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따님 모습이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지네요..
학원 스케줄에 지친 울 첫째...안쓰러워, 당장 담달부터 학원 수업을 대폭 정리해줬더니,
벌써부터 놀 궁리부터 하네요^^
이제 초등3학년 올라가는데, 일단 쭉~~~좀 놀려보려구요...
그동안 넘 쉴새없이 몰아친것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요즘 뿌쩍 신경질적인것 같아, 그것도 걱정스럽구요..
일단 길~~게 보구, 조급하게 맘먹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진 않겠지만 노력해야죠..아자!
님도 홧팅!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그래도 아이가 버거워하지 않고 잘 따라주네요....
기특하면서도 왠지 안쓰러워하는 건 엄마 마음이고..아이는 흥미가 있나봐요...
엄마표든, 학원이든, 영유든...
결국엔 엄마가 봐줘야만 실력이 늘긴 하더라구요..
울 집 녀석도 올해 입학인데..초등 저학년까지는 실컷 놀게 해주고파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다들 주위의 선배맘들이...입학하면 그런 소리 안 나올거라고..나중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해두라고 하셔서..아직은 실감나지 않아...그냥 겁먹은체만 하고 있어요..ㅎㅎ..--;;
저도 숙제없는 학원을 꿈꾸며 고민중이라 남일같지 않네요..ㅎ
따님도 화이팅이고,
님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올해 큰애가 학교에 들어가요
아직 영어르 시키고 있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학원 숙제 하고 학교 숙제 하느라 11시에
취침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어떻게 시킬지 벌써 고민이네요
시키자니 아이가 불쌍해서 제가 오래 못 시킬거 같고....
아무튼 잘 따라가는 딸이 예쁘네요...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