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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8-2 기초반, 입문반

컨텐츠

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언제나행복
  • |
  • 2012-02-02 10:20
답댓글

정말 공감 갑니다^^

때론 앞에서 끌고만 가는 느낌으로 스스로 고민 합니다.

그러다 아이가 한순간 재미있다는 말 한마디로 위안 받기도 하구요 ㅎㅎ

초3 우리 아들..올 겨울엔 집듣반 덕에 집듣 다시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 옆에선 매직트리 8권 집듣 하고 있구요..아유 이뻐라~

특히 방학에 책읽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영어책은 매직트리 매일 한권씩 묵독했구요,한글책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얼마전에 추천해주신 80일간의 세계일주 사줬더니 재미있다고 다른 고전도 사 달라고 합니다.

워낙 세계 지리.역사에 관심많은 아이라 책도 거기에 관련된 책은 다 좋아합니다.

암튼 올 겨울은 나름 보람된 방학을 보낸 듯 싶습니다.

모두 브죵님을 비롯한 쑥쑥 덕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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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01 11:52
답댓글

브죵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공감이 됩니다.

누구는 부모는 아이보다 한걸음 앞서가는 사람이라고 하고,

누구는 부모는 아이보다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하고,

누구는 부모는 아이랑 발목에 질끈 끈묶고 발맞춰 같이 달리는 사람이라고 하고,,

부모의 연식에 비해 심하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저는 '그때 그때 달라요'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그거이 아이의 컨디션을 고려해야 하니 이보다 어려운 퍼즐이 또 있을까요?

 

일단, 개학후 주구장창 노느라 집중듣기 슬럼프에 빠진 지니에게 어느 정도의 당근을 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곧 그녀가 퇴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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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님
  • |
  • 2012-02-01 18:05
저희도 피아노 갔다 퇴근하신 그에게 앞으로 2월은 또 어찌 보낼지 당근을 들고 같이
머리를 맞대야 하네요
근데 저희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해서 가끔 삐그덕 거리고 그래요
같이 맞춰 달리는 부모이고 싶단 생각이 늘 간절한데 한박자씩 어긋날때
영 맘이 힘듭니다.
그 퍼즐을 잘 맞쳐가는 시간을 즐겨보라는 누군가에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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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2-02-01 11:34
답댓글
안녕하세요.
집컴이고장나서들어오지도못했네요.
집에놀러온칭구핸폰빌려출석체크합니다.^^;;금욜에다시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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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01 07:33
답댓글

저희집은 어제 한바탕 난리였습니다.

드뎌 참고 눌렀던 엄마가 세남자 덕분에 폭발해버렸거든요.

지금 제 가슴은 온통 한겨울 폭풍보다 더 싸늘하고 엉망입니다.

얼마나 화가 나고 실망을 했는지 "좀더 참을걸.."이라는 후회도 안드네요.

당분간 마음을 다스려야 할것같습니다.

이럴때는 남편도 아이들도 다 뒤로하고 어디론가 훌쩍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을텐데....

그넘의 일이 뭔지...

지금... 현재

세남자들 제 눈치만 보면서 몸 사리고 있네요...

얼릉 아침식사 챙기러 갑니다.~~

에효~~ 그래도 먹여가면서 목을 졸라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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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2-01 11:54
저는 한남자도 벅찬데 뽕님?은 세남자씩이나,,,
맞아요, 먹여가면서 살살 하세요,
그래야 세남자가 반성모드가 되지 않을까요?
모쪼록 세남자와 평온한 시간을 데려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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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2-01 01:30
답댓글

또 다른 길이라기 보다   먼저  앞서 출발하신분이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지름길을 제시해주는 듯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집듣 한지  두달을  다  채워가고 있는 시점에서

프린스는   집듣이란 방법으로 영어를 해본적도 처음이고  챕터북도 처음 접했더랫지요

학년이 있다보니  이것저것 고려해서 한 결정이지만  (아주 잘한것 같아요 ^ ^)

또 다른 뭔가를  넣어줘야 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뭘까...햇는데  브죵님이  또 뭔가를 제시해 주셔서 전 너무 좋네요

집듣이 잘 안되서라기 보다  또다른  발전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영어를 시작해서  하나하나  단계를 밟기보다  한꺼번에  조금씩 밀어넣어줘야 하는

경우엔  참 좋은 방법 같아요

 

프린스는  매직트리를  다 마치고  잠시 여유를 두고 싶어서  nate the great 를 집듣합니다

북클럽 책인데  집듣도 하고  미션수행도 하고  프린스 생각에  두가지를 한꺼번에  해서 좋을것 같지만

엄마 입장은 좀더  깊이를 두고 싶은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요 ^ ^

오늘 새로 주문한 밴 dvd 가 왔어요

무조건 영어로 들으라고 했는데  프린스 보고 싶은맘에  그냥 보더라구요

3편까지 보고는 엄마에게 와서  이러쿵 저러쿵  줄거리를 이야기 합니다

큐티는 " 오빠는 어떻데 다 알아?"  하구요

그림만 보고 유추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이야기 하는거 보면 들리기도 하나봅니다

전 요게 집듣이  어느정도 작용햇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아이가 아니니  꾸준히 가보려고 합니다

 

각설하고  집듣반 열어서  프린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브죵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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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님
  • |
  • 2012-02-01 01:19
답댓글

늦은밤 기웃기웃해봅니다.

낼 울 케빈이 개학인데 왜 제가 잠을 설쳐되고 있을까요?

제 스스로의 방학을 마무리해 봅니다.

무언가를 함께하고 나누고 하는일에 원체 잼병이라 시작이 반이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이웃들 덕분에 집듣이 자리 잡아 가고 읽기도 자리를 잡아 가는것 같아요.

ㅁ뭣 보다 뿌듯했던 방학이였고 케빈과 나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방학이였습니다.

 

근데 이시점에서 고민이 쌓여 갑니다.

이제 챕터 입문기라 진행된 책이래봐야 네이트, 매직트리 정도예요

바로 전 진행된 리더스류는 ort10까지, 아서어드밴쳐, fly,어스본 영리딩, 조지 리더스,위니정도

책이였어요, 집듣과 읽기가 같이 진행되었네요.

그런데 오늘 울 케빈이 집듣이 그리 잼나지 않다네요.(이제 4학년이 되네요)

가슴 한켠이 횡합니다. 별 군소리 없이 따라와 주었지만 스스로 찾아서 영어책을 읽지는

않아 은근히 걱정은 했지만 막상 말로 듣고 보니 새로운 고민으로 날을 샙니다.

한글책은 수준은 그리 높지 않지만 꾸준히 잘 보고 책을 즐기는 편입니다.다시

책 고민으로 돌아가 봅니다. ort를 워낙 잼나게 읽었는데....

좀 잼나게 다가갈수 있는 챕터북을 소개 받고 싶네요.

물론 챕터북은 성향이 제각기라고 하지만 여러 고수님들에 의견을 모아봅니다.

전 올일년을 한글책 영어책 읽기에 올인할 생각입니다.

다른 무엇도 해야할것들은 넘쳐나지만 올 일년만을 앞뒤 안보고 한글책과 영어책으로

담을 쌓고 나아가 보려해요.

지난 3년 이것저것 해야할것들에 한가지 올인해보는 재미를 못느낀건 아닌가 싶어

나름 새학년 계획을 세워봅니다.

저희 모자 앞길에 여러 이웃에 도움을, 또 격려를 얻어가려 합니다.

일년이 지나면 제가 이리이리 진행했노라 여러 이웃에게 작을 도움을 드릴수 있었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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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니후니맘
  • |
  • 2012-02-01 13:30
고수는 아니지만... 저희 두 형제가 좋아했던 챕터 초기작들을 올려봅니다. 저희도 ort 11단계까지 다 봤구요, 카멜레온,마빈 레드포스트,코믹스(만화 챕터식?) , 납작이 스텐리, 그리스로마신화,그리고
호리드 헨리는 아주 길~어도 소리가 재미나서 잘 봐요.(말려도..) 호리드헨리도 쉬운 책도 있더군요.
이 시기에 구미에 맞는 책을 자~알 물어다 주니 그 다음부턴 3점대 책을 무난하게 받아들이더군요. 도움이 되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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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님
  • |
  • 2012-02-01 18:00
댓글이 넘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 간절한 생각에 이렇게 도움을 얹어 주시니 그 고마움이 하늘을 찔러요
안그래도 헨리는 한글책은 좀 신큰둥 하더니 며칠전 dvd를 봤는데 좀 잼있다네요.
감사드리구요 이 구미에 맞는 책이 참 어렵습니다.
찾아보니 녹음이 참 액팅하다고 남자아이들은 좋아한단 애기에 솔깃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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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 |
  • 2012-01-31 21:32
답댓글

브죵님 고민거리를 나누어주시니 초1 딸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속내를 진솔하게 내보이기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 마음에 와닿네요.

 

저희는 어제 개학을 하고, 오늘은 급식 먹고 집에 왔네요. 매일 늦잠자다가 이틀 일찍 일어났더니 무척 피곤해 합니다. 내일부터 네살짜리 둘째를 어린이집에 처음 등원시키게 되어 이 또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랍니다. 2월 중순 복직만 아니면 그냥 집에 같이 있고 싶은데... 직장 가까이에 있는 어린이집이라 아침 일찍 집에서 차를 타고 3-40분 가야하기 때문에 안쓰러운 마음이 큽니다. 아직 뭣도 모르고 가방받았다고 좋아라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각설하고... 개학과 동시에 집듣 시간이 계획대로 잘 되지 않고 있어... 아이와 좀 더 이야기를 해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다행히 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잘 안되면 반성도 되나 봅니다. 그래도 놀 일이 생기면 열일 제치고 달려나갑니다.^^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잘 조절해 시간관리하는 게.. 엄마도 아이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라 늘 고민되고 갈등되네요.

2학년이 되면 좀 더 의젓해지고 나아지겠죠? 엄마부터 아이를 믿는 연습을 좀 더 해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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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31 21:13
답댓글

초3/여/바비

 

윈딕시...저희는 어제부터 잠자리 동화로 읽고 있어요. 물론 한글책으로요.

 

이번 겨울방학 혜원이의 영어가 자리를 잡은 것 같은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작만 하고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던 저와 바비였는데, 이번 겨울방학동안 SQR로 쓰기를,

집듣반으로 듣기를, 북클럽으로 읽기를...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챕터북으로 무사히 진입을 했구요.

저라 바비 둘이서만 했다면 참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약간의 강제성을 띠고 하니 더욱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다른 국어 수학같은 학교 공부도 매달 오는 문제집으로 꾸준히 그날그날 스케쥴을 하고 있어요.

스케쥴표가 있어서인지 스스로 잘 해나고 있습니다.

3학년 일년동안 했는데 바비에게도 잘맞고 스스로 만족하여 올 4학년때도 일년을 신청했어요.

 

주변에 4학년이 되면 수학학원을 보내야한다고 하네요. 보내기 시작한 친구들도 있구요.

근데 제가 아직 그런 마음이 생기질 않아요.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까지 생겼네요^^

 

다음주 월요일 개학이에요.

인절미 만들기 한 것 체험학습보고서 쓴다네요.^^

내일은 준비물 사서 꼭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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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 |
  • 2012-01-31 21:35
혜원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 꾸준히 하고 있다니 너무 멋집니다.^^
예전에 여행을 갔다가 금방만든 인절미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인절미 체험... 혜원이에게도 기억에 많이 남았을 것같네요.^^ 맛있는 보고서가 탄생할 듯...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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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사랑
  • |
  • 2012-01-31 21:01
답댓글

초2/여

 

브죵님께서 아이를 키워가면서 이런 저런 방향을 놓고 고민하면서 하나하나 언급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아이를 이끌어 가는데 그러지 못한 저한테에는 이런 것도 고민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을 할 수 있어서요.

 

아이가 어제 인라인 타다가 손목 인대가 늘어나 거의 모든 것을 올 스톱했어요. 좋아하는 수영.피아노.인라인 모두 못하구요..... 저야말로 부족한 수학좀 2월에 풀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 모든게 수포로 돌아갔어요. 그래도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좋게 생각하고 손을 덜 사용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뭘까하고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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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31 21:14
큰일날뻔 하셨네요.
바비는 2학년때 넘어져서 팔뼈에 금이 갔어요.
두달동안 깁스를 했는데, 날이 더워질때라 가려워서 참 고생을 했어요^^

손을 사용못하는 동안 다른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에요.
얼른 낫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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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 |
  • 2012-01-31 21:37
앗... 얼마나 아팠을까요? 몇 주전 우리집도 둘째가 넘어져서 이마가 찢어지는 바람에 애를 안고 응급실로 뛰었던 생각이 덩달아 떠오릅니다.
손목도 말끔하게 낫길 바라구요. 운동했던 시간 모아모아 더욱 알차게 보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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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01 07:27
놀란 가슴 쓸어내리세요~~
울집 꼬맹이는 작년10월에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졌더랬습니다.
지금이야 깁스도 풀고 정상적으로 걷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쳤던 다리 근육은 예전만큼 돌아오질 않네요. 병원에서는 6개월을 조심하라고 하시니 1월부터 하기로 했던 태권도도 쉬어야 하고 입학후에도 4월까지는 몸사려야 하는 에너지돌 꼬맹이... 사고는 한순간 이지만 휴우증은 길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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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2-01-31 19:24
답댓글

초3 몽구

 

개학을 벌써 한 학교가 있군요. 수도권은 좀더 빠른가봐요.

 

I wonder why 한글 번역본이 있는데 즐겨 보는게 아니라서 원서는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논픽션 책을 거의 도서관 대여로 충당하다보니 늘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리팍으로 조금은 아쉬움을 달래고 있네요.

논픽션 어휘를 따로 암기하지 않다보니 또 쉽게 알아지지 않다보니 저희집 같은 경우는

그저 반복해서 책을 보는 방법 밖엔 없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도서관 대여로는 성이 차질 않아 요즘 자꾸만 논픽션책에 기웃거리고 있다지요.ㅋ

 

4학년 되면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데 저흰 오히려 갈수록 더 느슨해지네요.

이 엄마부터 정신줄 놓고 사니 어찌해야 할까요? ㅎㅎ

수학, 독서, 영어, 체력,체험 등 기본만 잡기에도 참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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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31 21:16
저희도 아직 개학전이네요. 지방이라서 늦은가요^^

맞아요 다들 4학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전 아직 못느끼겠어요.
아이도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인지...엄마인 저도 그다지 모르겠어요.
진짜 4학년이 되어봐야 실감이 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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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 |
  • 2012-01-31 21:41
저희도 엄마부터 느슨하여 걱정이랍니다.^^ 전 일단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힘든 스타일이라서요... 아이가 아침에 잘 못일어나면 저 닮아 그런 것같아 괜히 신경쓰이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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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머리뽕
  • |
  • 2012-02-01 07:29
기본만 잡다가도 하루.가 다 가는 현실이랍니다.
가끔 이게 기본이 맞나 하는 고민이 들정도로 여유가 없네요
우리집도 4학년이 되는데... 걱정은 한아름이지만 정작 하는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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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2-01-31 19:17
답댓글

초2/ 남 Jacob..

 

저흰 어제 개학을 했습니다.

브종님 말씀처럼 집듣도, 영어 읽기도, 수학도, 독서도.. 해야할 일이 참 많네요..

브종님은 브종님의 아이가 크게 부각되는게 없다고 늘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제 눈에는 나름 스스로 잘 공부하는 아이로 보이는데요^^

 

아이에게 천천히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것도 알고, 나름 천천히 시키겠다고 생각도 하지만,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에게 '빨리빨리'를 외치고 있네요...

이제 한달후면 3학년이 되는데 지금보다는 뭔가를 더 해야할것같다는 의무감이 왜 저만 들까요?..

울아들 마음속에는 어떤 마음이 들어있는지 이번달에는 좀 마음깊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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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2-01-31 19:32
저흰 3학년때 제 조급한 마음 때문에 아이를 너무 닥달했더니(제 의도와 다르게)
거의 아무것도 못한 한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살짝 사춘기 성향이 나타나는 시기였던 탓도 있었는데 제가 무뎌서 알아주지도 못했고...
지나고 보니 3학년까진 하던대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흰 4학년 되니 이제 좀 뭔가 체계적으로 해야되나?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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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31 21:17
저희도 3학년 지나보니 특별하게 더 한것도 없고 덜할 것도 없는것 같아요.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회랑 과학을 시험본다는 것. 그정도였던것 같아요.
지금처럼 편하게 생각하셔도 괜찮으실 것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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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 |
  • 2012-01-31 21:44
30개월 막 지난 둘째가 어느날 혼자중얼거리고 있더라구요... '할 거 많아, 할 거 많아.'
제가 늘 하던 말을 따라한거지요. 정말 반성 많이 되고, 내가 왜 이런 엄마가 된 건가... 싶더라구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바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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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31 17:15
답댓글

예비2초 Irene

 

에고고... 벌써 개학이 코앞이네요..

민*군은 벌써 개학했군요...  오전엔 집듣오랜만에 하공 ^^;;

(저도 명절이후 완전 흐트러져서는.... )

방학숙제좀 했습니다... 저녁에 아빠랑 만들기하나하고...

내일 체험보고서 하나 작성하고..

그러면 대충 방학숙제는 마무리되는것같아요..

 

겨울방학보내면서... 수학에 넘 소홀한것이 아쉽네요 ^^;;;

새학기엔 다시 꾸준히 가야겠습니다. ^^

 

아이린의 단짝친구가 이사를 가요 ㅠㅠ

오늘 울집에 놀러와서 자기들끼리 예쁜옷입고 사진찍고 난리 났습니다.

서로서로 편지도 주고받고있네요 ㅋㅋ 지지배들 ^^

서로 궁합이 정말 잘맞는데~~~ 엄마인 저도 서운하네요 ....

새학년이되면... 새친구들도 잘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

방학의 끝자락은 항상 후회와 아쉬움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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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2-01-31 19:20
단짝 친구가 이사가니 아이린 웬지 좀 쓸쓸하겠는데요..
저도 예전에 초1때 아주 친했던 친구랑 헤어지면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만날때
서로 알수있도록 종이쪽지에 하트 그려서 나누어 가졌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어느 만화에서 봤던 거같아요.. 하트를 맞춰보면서 서로를 찾을수있다는... ㅎ..ㅎ..
아이린도 서로의 추억을 기억할수있는 뭔가를 나눠갖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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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2-01-31 19:56
단짝 친구가 이사가면 많이 서운하겠네요.
그나마 학기중이 아니라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만..
주말이나 방학때 가끔씩 잠옷파티하거나 영화보기, 체험학습 같이 가기, 캠프참여 등으로
우정을 이어가도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보다 엄마들의 노력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특별한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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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1-31 21:19
에구 아이린이 많이 섭섭하겠네요.
바비도 지난 크리스마스때 친구를 광주로 보냈어요.
사실 엄마들끼리 더 친하긴 했지만.
가까워서 자주 오고가고 하자고 했는데
막상 쉽지가 않네요.
엄마들끼리야 카톡으로 수다를 떨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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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
  • |
  • 2012-01-31 21:47
저희도 방학에만 만나는 친구들이 있어요.^^ 오랜만에 만나도 너무 좋아하고 오히려 더 알차게 놀 수 있더라구요.
아이린도 좋은 우정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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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1-31 17:09
답댓글

초2 브랜든

눈이 엄청 많이 오네요. 퇴근길이 걱정이에요.

요 몇일은 저도 집듣이 게을러졌었네요. 다름아닌 막바지 방학숙제때문에..

밤톨이는 경기도민이라, 이번주 금욜이 개학입니다요.

 

그리고... 새삼스레 눈에 띄는 둘째의 행동들...

큰애한테만 집중하느라..둘째한테 보였던 무관심..때문인가.. 급반성모드들어가고 잠을 설쳤어요.

 

올 해의 토정비결은 크게 나쁠것이 없던데..

올해는 시작부터 저에겐 좀 버거운 일들이 많네요.

어제는 꿈에 제 머리에 흰머리가 가득이더군요.

 

모든것을 조금 여유있게 바라봐야 할 것같아요. 그래야, 저도 지치지 않고..

제가 지치지 않아야..아이도 다그치지 않게 되니 말여요.

 

그리고, 브종님이 열어주신 집듣반 덕에..저는 어쨌거나 끈을 놓치않고 방학달려온것같아 기뻐요.

연말에.. 설날에... 조금씩 맥이 끊길만한 순간들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있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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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31 17:20
밤톨님~~ 우리집과 풍경이 비슷하네요 ^^;;;;
막바지 숙제마무리로 오전 바빴네요 ㅋㅋㅋ

둘째들.......이것도 울집이랑 비슷한 풍경 ㅠㅠ
에고고...올핸 울 에릭좀 챙겨줘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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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2-01-31 19:22
아무래도 첫째에 신경이 가다보면 둘째는 알아서 쫒아오게 할수밖에 없네요...
울집은 큰애가 맨날 자기만 공부시키고 그런다고 오히려 동생을 샘을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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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2-01-31 19:58
아무래도 개학을 앞두면 방학숙제 등으로 밀리기도 하지요.
그래도 맥이 끊기지만 않는다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봄방학도 있고 하니 좀 느긋하게 보신다면 맘이 좀더 편해지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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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40
  • |
  • 2012-01-31 17:08
답댓글

초3 남/ 저스틴

 

엄마가 아이의 교육멘토 내지는 지도자(?)가 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브죵님이 왜 맘이 불편 하셨을까요?

전 항상 브죵님 아들이 부럽고 직장맘이라 그렇게 못하면서 아들한테는 혼만 난것 같아 미안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아들 궁둥이 두드리며 공부하려고 교육서도 읽고 노력중입니다.

아들을 바꾸는것 보다 저 자신을 바꾸는게 빠를것 같아서요..

전 브죵님을 보며 항상 많이 배워가고 있답니다.. 항상 감동이예요.

 

이젠 울 아들 얘기로.. 울 집 아들도 항상 거북이처럼 느리답니다.

엄마가 욕심을 너무 많이 냈던것 같아요...

영어학원도 끊어버리고(공부학원은 이것 하나였어요) 국어에 포커스를 맞추기로 했어요.

국어가 되어야 영어도 되고 수학도 된다는 말을 절실하게 느낀답니다.

그래서 4학년이 되면 영어는 집에서 듣기와 로제타 좀 하고 수학은 혼자 문제풀기 시키고

책읽기에 포커스를 맟추려구요..

워낙 책을 대충 읽는 스타일이라 한우리논술 시작합니다. .2월부터~~

하다보면 또 계획이 바뀌겠지만 1년은 해 볼 생각입니다.

모두들 좋은 계획 세우서 많은 발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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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31 17:23
한우리 시작하시는군요 ^^
저도 고학년되면...생각해볼까하네요...~~~
책읽기~~ 맞아요 정말 중요하고도 기본이되는 책읽기^^
아직 저학년이니... 잊지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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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2-01-31 19:24
샌디40님.. 한우리 해보시고, 나중에 어떤지 후기 좀 올려주세요~~
저도 남자아이라 하도 쓰기 싫어해서 논술을 좀 시켜야하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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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1-31 16:00
답댓글

초 3 Jason

 

시간은 정해져있고 할것은 많은 우리 아이들~

영어도 수학도 놓칠수없고 그래서 국어를 등한시하다보면 결국 수능은 국어가 지배한다 ㅎㅎ

뭐 이런 이론도 있던데요~

다 맞는 말이죠~

어느것하나 놓칠수없는...그래서 어느것 하나 집중하다보면 다른 구멍이 보이고...다시 마음은 복잡모드로...

반복인거 같아요~

예전에 전 절대 아이 운동은 안시킨다 였습니다

그 고생스러운걸...왜 시키냐며...

근데 요즘은 아이가 운동에 소질이 있다면 힘들어도 시켜보고 싶어요~

그만큼 공부만으로는 승부가 나질 않으니까...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 해라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소질 전혀 없습니다

 

이제 초4가되는데 학기중에는 더 시간이 없을테고 학교공부는 한단계 올라갈텐데...

그래도 흔들리지말고 국어-독서 수학-하루문제집분량 영어-집중듣기/어휘 이렇게 잡고 나가볼려구요~

제가 욕심내면 아이와의 사이가 벌어지더라구요

아이를 다독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저를 다독이며 천천히 꾸준히 나가보려 합니다

 

글고 브죵님의 글은 항상 잔잔하지만 힘과 아우라가 있습니다~

 

우리 집듣반 동지들 고지가 저깁니다

힘내서 마지막까지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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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1-31 16:41
아우라는 무슨요.. 우라ㅈ ㅋㅋㅋ

저희는 운동에 소질이 살짝 있는데.. 문제는 살짝 있어서 ㅋㅋ
그 정도는 흔한 정도의 소질이 아닌가 싶어요.

탁구, 배드민턴, 야구.. 골프도 파크골프 하는 거 보더니
거기 지도하시는 분도 골프 좀 시켜보면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게 참 최상위 되는 게 쉽지 않아서..
돈도 많이 들기도 하구요.. 샐러리맨 형편으론..ㅜㅜ

운동에 소질이 있는 거 보면서..
사실 공부도 소질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굳이 아닐꺼야.. 라고 빡빡 우기고 있는 게 아닌가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인정하기 싫은거죠.. ^^

사실 아이가 문과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좀 갸웃됩니다.
둘다 아닌 것도 같고..ㅋ 그럼.. 체육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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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1-31 16:55
저는 아이가 100% 문과성향이라 지금 많이 실망중이어요~
사실 남자가 문과 나와서 할일이 많질않아서...
계속 너는 이과성향이라고 주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일 저런일 할수있어서 좋을거라고 ㅎㅎㅎ
이런것도 주입식 될런지 모르겟습니다 ㅎ
우리나라가 워낙 주입식이잖아요 ㅎ

일단 운동에 소질있으면 빡시게 시켜서 젊어서 한 인물할때 cf찍고 관두는검돠 ㅎ
그리고 투자한거 다 다시 돌려받는검돠~ㅎㅎ
이자까지 톡톡히 쳐서 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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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1-31 18:42
운동을 잘 하면.. 전공이 아니어도.. 사회에 나와서 나름 장점이 되는 거 같아요.
1박2일도 그렇고... 연예인도 체육대회 하잖아요... 아이돌 대회는 정말 너무 재미있던걸요..

요즘엔 비즈니스도 운동을 통해서 많이 이루어지더군요.
남편보면 술자리는 전보다 좀 줄고,
운동하거나 하다못해 당구라도..포커라도 치고 놀더라구요..

전 이런거 좀씩 다 할 줄 아는 남자가 좋더라구요..
소위 잡기에 강한..ㅋㅋ
남편이 술도 조금은 하고, 운동도 쬐금씩, 포커도 어디가서 따진 못해도
잃진 않죠..
예전에 카페 구석에서 둘이 100원 콜 하면서 남편에게 포커도 배웠는데..

세상엔 왜 이리 할게 많고 잘 해야하는 것도 많을까요..
수영, 스키 어느정도 해야하겠고, 골프야 어른 되어서 배워도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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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엄마
  • |
  • 2012-01-31 23:33
브죵님 이상형 제 남푠같아요^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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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1-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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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 여아 로즈

 

저희집은 모진 맘 먹고 이제 듣기를 시작한 집이라

근근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젠 첨으로 30분을 듣기 했어요.

위시워시 반복끝나면 프로기를 이어서 들었어요.

아이가 좀 엉덩이가 아프다면 좀 힘들었지만 할 만하더라구요.

이렇게 한달정도 하면 30분 듣는건 무리없지 않나싶어요.

전 당분간은 생각없이 듣기를 하려고 합니다.

1년동안한다고 길게 잡으면 실패할지도 모르니 앞으로 한달간 빼먹지 말고 꾸준히하자입니다.

12번 맘 먹으면 1년 하겠네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의 고민도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저야 이제 예비초 2 이지만 제 맘은 벌써 내년이면 3학년인데 하는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이제 3학년이 될터인데 이래서는 안돼지 않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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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1-31 16:36
물론 금방이지만..로즈맘이 1년 앞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예요 ㅎ
글고 3학년 해봤는데...3학년까지는 할만합디다 ㅎ
4학년 되는 우리집도 아직 걱정안하니...걱정말고 진행하시면 실력 쑥쑥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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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1-31 16:41
그렇게 진행하시다보면... 1년이 2년되고..
집듣 탄력도 붙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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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31 16:50
초반엔 많이 듣는게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저 어디사시냐고 물으셨는데... 인천이랍니다. 인천도 중심이 아니고...
경기 김포 옆에 좀 외진 인천이라.. 없는게 많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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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민맘
  • |
  • 2012-01-31 15:05
답댓글

예비초3 min입니다~

 

브죵님의 글이 맘에 많이 와닿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다같이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집듣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도 해야 할텐데 ..생각은 하는데 사실 아이에게도 여유의 시간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마냥 몇개씩은 못 시키겠네요..ㅜ.ㅜ

아직 3학년이 되는 10살이니 좀 천천히 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긴 하는데..가끔 제 맘이 원치 않게 심각해질때가 있답니다..^^::

 

브죵님이 이끌어주신 집듣반 덕분에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잘 보낸거 같아  아이한테 고맙고..

다른 뛰어난 아이들처럼 무슨 대회 나가서 특별한 상을 받진 않아도..자기 스스로  영어책 읽기에 재미와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에 넘 감사할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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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31 15:13
계획한대로..... 쭉쭉 밀고 나가면 아이들 놀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어쩔수 없이... 한두개는 패스하게 되는듯...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놀까.. 생각도 합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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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31 15:31
아이들이 다 잘할순 없는데
자꾸만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포기해주야하는것들이
하나둘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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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1-31 15:37
현준성준맘님 글이 맞네요.
엄마의 계획대로 한다면 아이들에게 시간이 모자랍니다.
어떨땐 밤 12시까지 있을때도 허다합니다.
놀면서 그날의 할 양을 하다보면요..그렇다고 전부 한 것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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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민맘
  • |
  • 2012-01-31 14:59
답댓글

초2/여/hope

 

내일이 저희도 개학이랍니다.

오늘에서야 보니 방학숙제로 낼만한 것이 별루 없더라고요. 일기써놓은것 빼고는...

브죵님이 소개해주신 사전찾기 저희도 해봐야겠네요.

소개해주신 사전이 저희집에도 잇는데 거의 한번도 보지않았거든요.

 

이제 3학년이 되니까 이것 저것 신경쓰이는데...저만 그래요. 울 애는 그런 생각도 안하는 것같고...

오늘 잘 마무리해서 내일 학교 잘 보내야겠네요. 어찌어찌방학숙제도 챙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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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31 15:14
서울은... 개학이 빠른가봐요.. 저희는..... 이번주 토요일 개학이거든요.
저희도.. 숙제가 거의 없다보니.. 일기, 독서목록(책읽은 제목에 간단히 1줄 쓰는것 ), 방학책 외에는
없어요. 선택과제로... 문제집, 악기 연습 이런게 있는데.. 이런건 따로 낼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내일부터는...... 봄방학까지는..... 오전에 자유로와서..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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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31 15:29
저두요 일기말고는 당췌 준비하게 없어요..^^
오늘 만들기 하나 하고...
시를 써서 제출하겠다고 하니 고거
그리고 집듣반표를 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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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31 13:19
답댓글

초1  리챠드 & 도날드

 

방학이 끝나가고 있는 싯점이고 한학년 올라가는 싯점이라서.. 다들 생각들이 많은듯이 보이네요..

물론 저또한 예외일 수는 없네요.

 

지난주에 영어문제집을 구입하고 답지가 필요해서.. 어느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er 지수라고 책 읽는 레벨지수 테스트가 있어서 아이들 붙잡고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뭐.... 실력은... 딱 자기들 보고 있는 책 수준에서 약간 더 높게 나왔고..

지난 여름방학때 했던 수준정도로 나왔네요.

 

지난번에 워낙 잘 나와서... 그 이상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실수로라도..

더 높은 레벨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저쪽 한구석에 꾹꾹 누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잘했다고.. 칭찬 팍팍 해줬는데.....

학원 레벨테스트를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제가 사는 이곳은 큰 학원은 거의 없는데다가

레벨테스트 받고.... 좌절할까봐 겁이나서.. 선뜻 가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집중듣기가 다는 아니지만... 이번 겨울방학도.. 지난해 만큼은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다른것들도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뒤로 밀리는건.... 한글책.. 1시간 이상은 꾸준히 봐줘야

하는데.. 저녁에 일기쓰고.. 아빠 와서 잠깐 이야기하다보면.. 졸립고... 어떨땐 30분 정도

밖에 못 봐줄때는.. 왜이리 아쉬운지....  영어에 신경쓰면.. 한글책이 밀리는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그래도..... 영어책도... 책이니깐 책읽는 시간으로 위안을 삼고 있어요.

 

다시 개학하고... 봄방학도 20일 가량 되니.. 2학년 맞이할 준비도 해주고..

아직 저학년이니.. 쉬엄쉬엄.. 가야겠어요.

 

그래도... 올 겨울방학의 보람은... 악기를 시작해서..

못하더라도... 연습할 시간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고.. 부족할때 연습을 많이 시켜도

군소리 안하는...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그냥... 이 마음으로 잘 ~~~~ 가주길.. 바랄 뿐이네요.

 

아침에 잠깐 개학맞이 교실청소하고 왔는데.. 날씨가 굉장히 춥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눈다운 눈이 한번도 안내렸는데..

이참에 눈이 쌓이게 와서.. 아이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눈에서... 좀 놀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운데...... 집듣반....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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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31 15:28
전 아직 한번도 학원테스트 받아보질 못했네요
좌절할거 같아서요...^^;;;;;
현경이는 바이올린은 5년째 접어들면서 하고 있는데
요즘은 살짝 힘들하는 걸 넘기고 있는거 같아서
내심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고비가 다 생기더라구요
현준성준맘님께선 원체 아이들 잘 끌고 가시니
걱정없으시리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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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1-31 15:56
현준성준맘도 서울이 아니시군요?
어딘지 물어보 되나요?
전 김해예요. 울 아이는 금요일 개학이랍니다.
저도 숙제라곤 일기랑 방학생활 방송 들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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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31 13:08
답댓글

저희도 그래요...^^

이상하게 설연휴 몇칠 쉬고 개학이 다가와서 그런가

저두 아이도 좀 설렁해지는 기븐이 들어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해야할것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수학도 영어도 책읽기도 한가지에 집중하면서 진행되기가

좀 버거운거 같아요. 그렇다고 골고루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엄마와 하는것들이 많은 아이들이 특히 그렇게나 느껴지는거 같아요

브종님 늘 열심히하시는 모습이 부러웠는데 저랑 같은 고민을 안고계신는것

같아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ㅎㅎ

저두 아이에게 그리 쿨한 엄마도 아니고 아이를 넘 엄마에게 맞추어 끌고

가는건 아닌지 고민도 많이 했고 좌절하기도 했었는데요.

그것 또한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지 싶어요.

아직은 아이가 고학년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낼은 아이들 데리고 경기도 미술관에나 다녀오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방학의 마무리를 미술관관람의로 마무리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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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1-31 15:15
여름방학엔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는데.. 겨울엔.. 춥다고 안다녀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 내일.. 미술관 가신다니.. 아이들 좋아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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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1-31 18:28
저.. 알고보면 친근한 사람이에요..ㅋ
괜히 진행하느라 무게 잡아서 그렇지..
아이도 평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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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희망
  • |
  • 2012-01-31 12:24
답댓글

초3 데이지^^

 

브죵님만의 고민은 아니지 싶어요.

그나마 방학때는 편안히 진행되던 것들인데, 개학을 하고나니 저도 맘이 급해지네요.

학년이 올라가는 3월이면 더 고민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어제만해도 수학을 못하고 넘어가게되니 맘 한편이 찜찜하네요.

저희는 집듣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 학기중에도 집듣을 진행하고 싶은데,

아이도 집듣에 맛을 들였는지 브죵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끝나도 계속 하고 싶다고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정리는 안되고 계속 방황만 하고 있답니다.

아이와 일단 상의해 보려구요.

오히려 복잡한 저보다 깔끔하게 해결해주지 않을까 희망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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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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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5:16
요즘 아이들 너무 많은걸 일찍부터 시작하다보니.. 시간을 쪼갠다는게 정말
힘이 드는것 같아요. 뭐든... 아이와...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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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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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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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민정 이예요

브종님 글,,무슨 말씀 인지 확~~와 닿네요.

개학을 하니 저도 ,아이는 쿨한데 저만 심난합니다.

비교하자면 끝없지만 어떤애들은 수학만 3개(서술,사고력,교과)다니고

영어,논술 체육, 음악특기까지 과외해도 다 소화시킨다는데,

우리는 왜이리 허우적 거리는 건지.. 거기다  책만 보거나 시험전 일주일만 공부해도

사회,국어는 한개 틀려네 어쩌네하는데 ,

주3회시간 들여 셀파를 풀고도 겨우 기본이니 조금 답답하기도 하구요...

어제 저도 그 무료 토플보고 혹했다가 ,,준비도 안된 아이에게 결과만 보고 타박줄 것 같아 마음을 비웠어요..

매번 내리는 결론은 수학,영어 국어  놓치말고 가자라는 담백한 결론에 이르네요..

저도 과고나 이런 특목고 ,, 학비때문에 고민해 봤슴하는 소박한 희망은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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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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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2:05
저희는 지난번 원에서 그 셤을 한번 봐봤어요.
한번 봐봤으니 자기 점수와 비교도 가능할 것 같고,
집에서 좀 쉰 것 좀 만회?해보려는 마음도 있었구요..

사실 그 시험이 점수대가 워낙 몰려있어서.. 신뢰도가 좀 그닥 가질 않아요.
상담 하시는 분도 수긍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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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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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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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

역시나 같은 고민들이군요..

대한민국 어느 학부모든 마찬가지 일꺼에요... 수학과 영어가 다가 아닌 세상...

하긴 저희 집은 그 두개 중에 한개도 제대로 못해 내고 있다는 느낌 지울 수가 없지요..

늘 부족하고, 늘 모자라고, 그래서 더 다그치고, 이리저리 어디 더 좋은 교재, 더 좋은 학원없나하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요즘 제 모습이 아닌가 싶어 브죵님 글을 읽고 찔끔 했네요...

지난주에는 집듣표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처음에 마음먹은 그 마음 다 어디로 갔는지...

수학도 좀 봐주고 싶고, 책도 읽히고 싶고, 그리고 피아노도 좀더 열심히 시키고 싶고, 그러다가 집듣도 놓치고.. 집듣 빠지는 날에는 엄마도 애도 서로 눈치보고... 에효...

이번 주는 반성 하려구요.. 조금의 여유도 필요하겠구나... 열심히 했으니 조금 쉬어가자라고 말해 주려구요...

저희도 내일 개학입니다. 학교숙제가 뒷전이 되어버려서 어제 오늘은 방학 숙제만 하려구요...

참 못난 에미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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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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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31 12:03
심바님.. 못나긴요..
부모가 다 그렇죠...

집듣 한두주 쉬어도, 쉬면서 다른 것들 하잖아요..
저희는 어제 개학이어서 지난 주말 일기 몇개 몰아서 쓰고,
리움에서 한 전시회 보고서, 방학 때 푼 수학 문제집... 그렇게 제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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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31 15:22
맞아요. 가끔 여유도 필요하죠.
잠시 쉬어가기도 해야 더 나아갈 힘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저희도 이번주 내내 방학숙제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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