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해리
방학이 중반쯤 접어드니 해리맘에게 휴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체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워낙에 슬로우를 좋아하는데.. 요즘 워낙에 타이트하게 생활했거든요
해리도 요즘 흐물흐물하구요.
오늘 비가와서인지 해리는 더 흐물흐물하네요.

초3.엘로이..
꿈다섯님..
사진이 넘 예뻐요~~~~
친정어머님 생신이 이맘때 인가봐요?
친정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이었겠어요..
저의 친정엄마도 칠순이신데(까치까치 설날^^)
설날 지난 다음주에 포항 호미곳에서 부터 동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정했어요.
결혼 전에는 해마다 연초가 되면 가족여행을 갔는데
결혼하곤 시간도 안맞고 사는곳의 거리도 멀고 해서 두번밖에 못갔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이 기대돼요^^
엘로이가 어제 해놓은것을 지금 올려요..
자꾸 게을러 지는데 어쩜 좋을까나~~~ㅠ ㅠ
한동안 궁시렁하더니 지난주부터 별말 없이 했구요,
틀린곳 없다고 달팽이 그려놨네요^

3학년 세현이 ^^
조금 어렵다고 하더니 그래도 열심히 했네요.
설이 다가와 맘만 바쁜 엄마가 깜박하고 있다가 저녁에야 겨우 했네요.
방학내내 제대로 된 여행 한번 다녀오질 못 했네요.
얼른 날씨가 풀려야지 즐거운 캠핑을 갈텐데...
봄을 기다리며~~


초 4 Ruby 입니다..별 어려움 없이 혼자서 했네요.
설날이얼마남지 않아서 다음 글쓰기는 집에서 하고 할머니댁에 가야할것 같습니다.
열심히한 친구들 다음에도 화이팅이예요
<초등3, 10세 박가을>
이제 방학도 얼마 남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마 구정이 지나고 나면...정말 그렇게 금방 다가올 것만 같네요.
아이는 생활계회표대로 살고 있지만,
역시 엄마인 저는 너무나 바쁩니다.
아이가 집에 있으니, 더욱 그런 면이 있어요.
예전에 어른들이...애 낳으면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숟가락...이라니~요즘은 사는 물건의 90%는 아이 먹을 거에 아이가 쓸 것들 뿐입니다.
그리고 애들은 저절로 자란다더니(애 낳으라면서 울 시어머니가 해주신 말~)
하나도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아니 조금 커서 하나 정도는 알아서 하니...하나부터 아홉까지로 정정하겠습니다.
어쨌거나...집에 있으면서 엄마, 엄마 불러대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살림꾼 엄마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눈치채신 분이 계시겠지만...이것이 다 SQR 늦게 올리게 된 엄마의 변명입니다.
이게...그냥 사진 한장 찍어서 메세지처럼 전송~~~~이런 거가 있으면 좋겠어요.
짧은글로 쓰는 수다 게시판도 생겼던데...
숙제한거 사진 찍으면 기냥 문자메세지로 전송되는 그런 게시판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갈 수록...태산이라고...더 쉬운 것만 찾고 있습니다.

초4 Albert
어제 스키캠프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오늘은 약간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오늘은 꼭 해야한다고 거의 억지로 시켰습니다.
그 와중에도 39 Cleus 집중듣기는 하루에 한 권꼴로 합니다. 다른 건 하기 싫어하고 틈만 나면 들을려고 합니다. 내용이해나 하고 듣는 건지 ...
이제 곧 설입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설레기도 하고, 심난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쁘게 맞이 해야겠지요..
다들 명절 잘 지내시고 또 애들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유합시다..


아이구, 좀 늦게 올렸습니ㅏ.
하긴..... 제가 올리는 시간이 늘 이렇죠.
오늘은 빨리 올리는 편 이네용.
지난번에 북클럽 12기에서 얼떨결에 한 분도 안 올리셔가지구 1등 하긴 했지만.....
초3 Monk, 초5 Joma
이번 sqr은 쉬웠나 봅니다.
금방 해버렸네요.
지난주 Free Writing 못올려서 같이 올려봅니다.


초6 루시
이젠 정착되었나봅니다. 시간도 본인이 제고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라고 주네요... 흐흐흐....
그냥하라고 하면 잔소리꾀나했을텐데 여기에 올려야한다고 안하면 엄마 짤린다고
볼멘소리하니 잘알아서 주네요... 근데 게으른엄마 메일들어와 글보면서 올리는수고를
자꾸밀어 또 늦게올리네요 . 딸아이한테 미안해집니다.
초4(여)
쭈뼛....쭈뼛....^^;;
한 2주 숙제도 못 올렸더니, 다시 얼굴들고 들어오기가~ 아이고 힘드네요.헤헤~
아이는 빠지지 않고 했는데 말이죠.
홍박사님 광팬이라 외우기 힘들어도 끙끙대며 했던 아이의 수고가 에미의 게으름으로 헛수고가 ~ㅋㅋ
짤리면 안되는데...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할테니 짜르지 마셔요.
free writing 두번이 있었는데, 그때 부터였던듯 하네요. 숙제 안올린게.
다들 두페이지씩 잘 쓰던데, 우린 대여섯줄이었어요.
그래도 우리아이가 그정도 쓴다는게 참 대견해 보이더군요. 제가 수준이 좀 낮나요?ㅍㅎㅎ

꿈다섯님 글보니 필리핀의 현대사가 많이 궁금해집니다.
초3/여/바비
아우...필리핀 가고파요.
따뜻한 나라에 가서 시원한 냉커피를 들이키며 책보는...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어제 다 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일찍 올리네요.
SQR을 하면서 바비가 늘 하는 말.
어떤 내용의 책인지 전체내용이 궁금하다네요.
주루룩 메모해두었다가 빌려봐야겠어요^^
초5 여 규빈
지난번 댓글에 남자아이라는 걸 보고 규빈이가 강력항의해 '여'라고 썼습니다.
이번엔 쉬웠다고 하네요..
대문속 보라카이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오늘 울산은 추적추적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이번겨울 방학 영어공부중 sqw한것과 2주동안 잭파일 30권읽기가 가장 뿌듯합니다.

3학년 민정입니다..(3학년도 얼마 안 남았군요)
사진 속 경치가 끝내 주네요.. 겉 모습은 한가로움 그 자체네요..
저는 필리핀하니 코피노가 먼저 떠오르네요..
에전에 다큐보면서 한참을 분개한게 생각나요.. 그네들 사정만으로도 힘들텐데 이방인들까지 거드니 참 답답했거든요..
얘기가 삼천포로 ^^;;
민정은 이번 sqr이 가장 쉽게 했던 것 같아요.. 너무 간단히 외우고 써서 본인도 저도 깜놀랬어요^^
그래서 저희도 a big hug로 훈훈히 마무리 했답니다.^^

초4 여 izzie
저녁에 외우고 올립니다.
말로 외워볼때는 잘 하더만 글로 쓰니까 몇군데 틀리네요.
두번 쓰는걸 싫어해서 걍 넘어가줍니다..
길게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남들 하는거 보고 저도 그림한번 그려봤습니다...헤헤..

초4 여 로라
꿈다섯님 사진이 참 이뻐요~
말씀도 참 잘 하시궁~ ^^ 필리핀 가보고 싶어랑...
요번에는 문장이 쉽다면서 로라가 금방 외웠습니다.
아마 방학이어서 머리가 맑은 모양입니다.
학기 중보단 잘 외우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졈 덜 받나 봅니다~ㅋㅋ


오랜만에 겨울비가 차분히 내리는 좋은 날입니다.
2박3일의 캠프를 끝내고 온 아이들은 어제는 영 정신을 차리질 못하더니 오늘은 겨우...
명절도 다가오고,주부들 마음은 바쁘죠?
방학도 거의 끝을 향하고...
추스리고 또 달려봅니다.
3학년 딸 아이는 첫장은 완벽한데, 희안하게도 뒤로 갈수록 틀린 부분이 마옵니다.
마음이 너무 앞서기 때문인지...
칭찬하고,또 칭찬하고...

3학년 angela
오늘 따라 써내려 가면서 "생각이 않나"! 를 연발하더니 그래도 다썼네요
저희는 지나간 sqr도 입으로 외우기를 하면 오백원씩 주는데
돈이 필요하다 싶으면 들고 와서 외운다고 합니다.ㅋㅋㅋ
지금도 아빠 앞에서 2개외우고 천원 받아가네요.(돈벌기 참 쉽죠잉~~~)
다음부터는 3번이상 버벅거리면 안준다 했네요(심술~~~)

초4 Esther입니다.
사진이 그림 같습니다. 뭉개구름, 보트, 모래사장, 누군가 걸어오는 모습까지~~~
참 예쁜 사진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부자들 평균75억원~50억 이상 자산가 셋 중에 둘은 "난 부자가 아니다"라고
했다는데, 행복지수도 생각 나름이겠죠~
이번주 SQR은 retirement 단어 찾고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스스로 채점하고 '나이스'라고 소심하게 적어 놨어요.^^


예비초 5 리디아
꿈다섯님 사진을 보니 그곳에 가고 싶어요. 따뜻한 남쪽나라가 그리워요.
리디아는 며칠 쉬다 다시 하려고 하니 조금 짜증내더니 금방 해놓았네요.
이번 sqr은 좀 쉬웠던것 같아요. 수월하게 했어요.
왜 이렇게 하루가 바쁜지 오늘 애들이랑 병원과 마트를 갔다왔더니 하루가 금방 가버렸네요.

초3 데이지
꿈다섯님~
따뜻한 곳이 마냥 그립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이 으실으실하니 추운데 사진보니 편안해지는 듯한 착각이드네요.
욕심을 완전히 내려놓을순 없겠지만 아이 능력이상은 넘지 않으려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sqr중에 아빠가 치킨 사가지고 들어서니 바로 나몰라라..ㅋㅋ
오늘 마저 마무리 했네요..역시 먹는게 최우선이죠.
그래도 혼자서 단어찾고 해석하고 외우고 군소리없이 해주니 마냥 고마워요^^

좋은 사진 감상하게 해주신 꿈다섯님 감사해요 ^^ 가슴이 확 트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자고 매번 다짐은 하는데...
sqr 군소리 없이 하는 건강한 울 아들~~ 고맙데이~~

초3 지니입니다.
그림같은 사진보니 떠나고 싶네요, 꿈다섯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니는 아침 일찍 친구들과 LG사이언스홀 다녀와 낮잠 한판 자고 일어나서 했어요,
어제는 한참동안 자기방에서 안나오길래 뭐하나 봤더니 그동안 쌓인 SQR 워크싯을 파일에 정리해 넣고는
몇번을 넘겨 보더라구요, 스스로도 뿌듯한가봐요,
모두 홍박샘님 덕분입니다.꾸벅~~

초 5 selina
와웅~꿈다섯님 여행잘다녀오셨어요?
사진보니 그러신듯보여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러게요 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데 욕심만 조금덜 부리면 더 행복해질수 있을터인데
그게 왜그리 어려운지요...

초 5 비키
오늘 여러 방 다니며 댓글 한꺼번에 달려니 바쁘다, 바뻐~
지금은 숙튀하고 나중에 들리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했구요, 하나 틀린거는 나름 의미있게 틀린거라 예쁘게 틀렸네? 했어요.^^
up and down을 dancing이라고..ㅎㅎ

초4 알렉스입니다
꿈다섯님~ 즐거운 여행하셨네요 엽서로 써도 좋을 만큼 해변 사진이 정말 예뻐요
여행으로 힘드실텐데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도 큐가 있는 시트지에서 -ed를 빠트려서 결국 모든 시트지를 다 했답니다
근데 정말 적응이 됐나 봐요 예전같으면 궁시렁 궁시렁 했을텐데 이젠 아~ 아깝다 이러고 지나가네요 ^^
sqr보다 돼지 그리는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ㅋㅋ

초4 프린스



요즘 조금 힘들어 하고 있는 프린스
처음엔 그냥 외우는게 힘들었던것 같구요
지금은 뭐가 자꾸 걸리는듯 ...합니다 (제 관찰결과론요..)
단어 문법....이것저것
본인도 잘 모르는 뭔가가 자꾸 발목을 잡는....
그러다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혼자 기대하고 있어요
꿈보다 해몽일까요 ㅎㅎㅎ 즐거운 해몽이 맘이 편하겟죠? ^ ^
조금은 지친 친구들 모두 화이팅~~~~~~~~~~~~~~~~~
초3 케빈..
점심 후닥먹고 축구 가기전에 하고 가라 했습니다..에이~하며 들어가서 해서 가지고 옵니다..
하나 틀렸다며..축구수업 시작 30분전에 가서 기다립니다..
썩 잘하진 못하지만 재밌어하고 자기가 잘한다 생각합니다..
멀리서 하는거 보면 행동이 빠른 녀석이 아니라 아직도 어설퍼 보이지만만요..

초3 Gemma입니다.
오늘도 젬마는 도서관 한 시간 다녀와선
친구랑 열씸히 놀고 있는 중입니다..
도서관 가기 전 제게 "오늘 할일 좀 줄여주세요" 하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 오늘도 맘껏 놀아라~
젬마는 2년전 부터 용돈을 받으면 조금씩 나누어서
유니세프 저금통에 넣어두며
항상 "엄마! 이건 주사값이야~"
또 어떤때는 "이건 빵 값이야 근데 정말 어떤아이가 받게 될까 ?"하며
아이들의 얼굴을 궁금해해요..
전 젬마가 이렇게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같이 행복하다는걸
느낄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잘 안되어서 부끄럽기는 하지만요..^^

내가 꿈다섯님 '찍기'를 잘 했지.
그 덕분에 필리핀 해안 사진도 보네요.
그럼요. 필리핀이 우리 보다 훨씬 부자나라였어요.
정치가 부패해서 그리 됐어요.
우리도 이번 선거에서 본때를 보여줍시다.
뭐 하냐, 나.....
초등5/여/스텔라 (민재)
꿈다섯님, 멋진 사진으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한 장의 엽서같은 풍경이네요.
저희집은 월드비젼에서 매월 소식지가 오는데, 사는 게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을 때가 많습니다.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가끔은 내가 너무 많이 갖고 있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조금씩 덜어내고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초3Jason
요즘 끝빠만 하다가...오늘은 일빠 도전입니다 ㅎㅎㅎ
"내용이 쉬워서 아서만큼 재밌고 쉽게 했습니다 "라고 조용히 이야기 해봅니다~^^
지난 여름 저희는 세부를 다녀왔었는데...택시가 정차하는 골목마다 아이들이 차에 붙어 1달러~ 1달러~했던 이야기를 아이가 아직도 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 불쌍하다고 1$씩 주다보면 부모보다 수입이 많아져 학교를 안보낸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기부하고 학교로 아이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지금 모두 같은 상황입니다
이 아이들을 보는것이 우리나라 어려울때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예쁘고 좋은 환경을 보면서...쓸데없는 이야기 주절주절...아이러니한 아침입니다~
초6/남/ 노지호

해변의 구름이 근사합니다.
저희집은 3명정도 월드비젼을 통해 아이들 돕고 있는데요,
가끔 그 아이들에게 편지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얼굴이나 가족사항, 나이 이런 것들이 처음 후원할 때 소개되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 보면서, 여유가 생기면 더 많이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티비에서 아이들 노동력 착취당하는 모습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무능력한 정부와 어른들의 모습에
개탄을 금치 못했었는데.. 참, 부끄럽고 아쉬운 모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