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큰아들은 이제 3학년 올라가요...엄마표로 한지 1년반....
나름 엄마 생각에는 리딩 레벨은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들을 믿고 가볼려구요....
둘9764분도...천천히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꺼라고 생각 됩니다..^^
가끔 댓글 쓰신 걸 보면.. 쑥쑥의 방법에대해
약간은 의구심을 가지신 듯이 보였었어요..
뭐.. 그게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구요..
그런데 아이가 이제 초등 2학년되는 거군요..
전 좀 더 큰 아이인 줄 알았어요.. 글쓰시는 분위기가 그렇게 느껴져서요.
물론 아이들마다 이과적 성향의 아이 문과적 성향의 아이는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이과적인 아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주변에서 보기도 해요.
2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저희는 사실 4세 후반부터 열심히 소리 들려줬거든요..
그럼.. 지금 만7년이 좀 넘었네요...
결과는 그리 화려하지도 못하죠..
하지만 처음 3-4년은 그냥 소리와 친해지는 시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인 것은 쑥쑥에 발 들이고 그 기초위에 금새 더 쌓아올렸다는 점이구요.
또 한번 불 붙으면.. 한두줄에서 챕터북은 쉽게 올라갈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저라면.. 기왕 쑥에 자주 나오시고 글도 올리신다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희망을 갖고 열심히 소리를 들려주겠어요.
디비디도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보여주고, 소리도 들려줘보시고,
다양하게 접근해보시면 챕터북이 그리 먼 이야기는 아닐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