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오셨나요? ^^
저흰 친정에만 있었는데도..넘 신나게 놀아서인지 돌아와서도 감기에 몸살에 영..자리가 안잡혀요~
조카 성화에 못이겨 생각보다 빨리 친정에 가고 생각보다 늦게오고..그 담날 또 시댁가고 하니..연휴가 싸~악 없어졌네요~ㅋ
파란희망님처럼 시댁이나 친정이 좀 멀~리 있으면 오랜만에 가는 맛(?)도 있을텐데..시댁은 걸어서 5분거리. 친정도 인천이라 자주 가니... 명절때마다 교통은 좋지만 딱히 설레는 맘은 별로 없네요~^^
담주 개학이 바로 코앞이네요~ㅜ.ㅜ
어제부터 온 힘을 다해 마지막 방학숙제를 하고 있어요..ㅎㅎ
min도 다급한 맘을 느꼈는지..생각외로 잘 따라오고 있고요~ 방학이 넘 짧은거 같아..제가 다 서운해요~
방학동안 내맘대로된 기상시간 얼른 자리잡아야겠어요~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셨는지요..
전... 남편이 교대근무인지라.. 매년 명절을 저 혼자 내려가서 지내고 와요..
차로 장장 4시간 거리를 ...
두녀석 데리고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차가 안 막혀서..잘 왔어요..
명절.. 다들 만나서 얼굴보고 수다떨고 좋은데..
울 시댁은 완전 시골집... 넘 추웠어요.. 이게 젤 안좋아요..
그래도 두아이는 시골동네를 휘젓고 다니더니.콧물이 줄줄입니다..
이제 컸다고 칭얼대지않고 둘이서 다니니... 음식하기는 편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오늘은 마지막 마술 수업이 있었어요..
이번 방학엔 마술수업이 한가닥 해주시네요..
명절에도 마술쇼..를 벌여서 용돈쫌..벌어왔구요..ㅋㅋ
이제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자꾸 쳐지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채원이 너무 이쁜 아가씨네요~~~
제가 명절 끝나고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오늘이 화요일인줄알고...ㅎㅎㅎ자주방을 못보고 지나쳤다지요~마치 무엇인가에 홀린듯!ㅜㅜ
암만봐도 쑥튀 기질이 다분한 마음자리입니다. ㅜㅜ
아이스크림 내기 윷놀이.상상만으로도 얼마나 즐거웠을까... 그림이 그려지네요~
저희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큰형님댁에서 오붓하게 4형제가 모입니다. ㅎㅎㅎ
우리 아이들이 제일 어리지요~그래서 항상 명절때면 사랑 뜸뿍 받습니다. 올해는 둘째녀석 한복으로 한껏 힘줬더니 세뱃돈이 풍성했다지요~ㅎㅎㅎ
음식은 간단히 차리는 편이긴 하지만 미리미리 다 준비해주시는 큰형님 덕분에 다른 며느리들은 그다지 하는 일 없이 다녀갑니다. ㅎㅎㅎ아주버님들이 워낙 말씀이 없으셔서 조용한 가족이구요 동서들 끼리는 대체로 맘이 잘 맞아서 수다가 끊이질 않지요~ㅎㅎㅎ
별 한일도 없는데 집에 돌아오면 왜그리 졸음이 쏟아지는지...ㅎㅎㅎ저한테는 고정도도 고된가봅니다. 아니면 친정에 못가는 서운함이 나른한 피로함을 안겨주는지도... ㅜㅜ
방학이 막바지를 향해가요~
내가 서운해요~아이는 당장 닥쳐야 알테지만... 계획대로 알차게 지냈는지 돌아볼 시간이지요~
흠흠... 나름 널널하면서도 나름 질적인 성과가 있었음 했는데... 나름... ㅎㅎㅎ
이젠 슬슬 개학 대비 시간표가 필요하겠어요~
워낙 기상시간 취침시간 엉망이 된터라~
닥치면 잘 할테지만... 아침마다 뚜껑 열리믄 안되겠지요...ㅋㅋㅋ
명절..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분나쁘고 속상하고 서운하고...이제는 다 잊었어요.
명절이 끝났으니까. 제눈에 안보이니까^^
비록 친정에는 못갔지만 명절 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전화통화하고
봄방학때 꼭 가기로 약속하고 속상한 마음을 달랬어요.
아이들은 집에 오자마자 책의 목마름을 해갈하구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시작하려구요.
그나저나...날씨가 너무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네요.
눈도 안오면서 말이죠^^
저는 이번 명절에 감기몸살이 된통 걸려서 그냥 끙끙 그러다보니 명절 다 갔어요. 큰댁에도 못가고요. 음식만 해서 보냈네요. 전이랑 나물은 항상 저희집이 해서 보내고 형님댁은 주로 돈 들여서 사는거 위주로 ㅎㅎ
이제 신랑이 가고 나니까 우리집 같아요. 내 명절 잡아먹었다고 하도 잔소리 해서 귀가 따가웠다는.. ㅜㅜ
암튼 이제 멀쩡하게 다 나았네요. 아프다고 혼자 애방에서 자고 밤에 라디오도 듣고 전 참 좋았어요.
스산한 도시 풍경일세. 웬지 쓸쓸합니다.
아침에 아래를 내려다 보니 지붕 눈만 보입디다.
길은 녹아 아스팔트 검고, 지붕은 하얀...
새벽에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서 깨어보니...
경비아저씨들 눈치우는 소리였네요...^^;;
저희집 2층이라서 밖에서 나는 소리가 다 들리거든요
아침에 남편 출근하기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자고일어
났더만 눈이 제법 왔네요. 날도 춥다고 하고....
오늘 날씨가 좋으면 명절에 넘 먹어서 윤기 자르르 나는
얼굴의 살좀 빼볼라 했더만 오늘은 기냥 패쓰~~~~
파란희망님은 시댁이 전남의 섬이시구나....
정말 명절마다 고향가는 길이 고생이셨겠어요
저희시댁어른신들도 전남진도가 고향이세요
물론 설로 오신지 40년도 더 되셨지만
가끔은 어른신들이 진도에 살고계셨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지금은 파주에 살고 계시고 친정은 서울
명절이라고 해서 분주하게 준비해본적도 없고
막히는 길...날씨걱정...해본적이 없어서....
가끔씩은 고향내려가는 느낌을 좀 느껴보고 싶거든요...^^
물론 멀기가시는 분들은 행복에 겨운 소리한다고 하지만요
올해는 친정오빠네도 가시고 나름 편한(?) 명절을 보내셨나 보네요
저희도 예전에 가족대항 윷놀이 했었는데 넘 재미있었어요 ^^
딱 한번뿐이었지만요. 이번 명절은 기냥 ....
아이들은 재미없었을거 같아요....
엄마는 음식준비에 바쁘고 아빠는 계속 티비보고 잠만자궁...
아이들과 좀 재미있게 보내주면 좋은데 이넘의 음식준비는
왜 해도해도 끝이 보이질 않는지...
음식준비하고 나면 지쳐서 놀아주기도 귀찮구용...
명절은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계속 아쉬움이 남슴다...
저흰 토욜날 가서 화욜날 왔는데
마리는 계속해서 놀더만요....^^
혹시나 하는 맘에 영어책 한글책 종이접기들을 챙겨갔는데
심심해 심심해는 외치면서 책은 거부하고
종이접기만 잠시 해주더라구요....나뻐~~~~~~
이번주 지나고 담주 지나면 벌써 개학...
방학숙제는 준비된게 없는데 이번주는 독서록도 좀 마무리 하고
예의상 방학숙제 한두가지는 준비해야 할거 같네요
명절지내는라 고생하신 며느님들...오늘 하루 푹~~~쉬시길...^^
1빠 했네용....^^
가끔 일빠할 기회가 있었지만....
대문지기 될까바 무서버서 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엔 이미 찍혀있으니까....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