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해야할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시키는거 너무 싫고 자연스럽게 해주고 싶은데..
할게 너무 많으니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가끔은 애들이 짠하게 느껴질때도...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기본만...아주 기본만...시킵니다...
운동은 꼭 시켜요~~체력이 좋아야 다 할수 있잖아요~~!!
그냥 부럽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한두줄 짜리도 안 보려고 하네요..
영어랑 한글의 갭이 너무 커서 참...괴롭습니다...
저도 언제 이러면서 웃고 싶은데..더 많이 기다려야 하나봅니다..^^
와..........사실 기다리는게 엄마 입장에선 힘든일인데...
넘 보람있으시겠어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제 시작했으니 칭찬과 같이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스스로 체득한다면
뭐 앞으로 쭈욱.....보다 편하게 가실수 있겠어요..
전 한번 시작하면 매일매일 식사하듯.. 수학이든 영어든 습관처럼 해야되는 그런면이 좀 있답니다..
첨엔 아이의 눈치 살피면서 시작하고 가끔은 삐거덕 하고 그러다가 어느새 보면 아이나 저나 그냥 하고 있는 일이 되어버려요..진짜 습관처럼.. 대신 매일 아주 작은 분량으로요...(제 생각)
기다리는 엄마.. 너무 멋지세요..앞으로도 홧팅....
기다림의 순간이 와서 넘 기쁘셨겠어요..~~
5-6년 정도 기다리셨다니.. 와~~어려서부터 영어를 시작했나봐요..^^
책읽기에 탄력이 붙었으니 아이의 관심사가 어느쪽인지 눈여겨 보시면서 지도해주심 좋을 듯 해요.
관심분야 책들은 가능한 많이 찾아서 읽혀주시고.
또 좋아하는 작가 그림책들도 많이 많이 공급해주시고..
그림책과 리더스로 시작해서 쉬운 챕터북까지..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이 잘 되길 바랍니다.
글구 원래 영어에 좀 공을 들이면 수학이 조금 밀리고 수학에 집중하면 영어가 밀리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시간분배 잘하셔서 영어 (듣기,읽기 디비디보기)와 수학 둘 다 놓치지 말고 잘하시기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