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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2-02-05 14:26
답댓글

타조알님 간만에 소식 띄우시네요..

여전히 따님이랑 잘 이끌고 나가서 좋은 결과 나타내고 있다니 마치 제소식처럼 반갑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오로지 아이 스스로 한 결과이니 만족감도 더 크시리라..

앞으로도 은지소식과 진행기도 함께 풀어주시면 감쏴~

저희딸은 아직 환타지 입문도 못하고 있어요.. 여전히 환타지는 무섭고 싫다고하네요...여전히 책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팁 좀 주세요..ㅠㅠ)

따님이 지금처럼 잘 하고 있다면 괜한 주변여건으로 흔들림없이 이끌어주시면 될것 같네요..

(엄마의 내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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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6 16:39
이렇게 종종 뵙게 되니 정말 친근해진 느낌이 들어요.
판타지는 굳이 입문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판타지의 존재 가치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아이를 독서의 바다에 퐁당 빠뜨려 준다에 있지
그 자체가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아니니깐요.
전 아예 모르고 지나가도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아이 학교 도서관에서 걸려 드는 바람에...
그 외에 책 잘 챙겨 읽으면 더 좋지요.
망고맘님 댁 어느 책 읽고 있나요?
책 선정이 너무 막연해서요.
알려 주심 나름대로 저도 정리해 추천드려 보구요.
댓글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담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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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2-02-04 00:43
답댓글

진행기 보면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좋은 결과 축하드리고 자주 나오셔서 말씀주세요..^^

입학레벨로 나온 결과이니 더 많이 칭찬해 주시구요..

입학레벨로 받는것이 훨씬 어렵고 더 정확하대요..

은*양과 타조알님의 찰떡궁합 넘 좋아요..

쑥에는 멋진 언니들이 넘 많아 눈이 휘둥그레~ ^^

좀 모자라긴 하지만 열심히 따라가는데 힘이 됩니다... 

좋은글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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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4 23:36
도움이라 말씀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입학레벨로 나온 결과. 저도 거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어요.
wellborn님의 댓글로 더 행복하고 희망도 생기고 책임감도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주신만큼 더 큰 것으로 받으시길 바라구요.
담에 또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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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02-03 13:50
답댓글

타조알님. 오랜만이세요.반가워요.^^

4학년에 알바트로스, 그것도 엄마표로.

10년간 기울이신 공을 충분히 보상받고도 남는 결과네요. 축하드려요~~~^^

은*처럼 성실한 노력형 아이를 자녀로 두었다면

저같으면 영어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욕심이 많이 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책도 워낙 잘 읽고, 학습도 잘 소화하니

학원들 다녀도 지금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들 것 같은데요

정말 드림팀 모녀분이세요.^^

타조알님 오랜만의 소식 반가웁고

은지에게 정말 멋지고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진행기와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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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3 18:56
반가운 로빙화님!
전에 그리미님 글에 로빙화님의 댓글이 여러 개가 있었는데
제가 열심히 메모하면서 많이 배웠거든요.
그 후로 로빙화님 댓글 보면 눈이 번쩍 뜨여서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로 보게 됩니다요.
다방면에 전문가이신 로빙화님, 여기서 또 감사의 인사를 전하구요^^
저 레벨이 모두에게 와~!! 는 아니겠지만 저희 기준으로는 힘이 되는 결과였어요.
집에서 혼자 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만만한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개학한 학교에도 아이 친구들 몇몇이 연수로 빠져 있고
치고 올라오는 후발주자들도 많이 보이고
몇 년 기약으로 유학을 떠난 절친들도 있고
리터니로 들어온 블라블라도 있고 해서
아무 반짝임없이 묻히는 기분도 들던 시기였거든요.
영어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궁금궁금... 말씀해 주시면... 좋은뎅... 진짜 궁금...
고학년이나 중등 쪽 어무이들이 늘 말씀하시는 시간의 배분이
이제 저희에게도 좀 더 현실감있게 다가와요.
학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시간을 많이 벌어 주기도 하고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머리 아플 일도 덜 해서 좋긴 하지요.
그래도 여전히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 관심은 많답니다.
다른 분야라 말씀하신 부분에서도 혹 제가 가지 않은 길목에 놓인 다른 어떤 것인지 무지 궁금하여요.
은지에게 로빙화님의 축하 메시지 읽어 주었어요.
힘이 폴폴 난다고 하네요.
로빙화님이랑 인사해서 정말 반갑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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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2-02-03 10:29
답댓글

저는 은*가 정말 부러워요..

엄마가 타조알님이시라요..ㅎ

늘 은* 엄니의 성실함과 겸손이 귀감이 되네욧 !!

한 번 오실때마다 풍성한 전시장 둘러 본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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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3 18:32
울 블레시님 오셨다아~~~~
방학은 잘 보내셨어요?
일 하시고 또 아드님 챙기시느라 바쁘셨지요?
저도 방학이 더 바쁜 것 같아요.
성실함과 겸손은 제 모토인데 실천하기 위해서 무진 노력해야 한다눈...
그러니깐 본래 제 모습이 글치가 못해서...
맨날 좋은 말씀 해주시궁.. 감사해요!!!
블레시님이야말로 성실과 겸손이시잖아요.
하나 더 있어요. 따뜻함과 박학다식!!!
책 후기 쓰실 때 멋져 부르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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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2-02 22:08
답댓글

아공~~~반가워요~^^*

얼마만이래요~~~~

덥썩~@@@ㅋㅋㅋ

타조알님도 은*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어쩜 이리도 소식이 없으신가 궁금했었네요.

이런 기쁜소식 들고 오셔서 더욱 반가워요~

중게에서 댓글 쓰신것 읽으면서 잘 지내시는구나...했었네요~^^*

오늘 글 읽으니 은*처럼까지는 못하더라도 따라쟁이 열심히 하다보면 비슷하게라도 가게 될것 같아서

마구 힘이나네요.

알바 나온것 축하드리구요~~~~~^^*

자주 오셔서 근황이야기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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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3 18:27
어머머머, 벨벳님!
벨벳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애나양은 너무 후덜덜하게 잘해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너무 기대가 돼요.
벨벳님이 훌륭하게 가이드 해나가실 것 같구요.
그래도 겸손히 배울 자세로 게시판에서 많은 것을 흡수해 내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요.
애나 이야기 게시판에 많이 공개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방이 만들어 진 곳에는 잘 안들어가게 되다보니 애나 소식을 통 못들었어요.
각 방의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읽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함 들어가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까봐 무서버서 못 들어가요.
축하 감사드려요.
애나는 더 잘 할거예요.
전 그냥 집에서 하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했어요.
더 잘 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이대로 꾸준히만 하면 좋지 않나 싶구요.
그래서 저 정도를 가지고 뭘...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철판깔고 올려 부렀어요.
이케 글 올리고 반가운 분들과 만나는게 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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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02 17:20
답댓글

멋지십니다.

정말 멋지시다는 말밖에...

얼마나 노력을 하셨는지 눈에 선합니다.

그 노력이 이제는 습관화가 되어가고 있겠지요.

몸에 베어서 처음처럼 힘이들지 않는다는..

지난 번 글도 감명깊게 읽어 보았는데 어느 학원도 타조알님처럼 알차게 진행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알바트로스는 절대 실수로는 나오지 않을 수준입니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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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9:33
아이구, 고수님께서 여기 댓글도 달아 주시공!
비얀드림님 중게에서 많이 뵈어서 반갑고 좋은데요^^
학원 아이들을 생각하면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다보니
저희 입장에서는 좀 불안하기도 하고
노력이 이 정도여서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저 습관처럼 책을 읽고는 있지만 발전은 잘 모르겠고 그랬어요.
학원에서도 시험 보기 전에는 잘 나와봤자겠거니 생각한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면 이젠 스킬을 익힐 때라고 하고...
당분간은 그냥저냥 이대로 지내도 될 것 같아서 편해졌어요.
비얀드림님께서 칭찬을 진짜루 찐하게 해주셔서 저 막 감동 먹었잖아요.
어찌 감사를 드리나... 복을 엄청나게 많이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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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2-02-02 17:19
답댓글

타조알님 방가방가....^^

알바라고요?!!!! 흐미~~ 침 쥘쥘 흘리게 만드는 레벨이군요.

홍박사님 말씀처럼 그리미님댁 사랑이의 뒤를 이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읽기와 함께 말하기도 꾸준히 같이 해온 점 정말 부러워요.

(울집은 말하는거 보면 아직도 어휘수준이 어찌나 낮은지... 시제 문법 뭐 이런건 말도 못하구요 ㅠ.ㅠ)

저희도 story of the world 시작했는데 이 책이 재미있나봐요... 생각보다 아이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뉴베리와 고전은 계속 진행중인데~ 뒤쪽에 언급하신 작가들은 이름만 들어도 ㅎㄷㄷ 입니다.^^

역시 은*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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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9:24
안그래도 저만 못 뵌건지 아님 요즘 뜸하신건지 궁금해 하고 있던 참이었어요.
어찌 지내셨어요?
야무지고 성실하고 훌륭한 따님은 어떻게 지내나요?
중국어는 계속 이어가고 계신가요? 악기 레슨은요?
학년이 곧 바뀔 예정이라 한정된 시간에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 할 지 생각이 참 많아요.
아이가 지치지 않고 의욕적으로 잘 지내주기를 바라니 적당히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하기도 하고
미련이 남는 것은 많고...
사랑이는 제 이정표인 셈이에요. 그래서 정말 의미있는 칭찬이라 마구 황홀해요.
샤르휘나님은 맨날 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신당게요. 겸손하시구요.
The story of the world는 3권에서 고비가 한 번 왔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 극복을 했었어요.
지금은 방학마다 돌고 있구요.
말하기는 저희에게도 늘 숙제예요. 지극히 한국적인 여음구를 자꾸 집어넣고 pause도 많고...
부실하고 부실한 것을 제가 이쁘게 잘 포장해 가지구 ㅎㅎ
샤르휘나님의 긍정적인 시선에 감사를 드리고욤^^
뵈니까 넘 반갑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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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2-02 16:24
답댓글

저도 레벨을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대단한 실력이니 이리들 축하하는 분위기겠지요?

예전에 가르쳐 주신 bbc 방학동안 조금씩 하고 있는데 어떤 지문은 거의 다 모르는 단어..ㅡ.ㅡ

그래도 딸아이가 계속 하고 싶다해서 걍 이어가 보려구요.  

좋은 소식, 너무 반갑고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 흉내내어 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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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9:13
바다별님 댁은 워낙 잘하시니까 제가 함께 배워야 돼요.
bbc를 따님이 계속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정말 긍정적인 신호네요.
난이도가 일정치 않아서 간혹 건너 뛰더라도 정말 얻어 들을 것이 많은 소스였어요. 저희한테는...
글고 저 레벨...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의미를 두는 것일 뿐 그닥 대단하다고 볼 수는 없을거예요.
괜히 팔불출같아요. 그치요?
축하해 주시니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바다별님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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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2-02 14:45
답댓글

타조알님 축하드려요. 매직스쿨버스 잘 읽던 아이 맞죠.

집에서 해오던게 정말 레벨까지 잘 나오니, 좋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우리 애도 학원 최고레벨인데, 보내지않는거에 대해서 고민 좀 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미국에 사는 친구랑 구글 플러스로 화상통화하는데 그 집 아들이 미국인이죠. 교포인 그 집 아들과 대화하는데, 엄마, 말하기를 안하니 좀 퇴화한거 같다고하는데,

미국교과서 리딩 컴프리핸션만 풀어도 네가 갖고있는 스토리텔링을 말하면 그게 말하기라고

다독였어요.

최고레벨이 나와도 늘 불안하게 만들거든요. 저도 그 불안을 잠재우기위해서 여기저기 자기주도니,

영어학습법에 대해서 늘 공부해요. 저는 단어장도 시키고, 미국교과서 리터러시 플레이스 독학과, 틴타임즈 구독으로 실력이 퇴화되지않게 진행중입니다.

레벨이 높으면 좋은건 단 하나, 수학공부 시키는데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애나 엄마나.

이제 수학만 하면 되죠.

아무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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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9:07
마자요. 수스님이 그 때도 좋은 댓글로 응원해 주셨었자나요.
꽃보다 이쁘다고... 사실 울 딸보고 이쁘다고 해주시는 분이 처음이시라...
물론 다른 개념의 '이쁘다' 이지만 다 좋아요. ㅋㅋㅋ
자녀분이 그럼 마스터??? 우와, 그런 아이가 여기 있었군요^^
제가 죄송하게도 자녀분 나이를 모르는데 좀 알려 주셔요.
글고 좋은 말씀의 글도 많이 주시는데 진행기도 좀 써주시구요.
수스님을 게시판에서 뵌지가 참 오래 되었는데 제가 아는게 참 없네요.
수학 공부 시키는데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거 참 좋은거네요. 그치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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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2-02 13:12
답댓글

간만에 좋은 소식? 갖고 나오셨네요..

 

가끔씩 오셔도 이리 반겨주는 분들 있으니..

친정 같으시죠? ^^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어떤 일을 하시는 지는 잘 모르지만..

타조알님 능력자인 거 같아요.

아이들 똑 소리나게 키우시고.. 한 미모에..^^

 

그냥..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쉰소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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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8:58
아이구, 정말 오랜만에 뵙지요^^
방학이라도 바쁘셨지요?
늘 큰 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셔요.
브죵님 요전 글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아드님에 대해서나 삶에 대해서 관조적인 시선을 갖게 되신 것 같았어요.
그게 참 인상적이고 부러웠거든요.
저도 최근에 신문에서 접하게 되는 학교 폭력 이야기를 들으면서
건강하고 밝게 몸도 맘도 다치지 않고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해지고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 상황인지 생각하게 되고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책임감도 들었어요.
자식을 낳고 길러봐야 온전한 사회인이 되는 것 같아요.
그 전엔... 그냥 개인?!! 사실 이렇게 말하고도 실천은 또 다른 문제지만요.
친정같은 쑥에서 친정 식구이며 동창생인 브죵님이 이케 든든하게 버텨 주시다가
반갑게 맞아 주셔서 참 쑥스럽고 반갑고 행복하고 글치요.
저도 왜케 바쁜지 생각해 봤는데 뭔가 큰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지랍 넓게도 이것저것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글로 만나뵙게 되면 저는 저 자신보다 한참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어서 좀 부끄럽고 면목 없어요.
능력자, 미모, 그런거 다 남 얘긴디요. 그런거 저도 갖고 싶다요^^
쉰소리도 반가븐 타조알 담에 또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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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영다희공주
  • |
  • 2012-02-02 13:11
답댓글

유아영어게시판만 들락거리다 첫애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되어 초등반에 와봤어요.

댓글 제목부터가 좀 생소하네요...

쑥쑥 들어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몇번씩 했다가도

다시 일상으로 들어오면 쳐지게 되기 일쑤네요.ㅋㅋ

다들 너무 열심이네요.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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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8:43
초게 입문을 환영합니다. 짝짝짝짝~~~~~
저희 둘째도 이번에 입학하거든요^^
우리 서로서로 화이팅입니다요!
열심히 가지 마시고 편하고 즐겁게 가셨으면 좋겠어요.
아주 조금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게 더 중요하지 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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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2-02-02 12:20
답댓글

이런 희망을 기다리고 있었나보네요^^

저희도 고학년되면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지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막상 4학년되고 보니 학원을 보내야 하나 또 고민이네요.

그냥 집에서 책 읽히고 싶은데 우리 아이만 뒤쳐는가 하는 의구심 때문에요.

이럴때 한번씩 쑥 선배님들이 요런 멋진 희망글 올려주시면

마구마구 힘이 솟고 희망을 꿈꾸게 되지요^^

자주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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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8:40
몽구맘님, 너무너무 잘 해나가시는 걸루 기억하고 있거든요.
저는 아이가 영어에만 시간을 쏟는게 좀 아까워서
영어로 과학책도 읽고 역사책도 읽고 문학 작품도 읽고 그랬어요.
학원에서 어휘 시험보고 문법 배우고 여러가지 스킬을 익히는 것이 덜 중요하게 느껴졌구요.
컨텐트가 중요하고 매개체는 그 다음이라 생각해서
가능한한 어렸을 때는 영어에 대해서는 편하게 가자고 했었거든요.
영어학원 설명회를 갔더니 분위기에 숨이 막힐 것 같았어요.
저도 막 달려야 할 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막막하고 자신 없는 기분.
그래서 거기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것이 안정감을 주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저희 개인적인 상황이고 다들 생각이 같지는 않지만
또 저희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몽구맘님 자주 뵙고 싶어요.
또 인사드릴게요^^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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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2-02-02 11:57
답댓글

타조알님 오랜만이여요. 얼마전 타조알님 블로그에 들렀다 앤띤 얼굴로 기억되던 따님이 쑥커서 소녀가 되어

몇학년인가 생각했었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시간이 참 빨리도 갑니다.

ㅊ~ 알바트로스 나온거 완전 축하드리구요...완전 잘하는거 아닙니까..?

고학년으로 갈수록 영어레벨이 올라갈수록 엄마가 인도해주는것이 한계가 있는듯이 느껴져서

학원도 알아보고 이리저리 조언도 얻으려고 노력하게 되는것 같아요.

타조알님같은 분이 계셔서 동생을 둔 엄마들이 완전 든든하네요.

이렇게 소식 나누어 주셔서 또 정말 감사드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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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8:28
민이맘님, 잘 지내셨어요?
아드님도 잘 지내고 있지요?
우매, 반가워라^^
블로그 오셨어요? 저 블로그 관리 안 한지 너무 오래되다보니... 에궁^^*
저희보다 레벨 잘 나오는 집도 많겠지만
일단 학원에서 시간을 쌓아 올라간 것이 아니라 자력으로 올라간 것이니 의미를 두려고 해요.
든든하다는 말씀이 책임감으로 다가와요^^
한계를 느끼는 것은 다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희도 나이로 극복하게 되는 부분 이외에 다른 발전이라는게 없는 듯이 느껴지는 적도 많아서요.
그래도 똘똘이 동생들의 박수를 받고보니
그럴 자격이 있나 갑자기 자신이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그 박수, 칭찬에 걸맞는 위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들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책임감도 들고 그래요.
댓글 주셔서 큰 힘이 되는 걸요^^
민이맘님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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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2-02 11:42
답댓글

타조알님~~ 오랫만입니다.

여전히 엄마표로 열심히 열공하는 우리 은지 기특하고 예쁘네요.

아무리 바쁘셔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쑥에 진행기 올려주세요.

은지처럼 순수 엄마표로 천장 치고 올라가는 아이들 이야기가

많은 엄마표 하시는 집들에게 롤모델이 될겁니다.

오랫만에 오셔서 좋은 소식 나눠주셔서 더 좋네요. ^^

우리 작은알도 씩씩하게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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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8:15
개구쟁이맘님, 진짜루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반갑고 또 반갑고...
아이가 어릴 때에는 재롱잔치 느낌으로 진행기도 올리고 더불어서 동영상도 올리고 그랬는데
그게 저희 집에도 좋은 추억이 되고 기쁨이고 그랬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냥 조용히 지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학년에 엄마표로 잘 진행해 나가시는 집들이 적극적으로들 공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는데
거꾸로 제가 그러는 것도 참 이기적이긴 해요.
좋은 소식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울 작은 알 이제 초등학교 가서 마구 들뜨고 신기하고 행복하고 걱정도 많이 되고 그래요.
가방 사서 메어 주었는데 그 묘한 느낌이란...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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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02-02 10:40
답댓글

역시 엄마표의 힘은 대단합니다.

타조알님 좋으시겠어요.

따님! 축하해요.

 

울딸램도 예비초5인데.(비교 말자 울딸 미워지니께)

타조알님 자주자주 나오셔서 따님 진행상황 알려주셔요.

참고해서 꼬리 잡고 따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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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8:05
아, 저희랑 같은 학년이네요.
같이 갈 수 있어서 힘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알려 드릴만한 내공도 부족하고 저희보다 잘 진행해 나가시는 집도 많지만
쑥 동창생ㅎㅎ 으로서 함께 돕고 의지하면서 같이 가요.
댓글 감사드리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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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2-02-02 10:34
답댓글

고학년까지 엄마표하기 정말 힘드실텐데.. 아이나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즉에 타조알님 댁의 내공이 만만치 않다고 느꼈지만..

그 레벨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격려하는 큰 힘이 되셨겠지요.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을 꽉 잡아주었겟지요.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나가시리라 응원해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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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6:28
체리공주님, 반갑습니다^^
저희보다 잘하는 집도 많겠지만 어쨌든 아이 혼자 쌓아 올린 것이기에 의미를 두려고 해요.
체리공주님의 댓글도 저희 집에 큰 힘이 되고
흔들리는 마음을 꽉 잡아줄 만큼의 능력을 보여 주신 거예요.
저 여기서 참 많이 배우고 힘을 얻어 가요.
체리 공주님께도 힘이 되어 드려야 하는데...
저도 화이팅 외쳐 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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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2-02 09:36
답댓글

큰알, 장하다. 일찍부터 내 알아봤으므로 까짓 테스트야 그렇지만

그래도 이리 말하면 엄마들이 독서의 장점을 아시겠지요.

이제 5학년 되나? 사랑이의 뒤를 이어 쑥의 전설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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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6:10
정말 짜릿한 칭찬을 해주셨어요^^
사랑이는 제가 맨날 입을 헤 벌리고 침을 질질 흘리며 바라보는 아이거든요.
박사님, 건강하시지요?
바쁘실텐데 글 주시고 넘 영광이에요.
제가 쑥을 몰랐으면 지금쯤 힘들게 공부시키고 엄청 쪼고 있을지 몰라요.
쑥에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드는 법, 좋은 엄마 되는 법, 다 배운 것 같아요.
쑥도 고맙고 박사님 뵙는 것도 이렇게 반갑고 좋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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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2-02-02 08:09
답댓글

전 초게의 들락날락한지 1년밖에 안되어서 타조알님을 잘 모르지만...

정말 따님이 대단하네요..  아니 이렇게 이끌어주실수 있는 엄마를 둔 따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면.. 학원보다 좋은 결과 볼 수 있다니...

 

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아이들과.....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꾸준히 해보렵니다.

 

타조알님의 진행기... 넘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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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6:04
저도 딸도 그렇게 칭찬을 받을 만큼은 아니지만
이렇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니
진짜루 감사하고 행복해요.
이제 1년 되셨으니 앞으로 많은 것을 흡수해서 쑥쑥 성장해 나가실텐데요.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면 좋겠어요.
저도 둘째가 이번에 초등 입학이라 또 함께 배워야 해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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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2-02 01:01
답댓글

 안녕하세요.

 참 신통방통한 따님입니다.

 엄하신가요? ^^ 도대체 비결이 뭐죠? ~~

 외국 학교 데려다 놔도 네이티브 애들보다  잘 할것 같습니다.  

 언어 때문이라면 괜한 돈 쓰지 마시고, 견문을 넓힐 목적이시라면 외국 경험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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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5:58
우와, 멜리사님!
멀리서 이케 소식 주시고 감사합니다.
엄한 편인지... 그런 것 같긴 해요.
비결까지... 너무 잘 봐주시는데요?
최근에 아이 단짝 친구가 캐나다로 유학을 갔고
가족끼리 자주 뭉치는 집이 얼마 전 아이를 캐나다에 유학 보냈고
아이반에 아주 비슷한 성향의 리터니 하나가 왔는데 그 아이를 보면서도 자극이 되고 그랬어요.
멜리사님 말씀에 힘이 불끈불끈 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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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시
  • |
  • 2012-02-01 22:39
답댓글

엄마와 아이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이겠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갈고 닦은 노하우

언제 함 풀어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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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5:47
트릭시님, 안녕하셔요?
저희 노하우를 풀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몰라도 제가 초창기에 여러 개 써놓긴 했어요.
여러 진행기를 보면서 저도 제일 많이 배운터라 공개해 주시는 분들 보면 참 감사하더라구요..
엄청난 노력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엄마가 아이를 앞서 가서는 안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언제나 저에게도 숙제거든요.
칭찬과 격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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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릭시
  • |
  • 2012-02-02 16:45
안까먹게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어요^^
담에도 또 뵐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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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2-02-01 22:15
답댓글

타조알님~~ 반가워요..^^

알바트로스.. 어떤 레벨인지 잘 모르지만.. 아마 죠 위의.. 하늘과 맞닫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평소의 꾸준한 책읽기가 얼마나 큰 힘인지.. 다시한 번 일깨워 주신듯 하구요~.

정말 축하해요..

담에 한국에서 뵙게 되면 타조알님만의 노하우..

제가 모조리 전수받을 거여요~~`ㅎㅎ

그럼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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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5:35
리터러시님, 에구구 진짜루 겸손하시당!
잘 하기로 따지면 따님만 하겠어요?
노하우로 따지면 제가 리터러시님 따라갈 수나 있겠어요?
리터러시님이랑 같이 갈 수 있어서 저도 참 힘이 되거든요.
한국에서 뵙게 되는 날이 오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리터러시님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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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2-01 21:14
답댓글

타조알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ㅊ 학원 레벨은 잘 모르지만 엄청 높은가 봐요. 부럽습니다.

즐기면서 했는데 결과도 좋은니 정말 성공한 엄마표시네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 소식있으면 자주 전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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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5:29
정말 오랜만이에요. 후니맘님!!!
짧게 마주하고도 여운이 길게 남으시는 분이셔요. 후니맘님! 따뜻하시궁^^
저 레벨 엄청 높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도 집에서 끌고 가다가 좀 묻혀 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고 있던 참이라
다행스럽다고 생각은 했어요.
후니맘님도 건강하시고 또 뵐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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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2-01 21:08
답댓글

이런 글이 저에게는 희망이에요.

이런 날이 올까.. 하면서 기대도 갖게되고.

역시 한글로도 역사를 좋아하니 영어로의 접근도 편하게 이어지는 것 같네요.

부지런히 따라갈께요.

부지런히 알려주세요.

이런 자랑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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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5:23
아이구, 이게 얼마만인가요?
예전에 오프에서 뵈었던 때 참 좋았는데 언제 그런 기회가 또 다시 올까요?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놀던 모습도 정말 예뻤는데... 그치요?
부족한 저희 집 사례를 희망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앤님 댁 모범생에 아리따운 따님이 잘 커가고 있으니 그게 희망이지요.
앤님이 고수신데 제가 뭘 가르쳐 드릴게 있다구...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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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2-01 20:33
답댓글

아니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초4가 입학 레벨테스트에 알바트로스라니, 잘 나가는 카페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레벨 아니야?@@@@@@@

그러게, 편하게 집에서 즐기면서 해도 이렇게 나오기도 하지. 즐기는 힘이 무셔 ㅋㅋㅋ

동생의 결과에 다른 맘들도 즐겁게 해 갈 수 있을 거야. 책의 힘이 참 대단하지. 엄청 공부하고 단어 외우고 안 해도 척하니 알바트로스 나오고 말야. 중학교 가서도 우리처럼 학원 없이 지내도 문제없겠지?^^*

동생의 글이 희망이 되겠네. 영어가 편하게 가니 다른 것 할 시간도 벌고, 참 좋은 일이지^^*

그리고 이케 좋은 일은 더 화끈하게 자랑해야지 글 읽다 자랑하는 지도 모르고 넘어갈 뻔 했잖아.

역시 동생은 언제나 겸손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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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2-02 15:13
언니!!!!!
제가 갸우뚱하고 있을 때마다 확신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고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게 힘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있다구요.
첨엔 제가 꿈꾸는 이상에 너무 근접한 분이셔서 반가웠고
담엔 제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을 다 알고 계시고 아낌없이 가르쳐 주셔서 감동했고
백미는 지치고 힘들 때 늘 좋은 말로 기운을 북돋워 주시는 따뜻함에 감사했어요.
아이가 얼마나 잘하고 얼마의 성과를 내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존중해주고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고
결과에 상관없이 품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일 크게 배웠어요.
저 레벨이 계속 다니면서 꾸준히 올려 나간 것이 아니라
온전히 아이 스스로 쌓아 올린 것이라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더 잘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괜히 주책 떤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박수 쳐 주시니 참 좋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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