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 박가을>
여행 다녀오느라, 너무 많이 밀렸네요.
게다가 열흘만에 하니~버버벅대네요.
정말 꾸준히 쉬지 않고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한 장 더 써보도록 했습니다. ㅠㅠ
다시 적응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늦었지만 아이가 금요일에 했는데 이제 올립니다.
28번도 해야 하네요
늘 어딘가 쫓기며 사는지 맨날 지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초4 Esther
아우~
엄마의 정신이 어디간나~
깜박했습니다.
뭔가 빠진것 같더라니 이거 큰일 났습니다. ^^
아이들 개학하자 마자 경시대회가 있어 준비하느라
바빠서리~~ 어제 시험 끝나고 여유롭다 했더니 sqr빼고 있었네요.
다시 정신 수습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sther 읽어본 책이라며 여유를 부리더니 , 제가 해석 하번 해보렴~
ㅎㅎ 한참 보더니 해석을 하려면 단어를 좀 찾아야 겠다고 해요.
어렴풋이 알지만 해석을 하려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stuff, moan, less painful, perhaps 찾은 단어입니다.
문장에 연필로 해석도 해놓았네요.
요즘은 학년이 올라가니 엄마가 또 고민 입니다.
단어외우기를 안해서... 좀 해야겠죠?


정말 어쩌면 좋아요. SQR 2기에 올려놓고 있어네요. ㅠㅠ
3학년 세현이 ^^
이번에는 안 늦게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월요일 개학부터 세현이가 많이 아팠네요.
가벼운 감기인줄 알고 동네병원에 갔서 약 지어 먹였는데
그제는 밤에 열이 40도 가까이까지 올라가서
새벽3시에 미지근한 물로 닦이고 밤새 자는둥 마는둥
어제 큰병원에 가니 열이 내일까지 안 떨어지면 피검사, 폐사진 찍어야 한다고
많이 겁 먹었는데...오늘 다행이 열이 잡혔네요.
열 떨어지자 마자 목소리도 부어서 나오지 않고 기침하는 애를 붙잡고
이것만 하자고 하면서 겨우겨우 했네요.
늦게는 올려도 한번도 안 빠지고 해 보려구요..
저 독한 엄마 맞죠?

초 3 harry 남자아이입니다.
울집 며칠 냉전중입니다.
엄마가 가슴앓이를 넘 많이 하다보니 지쳐가고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한번 터트려줬습니다. 버럭~~~
홍박샘 말씀대로 아이를 안잡으려고 애쓰다 보니 어느새 엄마를 잡고 있더라구요...
홧병생길까 싶어 버~럭 한번 했습니다.
처음에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미안한 맘도 안생기더니... 며칠지나고 나니 사~알짝 미안해 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남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밥 쌌습니다.
한마디로 먹는걸로 떼운셈이죠~~ㅋㅋㅋ
이번 SQR은 harry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하기싫은데다가 어렵기까지 했더랍니다.
그래서 온통 빨간색 투성이네요.
harry가 기가 많이 죽었어요 ㅠ.ㅠ
harry 응원 많이 해주세요~^^;

초3 Gemma입니다..
울집꼬맹이가 컴퓨터만 켜면 방해공작이 너무 심해
덕분에 저의 인터넷사용시간이 오전 10시쯤이거나 오후11시쯤이예요.
정말이지 낮시간대에 마음 편하게 검색질을 하고싶어요.ㅠㅠ
어젠 폭설덕분에 밤 12시까지 아빠랑 눈싸움하고 비료푸대로 미끄럼타고
오늘 늦게서야 완성했어요.
이번엔 젬마가 기다려온 호리드헨리..
하지만 qr은 책의 내용을 축약한거라 책의 문장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어서
오히려 더 헷갈렸다네요..^^


초 4 rUBY 입니다. 이제 5학년 되네요.. 벌써 5학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과..
그동안 무엇인가를 하긴 한것 같은데 눈에 띄는 발전이 없어서 엄마의 마음은 항상 불안하답니다.
5학년 1년동안은 책읽기를 중점으로 하고 초등졸업때는 수준 있는 영어책을 편하게 읽을수 있는게 목표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1년동안 얼마나 읽어야 할까요???? 제가 많이 늦었죠???? 편안한밤 되세요..
초4 izzie
오후에 하긴 했는데 제가 이제 올리네요..
제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댓글도 잘 못달고...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개학을 하니 아침에 좀더 바빠지고 회사에서도 신경을 좀 많이 썼더니 피곤하네요...^^;;
개학해서 학교간지 3일 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넘 힘들어하네요..
빨리 적응해야 하는데...여러번 깨워야 겨우겨우 일어납니다..^^;;
내일은 합창 연습이 있어서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뭐하다보니 오늘도 늦게 잤네요..
낮에 학교에서 졸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외우기 힘들었고 몇개 틀리기도 했어요...그래도...학원숙제하랴...피아노레슨하랴..sqr하랴
넘 힘든 하루였네요...^^;;;
넘 가고싶어해서 방학때 한번 보내보자 하고 보냈는데 넘 좋아해서 계속 다니겠다고 하네요.
일단은 좀더 다녀보려구요...
sqr하는 우리 어린이들...모두 수고했어요...어제 오늘 댓글도 못달아서 한번에~~~~ ㅎㅎ..
초3 케빈..
어제 내린 눈때문에..단축수업때문에..신나서 나가 놀았습니다..
잠깐 나갔다 와도 얼굴이 너무 시리고 추운데 아이들은 아닌거 같아요..
어디서 놀았냐 물으니 단지안을 다 뛰어다녔딥니다..
그래서인지 저녁에 좀 피곤해합니다..오늘이 많이 틀리고..빼먹고 했습니다..

초4여 로라
어제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오늘 조카와 아이들 서점 갔다가 롯데리이아에서 불고기버거 사먹고
집에 오는 길에 눈사람 만들어 볼까 했다가 얼어붙는 줄 알았어요..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이 넘 차가워 장갑을 끼고도 손가락 어는 줄 알았네요..
아이들은 안춥다는데 왜 저만 추운건지...
저 때문에 결국 눈사람 못만들고 작은 성들만 하나씩 만들고는 집에 왔어요..
낼졈 덜 추우면 나가 볼려구요~~^^
요번건 아이가 글이 길어 힘들어 하면서도 내용이 재밌는지 계속 깔깔대면서 하네요..
아이가 직접 수정 했는데 제가 한번 다시 보지 않아서 잘 고쳤는지 모르겠어요..


초3,엘로이
세계일주님.. 안녕하세요..
앵그리버드가 나와 아이들에게도 보여줬어요..
우리집 아이들도 만들어 보자고 해서
블로그 들어가 만드는 방법보니
김치 들어가는걸 보고는 만들지 말자고 하더라구요..ㅠ ㅠ
울 엘로이는 세상에서 김치가 제일 싫을 겁니닷^^ㅎㅎㅎ
이번 sqr은 무진장 힘들게 외웠어요..
안외워진다길래 남은 부분은 다음날에 외웠는데도
외워지지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지금 올립니다.
어제 저녁에 햇는데 어려웠나봐요.
한시간이 넘게 끙끙대고 있더라구요..,!!!
여기는 눈이 안왔어요.서울은 눈이

많이 왔다는데....눈이 펑펑 오면 좋겠어요...(너무 철없는 소리인가요?)
휴.. 오늘도 늦었네요. 초5 비키입니다.
어제 낮에 했는데 오늘도 제가 게을러 늦은 거구요.
개학하고 나서 친구들과 뛰어 놀고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피구도 이틀 연속으로 했는데
오늘은 너무 춥고 눈도 쌓여 그냥 집으로 오게 될듯 하네요.
지금 막 도서관에 다녀 오는 길인데 흐미.. 너무너무 춥네요.
내일은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밑돈다 하니 애들 옷 단단히 입혀 보내세요..

초4 잭
수학시험치고나서 친구들과 내리 3시간을 밖에서 야구하고 놀다오네요
뺨은 얼어서 빨개지고...ㅠㅠ
작년까진 시험치고 점수에 관심도 없더만 이젠 맞는지 틀렸는지 친구끼리 확인도 하고
이젠 조금 철이 든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여자친구들은 1학년때부터 서로 확인하더만요^^
sqr 아는내용이라 재밌게 진행했어요 감사합니다 ~~

초5 규빈
내일이 개학인데 좀전까지 숙제하다 sq 간신히 하고 자러갔네요..
숙제는 언제까지 개학전날까지 하는걸까요? ㅎㅎ
틀리기도 무지 틀리고 시간도 엄청걸리고....
잘외워진다고 하던 말과 결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듯.

초3 angela
저도 만들기 시도 해봐야겠어요 (찌그러진 앵그리버드가 나오겠지만,,,)
요번꺼는 평소보다 2줄이나 길어졌다고 궁시렁대며 외웠습니다.ㅋㅋㅋ
외우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힘들어 했는데 끝까지 해 줘서 칭찬해 주었네요(사실 폭풍잔소리로 시작하는 바람에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어서...)
우리도 개학하면 시간에 쪼들려서 더 힘들어 질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초6/ 남/ 노지호
앵그리버드를 다들 엄청시리 좋아하나봐요. 지호는 걍 양만 많으면 오키!

호리드헨리 이야기가 생각났는지, 이를 사과랑 삼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럽니다.
문법 요즘 현재완료, 조동사 ,수동태 이런거 배우는데 sqr하면서 문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네요.
초4 알렉스 입니다
저희 아들이 보면 날마다 해 달라고 조를 것 같아요
방학숙제 만들기도 앵그리버드의 한 장면을 만들어 간답니다 ^^
세계일주님 덕분에 좋은 요리법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동생네가 와서 컴에 앉을 새가 없어서 목요일 시트지를 못 올렸어요
아들에겐 비밀이었는데 댓글 좀 보여 달라 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
내일이 개학이라 어제 오늘 폭풍 잔소리 하느라 쫌 힘들었네요 ^^


내일이 드디어 개학입니다.
나름 방학과제 마무리 한다고 분주한 한 주였습니다.
헨리라고 그림보고 반가워 하더니,
긴 글보고는 기겁을 합니다.
틀린 갯수가 가장 많은 날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하고 있는 남매입니다^^

초 5 selina
주말에 여행다녀오느라 오늘에서야 프린트해서 외웠어요
눈온다고 다들 나가 노는데 우리집 여식은 방콕이네요
이런날은 밖에 나가 신나게 놀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궁~재미없는 녀석이랍니다
참 저희집 아이들도 앵그리버드를 좋아해서 일부러 불러다가 위 사진 보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두녀석이 어떤 재료일까 열심히 논박하다 갔어요
세계일주님 감사해요
이번것은 호리드헨리라고 아주 익숙해하네요
세번째 문장이 쉽게 외워지진 않았다고 해요

초3 지니
엊그제 개학하고 단축수업하니 친구들과 노느라고 바쁜 지니,
방학중 한번 읽었던 책인데 문장들이 안섞인다나,,,
아무튼 잘 안외워진다고 중얼중얼 하네요^^
지니 담임이 초임 남자샘인데 내일 미술 준비물이 '눈사람 만들기 준비'네요^^
저녁때 둘이서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는데 선생님과 만드는 눈사람이 더 기억에 남겠지요?

초4 Albert
아이가 '전에 집중듣기 한 책이라 쉽게 했어요'라고 말해 달래요.은근 관심이 많아요.
개학하니까 엄청 바빠서 시간 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조금 느슨하게 가려고 합니다.
방학중 성과가 있어다면 39 Clues 10권 집중듣기 했다는 겁니다. 대견하기도 하고, 잘 이해했을까 미심쩍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루에 CD두장씩 들어냈다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조금 긴 글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요. 다음은 퍼시잭슨 시리즈에 눈독을 들입니다.

초3 바비
오늘도 사정상 아빠 매장에서 SQR를 한 바비양.
손님들이 오다보니 집중이 안된다고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셔야한다고 하네요. 미리 선수를 칩니다요^^
그래도 안한다고 안하니 참 고맙지요^^

영어노트를 잊고 가서 그냥 흰종이에 줄긋고 썼네요.
딸기밭입니다.
그냥 맛있게 봐주세요...^^
앵그리버드 진짜 귀엽네요.
아이들 만들어주면 참 좋아하겠어요.
나중에 시도한번 해봐야겠어요^^
초 4 프린스
프린스는 문장들이 꽉 차보인다는 이유만으로도 어렵다...를 외칩니다
3번에 끊어서 외우고 마지막엔 한번에 쓰는방법으로 하더라구요
예전에 비하면 시간도 많이 안걸렸구만 (2'26'') 엄살쟁이 ~
아직은 방학중이라 덜 힘든데 개학후가 좀 걱정이긴 하네요
세계일주님 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앵그리버드 넘 귀여워서 어찌먹을까요..ㅎㅎ



초3 데이지~^^
우왕~ 저렇게 만들어주면 아이들 엄청 좋아하겠어요^^
정말 맛나보이네요~~ㅎㅎ
저희도 어제 개학이었네요...시간의 압박이...ㅠㅠ
방학땐 부담없이 편안했는데 개학하니 아무래도 쉽진 않네요.
데이지는 개학하니 친구들 만나고 선생님 뵈어서 마냥 좋아합니다.
시간에 쫒겨 좋아하는 그림도 못그리고..제가 달팽이만 그려넣었네요.
지금 스케쥴에 곧 적응이 되겠죠.
데이지는 요번것 좀 어려워했어요..문장이 쭉 이어져 있어서 외우기 힘들다길래
복사해서 문장별로 끊어서 다시 프린트해서 외웠어요.

초3 민정
앵그리버드 넘 맛나보여요~~( 너무 잔인한 말??)
개학한 걸 실감합니다.. 이러다 나가수처럼 자체 졸업을 해야하는 건지 조금 흔들리네요^^
이번건 은근 길던데 투덜대지 않고 잘 해주었어요 칭찬 엄청 날려줬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같았슴 이것 못했다 너무 잘한다 등등^^


초3 Jason
이제껏 해왔던 SQR중에 가장 쉽다며~(그런데 틀리긴 왜 틀리니...ㅎ)
재밌게 했습니다
이 SQR덕에 나중에 여러가지 챕터북 디밀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우리집도 앵버사랑이 가득인데...맛있는 주먹밥을 보니...대한민국 주부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싶네요^^
공부면 공부 음식이면 음식...정말 대단한 대한민국 아줌마들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만세!!!
아, 저렇게 간식을 만들면 입 짧은 녀석들도 좋아겠네요.
문 재밌게 열어주셔서 감싸합니다, 감싸합니다!
(두 손 모아 뛰면서)
초등5/여/스텔라(민재)
세계일주님, 귀여운 캐릭터로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앵그리버드가 대세이긴 하네요. 이거 같이 만들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제가 늦게까지 영화를 보다 보니, 벌써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제가 가끔 일빠를 하긴 하지만, 민재는 일빠에 욕심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번엔 뭔일인지 빨리 올려달라 부탁을 해서 염치불구하고 이 새벽에 올립니다.
이번엔 그림에 <너무 너무 피곤해>라고 써 있길래 "너 요즘 피곤해?" 물어봤더니,
얼마전 고모가 핸드폰으로 보내준 캐릭터 중에 이 그림과 글이 있어서 그냥 해 본거라네요. 진짜겠죠?^^
작년 마지막 날에 친구가족과 캠핑을 갔는데, 그곳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에 케익만들기가 있었어요.
친구랑 둘이서 앵그리버드 케익을 만들어왔는데, 저 앵그리버드가 일일이 손으로 짜서 만든 작품이래요.
케익 맛도 아주 좋았는데, 어찌나 섬세하게 만들었던지 감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