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맘님 ..
그대신 저는 밤 9시가 퇴근시간입니다
그래서 집에가면 청소하고 아이 씻기고 영어들려주고 dvd보여주기
너무 빠듯하답니다
어떨땐 bedtime story도 충실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모두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암튼 직장맘들 모두 고생하시네요..힘내세요
지금 만 3살이라구요? 저희 큰애도 그때 한참 그랬던거 같네요..지금은 둘쨰가 두살이고 큰애는 5살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가끔 큰애가 "엄마, 늦겠어요..빨리 준비하고 가셔야죠~!" 이럽니다. 둘째는 아직 좀 징징거리지만 오빠가 있어서 그나마 낫구요..
그래도 초연맘은 저보단 나으시네요..아침에 같이 책도 읽을 시간도 있구요..전 출근이 이른편이라 (7시 10-1 5분에..) 아침에 애들 먹을 밥준비만 하고 나오기가 급하답니다. ㅜ.ㅜ
암튼..애들을 집에 두고 매일 아침 직장에 나가는 일.........힘든 일입니다.
지나가다님 ..소개해주신 책 검색해보니 도움이 될만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딸기맘님..
쮸쮸라면..모유??
직장다니면서 모유수유하기 힘들텐데요..
또,그렇게 큰애기에게 모유수유?으매~~대단하시네용^^
직장맘들에겐 더욱더 아침시간 1분1초가 아깝고 소중한시간인거 같아요
공감답글 감사합니다^^
우리 딸 4살인데 아직도 쮸쮸 먹고있습니다....아침에 출근할려고 밥차릴때 쮸쮸 먹고 책읽어줘 하면 저 밥 안먹고 애 책한권 읽어주고 나중에 퇴근하고 와서 마져 준다고 약속하고 출근합니다....
저도 님의 마음에 동감한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을 꼭 읽어보세요.
이런 경우 님이 '감정코치'를 해 주셨다면 그런 기분은 안느끼셔도 됐을텐대요.
책에 상세하게 나와있으니까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실천해 보세요.
쭈맘님,수국님,에밀님,밑에 리플달아주신 동병상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일로 맘 약해지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답니다
수국님과 똑같은 경험 ..저두 했습니다
주말에만 아이를 볼 수 있는 직장맘도 많은데
그나마 난 행복한 거라고..그렇게 그시기를 넘겼던 생각이 납니다
도데체..
아이가 몇살이 되면 아침에 출근할때 아무렇지 않고 담담할 수 있을까요^^
저를 비롯한 모든 쑥쑥의 직장맘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힘 내세요.... 주어진 시간에 더욱 잘해주어야겠죠..
저도 직장맘인데, 그렇다고 저녁에 온전히 놀아주지도 못하네요..반성합니다.
^_^저도 큰아이 6개월부터 작은아이는 한달째 부터~~
울 큰아이 찢어지는 울음소리를 들으며 골목길 나가며 울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그 시기엔 날마다 울었네요...에공..
유치면 가면 또 그시기대로 학교가면 또 그 시기대로 엄마는 항상 필요할텐데...
어쨌든 힘네세요.
대한민국 엄마들은 수퍼우먼이 아니라 수퍼맨이 되야할까봐요.^_^
그저 힘내시란 말씀밖에 드릴께 없네요~
하루종일 아이와 같이 있어도 마음같이 못할때가 많아요~
오늘 저녁 얼굴 부비며 책 많~이 읽어주시고 진한 사랑도 나누시길~ㅎ
그래도 할아버지,할머니가 계시니 얼마나 좋아요~ 그 빈 자리 조금이나마 채워 주실꺼예여
저렇게 조르는 아이 뒤로 하고 어린이집 보내는 쑥쑥맘도 많으실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