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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일하는 직장맘들 다 모여 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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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국
  • |
  • 2007-10-06 16:39
답댓글

바쁘실텐데 노하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긴을을 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우리아이들 모두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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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맘
  • |
  • 2007-10-05 16:02
답댓글

저는 출근이 이르고, 대신 퇴근도 빠른편이어서 어린이집에서 애들 데리고 집에 오면 6시정도 됩니다. 그래도 채윤맘 말씀마따나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씻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9-10시가 되어버리죠..그래서 생각없이(?) 지내다보면 암것두 하는거 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운것이 있는데요..계획을 세워도 제대로 실천못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만..^^;;

우선은 집에 오자마자  밥먹고, 설거지하고 대부분의 일과를 마침니다. 샤워까지..대략 8시전에 끝내려고 노력해요..그사이 애들은 장난감 가지고 놀기도 하고, 아님 영어비디오도 보기도 하구요..제가 좀 피곤하고 그럴때는 걍 소파에서 같이 비디오 보기도 합니다.ㅋㅋ

그리고 좀 맘먹은 날은 뭔가 해보려고(?) 하긴하는데, 전 어린이집에서 오는 주간계획표를 가지고 주제를 하나 잡습니다. 그리고 그 주제와 관련된 런투리드를 하나 골라서 일주일동안 그책을 읽고, 액티비티하고요..그 책의 테입에 딸린 나머지 3권의 책도 같이 보기도 합니다. 런투리드가 소재나 주제가 다양해서 왠만한건 다 있더라구요..(지금까진 추석빼곤 다 있었던거 같아요..^^) 우선은, 런투리드가 집에 있으니 이게 아까워서라도 한번씩이라도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알찬 하루를 보낸 날보다는 그냥 흐지부지 먹고, 씻고, 자는 날이 더 많지만..반드시 자기전에 한글책, 영어책을 읽고 잡니다. 울 아들래미는 여러권을 책을 들고 침대로 오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가 '5권만 읽자'라고 말하죠..ㅋㅋ

지금도 직장인데, 직장이라 그나마 컴터는 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게 나름대로 장점입니다.

오늘도 퇴근후에 열심히~!!!!!! 놀아야 겠죠~!!!!!! 직장맘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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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윤맘
  • |
  • 2007-10-05 14:24
답댓글

저두 같은일은 아니지만 직장맘이에요~^^*

글구  엄마표두 끈기가 없어서 했다 않했다 하죠....

그래두 꾸준히 해주려구 노력 하는건 오직 책읽기에요. 항상 쑥쑥엄마들이 책읽기를 강조하시구~ 사실 저는 책읽기를 즐겨 하진 않지만서두~~~ 이건 꼬옥 해주어야 할꺼 같아서여~^^*

 저두 항상 근무시간 짬내서 쑥쑥 들어오구 아예 밑에다 살짝 깔아놓구 일한답니다~^^*

그나마 여기 들어오면 오늘두 책은 읽어 주어야지 마음먹게 되거든요.

쑥쑥에서 자극두 받구 때론 넘 잘하시는 엄마들 보며 충격을 받아요.

그러면서 저와 아이 조금씩 발전 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항상 아빠가 넘버원 이라구 하는데 어제는 제가 허접하지만 간단한 액티비티를 곁들어 주었더니 귓속말루 이젠 엄마가 넘버원 이라 하더라구요~^^*  이유는 제가 재밌게 책 읽어주어서 그런대요~

우리딸 5살 이거든요~ 5년만에 첨 들어보는 말이라 넘 기뻤씁니다~^^*ㅋㅋㅋ

아이 책읽기에 어느새 저두 빠져들어 갑니다~

직장맘으루 아이 돌보는거 넘 힘든데여~ 그래두 한번 씩 웃어주는 아이 보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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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맘
  • |
  • 2007-10-05 12:07
답댓글

아주 잘하고 계신대요..뭘~

일일이 동영상을 찍어놓고 보여준다는 열의 또한 칭찬할 만하네요.

또다시 제자신이 넘 게으르다는 생각만 드는군요.쩝~

직장맘들의 최대 단점은 시간적여유라죠..

맞습니다.

정말 시간만 많으면 뭐든지 잘 할수 있을거 같은데..핑계겠죠??

우리같은 직장맘들 없는 시간 최대한 쪼개서 되는 시간만큼이라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듯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 신랑이 부산에 가있는지라

더욱더 시간이 간절할수 밖에 없는데요.

주구장창 영어cd틀어 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잠들때까지요..20개월 아들놈이 그렇게도 노부영듣는걸 좋아합니다.

영어노출은 6살짜리 딸애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계획성있게 하면 좋겠지만 그게 말대로 잘 안되더이다.

매일매일 시사스토리랜드 인터넷으로 말하기와 듣기 2-30분씩 하고 있구요.(시사동아리 주1회수업하구요)

한달조금 넘었는데 의외로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틈나는 대로 제가 매직빈과 scholastic sight word, 삼성동화책, 기타등등 읽어주고 있긴한데

사실 퇴근해서 밥먹고 씻기고 뭐하면 10-11시가 금방 되더라고요.

더불어 집에 있는 동안만 이라도 제가 안되는 생활영어를 많이 쓰고 있는데요. 큰애는 거의 알아듣기는 하데요.ㅎㅎ 근데 speaking이 아직 안된다는거.. 

음식준비나 설겆이 하는 잠깐 사이사이 위씽비디오나 까이유등 비디오 좀 보여주고요.

여기에서 제가 젤루 신경이 쓰이네요. 비디오 볼때 애들과 함께 옆에서 봐줘야 한다는데

그걸 잘 못해주네요.TT

그나마 두아이가 재미있게 나름대로 잘 보고 있고 큰애는 어느정도 내용을 잘 이해하는 거 같더라고요.

이러면 안되겠죠???안되는걸 알면서도 싱크대에 잔뜩 쌓여져 있는 설겆이 거리를 보면 또 마음이

확 바뀌어 버리니 원~~

큰애는 혼자서 뭐든 잘하는 편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가 주제를 주면 혼자 그림도 그리고 종이접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물론 종이접기의 경우는 책을 보고 접지요ㅎㅎ

잠들기전에는 꼭 한글책 2-3권씩은 꼭 읽고 잡니다. 습관이 되어버려서요.

(기타 주2회 발레, 주2회 피아노 개인교습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획성있게 좀 요일 시간표를 짜서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허허 근데 시간표하나 제대로 못짜고 있네요..오늘은 꼭 짬내서 사무실서 짜야겠어요)

그래서 ORT 주문 들어갔습니다.

 

에고..특별히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내용이 길어졌네요..

 

어쨌든간에 엄마인 저희들이 지고가야할 짐 아니겠어요.

열심히 하자구요 ㅎㅎ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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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7-10-05 10:31
답댓글

아이가 다섯살때까지는 저도 입시학원 강사였고,

올해 일곱살 2월까지 과외를 했습니다.

아이를 9시 30분에 재우고 10시 부터 1시 까지 주로 고3이나 재수생들 과외를 했는데...

허걱... 아들넘이 안자고 듣기도 했나봐요.

녀석이 수업때 쓰는 제 말투를 흉내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유치원 지각하고... 악순환이 계속되기에 결국 그만두었네요.

일곱살인 올해엔 기본적인 것들을 잡아줘야 내년부터 학교 생활하는데도 무리가 없을 것 같기에 제 나름 큰 결심을 한 것이죠.

암튼.....

저도 아이랑 시간대 맞추기가 쉽지 않았던 생활이었지만 책은 꾸준히 읽어줬습니다.

베드타임 스토리 때문에 취침 시간이 자꾸 늦어지기에 모닝타임 스토리로 바꿨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책 읽는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특히나 떠드는걸 업으로 사는 사람인지라 아침엔 거의 목이 잠기는데....

물 한컵 마시고 읽어줍니다.

정말 목이 여의치 않을때는 아침에 오디오를 틀고 같이 듣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듣는 척하면서 좀 더 자는 경우가 많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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