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 울집에 있어요..근데 두녀석다 관심이 없어요..
책이 저리 예쁘게 만들었구만요.. 이참에 읽어보라 들이 일어야 겟네요..
주말에 케빈은 역사수업에 참여하고 왔어요..
암사선사유적지요..작년초에 팀이 만들어져서 일년을 기다려 첫 수업을 했답니다..
어찌어찌 해서 팀에 끼게 되었네요..기다리는 동안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속을 끓였는데..
수업은 참 좋았습니다..엄마도 함께 가서 따라 다니며 수업듣고 노트에 필기 합니다..
3시간동안 수업은 이루이지고 선생님 설명듣고 노트필기하고 바쁘게 진행됩니다..
중학교때 배운 내용이 새록새록 떠 오르더군요...

수업후 집에 와서 둘이 머리 맞대고 정리한 내용입니다..수업후 매번 이렇게 정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의미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꼭 한 번 읽히고 싶어요.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고 읽을께요...
사진 보면서 읽는 재미가 솔솔하겠어요.
믿음이란.. 언니가 혼자만 앞서 가지만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요거요거.. 우린 믿음이라는 의미 잘 모를 것 같은데요. 여지없이 오빠는 혼자만 앞장설려고 하는데...
게다가 마지막 승리의 웃음까정...ㅎㅎ
제시는 공부 올 스톱이에요.
병원에 검진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해서요.. 다행히 입원은 안했지만, 무조건 쉬라고...
(평소에 한 것도 없는디).. 그래서 그 좋아하는 미술학원도 안가고 쉬고 있어요.
처음에는 안 아프고 간지럽다고만 하더니, 슬슬 아파오나봐요.
수포에 고름도 맺히고, 딱지가 앉으면서 옷이 스치면 너무 아픈모양이에요.
하루종일 거기에 신경쓰게 하지 않으려고, 게임 실컷 하게 하고 있어요..음하하하.
다 나아도 좀 아프다는데,
빨리빨리 나아서 통증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어린게... 아파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덕에 올 설엔, 시댁에 안가고, 제시랑 저랑. 집에 있어야 해요.
흑흑흑...
난, 시댁가는 거 좋아하는데.. 맛난 것도 먹고, 아가들도 보고, 어무이랑도 놀고... 슬퍼라.
어제 오늘 자주방 영~파리 날리네요~ㅜㅜ
다들 애도 아프고 엄마도 아프고...마음자리 맴도 아포~~~
언넝 힘내요~ 대문지기가 문열어놓고 영 기운안나네~
담주는 파란희망님이 여십니다. 수고해주시고요~담주는 이러지들 마시고요~복작복작거려주시길...
안부게시판에들 다 몰려 가셨나~~~에혀~
답답한데... 스노우맨이랑 시원하게 함 날아나 보셔요~~~
좋은 책 좋은 글귀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울 딸은 어제 생일파티를 하루 종~~~일 했어요.
머지않아 헤어지게 되는 3년내리 같은 반 친구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실컫 놀으라 했더니 장장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놀더이다.
엄마들과도 엉덩이 허리 아프게 긴 시간 앉아서 이바구를 주고 받았지요.
그래서 어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패쑤~!!! 이런 날도 있어야죵.. ㅎㅎ
밤에 자기 전에 딸아이가 그러네요.
이런 생일파티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거 아냐고.. 자기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너무 수시로 사랑고백을 해서 진정성이 희미해지는 경향이 있긴 한데
암튼.. 요새 미움받는 엄마들도 많은데 저는 사랑 받는 엄마이니 행복해해야겠죠?
저도 놀러왔어요 ^ ^
좋은 책 소개군요~~~저도 가치사전 좋아해요~
좋은 글귀도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아닐것이야를 속으로 되뇌어 보면서요
다들 편한밤 되시고 설연휴 잘 보내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들~~~~~~~
와 좋은 책들이네요. 천원이 있다면은 꼭 보여주고 싶네요. 요즘 계속 아프고 기운도 없고 예전만큼 활기차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도 하루 20분 하면 많이 하는거구요. 키보드 치는 손목도 힘들어서 무릎에 베고 겨우 타닥거리고 있어요. 할머니가 따로 업슴다. ㅜㅜ
그래도 오늘 기뻤던 일은 지원이가 드디어 English free writing을 스스로 시작해서 저에게 보여준 일이네요. 종종 한글로 소설 비슷하게 책을 만든다고 그림 그리며 쓰는것은 봤는데 집듣을 하면서 이젠 영어로도 그렇게 하네요. 쓰기는 북클럽과 매일 쓰는 영어일기외에 스스로 쓰는게 거의 없고 가끔 메모 조금 쓰는정도였는데...
이젠 동영상 보면서 토셀도 제법 의젓하게 재밌다면서 하고 수학도 그렇고 인강 보면서 수업하는게 가능해진것 같아 맘이 좋아요...
꼭 빌려 볼께요. ^^ 책소개 감사~!
안녕하세요 마음자리1님...
저 1, 2학년 아이표 이번주 대문지기 커피한잔콜입니다...^^
아침에 이 글 보고 1빠로 댓글달려다가 다른 분들에게 양보했어요.ㅋㅋ
소개해주신 책이 너무 좋아서 꼭 읽어보려구요.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아름다운 가치사전도 좋지만 특히 지구 마을 친구들에게 천원이 있다면?책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비야님 쓰신 책들 많이 읽어봤는데 요 책은 못 봤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 소개 감사해요.
아름다운 가치사전...그림도 내용도 참 이뻐서 자주 빌려봤어요.
꼭 사야지 하면서 아직 못샀네요.
두번째 책이랑 같이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오늘 아침 혜원이 방과후 바이올린 끝나고 둘이서 도서관나들이 했어요.
제가 어른 열람실에서 제가 볼 책을 빌리는 동안
혜원이는 자기것이랑 진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골랐네요.
그중 집듣할 티아라클럽 책을 5권, 북클럽책도 한권 끼어있네요.
이제는 알아서 챙기니 제가 좀 편한것 같아요^^
여수는 비가 오네요.
진현이 감기가 거의 나아가는데, 음..제가 으실으실 춥네요.
얼른 씻고 따뜻한 방바닥으로 들어가야겠어요.
마음자리1님~ 책소개 넘 좋으네요^^
아름다운 가치사전..저희집에도 있는책이네요.
참 말이 아름다운 책이었어요..같은말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아이들보다 제가 더 감동받고 맘에 담았던 책이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책 다시 꺼내보려구요..감사드려요^^
천원이 있다면..저도 아이들도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어제부터 감기몸살로 고전중이네요.
병원가니 요즘 환자들이 많다고 증상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시네요.
오늘 좀 괜찮은듯해서 집듣 글 올리고나니 급 몸이 안좋아져서 드러누웠네요.
좀 쉬고 집듣 댓글다고 또 좀 쉬고 도서관에서 아이 집듣할 책 빌려오고 한번 더 쉬고 자주방 들어왔어요.
몸이 아파도 해야할 일이 눈에 거슬리니 맘놓고 쉬질 못하네요.ㅠㅠ
어제는 오케스트라 오디션 있었는데 앞에 선생님들 10분정도 쭉 앉아계시고 혼자 연주하는데
완전 떨려서 실수 많이 했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어찌 안 떨리겠어요..엄마였으면 떨려서 바이올린 켜지도 못했을거라고 위로해주었어요.
채원이는 쥬니비로 집듣 꾸준히 해주고 있구요..영어책도 몇권 읽어주었네요.
책읽기는 로스트시리즈 4권정도 남겨놓았네요.
과학책이라 그런지 생소한 단어들 자꾸 물어봐서 알려주는데 좀 구찮네요..이럼 안되는데..ㅎㅎ
수학은 각도 들어갔는데 각도기로 요리조리 재보는 재미가 쏠쏠한지 부담없이 풀어주고 있어요.
각도기 필요없는 문제도 각도기로 하려고..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수학문제집 즐겁게 풀고 있답니다.
날씨는 아주 좋은데..몸이 말을 안따라주네요.
즐건 하루 되시고 다들 아프시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마음자리님...넘 사랑스러운 책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치사전..사진에 나와있는 한페이지만 봐도...가슴이 뭉클해지는게...넘 따뜻한 책일꺼 같고
천원이 있다면 이책도 꼭 아이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책 이네요~
요즘 제맘을 다스리기 위해 매일같이 육아서를 읽고 있어요...
매일매일 읽어야..그나마 잊어먹지 않고 실천할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과 좀 더 나 자신을 사랑하고파서 읽고 있어요~^^*
신기하게 아이들도 첨엔 제가 책읽는 순간을 방해하다가...어느 순간 자기 책을 찾아서 읽고 있네요..^^
어제는 min이 동생한테 영어책을 읽어줬어요~
비록 1-2줄로 된 짧은 책들이지만...내리 4권은 읽어주며 흐뭇해하면서 더 갖고 와~오빠가 읽어줄께~하는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잔소리 하지않아도...좀만 기다려 준다면..아이들은 스스로 자기가 해야하는 일과 하지말아야 하는 일을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책속 글귀가 생각났어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좀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와 아이를 진정으로 믿는 마음...요새 꼭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이랍니다~^^
즐거운 수요일 오후 보내시고 새해 맞을 준비로 바쁘실 금요일날 뵈요~^^*
마음자리1님.. 대문지기 감사드려요..
예쁜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믿음이란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표현이 된 책이군요..
우리도 잊고 사는 표현들이네요...너무 예뻐요 ^^
지난주에 조카녀석을 보게 되었네요..직딩인 동생이 일주일정도 야근을 해야 해서 제가 돌봐주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왔어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몇일 결석을 했네요..
올해 3살짜리 사촌 동생이 와 있으니 모든 생활이 올스톱이 되더군요.
저두 오랜만에 아이를 보는거라 새~~록...새록 하더라구요..
토미에게 동생이 없어서 늘 외로웠는데... 이번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한데..
월요일에 토미가 병이 나고 말았어요.
몸도 아프다고 하고 저녁에서 몸이 불덩어리...그리고 생전 하지도 않던 헛소리까지 하더라구요..
나쁜 꿈을 많이 꾸었는지... 잠자리까지 계속 옮겨다닐정도로 겁을 내더라구요.
헛소리 안하던 녀석이 자면서 겁을 먹으니 저두 많이 놀랬네요..
밤사이 심한 독감이 왔나보다고 어제는 열도 내리고 해서 단순 감기 증세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아프더니 약도 혼자서 척척 챙겨먹네요..
오전에 조카도 갔고 엄마랑 뒹굴고 괜찮아 졌는지 지금 학원 갔어요..
새삼스럽게 이제 와서 아이를 키우려니 힘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모든 분들을 존경해야 할듯해요... 동생들 데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울 아이들보면요..
오늘까지는 약간의 여유를 즐기고 낼 부터 다시 또 화이팅을 해야겠어요..
날씨가 좀 풀린듯하네요... 따뜻한 햇살만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 일빠당 모두들 늦으시군요 일빠 첨해보내요 ㅋㅋ
마음자리님 정성스런 책 소개 감사드려요 천원이 있다면 책은 저희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
물질의 풍요로 별 아쉬움없이 사는 아이들 일주일 용돈을 당연하게 받아가는 아이들에게 천원은
그냥 과자 한봉지 가격이네요
요즘 슈퍼가면 500원 가져가서는 살게 별로 없더라구요
이런 천원이 지구 마을 친구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돈이 되는지 저부터도 잠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오늘 아침에도 병원을 갔다왔어요
저도 아프고 막둥이도 아프공 ..... 저는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어디에 염증이 생겨서 요렇게 자주 아프답니다
의사샘이 푹 쉬고 잠도 푹 자라는데 에궁 대답만 네~~ 하고왔어요
막둥이는 새벽에 먹은걸 다 토해서 베개 이불 요 모두 ... 겨우 진정시키고 다시 요를 깔았더니 또 토하고 설사하고
아침에 2번을 더 토해서 지금 세탁기앞에 모두들 줄서있어요
장염인것 같다고 하시는데 지켜봐야될것 같네요
어제는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좀 서럽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절 감동시킨 일이 있어 힘을 냈어요 또 자랑질?..^^;;
앨리가 요즘 엄마가 그만해도 된다고 말려도 영어공부 수학공부 국어공부를 해서 저녁마다 칭찬을 마구 해줬더니
시온이 탄력받았는지 영어공부하기를 의무적으로 하는 아이인데
갑자기 영어공부 쿠폰을 만들어주겠다면서 작업을 한참 하더라구요
유효기간 - 한달 (매달 발급해주겠답니다)
쿠폰종류- 영어책 2권읽기 쿠폰 5장, 듣기2권 5장, 독서록쓰기, 책만들어주기, 동생밥먹이기,장난감정리
침대청소기밀기, 안마쿠폰, 한글책5권읽기 요정도인것 같네요
하루 계획표대로 다하고 엄마가 쿠폰을 골라서 주면 더 하겠다네요
오빠가 만드니까 앨리도 옆에서 쿠폰을 열심히 만들어주어서 저 쿠폰북이 생겼어요
너무 예쁜 울 아이들이죠 ㅋㅋㅋ 팔불출
오늘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안방으로 온 시온 '엄마 영어공부하자~ 쿠폰 안써도 내가 그냥 듣기 2권 해줄게'그럽니다
어제 새벽에 막둥이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몸은 아파서 낑낑대는데
그 소리에 벌떡 일어나 아들방에 가서 듣기하는데 옆에 있었네요 아주 기쁜 마음으로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시험을 잘치건 못치건 영어 레벨이 어떠하건 이런 모든 평가를 떠나서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이 너무 이쁘고 엄마를 즐겁게해주겠다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마냥 행복합니다
영어가 즐거워서 거기에 푹 빠져서 하는 공부는 아닙니다
그냥 엄마가 기뻐하는걸 보고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일 뿐이네요
더 사랑해주고 싶어요
같이 웃고 떠들고 즐기고
함께있어서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사랑해주는 만큼 아이들이 사랑을 먹고 마음도 크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