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꼴지 인가요?... 아이는 밀리지 않고 해놓고 있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올리네요.. 저도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새학기는 시작되가는데 아무 의욕도 생기지 않아요..물론 의욕은 아이가 가져야 되지만..

초3 대니
쓰기의 속도와 정확도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1학년여동생과 집듣진도가 같은데
읽기의 유창성은 동생이 더 나은데
쓰기는 큰 아이가 낫네요.
아이들보다 어떤 면에서 엄마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sgr반은 우리 아이들에게 듣지 않은 글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쓰기에 대한 엄마의 두려움을 깨주었답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엄마표에 열의가 떨어져 가고 있답니다.
엄마가요.
뭔가 타성에 젖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지루하기도 하고,
엄마 단일한 이 생활이 아이들의 경험의 폭을 제한시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저는 엄마표 14개월째에 접어들어 뭔가 풀이 죽어 가고 있네요.
아자아자 내게도
샘솟는 2012년의 용의 기운이 생기기를
왼쪽은 초1동생의 것이고, 오른쪽은 대니의 것이랍니다.
지각해놓고도 하고픈말은 다풀고 갑니다.



애고 진정한 꼴찌가 되버렸네...제날짜에 했는데 엄마가 게으른 관계로 흑흑 ^^;
같이 외우고 혼자 쓴게한 다음 채점을 했더니 소리안질러도 되고 나름 스펠링공부도되고..
엄마의존도가 높아질것 같다는 우려가 좀 있지만 가정의 평화가 오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또꼴찌죠..이러다 짤리는거 아닌지....
혼자서 체점을 하는데..항상 틀린것은 계속 틀리네요 ^^

초4 michael 초3 brian
학사일정표에 6일이 개학이라고 되있어서 여유부리고 있었더니
오늘 애들이 1일이 개학이라네요.
갑자기 마음이 급해집니다.
애들이 SQR 언제까지 하는건지 자꾸 물어보내요.
방학때만 하는것 아니었냐고. 엄마도 모른단다 얘들아...
요즘 정말 툴툴대네요.

초3 /남/ 몽구
이번주는 설 연휴 핑계로 늦장 부렸네요.
얼른 맘을 다잡아야 할텐데...(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입니당^^)
끝나가는 방학이 아쉽기만 하네요.
추워서 많이 못 나갔지만 나름 모자간 애틋한 시간들이어서 좋았는데.ㅋㅋ
많이 틀리지 않고 숙제 완성해서 그런지 스스로 어찌나 칭찬을 해댔는지 요란하네요^^

초5 여 Rolla 입니다.
이번주는 단어가 쉬워서 무난히 한 것 같습니다.
언제 끝나나 했더니 방학이 벌써 끝나 가네요.
아이들은 이제 엄마가 방학이라 좋겠다고 하네요 ㅋㅋ
이제는 넘 커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어제 들어왔다 오늘 다시 왔네요. 다음주 개학인걸 어제 알았어요.
방학숙제 주말에 몰아서 한다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것만 해야죠.......ㅋㅋㅋ

초4 julie입니다
이번주는 왜이리 게으름을 피우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이제해서 늦게 올립니다.
그리고 벌써 주말이네요..설이 있어서 이번 주는 금방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초4 James
정말 방학이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이번방학엔 별거한것도 없는데요..
이번이 3연속 한단어 틀려 100점 못받아 속상한 James입니다.
입이 한 50cm는 나왔지싶네요^^

초3 Terry
다들 , 방학숙제 봐 주느라 바쁘시네요?
우린 방학 숙제 시작도 안했네요.~
방학 숙제 중에 발명품 아이디어 내기가 있는데..... 정말 싫어요.ㅠㅠ
이건 정말 부모 숙제 같아서~ 해마다 하자니 .... 미치겄어요.ㅋㅋ
내년엔 둘째도 학교 다니는데.. 그럼 두개씩 내야 되잖아요.
머리 쓰느라 ~ 나 죽어요.ㅋㅋ
테리가 혼자서 하고 ,틀린거 바로쓰고, 아직 모르는 단어는 스스로 찾진 않아요.
앞으로 나아지겠죠?

초3/여
여러분 이제 피로가 좀 풀리셨나요.
아이들이 있어서 빨리 일상으로 복귀가 되는 것 같아요.
한숨돌리고 나니 이제 방학숙제 마무리가 남았네요.
박물관이나 전시장 다녀와서 보고서 제출이 있는데 준비해서 이번주 다녀와야 할 듯 해요.
겨울방학이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벌써 봄방학이 기다려는걸요! ㅎㅎ
아이는 큰 어려움없이 하는듯 해도 아직까진 오류가 일정부분 있네요.
멀리보고 지켜봐야겠지요?

투빈사랑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3학년때부터 1년반동안 김영*체험학습도우미를 하면서 아이와함께 체험학습을 다녔어요.
아이가 모듬수업은 하지않고 제가 인솔교사알바를 했기에 미리책을읽고 다른아이들 수업할때 둘이다니면서 많은걸 봤지요. 그뒤로는 개인적으로 체험학습을 다니기에는 제가 너무 게을러서 못하고있습니다.
저는 못하고있지만 투빈사랑님은 많은곳다녀서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시면 좋겠네요^^
초5 Emily입니다.
#11은 숙제제출못하고 #12만 제출하네요^^
아직도 완벽히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잘해주고 있기에 별소리안하고 계속합니다.
방학두 얼마남지않아서 지나간시간이 아쉬움만있네요.
아이는 잘해주고있는데 엄마인저는 시간많은 방학때 무언가 좀더 해주길바라는 마음만 가득합니다.
공부도 욕심있는아이가 꾸준히 잘한다고 하는데.... 제욕심만 클뿐^^;;;
그래도 해야할일을 꾸준히 잘해주고있는것만으로 감사함을 느껴야하겠죠?
즐거운저녁되세요~~~

초3 cherrina
저도 아는분이 계셔서 광양에 가본적이 있어요
실은 이번에도 광양에 가서 구경도 하고 뵈러 갈려다가
강원도로 갔습니다 광양에 가면 장도 박물관 꼭 가봐야
겠네요
이번것은 쉬운지 전보다 하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같이 안하고 #11부터는
혼자하네요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구요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네요
울애는 처음엔 원래 느리다가 중간부터 속도를 내죠 아이의 성향이 그러하니
자리가 잡힐때까지 같이하고 격려해줘야해요 2개 틀려 아쉬어했어요
오늘부터 방학숙제 슬슬 마무리 하려구요
가족신문과 체험학습 간것들 정리하려구요 사진도 몇장 더뽑고
해야겠네요 모두 행복하고 즐건 주말 되세용~~~~~~~~

예비초5/남 데이빗
투빈사랑님~ 저도 멋진 장도 구경 잘했습니다~^^
데이빗도 sqr 수월하게 잘했습니다. ~
오늘부터 밀린 독서록쓰랴 일기쓰랴 바쁩니다..정확히 말하면 제맘만 바쁩니다..^^;;
언제쓸건지 기약이 없어요.. 잔소리 참고 기다려볼까 합니다..ㅠ ㅠ
남은방학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초4 Bella)
투빈사랑님 덕분에 장도 구경 잘했습니다~
붓 뒤에도 장도가 있었군요...새로운걸 알았어요.감사해요~^^
벨라가 이번 과제는 매우 사랑스럽다며(단어가 쉬워서..^^) 했습니다.
그래도 틀린데는 있지요~~^^;;
담주월요일엔 드뎌 개학이네요~
주에 3번쓰는 일기 미루더니 요새는 일수 맞추려 매일쓰는라 바쁩니다~ㅋㅋ
남은방학 잘 마무리 하세요~

초3 Gaia입니다.
투빈사랑님, 광양 좋은곳에 사시네요. 저도 거기에 아시는 분 살아요..
장도 아주 멋있습니다.
우리딸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매번 완벽히 외우지 않아 실수가 있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투빈사랑님, 오늘도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해용~^&^
멋진 장도 구경도 잘 했습니다~~
(초4 남) 설연휴때 친할머니 서예,난친 수묵화 구경을 하고 와선지 어젠 구구스들(제가 두아들 부르는 애칭)
수묵화 그리기 삼매경에 빠졌더랬습니다~ 붓,먹,벼루 다출동했길래 "애들아,그냥 붓펜을 이용하는게 어떨까?~더 멋지게 그릴수 있을텐데.." 제가 꼬셔서 붓펜으로 화선지에다 아는 한자도 써보고 매화, 벗꽃,대나무,십장생비스무리한 것도 그리고~ 전 배경음악으로다 단소 중임중~~~ 한곡뽑아줬슴다~ㅋㅋㅋ 애들 엄마 너무 못 분다고 한바탕 웃고~~~
셋이 몇시간을 그리 잼나게 보내고 QR을 해서인지 시작한지 6주만에 2장 모두 틀리지 않고 썼네요~
기념으로다 웍시트 2장, 어제 작품중 제일 훌륭한 거로다 2점(큰아들 초5) 올립니다 낙관까지 붙여서 볼만하죠?~ㅋㄷㅋ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