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책 가지고 장난 별로 안치는데도.. 지금은 32개월..재밌게 많이 읽어주고, 노부영 책들 그림책 삼아 자주 보니..아주 아기때 산 보드북은 지금 헤어져 가고 있어요^^; 열심히 봤다고 생각하고 나름 흐뭇하네요~
요즘도 오래볼 생각으로 보드북 위주로 사주구요.. 큰 그림이 유독 욕심나는것만 페이퍼북으로 사준답니다.
순전 제 취향입니다만 ㅎㅎ 보드북도 자주보면 헤어진다는.....
저도 수현서현맘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
그리고 쫌 지나면 페이퍼백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겠다는 유나맘님의 의견에도 찬성!!
16개월 시기는 플랩북이나 팝업북 등의 장난감 책이 좋은데...그 책들 대부분 보드북이니...보드북 위주로 몇권 사 주시구요...(저도 보드북은 안산다고 했는데도 50여권이 넘는것 같네요..)
좀 지나면 페이퍼를 사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수현서현맘님 말씀처럼......시기에 맞는 책이 있는것 같아요.
님의 아이가 얌전하고 책도 잘보고 한다면
페이퍼북 사주셔도 무관할것 같구요. 만약...
책을 찢고 물고 한다면 보드북이 나을것 같구요. 전 가리지 않고 사주었는데요.
다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인 책을 깨끗하게 보는 경우라...
참고로 13개월 둘째는 보드북만 들고 오네요.
고맘때 큰애가 좋아하던 책들로만 들고와서 읽어달라 하는지라
아이들 보는 책은 고 또래에 맞는 책들이 있는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