸 아는 경우가
많아요. 울 아들이 그런경우였고요. 6개월마다 정기검진하는것이 좋아요.
아이들 눈이 급격히 나빠지더라구여
나머진 크게 걱정안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하는 부분이구요
첫담임샘 잘 만나는것도 큰 복이여요.
멜라니 담임은 나름 악명?높으신 분이라 아이들이 힘들어 했어요.
첫애땐 많이 걱정되고 설레더니 둘째는 뭐 알아서 하겠지~~이런 맘이더라구요^^
음..13번과 16번이 문제이군요
저희 아이는 어릴때부터 자기일은 알아서 하게 해서(혹독한 엄마^^)
생활습관은 걱정하지않아요..성격상 선생님말씀은 잘~~~듣구요
제걱정은 이런애들 성격이 ..아시죠?엄마들이시니...
유치원 다닐떄도 화장실 간다는 말을 탁 치고 나서면서 해야되는데
그걸 못하고 교실을 이동하거나 하면 또 기회를 놓치고 해서 실수 한적이 몇번 있답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애들한테 놀림을 당한적도 있구요 --
그래서 학교가면 이게 제일 걱정이예요
이제 애들이 커서 그런일이 있음 정말 두고두고 놀릴텐데요
그리고 저희 justine이 어른과의 관계는 아~주 좋아서 나가면 칭찬만 듣는데요
또래 친구들하고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구성원이 되는것은 당연히 힘들어 하구요 친한아이랑 일대일로만 놀고싶어해요
아이들이 큰소리를 내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면(남자애들은 좀그렇잖아요)
바로 숨거나 도망쳐버린답니다..에휴~~~
애가 순하니까 물건도 자주 뺴앗기고 여러명이서 돌아가면서 양볼을 꼬집는데도
아무소리 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
그래서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심난해서 누가 괴롭히거나 하면 엄마한테 얘기해야되고
그전에 누가 처음 공격하면 강하게 반응해야된다고 계속 말해주는데
이게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나쁜 첫인상을 주었을까 걱정되네요
오늘부턴 재미있는일도 많이 얘기해줘야 겠어요^^
Justine은 늘 하던대로 수학 문제 1페이지하고
영어 런투리드 1단계 한권 네번 듣고 따라읽기하고 워크북도 풀었어요
감기로 책은 많이 읽지 못하고 일찍 잠들었네요
내일 부터 엄청 춥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컴으로 댓글달고싶어서 막내 얼른 재우고 들어왔어요..ㅋㅋ (언제 깰지 몰라 두근두근)
디올님 글 읽으니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제 첫아이가 학교 입학하는데 왜 제가 그리 설레고 두근거리던지요..ㅎ
셋째를 낳은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그냥 잘하려니 생각이 들어서 전 아무 준비없이 학교보냈어요
그래도 다 잘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엄마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잘 해내는것 같아요
디올님이 적어주신 것 외에 더 필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믿음이겠죠
캐리비안 베이... 연애할땐 종종 갔고 애기낳고는 첫애 3살때 가고 안 갔네요
제가 춘천에 살아서 그런지 워터파크는 대명오션월드가 가까워서 자주 가고
용평 피크아일랜드도 자주 가요
지난 가을에 시댁식구들하고 피크아일랜드 다녀왔는데 재미있었어요...ㅎㅎ
우와~~ 완전 피곤하시겠어요^^
전 주말에 조카(5,6학년)들 데리고 스케이트장 갔다가 집에서 위를 했어요
복싱했는데 지금 까지 죽을것 같아요..너무 쑤셔요^^
할때는 너무 재밌어서 이모는 복싱에 소질있는것 같아 하며 신나게 했는데.
아...등근육들이 완전장난아니게 쑤셔요^^
님의 체크목록중...제일 문제는 1번이군요.. 저랑 딸이 아침잠이 많아서 도통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안되네요...
빨리 연습해야겠어요^^
친구들과 즐거은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는데...걱정이 되네요...제가 괜시리 설레고 두근거려요^^
우리아이들에게 파이팅해요
디올님~ 놀때는 참 좋은데 그 담날 출근해야하면 몸이 천근만근일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캐리비언베이 은근 멀다생각이 들어 저도 몇년 아니 결혼전에
가보고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나이 운운하기 뭐하지만 이젠 운전하는 것도 쪼매 힘들고,
그나마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서 차 몰고 다니지 안그러면 엄청 힘들듯..
한 번 정말 우습게도 테이블의 컵 집어들다 허리 삐끗 그 이후로는 운전할때 장시간 하면 허리아프더라구요.
예비초등 이렇게 점검할께 많군요..
일찍 일어나고 일찍자기는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아이 매일 억지로 깨워요.
여름에는 빨닥일어나는데... 겨울에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다시 한번 체크하게 되어 감사해요.
요즘 저희 민호(8세)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씻으라해도 하기 싫으면 안하고
그 바쁜 아침에 말씨름하게 해서 어젠 " 너 자꾸 그러면 엄마보고 할머니라고 불러.
너네들이 말을 안들으니 엄마 흰머리 자꾸 많이 생기쟎아.(사실 속일 수 없는 나이때문인데...)
다른 친구들이 엄마를 할머니라 부르면 좋겠어?" 라고 말했더니 나름 아이한테 상처가 되었는지...
새벽에 갑자기 자면서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 할머니되지마... 나 엄마 할머니되는 거 싫어.. 엉엉"
에구구... 미안한 생각에 알았다고 등 또닥여주고 아침되자,
그건 잠꼬대였는지 여전히 말 안듣고,...
요즘 이러고 지내네요.. 나름 걱정이 다른 맘들은 다 젊은데 몇몇 나이든 엄마중에 하나가 아닐까
고민이네요...ㅋㅋ
정말 쓸때없는 걱정이죠..ㅎㅎㅎ
케리비언베이 재밌었겠어요..^^ 왜 저는 여름에만 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을까요?ㅎㅎ
지난 여름에 스케이트배우면서...여름에 가면 시원할거란 생각했는데...춥더라구요..
옷도 더 준비해야하고 번거로와서..앞으로 겨울에만 스케이트장 가기로 결심한..저입니다..ㅋ
아침에 도서관 갔다가...점심먹고...이제는 빙상장으로 출발직전이에요..
책을 참 많이도 읽어줬단 생각을 했는데...아직까지는 스스로 읽지않아서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 데리고
다닐까 싶어요..조카는 엄마가 바빠서 책도 읽어줄 겨를 없이 보냈다고 하는데...글밥없는 책도 잘 읽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가져다..잘 읽더라구요..반면..jun은 도서관에 꽂힌 책들 중에서 한참 바라보다
읽어요..참 다르죠..작년에 마르고 닳도록 읽은 <fly guy >.....번역본이 있어서...읽어보니..아이는 원서읽고 난 다음이라 그런지...별로 재미없어하고...원서읽을땐...깔깔 웃고 난리도 아니었는데...대충 알고 봐서 그런가
흥미를 못느끼고...첨 읽는 조카는 재밌다고 깔깔...^^
이젠 스케이트장으로 고고!!!해요..남은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요즘은 아이가 예비초등이면 엄마도 예비초등이 되는것 같아요...ㅎㅎ
작년에 제가 그랬던것 같아요.. 전 이제 울 묵군과 초등 2학년에 올라가죠..
전 작년 이맘때 글씨를 잡았던거 같아요.
묵군이 왼손잡이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글씨는 오른손으로 해야 한다 하셔서
8칸노트사서 글씨연습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오른손잡이가 됐구요... 글씨만.
양손 다 쓰니까 좋은거 같기도 하궁.
헉~~
울묵군 태권도 가면서 "엄마 심심하니까 매직키 봐" 하면서 DVD 틀어주고 가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래서 지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영어 싫다고 해서 우울하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어요.
넘 감사합니다... 이래서 함께 가면 쉬운거구나 느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제가 놀이동산 또는 사람많은곳 기피증이 있어
캐리비안베이는 한번도 안가봤다는...
광고볼땐 무지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사람적고 널널할때 가보고 싶어요 ㅎㅎ
큐티는 아침에 중국어 방과후 갔다오구요
지금 피아노 수업중이에요
북클럽책 안하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어제 워크시트지 좀 하고
자기전에 책 보면서 숨은그림? 찾기 놀이 같이 햇더니 책에 대한 관심도가 좀 올라갔어요 ㅎㅎ
다행이라고 속으로 한숨지어봅니다 ^ ^
오늘은 아빠가 오는 날이라 큐티는 아주 기쁜 날이에요^ ^
굉장히 꼼꼼히 준비를 하시네요~
제 경험상 23번에 좀더 추가하자면 입학식이나 첫 공개수업에 가셔서 혹여나 기대치에 못미치더라도
칭찬 많이 해주기~~~~~~~~ 요런거 첨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애들도 많이들 긴장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온 아이 반갑게 맞아주기~ 이야기 잘 들어주기~
쑥에 계신 맘들은 다들 잘 하실거에요~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캐러비안 베이..
저번 여름 유치원 아빠 참여수업으로 다녀 왔어요.^^
다녀와서 아빠는 다크서클이 허리까지 내려왔지만 아이는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캐러비안 베이 가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막상 가게 되지를 않네요..
디올님 글을 보구 함 마음 먹어봐야겠어요..^^
다들 예비소집도 다녀오시구..준비도 하고 계시는 듯 한데..저희는 정말 별 준비없이 이러고 있네요.ㅠ.ㅠ
이번 방학은 매번 방학이 그렇긴 했지만 제 컨디션이 넘 바닥이라..뭘 해 주지도 못하고 그냥 해야하는 스케쥴들만 간신히 해 나가고 있네요..ㅠ.ㅠ
우리 딸한테 넘 미안해요.
잠이 많은 아이라 방학 때라도 실컷 자라 싶어 아침 늦잠을 그냥 두고 있는데..
막상 학교갈 생각하면 조금씩 땡겨 줘야 할 것 같구..
담주 유치원도 개학이니 조금씩 노력해 봐야 겠어요..
저희 애는 제일 걱정이 밥인데요..
밥을 넘 늦게 먹기도 하구..가리는 게 많아서..ㅠ.ㅠ
유치원도 밥 먹기 싫어 가기 힘들어 하는 아이예요..
요즘에 저학년들은 그냥 못 먹는 걸 잔반처리 하게 하신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냥 그러려나 싶기도 하구..
또 선생님따라 다르시니 걱정이기도 하구..
이런 저런 걱정이네요..ㅠ.ㅠ
요즘 Arthur에 꽂힌 따님..얼마전에 스티커북 하고 남은 스티커 가지구 책을 만든다고 하더니..요렇게 해 놓았네요..ㅋㅋ
가열차게 시작하더니 아직 미완성이네요..^^
요즘 이러구 놀아요~~^^



오늘 예비소집일이라 아침부터 일찍 준비하고 다녀왔네요.
어머님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모피조끼를 선물해 주셨거든요..^^
제가 쇼핑을 안좋아하니깐 나가시면 이렇게 사다주세요...부러우시죠? ^^
사다주시면서 [이런옷이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이더라..넌 왜 젊은데 안꾸미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세요..
제가 시력이 좋은데 많은것을 한꺼번에 잘 못봐서 옷이 필요하면 백화점가서 획 둘러보고 마음에 들면 그냥 사요.. 백화점 쇼핑시간이 항상 30분 미만입니다....
그러니 저희 어머님이 이렇게 때때마다 사주시네요....덕분에 항상 입을 옷이 있어요...^^
그거 입고 오랜만에 머리 풀고 이쁘게 다녀왔습니다..
가서 보니...면접식으로 간단하게 한글 물어보구요. 식구들 전화번호,주소 물어보는게 끝이네요.
학교소개나 그런 안내장은 없고 학교생활에 대한 몇가지 사항과 준비물등이 적혀있었습니다.
준비물도 바로 준비하는게 아니고 담임선생님이 따로 말씀해 주시면 준비하는거래요..
제이는 이제 한글 글씨가 작아져서 10칸 노트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5칸 노트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막상 초등가면 별거없다고 하시던데...정말 1학년은 학교생활을 규칙적으로 하고 스스로 알아서 할수있는 방법을 배우는게 끝인거 같아요.
간혹 1학년 문제들이 나온게 어렵다고 생각되는것도 있는데..
그것도 아이들이 서로 커가기 때문에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교실을 둘러보니 아이들 그림,그림설명들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오늘 안내장에 본 내용이 위에 다 있네요...
낼 제이 설소대수술인데....아빠가 출장을 가버렸어요..ㅠ.ㅠ
저혼자 아이를 수술대에 눕혀야 한다는 생각에 아직도 마음이 안좋고 떨립니다.
간단하다고는 하지만...생에 첫 수술이고..
또...수술후에 무척 따끔거려서 많이 운다고 하네요...
수술 잘 할수 있게 화이팅 한번만 외쳐주세요..~~
혹시 아이표방 분중에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분은.....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제가 아이들 입학하면서... 쌍둥이라서.. 여유분으로 교과서를 따로 구입했었습니다.
뒤에 필요한것은.. 가끔 뜯어서 없는것도 있지만..
지금 찾아보니...
1학년 1학기 책은... 수학, 읽기, 쓰기, 듣기말하기, 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 생활의길잡이 이렇게
교과서가 있네요.. 수학익힘책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요.
1학년 2학기 교과서 책은 전부 있습니다.
디올님 유익한 대문글이네요~~~ ^^
예비초맘님들 도움많이 되시겠어요^^
현준성준맘님께서 워낙 친절히 풀어놔주셔서..따로 드릴 말은 없네요 ^^;
어제는 아이린에게 모진말하고 미안한 하루였어요 ^^;;
반성문 게시글에 쓰고 ㅋㅋㅋ
오늘은 새날이 되었네요 ㅎ
음... 제가 하고싶은말은.........
아직 어립니다... 초딩가도 어려요;;;
다컷다 생각마시공.....
모든것이 어설퍼요..그럴수밖에 없고..
스스로학습?!! 고학년가서 좀 기대해보기..ㅋ
저학년은 너무 어려요...
엄마의 손길 많이 필요해요... .
너무 일찍 독립시키려하지마셔요~~~ ^^
저도 항상 착각을하죠....
큰애다보니.. 왜그리도 커보이는지...;;;
우짜뜬~~~ 다시 홧팅 외쳐봅니다용 ^^
밑에 현준성준맘님 글을 보니....요 준비물이라는게 문제군요..ㅋㅋㅋ
미리미리 뭘 준비해 둬야할지....도화지, 마분지, 색종이 등 가득가득??
초등을 앞 둔 아이 엄마로서 디올님의 글이 와 닿습니다...
울 집 녀석은 오늘이 유치원 개학입니다.
보내고서 아주 여유롭게...이렇게 댓글을 적을 수 있네요...좋아요..아주 좋아요..*^^*
유치원 차량이 9시 20분 넘어서 도착하다보니 울 집 녀석은 8시 40분 기상시간인데,
기상시간을 준비시켜놔야 할 거 같네요..
연필잡기는 바로 잡으라고 하면, 잡아서 쓰기는 쓰는데...역시나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아 일기를 쓸 때는
은근 한 숨을 쉬기도 하더라는...ㅋㅋㅋㅋ
쓰고 났는데도... 1빠네요...
자꾸.. 1빠.. 찍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디올님..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겨울에 물놀이... 넘 좋지요.. 그런데 겨울인데도.. 사람이 그렇게나 많나요.
케리비안베이는.. 아이들 4살때쯤 가고 안가본것 같아요. 거리도 멀고.. 비용도 비싸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 다니다 보니....
저희집은..... 일요일날 신랑이 썰매장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쳤는데..한의원가서 침 맞는다고
휴가를 내서..하루 쉬는 바람에.. 오전에만.. 아이들 영어듣기, 읽기 하고... 찜질방으로 고고고 해서
하루... 푹 쉬다 왔답니다.
아이들... 월, 화요일....
영어책 듣기 : 호리드 헨리 하루에 1권씩
영어책 읽기 : 월 - 호리드헨리1권, 헬로우 리더 4 1권, 화- 제로니모 1권, 헬로우 리더4 1권
스토리 텔링 : 화 -호리드 헨리 2챕터
리팍 : 월 - 40분, 화 - 20분
문제집 : 월- 기탄수학, The basic way 2 unit 2개, 화 - 기탄수학 2장 (겨우)
글쎄요... 작년에 아이들 초등 입학전에 뭐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디올님께서 초등 입학전에 해야할것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써 놓았네요.
그냥... 아이들 입학전에... 집에서 하는 생활습관들이 어느정도 잡혀 있었다면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잘 쫓아가는것 같아요. 저는 그닥 신경 쓰지 않았는데..
쌍둥이라서 그랬는지.... 학교 데려다 주는것도... 선생님께서 일주일 지나자 혼자 다니라고
했다고... 데려다 주지 말라면서.. 싫어하더군요.
대신에.... 학교 근처에서 마중나가 기다리면 좋아했구요..
1학년을 둔 직장맘들은..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초등 입학하면.. 준비물들이 많습니다.
그냥.. 금방 문구점에서 구입 할 수 있는것도 있고 늦은 시간에 가면.. 준비물이 바닥 나서 없는것들도
있는데.... 담임선생님 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거의 하루전에 알려주지 미리미리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그렇다보니.... 리듬악기, 소고, 리코더,실로폰 같은건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는게 좋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필통은... 소리나는 제품보다는 단순하게 생긴 바닥에 떨어져도 소리나지 않는걸로
준비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들 준비물 중에 이런걸로 해달라고 예비소집일때 알려주는데도
소리나는 필통 준비해서 보내는 엄마들도 많은것 같은데...... 담임 선생님들중 예민하신 분들은
알림장에... 꼭 써서.. 보내십니다...
그리고... 14번 용돈 잃어버리지 않게 갖고 다니기... 는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학년때는.. 돈은 안 가지고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틀간 추워진다는데.... 아이표방 맘님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