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왕따라는 표현을 여기저기서 함부로 사용하더군요.
정말 이런 단어는 사라져야하는데, 어른들 부터 아무런 생각없이 사용해서 저도 님 생각이
맞다 생각되요.
이런 단어...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수스님,
광고팀장도 그 문구에 이의를 제기했었는데 광고주가 그 걸 선호했답니다.
오늘 해당 회사에 엄마들의 항의라고 의견 넣겠답니다.
저희한테만 광고를 한 게 아니고 모든 곳에 똑 같은 카피를 썼기 때문에
어떻게 반응을 해올지 모르겠어요.
바뀌면 수스님 덕에 저 회사 이미지 좋아진 거고
바뀌지 않고 걸리면 그려려니 해주세요.
저도 몇 년 전에 "4살인데 아직도 한글을 못 읽는다구요?"라는 광고 멘트에 열받아서 글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4살에 한글 못 읽는 게 정상이지 아직도 라는 말이 웬말이냐고 하면서.. ㅎㅎ
엄마들이 왕따에 대해 두려워한다는 점만 생각했지 왕따에 민감하고 분노한다는 사실을 간과한 업체의 착각에서 비롯된 광고겠지요?
저도 게시글만 보고 광고는 잘 안봐서 그냥 흘려 넘겼었네요.
절대 동의합니다. 해당회사에 전화해 보았더니 토요일이라 근무를 않는군요.
수스님,
광고를 담당하는 부서와 게시판을 담당하는 부서가 서로 다릅니다.
회사의 수입 문제 때문에 광고는 꼭 필요한데
광고를 골라서 받기는 해도 디자인과 카피는 고객사의 몫이어서 생기는 불상사네요.
여러분 눈에는 한 화면이라도 이 화면 하나 보이는데 해당 부서가 4-5개가 됩니다.
토, 일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으니 월요일에 광고 담당자와 의논해보지요.
신문에서 기자의 생각과 거는 광고가 서로 맞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시판 커뮤니티는 상업적이지 않도록 절대 유지하나
그 커뮤니티 관리하는 직원들 급여는 광고에서 나옵니다.
기자들이 한 주장을 하여도 신문에는 다양한 광고가 있는 것 처럼요.
게시판의 '얘기 나눔'은 제가 깊이 관여합니다.
가끔씩 모든 걸 커뮤니티 담당자 탓으로 돌려 게시판에 날을 세우시면 깜짝깜짝 놀랩니다.
수십 만이 드나드는 게시판이니 수스님 쑥쑥을 사랑하신다면 이런 의견은 전화로 주시면 어떨까요?
마치 냉면 집에 와서 당신네 소주 광고 선정적이라고 냉면 집 요리사 혼내는 거 같습니다, 그려.
수스님, 고견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광고가 이미 걸렸다는 것은 계약이 이미 됐다는 뜻이어서 어찌하기 어려울 지 모르나
최소한 해당 회사에 진지하게 의견을 넣겠습니다.
앞으로 광고 카피 무심히 보지 않도록 관계자들 모두 유의하자 하겠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헉!! 전 못봤어요..
베너가 자꾸바뀌나봐요 ㅜㅜ
아직도 못찾고있다는 ^^;;;;
어제 신문에서 학교폭력가해자학생 인터뷰내용보니...
아~~~~~~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ㅠㅠ
가해학생들은 아직도 이해를 못해요..
자살한아이가 바보고.. 들킨아이들은(가해학생들) 더 바보라고.. ㅠㅠ
선도부에 끌려 상담교사한테 가봤자 귀만파고있다하공...
처음 걸렸을때..부모님한테 미안했지만... 곧 응징하러 돌아다닌데요..
누가 일렀는지.. 다 안다고 ㅠㅠ
학교 몇일 정지 먹어봤자..집에서 잠만자다가 다시 학교간다공 ㅜㅜ
아~~~ 답답했어요...정말...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는지... 넘 맘이 아파요...
정말 내아이 잘키워야겠다는 생각뿐인데......
어떻게 키우는것이 잘키우는것인지... ㅠㅠ
너무나 아픈.. 끔찍한 사회이슈로.. 광고에 쓰는 광고주들은 더 나빠!!!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많은말중 왜 왕따를 넣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