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엄마표 통장 이용했더니 남는게 없더라구요.
성인되어 부모에게 자기 명의도 된 통장 받는 친구들이 나름 부러웠던 저거든요.
아기때 바로 만들었어요..아이들 용돈에 옵션으로 제가 더 넣어주고..나름 통장이 두둑하네요.
아이들 성장했을때 떡~하니 내놓으려구요^^
토요일에 동네 청소년수련관으로 토피어리 만들러 갔다왔어요.
혼자서 제법 잘 만들었더라구요.

아이따라 다녀온뒤로 주말부터 어제까지 꼬박 3일을 앓았네요.
이젠 하루에 회복이 안되는 나이..ㅠㅠ
지금도 영~ 개운치 않네요..다들 건강관리 잘하셔요~
와~ 울 아들들도 좀 통장에 넣으라고 해야겠네요~
울 아들도 이번주 목요일이 개학인디... 숙제가...에고 내일부터는 숙제 휘리릭해야겠어요
개학생각못하고 친정서 넘 오래 놀다왔네요
에고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이렇게 딩가딩가 놀았군요
다시 화이팅~^^
우리집은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인 아빠덕에 명절 용돈은 아이들 통장으로 바로 골인!
덕분에 아이들 통장이 제 통장잔고보다 토실토실 살쪄있습니다.ㅎㅎㅎ
벌써 개학하는 친구들도 있네요...한파가 몰려온다는데 감기들 조심하셔요~
저는 이번 겨울 잘 버틴다 했더니 꼴딱 감기 걸려버렸어요~심하진 않은데...약기운에 헤롱대기 힘들어~
일찍 쉬어줘야할랑가봐요~^^
저희도 엄마은행이었는데...
구멍난 엄마은행...
혜원이가 그 정체를 알아버렸어요.
그후로는 무조건 자기 저금통으로 골인시키고 있어요.
진현이도 저금통 만들어달라기에 영어책 읽으면서 받은 100원부터 시작하여
냉면집에서 온 투명한 육수통뚜껑에 구멍을 만들어주었더니 얼씨구나 하면서 모았어요.
혜원이는 돌반지 팔은 돈을 넣은 통장이 있는데 진현이는 아직 없어요.
이번에 꼭 만들어 주자 해놓고 아직이랍니다^^
진현이가 새뱃돈으로 불우이웃돕기한다고 했는데 언제할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벌써 개학한 학교들도 있군요.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이에요.
그다지 많지 않은 방학숙제인데, 욕심많은 혜원양 다 해갈라고 하네요. 이런.
그래서 어제 요리실습했네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이제 마트에서 인절미만들기 믹스도 팔데요....헉!!!

바로 이것이에요.

요리실습 사진 올린다고 다 찍었어요. ㅋㅋㅋ 연출용

만들랴, 먹으랴. 참 바빴어요.

짜짠...완성된 인절미.
모양은 별로였지만 맛은 최고였어요.
반죽해서 전자렌지에 2분.
다시 살짝 반죽해서 1분.
그리고 기름바른 랩위에 놓고 모양 만들고
조그맣게 썰어서 콩고물을 바르면 끝!!!
어찌나 말랑말랑 맛있던지...그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혜원이가 워낙 떡을 좋아하는지라 자주 사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뭐하나 한 것이 있는 주말인지라...보람은 있었어요^^
오~아이들 세뱃돈 수입이 꽤 쏠쏠한가봐요?? ^^
저희도 2012년 들어서 통장을 다시 정비하고 세뱃돈을 저금했어요..저흰 얼마 안되지만..ㅎ
어제는 아빠회사에 가서 어떤 아저씨한테 용돈받았는데..제가 급전(?)이 필요해 빌려달라고 했더니 min이 제게 왜 자꾸 내돈 달라고 해? 하고 묻더라고요..ㅠ.ㅠ
인제 용돈받아도 엄마한테 맡기라는 말 못하게될거 같아요..ㅋ
어제 경복궁과 민속박물관 구경 갔다왔어요..
날씨가 좀 춥긴 했는데..추우면 실내로 들어가고 했더니 별 어려움없이 구경 신나게 잘했어요~*^^*
워낙 정해진 것보다 엉뚱한걸 잘 발견하는 남매라서 그런지..하수도랑 아궁이 구경 신나게 하고..경복궁 소나무에 까치가 집짓는 장면 목디스크 걸릴 만큼 한참 구경하고 왔네요..ㅎㅎ
아이들이 경복궁을 그렇게 좋아할지 예상 못했는데..넘 즐겁게 뛰어다니고 숨고 뛰어내리고..
하여튼 넘 신나서 집에 가는걸 아쉬워했는데 날 따뜻해지면 꼭 다시 오자고 달래서 집에 왔어요~^^
따뜻한 봄이 되면 꼭 다시 가봐야할꺼 같아요..ㅎ
min학교는 오늘부터 개학했어요..
방학숙제가 많아 저번주 토요일까지 끙끙대며 숙제하고 오늘아침 나름 긴장했는지 한번에 벌떡 일어나 일찍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고 많이 큰 느낌이 나네요~
이번주는 집에 오면 좀 쉴수 있게 해줘야 할꺼 같아요~^^

현경태훈맘님..정말 놀러왔어요..ㅎ
마리랑 맥스..정말 예쁜데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그래도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 좀 짱인듯^^
정말 세뱃돈 많이 받앗네요..어학기에 자전거라니..
저도 저 어학기 새로 화이트로 나온게 탐나더라구요..
전에 산 그레이가 고장이 한번 나서 병원도 갔다온지라..
한번 더 고장나면 확 바까부러야지용..ㅎ
아이들 통장에 잔고 팍팍 늘어나길 바랍니다^^
다들 요즘 좋은데에 놀러가시나... 자주방이 좀 썰렁하네요.
저희집 용 한마리, 구경하세요^^



헤헤... 귀엽죠. 이상 제시가 아이폼으로 만든 귀여운 용한마리였슴돠.^^
아이들의 세뱃돈으로 살림 장만중이시군요 ㅎㅎㅎ
울집은 이번에 책 사는데 보태어 달라고 하고 있어요..
게임 cd 사겠다고 하더니~~~ 엄마 책 사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하네요..
매번 세뱃돈의 일부분은 어렸을때 만든 뽀로로 통장에 조금 ... 나머지는 토미이름으로 적금을 넣어주었는데..
이번부터는 직접 관리 한다고 꼭~~~ 가지고 있네요....
울집은 오늘 개학을 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고 신나하면서 학교에 갔어요..
엄마는 이제서야 밀린 일 하고 있는데 조금있으면 토미가 돌아오겠네요..
많이 아프기도 하고... 많은 각종 행사~~ 열심히 학구열 불태우고... 친구집 나들이 꼬박 꼬박 하면서
길면서도 짧게만 느껴지는 겨울 방학을 마무리 했네요..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필요할듯하네요..
모두 힘차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명절이 현경이네도 대목이군요 저희집도 그렇거든요ㅋㅋㅋ.
대체 얼마를 받으셨길래 저리 살림장만을 하신답니꺼~~~^
자전거는 그럼 커플용 뭐 그런 스타일일까요?
시은이 자전거 연습시킬때, 전 매니저처럼 뛰어따라갔던거 생각나네용
현경맘님은 어느덧, 그 아이와 함께 발을 굴리시겠네요.
딸과 함께하는 도서관자전거길은...아이한테 엄청난 기억으로 자리잡을것같아요..
올해는 자전거를 많이 태울 계획이예요 저도.
자전거를 한참 태워야하는 지난5세 6세때 동생이 생겨서, 많이 태우질 못했거든요.
6세후반에 오프모임을 갔더니, 동생이 없는 다른 친구들은 인라인도 잘타고 훌라후프도 잘하고...
다행히 이사온곳이, 자전거길이 있네요. 그간 미안했던거 해줄수 있을것같답니다^^
현경이 태훈이 못나온 사진이 저정도라구용?^
너무 예쁜 아이들과 엄마은행도 꼭 대박나셔요
요즘 마리....머하고 지내나 보면......
오전엔 도서관수업을 듣고 음악학원 댕겨오면
주구장창 동생과 놉니다. 노는 수준도 딱 7살입니다.
동생과 수준을 잘~~맞추어서 놀아주더라구요
포켓몬놀이 탐정놀이(코난의 영향이죠) 파티쉐놀이(이것도 티비프로의 영향)
제가 옆에서 듣노라면 손발이 오그라는 내용들 ......
이제 요런건 좀 졸업해주었음 좋겠는데 서로 넘 즐기면서 노니
그나마 영어집중듣기반을 진행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노릇입죠.
이번주는 도서관수업도 다 마직막 수업이 많은데 춥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기 싫어집니다. --;;;;;
에헤... 일빠입니다.
마리와 태훈이가, 새뱃돈으로 통장을 마련했네요.엄마은행보다,이자도 잘 붙고, 무엇보다 원금걱정이 없죠.
저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통장을 만들어줘서, 돈이 만원 이상 모이면 혼자 입금하러 가곤 하는데요.
벌써 10년이나 모았는데도, 집안 어르신들이 세뱃돈을 많이 주시는 분들이 아니라..ㅎㅎ올해 백만원을 넘겼네요. 이자 붙는 재미에 별 일 없어도 삼개월에 한 번 씩 통장 정리하러 가곤 하는데, 마리랑 태훈이도 통장에 돈 차곡차곡 잘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학교도 오늘부터 개학입니다.
방학숙제가 별로 없는 학교라, 일기와 독서록만 좀 챙겼구요.지우는 1년동안 찍은 사진들 파워포인트도 앨범작업해야해서 어제 하루종일 했네요. 음악넣고, 말풍선 넣고.. 어제는 계속 그 작업만 했습니다.
요즘, 통 영어책 읽는 것이 시들해져서, 제가 강요안하고 있어요.
그 대신, 리틀팍스와 풀하우스 디비디, 플링 사이트에서 단어공부하는 것으로 영어는 대신해요.
아무리 잔소리를 하여도 말을 잘 안 들어먹어 저 혼자 여간 스트레스가 아녀요.
한글책도 요즘은 글밥 적은 것.. 6~7 세에 읽었던 전래동화나, 철학동화.. (그림이 대부분이고, 한 페이지에 문장은 몇 줄 안되지요.) 만 줄창 읽고, 지난번 학교 바자회때 권당 500원에 팔았던 보물찾기 시리즈를
다시 서점에서 몰래몰래 오빠와 합작하여 사 오네요..(세뱃돈이 좀 남았거든요)
새로운 시리즈로 백제에서 보물찾기.. 이런게 나왔나봐요. 방학때 한국사책을 좀 보더니, 그 쪽으로 꽂혔어요.
이제, 애들 깨워서 밥 주고 학교 보내야겠네요.
조금 이따 다시 올께요.
이번 주 대문열어주시는 현경태훈맘님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지고 눈도 많이 오는 한 주가 될 거라 하네요. 다 같이 몸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