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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Day 8 (1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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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여름소나기
  • |
  • 2012-01-19 21:15
답댓글

저 책 울집에 있어요..근데 두녀석다 관심이 없어요..

책이 저리 예쁘게 만들었구만요.. 이참에 읽어보라 들이 일어야 겟네요..

 

주말에 케빈은 역사수업에 참여하고 왔어요..

암사선사유적지요..작년초에 팀이 만들어져서 일년을 기다려 첫 수업을 했답니다..

어찌어찌 해서 팀에 끼게 되었네요..기다리는 동안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속을 끓였는데..

수업은 참 좋았습니다..엄마도 함께 가서 따라 다니며 수업듣고 노트에 필기 합니다..

3시간동안 수업은 이루이지고 선생님 설명듣고 노트필기하고 바쁘게 진행됩니다..

중학교때 배운 내용이 새록새록 떠 오르더군요...

 

수업후 집에 와서 둘이 머리 맞대고 정리한 내용입니다..수업후 매번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의미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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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9 23:18
우와. 이렇게 하면 정말 머릿속에 쏙! 들어오겠어요~~
엄마까지 무지하게 유식해지시겠는데요?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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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9 17:22
답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꼭 한 번 읽히고 싶어요.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고 읽을께요...

사진 보면서 읽는 재미가 솔솔하겠어요.

믿음이란.. 언니가 혼자만 앞서 가지만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요거요거.. 우린 믿음이라는 의미 잘 모를 것 같은데요. 여지없이 오빠는 혼자만 앞장설려고 하는데...

게다가 마지막 승리의 웃음까정...ㅎㅎ

 

제시는 공부 올 스톱이에요.

병원에 검진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해서요.. 다행히 입원은 안했지만, 무조건 쉬라고...

(평소에 한 것도 없는디).. 그래서 그 좋아하는 미술학원도 안가고 쉬고 있어요.

처음에는 안 아프고 간지럽다고만 하더니, 슬슬 아파오나봐요.

수포에 고름도 맺히고, 딱지가 앉으면서 옷이 스치면 너무 아픈모양이에요.

하루종일 거기에 신경쓰게 하지 않으려고, 게임 실컷 하게 하고 있어요..음하하하.

 

다 나아도 좀 아프다는데,

빨리빨리 나아서 통증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어린게... 아파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덕에 올 설엔, 시댁에 안가고, 제시랑 저랑. 집에 있어야 해요.

흑흑흑...

난, 시댁가는 거 좋아하는데.. 맛난 것도 먹고, 아가들도 보고, 어무이랑도 놀고...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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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19 21:22
둘이 뭐하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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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14:40
답댓글

어제 오늘 자주방 영~파리 날리네요~ㅜㅜ

다들 애도 아프고 엄마도 아프고...마음자리 맴도 아포~~~

언넝 힘내요~ 대문지기가 문열어놓고 영 기운안나네~

 

담주는 파란희망님이 여십니다. 수고해주시고요~담주는 이러지들 마시고요~복작복작거려주시길...

 

안부게시판에들 다 몰려 가셨나~~~에혀~

 

답답한데... 스노우맨이랑 시원하게 함 날아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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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9 13:21
답댓글

좋은 책 좋은 글귀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울 딸은 어제 생일파티를 하루 종~~~일 했어요.

머지않아 헤어지게 되는 3년내리 같은 반 친구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실컫 놀으라 했더니 장장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놀더이다.

엄마들과도 엉덩이 허리 아프게 긴 시간 앉아서 이바구를 주고 받았지요.

그래서 어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패쑤~!!! 이런 날도 있어야죵.. ㅎㅎ

밤에 자기 전에 딸아이가 그러네요.

이런 생일파티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거 아냐고.. 자기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너무 수시로 사랑고백을 해서 진정성이 희미해지는 경향이 있긴 한데

암튼.. 요새 미움받는 엄마들도 많은데 저는 사랑 받는 엄마이니 행복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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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13:59
오마나~행복하시겠오요~^^
여그 아들만 있는 엄마들 배아프겠다.. 울딸도 종종 사랑고백하는디...(돌날아오는 소리~투구투구우당탕!)ㅎㅎㅎ아들도 아들 나름이고 딸도 딸나름이겠지요? 암요~~~
지인중에 아들만 둘인데 그 엄마는 목욕탕 가서 엄마귀에다 소곤거리는 여자애들 보면 순간 너무 부럽고 귀여워서 눈이 돌아가 버린대나 뭐래나~~~참 절절하게 들렸어요~^^

장장9시간의 생일파티라~~~완전 멋진걸요~두고두고 점수딸일 하셨세요~^^
수고하셨어요~몸살 안나게 조심~에혀~쑥맘들 하도 골골 대니 이젠 건강당부만 열심히 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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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19 14:24
그럼요 그럼요...앤님 많이 행복해하시고 자랑하셔도 됩니다용~~^^

딸한테 하루종일 생일파티 해주는 엄마...흔치 않을껄요?? 에공~~일단 저부터 힘들어서라도 못합니다요..ㅎㅎㅎ
몸은 괜찮으신거죠? ^^ 오늘 푹 쉬시고..딸래미 사랑 받아 부러워요~~ㅎ
오늘 저도 사랑달라고 땡깡써야겠어요..6살 된 딸래미한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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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19 21:18
이사하신다더니 좋은자리 마련해주시고..예쁜 사랑고백 들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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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8 23:22
답댓글

저도  놀러왔어요 ^ ^

좋은 책 소개군요~~~저도 가치사전 좋아해요~

좋은 글귀도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아닐것이야를  속으로 되뇌어 보면서요

다들  편한밤 되시고  설연휴 잘 보내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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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8 23:51
ㅎㅎ자려다 폰으로 써봅니다.오타작렬이예요~~흐미~
좋은게 저만 느끼는게아니네요~ㅎ 이럴때 기분좋죠~^^(오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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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8 23:05
답댓글

와 좋은 책들이네요. 천원이 있다면은 꼭 보여주고 싶네요. 요즘 계속 아프고 기운도 없고 예전만큼 활기차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하루 20분 하면 많이 하는거구요. 키보드 치는 손목도 힘들어서 무릎에 베고 겨우 타닥거리고 있어요. 할머니가 따로 업슴다. ㅜㅜ

 

그래도 오늘 기뻤던 일은 지원이가 드디어 English free writing을 스스로 시작해서 저에게 보여준 일이네요. 종종 한글로 소설 비슷하게 책을 만든다고 그림 그리며 쓰는것은 봤는데 집듣을 하면서 이젠 영어로도 그렇게 하네요. 쓰기는 북클럽과 매일 쓰는 영어일기외에 스스로 쓰는게 거의 없고 가끔 메모 조금 쓰는정도였는데...

 

이젠 동영상 보면서 토셀도 제법 의젓하게 재밌다면서 하고 수학도 그렇고 인강 보면서 수업하는게 가능해진것 같아 맘이 좋아요...

 

꼭 빌려 볼께요. ^^ 책소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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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09:26
맞아요~스스로 하는 이쁜 모습 감동이지요~
우와~지원양의 영어 소설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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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9 13:22
다 큰 어른 같습니다. 지원이가... ㅎㅎ 저보다 나은 것 같아요.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만큼 효과가 좋은 게 없지요? 훌륭한 writer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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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소나기
  • |
  • 2012-01-19 21:24
설이 있어 왠지 마음만 바쁜데 아프시기 까지해서 어째요..
어서어서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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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8 21:45
답댓글

안녕하세요 마음자리1님...

저 1, 2학년 아이표 이번주 대문지기 커피한잔콜입니다...^^

 

아침에 이 글 보고 1빠로 댓글달려다가 다른 분들에게 양보했어요.ㅋㅋ

소개해주신 책이 너무 좋아서 꼭 읽어보려구요.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아름다운 가치사전도 좋지만 특히 지구 마을 친구들에게 천원이 있다면?책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비야님 쓰신 책들 많이 읽어봤는데 요 책은 못 봤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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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8 23:06
저랑 똑같네요.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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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09:31
어쩜 그리 부지런하셔요?ㅎㅎㅎ
그리고 천원이있다면은 한비야 쌤 책이 아니구요~한겨레신문 기사님이 쓰신 책이어요~~^^
이렇게 왕림해주셔서 감사혀요~
그럼 저도 함 가봐야 쓰겄네요~아이표방엔 통 안들렀는데...
커피한잔콜님의 소통 정신 배워서 소통하러 함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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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18 20:13
답댓글

좋은 책들 소개 감사해요.

아름다운 가치사전...그림도 내용도 참 이뻐서 자주 빌려봤어요.

꼭 사야지 하면서 아직 못샀네요.

두번째 책이랑 같이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오늘 아침 혜원이 방과후 바이올린 끝나고 둘이서 도서관나들이 했어요.

제가 어른 열람실에서 제가 볼 책을 빌리는 동안

혜원이는 자기것이랑 진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골랐네요.

 

그중 집듣할 티아라클럽 책을 5권, 북클럽책도 한권 끼어있네요.

이제는 알아서 챙기니 제가 좀 편한것 같아요^^

 

여수는 비가 오네요.

진현이 감기가 거의 나아가는데, 음..제가 으실으실 춥네요.

얼른 씻고 따뜻한 방바닥으로 들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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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8 23:06
아고 몸살 아닌가요? 저두 죽갔습니다. 재채기 한번 할때마다 머리가 빠질것 같아요.ㅜㅜ 건강이 제일이죠. 푹 쉬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애들도 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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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09:36
언넝 언넝 걸쳐입고 목에 수건 감어요~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우리몸의 면역력이 약30%가 떨어진다는구만요...
그러니 체온을 1도정도씩 올리는거 신경 써봐요~ 카디건이나 스웨터 껴입고 체온유지하시고 (좀 더워진다고 훌렁훌렁 벗지말고 서서히~ㅎㅎㅎ)생강차 등등 차를 즐기고...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의 운동이라도 꼭 하고... 반신욕 해주고... 요론것들이 체온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라는구만요...
체온 올리랬더니 열올리심 안되요~열하고는 다른거예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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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18 15:22
답댓글

마음자리1님~ 책소개 넘 좋으네요^^

아름다운 가치사전..저희집에도 있는책이네요.

참 말이 아름다운 책이었어요..같은말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아이들보다 제가 더 감동받고 맘에 담았던 책이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책 다시 꺼내보려구요..감사드려요^^

천원이 있다면..저도 아이들도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어제부터 감기몸살로 고전중이네요.

병원가니 요즘 환자들이 많다고 증상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시네요.

오늘 좀 괜찮은듯해서 집듣 글 올리고나니 급 몸이 안좋아져서 드러누웠네요.

좀 쉬고 집듣 댓글다고 또 좀 쉬고 도서관에서 아이 집듣할 책 빌려오고 한번 더 쉬고 자주방 들어왔어요.

몸이 아파도 해야할 일이 눈에 거슬리니 맘놓고 쉬질 못하네요.ㅠㅠ

 

어제는 오케스트라 오디션 있었는데 앞에 선생님들 10분정도 쭉 앉아계시고 혼자 연주하는데

완전 떨려서 실수 많이 했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어찌 안 떨리겠어요..엄마였으면 떨려서 바이올린 켜지도 못했을거라고 위로해주었어요.

채원이는 쥬니비로 집듣 꾸준히 해주고 있구요..영어책도 몇권 읽어주었네요.

책읽기는 로스트시리즈 4권정도 남겨놓았네요.

과학책이라 그런지 생소한 단어들 자꾸 물어봐서 알려주는데 좀 구찮네요..이럼 안되는데..ㅎㅎ

수학은 각도 들어갔는데 각도기로 요리조리 재보는 재미가 쏠쏠한지 부담없이 풀어주고 있어요.

각도기 필요없는 문제도 각도기로 하려고..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수학문제집 즐겁게 풀고 있답니다.


날씨는 아주 좋은데..몸이 말을 안따라주네요.

즐건 하루 되시고 다들 아프시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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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18 20:14
채원이도 3학년이군요.
각도 얘기에서 알았지요.
혜원이도 지금 각도 하고 있거든요^^

채원이가 오케스트라에 오디션을 볼 정도면 바이올린 실력이 뛰어나겠군요.
혜원이는 방과후로 배운지 이제 4개월정도에요. 아직도^^

비슷한 구석이 많아 정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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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8 23:07
전국적으로 다들 감기가 난리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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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09:42
왜이케 아픈분들이 많은겐지...
자주방은 완전 초토화여요~ 언넝 쾌차하셔요~

구찮을때 있지요~ 왜 없겠어요~더더군다나 아픈디...ㅜ
나도 아프면 널부러져있는 거실 보면서도 못본척 눈을 감지요~그렇게 참고참다. 으르렁~아이들 봉변 당함돠!ㅋㅋㅋ 정신차려보면 후회막급...아이들 눈치 슬금슬금...
그래서 엄마가 아프면 안되는거라는규~ 뭔 팔자가 맘대로 아프도 몬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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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18 14:46
답댓글

마음자리님...넘 사랑스러운 책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치사전..사진에 나와있는 한페이지만 봐도...가슴이 뭉클해지는게...넘 따뜻한 책일꺼 같고

천원이 있다면 이책도 꼭 아이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책 이네요~

 

요즘 제맘을 다스리기 위해 매일같이 육아서를 읽고 있어요...

매일매일 읽어야..그나마 잊어먹지 않고 실천할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과 좀 더 나 자신을 사랑하고파서 읽고 있어요~^^*
신기하게 아이들도 첨엔 제가 책읽는 순간을 방해하다가...어느 순간 자기 책을 찾아서 읽고 있네요..^^

 

어제는 min이 동생한테 영어책을 읽어줬어요~

비록 1-2줄로 된 짧은 책들이지만...내리 4권은 읽어주며 흐뭇해하면서 더 갖고 와~오빠가 읽어줄께~하는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잔소리 하지않아도...좀만 기다려 준다면..아이들은 스스로 자기가 해야하는 일과 하지말아야 하는 일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책속 글귀가 생각났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좀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와 아이를 진정으로 믿는 마음...요새 꼭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이랍니다~^^

 

즐거운 수요일 오후 보내시고 새해 맞을 준비로 바쁘실 금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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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18 15:31
육아서..저도 예전에 한참 읽었더랬는데..강의도 많이 들으러 다니고요.
책읽으면서 강의들으면서 먹었던 마음들이 약발이 다 될때쯤 또 읽고 또 들어주고..ㅎㅎ

알아서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민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요럴때 아이들 키우는 재미가 끝내주죠..육아서 읽으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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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18 20:16
저는 오늘 도서관에서 '엄마혁명'이라는 책을 빌렸어요.
아직 읽지는 않았는데..왠지 좀...기대가 되네요^

지난번에는 영재의 비법에 나왔던 탈렌트 정은표씨가 쓴 책을 빌려 읽었어요.
아이를 키워온 이야기가 쉽게 쓰여져있는데 공감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감탄하게 하는 내용도 있구요.
제목이...음...저자는 '정은표'에요^^
기회되면 한번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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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09:50
그라믄요~육아서라는 게 그소리가 그소리같아도... 다 진리여요~^^
저도 집에 책장 하나가 다 육아서여요~(우리집은 남편과 저의 독서취향이 극이라 서로 한권만 읽어보라고 꼬시는데 서로 자기껏만 읽는다지요..저는 육아서 중심에 잡다구레한것도 닥치는대로 남편은 경제관련책만 읽어요.ㅎ뭐 한가지 공유할수있는게 없네!ㅋ) 육아서 중엔 읽고 또 읽은 것도 있고 몇장 읽다 집어친 것도 있고 ...
감동의 물결로 천사같은 엄마로 한 며칠살다 스믈스믈 본성이 밀려와도 그 감동을 가슴은 기억을 합디다. 그래서 육아서를 좀 읽어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땅땅땅!!! 그것도 지속적으로... 약발이 떨어질때마다...새로운 감동으로 채워줘야지요~아침일도 기억몬하는 아짐이 우찌 한달전 일년전일을 기억하겠어요~가슴이 기억해야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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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19 13:24
아이구. 착한 min,, 우리 딸도 예전에는 동생한테 책 잘 읽어주었는데 동생이 커버려서 이젠 그런 예쁜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부러워라~~
요새 무슨 육아서 읽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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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18 13:22
답댓글

마음자리1님.. 대문지기 감사드려요..

예쁜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믿음이란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표현이 된 책이군요..

우리도 잊고 사는 표현들이네요...너무 예뻐요 ^^

 

지난주에 조카녀석을 보게 되었네요..직딩인 동생이 일주일정도 야근을 해야 해서 제가 돌봐주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왔어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몇일 결석을 했네요..

올해 3살짜리 사촌 동생이 와 있으니 모든 생활이 올스톱이 되더군요.

저두 오랜만에 아이를 보는거라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토미에게 동생이 없어서 늘 외로웠는데... 이번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한데..

월요일에 토미가 병이 나고 말았어요.

몸도 아프다고 하고 저녁에서 몸이 불덩어리...그리고 생전 하지도 않던 헛소리까지 하더라구요..

나쁜 꿈을 많이 꾸었는지... 잠자리까지 계속 옮겨다닐정도로 겁을 내더라구요.

헛소리 안하던 녀석이 자면서 겁을 먹으니 저두 많이 놀랬네요..

밤사이 심한 독감이 왔나보다고 어제는 열도 내리고 해서 단순 감기 증세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아프더니 약도 혼자서 척척 챙겨먹네요..

 

오전에 조카도 갔고 엄마랑 뒹굴고 괜찮아 졌는지 지금 학원 갔어요..

새삼스럽게 이제 와서 아이를 키우려니 힘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모든 분들을 존경해야 할듯해요... 동생들 데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울 아이들보면요..

오늘까지는 약간의 여유를 즐기고 낼 부터 다시 또 화이팅을 해야겠어요..

날씨가 좀 풀린듯하네요... 따뜻한 햇살만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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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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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8 15:38
오랜만에 어린아이 보느라고 힘드셨겠어요..그래도 넘~ 이쁘죠^^
저도 7개월된 조카가 있는데 요녀석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마냥 이뻐요~

근데 토미가 헛소리까지 하구..rose04lily님 많이 당황하고 놀라셨겠어요.
학원 갈 정도로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여유..누릴수 있을때 맘것 누리셔요..다시 화이팅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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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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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0:02
로즈님은 외둥이 두셨구나...토미 이제 털고 일어났다니 토닥토닥!
아이들 심하게 아프고 나면 헬쓱해져서 안쓰러워요~맛난거 해주고 많이 안아주셔요~
아이들이요~안그런척해도 동생있으면 질투한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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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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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8 12:18
답댓글

오 일빠당 모두들 늦으시군요 일빠 첨해보내요 ㅋㅋ

마음자리님 정성스런 책 소개 감사드려요 천원이 있다면 책은 저희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

물질의 풍요로 별 아쉬움없이 사는 아이들 일주일 용돈을 당연하게 받아가는 아이들에게 천원은

그냥 과자 한봉지 가격이네요

요즘 슈퍼가면 500원 가져가서는 살게 별로 없더라구요

이런 천원이 지구 마을 친구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돈이 되는지 저부터도 잠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오늘 아침에도 병원을 갔다왔어요

저도 아프고 막둥이도 아프공 ..... 저는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디에 염증이 생겨서 요렇게 자주 아프답니다

의사샘이 푹 쉬고 잠도 푹 자라는데 에궁 대답만 네~~ 하고왔어요

 

막둥이는 새벽에 먹은걸 다 토해서 베개 이불 요 모두 ... 겨우 진정시키고 다시 요를 깔았더니 또 토하고 설사하고

아침에 2번을 더 토해서 지금 세탁기앞에 모두들 줄서있어요

장염인것 같다고 하시는데 지켜봐야될것 같네요

 

어제는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좀 서럽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절 감동시킨 일이 있어 힘을 냈어요  또 자랑질?..^^;;

앨리가 요즘 엄마가 그만해도 된다고 말려도 영어공부 수학공부 국어공부를 해서 저녁마다 칭찬을 마구 해줬더니

시온이 탄력받았는지 영어공부하기를 의무적으로 하는 아이인데

갑자기 영어공부 쿠폰을 만들어주겠다면서 작업을 한참 하더라구요

유효기간 - 한달 (매달 발급해주겠답니다)

쿠폰종류- 영어책 2권읽기 쿠폰 5장, 듣기2권 5장, 독서록쓰기, 책만들어주기, 동생밥먹이기,장난감정리

              침대청소기밀기, 안마쿠폰, 한글책5권읽기 요정도인것 같네요

하루 계획표대로 다하고 엄마가 쿠폰을 골라서 주면 더 하겠다네요

오빠가 만드니까 앨리도 옆에서 쿠폰을 열심히 만들어주어서 저 쿠폰북이 생겼어요

 

너무 예쁜 울 아이들이죠 ㅋㅋㅋ 팔불출

오늘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안방으로 온 시온 '엄마 영어공부하자~ 쿠폰 안써도 내가 그냥 듣기 2권 해줄게'그럽니다

어제 새벽에 막둥이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몸은 아파서 낑낑대는데

그 소리에 벌떡 일어나 아들방에 가서 듣기하는데 옆에 있었네요 아주 기쁜 마음으로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시험을 잘치건 못치건 영어 레벨이 어떠하건 이런 모든 평가를 떠나서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이 너무 이쁘고 엄마를 즐겁게해주겠다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마냥 행복합니다

영어가 즐거워서 거기에 푹 빠져서 하는 공부는 아닙니다

그냥 엄마가 기뻐하는걸 보고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일 뿐이네요

 

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같이 웃고 떠들고 즐기고

함께있어서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사랑해주는 만큼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마음도 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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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8 13:12
그냥 읽고만 있는데도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어찌 이리 이쁜 아이들이 있을까요?
세 아이와님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한가득 행복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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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2-01-18 13:28
세아이와님...
아프다니 걱정이네요..
요 몇일 울집도 아팠는데... 막동이는 더 심하군요..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앨리와 시온은 왜 이렇게 이쁜짓을 했데요..
혼자 스스로 하는것도 예쁜데 쿠폰까지 만들어 오고..
울 아이들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네요..넘 기특하다고 전해주세요..
동생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더 많은 사랑을 품고 있는듯하네요..
세아이와님...예쁜 아이들 보면서 오늘도 화이팅하시공..일빠도 축하드리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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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18 14:31
세아이와님~ 막둥이까지 아프니..어쩜 좋아요..글을 읽으며 제가 맘이 아프네요..이궁..

그래도 시온과 앨리가 이리 사랑스러우니..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아이들이 있어 힘들지만..아이들이 있어 웃음도 있고..살맛도 나는거 같아요~그쵸?? ^^
얼른 아픈거 툭툭 터시고 빨리 일어나세요~막둥이도 빨리 나았음 좋겠어요~~홧팅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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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18 15:46
세아이와님~
몸은 아프셔도 마음은 뿌듯하고 배부르시겠어요.
아이들이 정말로 이쁜짓만 두루두루 골라서 해주네요..쿠폰도 완전 탐나요.
특히 시온이가 마음이 굉장히 넓고 따뜻한 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큰아이가 사랑이 가득하니..작은 아이들도 사랑으로 물들겠어요~
예쁜 아이들 기 받으셔서 몸 얼른 나으세요..막둥이두요..얼릉 낫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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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1-18 21:42
안녕하세요 세아이와님!!!
전 1,2학년 아이표방 이번주 대문지기 커피한잔콜입니다.
저도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님 글이 너무나 공감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12월달부터 울 막내는 중이염이 걸려서 고열이 사흘씩 계속되는 걸 두번이나 했어요.
아이가 아프니 수발들어주다가 저도 몸살걸려서 며칠 고생했구요.
세아이와님도 얼른 괜찮아지시길 바래요.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답니다...ㅎㅎㅎ
그래도 첫째와 둘째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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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서진맘
  • |
  • 2012-01-18 23:09
요즘은 자주방이 한가하네요. 다들 아프고 힘없는 주간인가봐요.그래도 일빠는 언제나 경축~! 저도 오늘 쿠폰 두장 받고 바로 썼어요. ㅎㅎ 심부름 쿠폰 주길래 청소하라니까 헉 진짜로 시키네 그러면서 많이 도와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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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동맘
  • |
  • 2012-01-19 00:52
에궁 우리 세아이와님이 예쁜 아이들 덕에 인제 곧 낳을거야 요런 무한 에너지를 주는데 그치..
저도 몸살기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늦게 배운 쑥질 한다고 요라고 있어요..
푹 쉬지는 못해도 작은 댓글보며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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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자리1
  • |
  • 2012-01-19 10:08
늘 맘을 따뜻하게 하는 세아이와님글...

쿠폰하니 생각났어요~울 캐서린 부산다녀온 다음날... 지도 여독이 덜 풀려서겠지요...

"엄마 쿠폰하나 써도 돼?"
"엉~"
옆에 스윽 ~밀어놓고 줄행랑 치는 녀석...
뭔가 봤더니..
허거걱 ...
:
:
피아노학원 하루 빠지기...
:

막이래~~~

모르는척 O.K해줬다지요~ 자주 쓰면 듀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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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9 17:25
세아이와님 네 댁은 늘 사랑이 넘쳐요.
이런 자랑 들어도 들어도 좋아~
그냥.. 막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엄마가 좋으니까.. 애들이 좋은 엄마에게 사랑받으려고, 좋은 엄마 기쁘게 해 주려고 마구마구
예쁜 짓이에요... 엄마가 좋아서.

세아이와님은 좋겠다..
이렇게 받는 사랑이 크니, 주는 사랑도 클 거구... 우왕.. 정말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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