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어렸을땐 집에 전화 일부러 안했어요. 전화하면 괜히 아이맘을 들쑤셔 놓는 결과가 되서 더 우울했거든요.
지금은 6살인데 그래도 오후에 전화하면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일 한번씩 전화한답니다.
다만 야근해야 하는 날 엄마 몇시에 와? 일찍 올거지? 그럴 때면 아직도 좀 그렇지만요.
그래도 3~4살 무렵에는 집에 가서 압축적으로 즐겁게 놀아주고, 책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점점 클 수록 신경써야 하는게 더 많아지고 자연스레 엄마 걱정도 늘어가지요.
이제 시작인데 힘내시구요 이 고비 넘기고 나면 또 좋은 날이 오겠죠.
다같이 잘해보자구요
기분이 좋아지셨다면 다행이구요...
우리 힘내자구요....초연맘님~~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아침부터 쑥쑥에 넋두리나 하고..참..
이런 위로 받고 싶어 그랬나봅니다
아이에게 화를 냈던것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이따 전화 한통 하려구요
(집에 전화 안하거든요..아이 목소리 들으면 집에 가고 싶어져서..언젠가부터 생긴 버릇..)
저두 오늘 저녁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을 준비하면서 마음좀 다잡아야 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희서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