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있겠다...
저도 나물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저는 씁쓰름한 나물들이 더 맛있어요. 입맛이 독특하나^^
저희집은 1년 365일 오곡밥이에요.
물론 쌀이 더 많긴 하지만 항상 오곡밥을 해먹어요.
전 잡곡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압! 부지갱이..ㅎㅎ 나물 귀신이라..나물만 봐도 반갑네요~ :)
감기 걸려서 눈만 겨우 뜨고 살고 있음둥~ ㅠ_ㅠ 얼른 나아서 나물 잔뜩 먹고프네용!
와아~~~~~~~~~~~~~~
나물도 맛나게 잘 묻히셨네요~
꼴깍~!!!!
저희집도 오곡밥에 나물 먹었어요~
작기님은 정말 다재다능하셔요~
아이들도 작기님 남편분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 틀림 없나봐요~^^*
작기님네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풍성하셔요~!!!!!!!!
첫작품이라면서 기특하이~^^
충청도 남자들은 먹을만하다가 최고의 찬사라는것만 알고~또 멕여~!!!^^ㅎㅎㅎ
보기만 해도 배불러~^^
언넝언넝 아짐들 불러 비벼 잡사~~~!!!
우리집도 한가득인데.. 암튼 손들은 커요!난 누굴 부르냐~아는 사람도 없는데...ㅋㅋㅋ
작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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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더위 사라!
작기님 솜씨 짱이십니다..
맛나보여요..
저도.... 올해 처음으로 5가지 나물에 오곡밥 해봤답니다.
주말에 손님초대를 해놓고.. 뭘할까 고민하다고...... 마침 대보름이라서.
그래서.. 오늘 점심때도 아줌씨들 불러서.... 나물 넣고 비빔밥도 해먹었어요..
점점... 나이 먹는게 싫은데....
작기님! 친정엄마 닮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냠냠! ㅎㅎㅎ 잘 먹었습니다 ^-^
전 나물 조금씩 8가지 정도 담아 5000원 오곡밥 한팩에 7000원 으로 사서
어제 저녁 한끼 먹었네요..
부럼은 넘 비싼거 같고 해서 과감히 패스..
보름이 저의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항상 생일상을 오곡밥과 나물을 받았어요.
미역국과 함께...축하한다는 말과 함께요.
저희 엄마는 눈뜨자마 입에 알사탕을 넣어주셨어요.
일년내내 입속의 사탕처럼 단내나라고^^
고단하고 힘들고 쓴내나지 말고 좋은일 있으라는 뜻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오늘 저희 식구들 입에 사탕을 못 산 관계로 초코렛을 넣어주었네요.
울 딸에게 설명해주면서요.
저도 작기님처럼 어제 저녁에 엄마흉내를 냈어요.
친정옆에 있었으면 엄마가 다 해줘서 엄마가 만든걸 맛나게 먹었겠지만,,
제가지방에 온 관계로 제가 오곡밥과 다섯가지 나물 하고 미역국 끊이고..
설겆이 마무리하고 보니 10시더라구요.-.-;;
엄마 생각에 목이 메어서..ㅋㅋ
정말 친정엄마가 생각이 굴뚝같이 나데요.
그렇게 열심히 만든 나물 오늘 울 딸도 콩나물만 먹고..다른 나물은 왝~ 싫다고 외면하네요.
부럼으로 땅콩 몇알 신랑 입에 넣어서 출근시키고..
오늘 날이 흐려서 중부지방만 달을 볼 수 있다던데..
아이들 데리고 달 보면서 소원빌려고 나가 보려고 했는데..
저녁에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너 보려구^^
저는 시집온 후 해마다 오곡밥에 나물 세가지.
이번에 아파트 금요시장에 갔더니, 고사리는 다 팔려서 없고 대신 고구마 줄기하고 시금치 사와서
엄마가 말려서 보내준 호박나물 3가지 했네요.
나물들은 참 맛있게 됐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팥 한줌 있는거에, 설에 시어머님이 주신 찹쌀로 밥을 지었는데
이건 밥인지, 떡인지, 죽인지 도대체 식구들한테 미안시러워서리.
그래도 고맙게 꾸역꾸역 먹어주는 식구들한테 고맙더이다.
남은 밥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남 걱정입니다.ㅜㅜ
그래도 해마다 잊지 않고 챙기는 제 자신이 대견 ㅋㅋㅎㅎ
군침이 도네요~~^^맛나겠어요..
나물중에 취나물, 다래순이 맛나지요~아주까리는 예전부터...안좋아라 해서..ㅋㅋ
저도 저녁에 몇가지 나물해서 먹어야겠어요~
맛있겠당 ㅎㅎㅎ
저는 토요일에 미리 만들었습니다.저희 식구들 나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ㅎㅎㅎ
특히 초3 우리 아들 취나물 왕 팬 입니다.
저는 취나물,아주까리,달래순,시래기나물,뽕잎..거기에 무 생체,콩나물국..
어제 오후엔 돌솥에 참기름바르고, 밥위에 나물류,계란 후라이,고추장 얹고 돌솥비빔밥 해 먹었습니다..
음^^오늘 점심에도 먹어야 겠습니당..
와..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요즘 계속 느끼는 거지만...완전 현모양처 맞습니다....어쩜...
아이들이 먹기에는 들깻잎말린거나 호박말린게 먹기 좋아요.. 고소하니 먹을만 하거든요..
저희는 나물만 틀리고 양념은 비슷해서 살짝 다르게 만들기도 합니다..
지역마다 올라오는 나물도 틀린거 같아요...여기는 아주까리잎도 볶아서 먹는데...
거기에 코다리도 먹어야 해요...^^
새벽에 어머님이 찹쌀과 멥쌀 담궈놓으신거 보고 기절할뻔했다는....
오곡밥은 나눠먹어야 한다고..올해도 무척 많이 담그셨더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