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엘로이..
숙제가 많이 늦었네요..
목요일 숙제가 올라와야 하는 날인데
금요일에 화요일 숙제를 올리니 말입니다.ㅠ ㅠ
울 아들도 4교시 수업인데 하교후 두시간 정도 놀다오는데
그냥 학교에서 놀고 오는게 놀았다는 느낌도 제대로 들고 좋더라구요..
분명 집에 있었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이 시간만 보냈을게 뻔해서리...

감기 때문에 생활이 매끄럽게 돌아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좀 나아지려나...
오늘은 시간을 오래 걸려 햇습니다.
안할까하다 버릇이 되면 안되겠다 싶어 천천히, 여유롭게...
언제나 늦습니다.

초6 루시입니다.
요즘 이사를 준비하느라 집안을 업치락뒤치락하다보니 사진기 연결하는 선을 어디두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못올리고 과정만 올립니다.
시간은 2:13걸렸구요 이젠 아주 편하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믓합니다.
머시멜로우와 크레커를 사서 동생들과 함께 만들어먹고 사진올린다고 홈*와 집앞큰슈퍼를
다녀왔는데 없다면서 시무룩해있네요 담에 한번해서 올리자고 했습니다.
사진기연결코드를 자꾸 입어버리는 못난엄마입니다. 담에 꼭 올리겠습니다.
초3 kevin..
언제쯤 하나..하고 한마디 안하고 내버려 두니 오늘 밤에 "나 이제 SQR할께.."합니다.
혼자 외우고 늘 제 앞에 와서 외우보는데..첫문장에서 버버거리면 속상해서 울먹울먹합니다..
첫문장에 버버거리면 뒤에 다 까먹어서 안된다고하며..발을 쿵쿵거리고 다시 들어가 다시외우고
다시 제앞에 와서 외우고 썼습니다..3개나 틀렸다고..bad..bad..라네요..

3학년 세현이^^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많아서 바쁜 세현이는
SQR을 제일 나중에 하네요 ^^::
피곤한 아이랑 엄마랑 졸린 눈을 비비면서 겨우 했네요
25번부터는 저랑 같이 외우고 있거든요...ㅋㅋ
아직 봄도 멀었는데 춘곤증처럼 잠이 쏟아지네요.
추운 밤 따뜻한 이불 속에서 푹 자고 싶네요~~

초4 Izzie
어제 했었는데 제가 머리가 아파서 못올리고 그냥 잠들었어요...^^;;;
이번건 짧아서 넘 간단히 외웠더니 더 많이 틀리더라구요...평소에 한번만 하는데 넘 많이 틀려서 한번
더 했어요. 무지 싫어했지만요..ㅎㅎ..
s'more는 알고 있더라구요. 리팍에 딸아이가 아주 좋아했던 시리즈가 있는데 거기서 이 s'more 만드는 과정이
나와요.. 다시 찾아서 보여주더라구요. 예전에 외울만큼 들었다고 하네요...^^

직접 만들어봐야 하는데 오늘도 마쉬멜로우를 사가지고 들어온다는걸 까먹었어요...=.=
보통 마트가면 파나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초4Ruby입니다.
낼모레 벌써 봄방학이네요..
요즘엔 큰 어려움없이 단어 찾아보고 외우고 쓰네요..(혼자서 골방에서 외우고 나와요..)
오늘 날씨 무쟈게 춥습디다.. 낼도 더 추울지 몰라요...
<초등3, 박가을>
열흘간의 여행을 다녀와~한 이틀은 잠만 잤습니다.
별로 무리한 기억은 없는데, 몸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긴장을 풀고 잠모드에 들어간 듯~
자도 자도...끊임없이 잠만 오네요.
가을이는 저보다 회복이 빠른듯~하루 자고나서는 언제 그랬냐는둥~
기운이 펄펄~입니다.
다녀오니, 집안 일이고, 바깥 일이고~
SQR, 집중듣기~모두 일주일씩 밀려버렸네요.
열흘만이라고, SQR 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겨울방학을 보낸 가을이~
이번 여행은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일은 도쿄에서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거쳐 디즈니씨,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미술관까지~
나머지 6일은 이즈라는 곳에서 아는 분의 집에 묵으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가을이는 영어를 하느라 잊어버렸던 일본어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고,
언어를 배울 때, 하루종일 그 언어만 들리는 상황이
아이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다시 한번 확실히 느끼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추웠는데, 그 추위마져 상술이 되는 나라가 일본이더군요.
가을이가 쓴 동물모양의 모자~
티거모양의 모자와 목도리 일체형~
저 구피는...사실 가을이 아빠랍니다.
저런 것에는 절대로 지갑을 안여는 남자의 마음도 사로잡는 모자였습니다.
추워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더니, 추워서 더 멋진 경험이 많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아직 사진 정리를 하지 못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만 올려봅니다.
며칠내로~정리가 되면, 여행 이야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초4 Albert
초4라고 쓸날도 며칠밖에 남지않았네요. 왠지 5학년은 진짜 고학년 같아요.
정말 바쁜 우리 아이들...
저도 10시면 재우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잘 안됩니다.
거의 11시가 되어가야 잠이 듭니다.
개학하니 시간이 좀처럼 잘 나지 않네요. 하는 것도 여전히 더디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느긋하게 마음먹어야할 텐테. 아이가 아니라 제가 잘 안되네요.

초4 / 남 / 알렉스 입니다
아들은 어제 했는데 제가 늦었네요 ^^;;
어제는 컨디션이 좋았던지 단숨에 외워서 평화로웠습니다 ^^
날씨가 정말 춥던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몽땅연필님~
오늘 학교 사서도우미를 했는데 거기서도 그랬어요 요새 애들 너무 안됐다고...
많이 놀지도 못하고 모든 부분을 다 잘 해야 한다구요
뭔가 획기적인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더라구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사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3/여/바비
하루 늦었어요.
어제 제사라 집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제가 올리지를 못했어요.


바비는 유치원 캠프때 캠프파이어하면서 고구마를 구워먹은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스모어 꼭 해보고 싶다고 해요.
모닥불은 안되도 집에서 가스레인지에 한번 해먹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목요일거 호리드헨리라고 신나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초5 에드워드 입니다~
이번에도 역쉬 늦었네요. 한번도 빨리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하고 나니 노트 밑에 빈칸이 너무 썰렁 해서 기린 그림으로 채워 넣었네요.
초3angela
계학하고 역시 시간에 쫓깁니다
우리학교는 급식실 공사로 점심도 안먹고 바로 오는데요(계학하면 점심 해방인 줄 알았는데...T.T)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니 매일 약속을 잡네요
관련 기사보고 짠~~~한 마음에 그냥 풀어 두었습니다.
sqr은 덕분에 천천히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외우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암기 내공은 좀 천천히 쌓일 모양입니다.

초5 비키
이 기사가 사실을 과장하지는 않은 듯 해요.
학과 관련 사교육은 전혀 없는 우리 집만 보아도 하루 중 자유시간이 그리 많질 않거든요.
전 초등 시절을 너무 행복하게 보냈어서 늘 시간에 쫓기는 요즘 아이들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같이 사교육을 없애버리면 좋겠다고 어느 엄마가 그러던데,
이제는 대규모 산업이 되어버린 사교육 시장이라 그럴 수도 없고.
참..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시간을 돌려줄 수 있을지.ㅡ.ㅡ
저도 스모어 처음 알았어요. 어느 야외 커피숍에서 모닥불에 머쉬멜로우를 구워먹은 적은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프린터 고장으로 연습장에 했습니다.

급하게 올리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몽당연필님 대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우리 얘들은 늘상 집에서 뒹구는데,
공부할 시간은 맨날 부족하다네요.
저도 밥도 못먹고 허겁지겁 출근할때가
많아서 뭐라 그럴 처지도 못되고..ㅋㅋ
저도 스모어 첨 들어보는데
그럼, 저랑 연필님만 모르고 세상이 다 안다는?...ㅎㅎ
이번 주말에 스모어 만들어 봐야겠네요.
저번주꺼는 올리지를 못했슴다.
다들 너무 잘하고 있는데, 우리 레이첼만 제자리 걸음인것 같네요.
제가 뭘 잘못하는 걸까요?
휴~
그냥 꾸준히만 외쳐볼랍니다.
출근시간이 다 돼서, 우선 글 올리고 출근해서 댓글달께요.

맨 밑줄에 henduo 라고 써놨길래 영단어인줄 알았더니,
중국어로 많다라는 뜻이랍니다. 많이 틀려 속상하데요.
초4 잭
대문 열어주신 몽땅연필님 감사합니다 ^^
학원 많이 안다니는 저희도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요
시간을 질질 끌면서 하니 언제나 막판에 고함소리ㅠㅠ
저희땐 맨날맨날 책가방 집어던지고 놀러다녔는데 ,생각하면 참 우리아이들 불쌍하기도 해요
마냥 놀릴수도 없구, 미친듯이 시킨다고 따라오는 아들도 아니고 참 힘듭니다.
오늘도 날씨 무지무지 춥네요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서로를 보듬어 보아요 ~~

초6 /남/ 노지호
초등학교때 학원에 많이 다녀서 그렇겠지요.
오히려 중학교에 가면 예체능은 빠지고 학과위주의 학원만 다니니 여가시간은 늘지 않나..하는 생각.
전, 여가시간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저희 아이는 시간이 적진 않습니다.ㅎㅎ)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 궁금하더라구요.
책보고, 저와 이야기 하는 시간이 적지않은데도 늘 심심해하니.ㅎㅎ
좋은 글로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몽땅연필님.. 아래 규빈이 사진도 잘 보구요, 스모어도 먹음직 스러워요.
아.. 좋네요.

맨 마지막 문장이 잘 안외워진다고 가지고 왔길래, 제가 한번 쓱 읽고 한번에 외워주었죠..
쨔잔~!
완전 천재, 와.. 엄마 대박이다.. 막 이랬답니다.
짜샤~! 인제 알았냐?
초3 지니
이번것은 내용은 쉽고 재미있는데 잘 외워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스모어는 리틀팍스에서 동화를 듣고 알고 있어서 언젠가 한번 꼭 만들어 먹고 싶었대요,
근데 아토피 때문에 참고 있었는데 홍박샘 덕분에 공식적? 합법적?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대요,
크래커 위에 마시멜로를 올려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렸어요, 초콜릿은 그 열로 자연스레 녹네요,
스모어를 맛본 지니
"바삭바삭한 에이스 크래커와 달콤한 초콜릿 그리고 치즈처럼 쭉쭉 늘어나는 마시멜로가 만나서 환상적인 맛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이렇게 적으래요,
입짧은 지니가 이렇게 말하니 잠깐 호기심도 생겼는데 바라만 봐도 김치 생각이 나서 저는 패쓰 했어요^^


초4여 로라
몽땅연필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어릴적 본 까이유 dvd에 마시멜로 구워먹는 것이 온 것 같아요~
거긴 비스캣이랑 초콜렛에 넣어먹지 않고 걍 꼬챙이에 구워 먹는 것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이 늘 한번쯤 꼬챙이에 꽂아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어 보고 싶어했었어요..
한참 뒤에 마시멜로를 한봉지 사서 집에서도 구워먹어보고..
캠핑가서도 숯불위에서 구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입이 귀에 걸렸었어요..
달콤한 맛이 맛있나봐요~ 살찔까봐 한꺼번에 다 먹지 않고
조금씩 가끔씩 구워먹었더랬어요..^^그때는 스모어인줄 몰랐네요.~~
요즘엔 엄마랑 같이 sqr을 외우지 않고 로라 혼자 외웁니다.
둘째가 있다보니 큰 아이한테 시간을 온전히 내주지 못하네요
100점 받진 못해도 꾸준히 싫어라하지 않고 열쒸뮈 외우는
로라가 기특하고 고마워요~~^^*

초4 Esther
몽땅연필님 문열어 주셨네요.
저도 요즘 고민중이랍니다.
아이가 밤 11시까지 뭔가를 계쇽하는데, 성과가 없다는 거죠.
어제는 무엇을 했는지 같이 따져보기도 했는데 본인도 할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시간 안에 끝내야 할 것을 놀며, 얘기하며 집중적으로 안하는 거죠.
엄마 왈~ 얼른 끝내 놓고 내가 좋아 하는 책도 읽고 비디오도 보고 좀 놀아라 제발~~
지금도 옆에서 수학하고 있어요. ㅠㅠ
어째요. 시간표를 짜고 그시간 안에 하고 정말로 자유를 보장하면 될까요.~~^^
앉아서 열심히 하던데 한문장 몽땅 빠졌다고 ~ ㅠㅠ
그래도 짧은 문장이 빠졌다고 스스로 위로해요. ㅎㅎ

S'mores로는 간단하게 집에 있는 것으로 에이스 크래커에 치즈, 바나나, 아몬드 올려 만들어
보았답니다. 예쁜 색깔의 재료가 없어 있는 것으로 만들었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답니다.
홍박샘님의 주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초3 harry
s'more... 마시멜로의 압박으로 거부감이 먼저..ㅋㅋ
예전에 스폰지밥을 보곤 한봉지 사서 캠핑장에서 구워먹어 봤었더랬죠...
음~~ 아무래도 전 한국 토종 정서답게 뽑기가 더 좋았더랬습니다.
결국 남은 마시멜로는 몽땅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던 가슴 시린 사연이...^^
이번 SQR은 무리없이 했습니다.
harry는 캠핑가서 s'more 한번 만들어보자고 하네요....
엄마를 닮아 요리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한 harry랍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수업중인 관계로 확인작업도 harry가 직접 했습니다.
바쁜 엄마대신에 harry가 수고했다고 칭찬해주세요~

초3 데이지^^
저도 s'more..생소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선 아~~했어요.
근데 저희집은 마쉬멜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아이들 캠핑 얘기할때는 좋겠다하더니,
만드는 방법 설명해주니 맛없겠다 합니다..ㅋㅋ
내용은 읽어보고선 재밌다고 하네요.
제가 일하는 관계로 일요일 저녁에 했으면 했는데 안하고 싶다해서
말은 하고 싶은대로 하라했는데 사실 걱정을 했거든요.
다행히 낮에 알아서 해놓았네요..스스로 잘했다고 칭찬 했다죠..흐믓^^

초4 프린스
어제 개학을 해서 늦잠자다 일찍 일어났더만 힘들었었나봐요
s'more 만들기는 좋다고 잘 햇는데 정작 sqr 은 힘들어햇어요
그래도 오늘 열심히 해서 올립니다
이번엔 여러번 읽고 해서 더 기특햇어요^ ^



누나 친구들이 그림그리는게 재미있어보였나봐요 ㅎㅎ 가운데는 눈튀어나온 앵그리버드인데
잘 안보이네요..^ ^
s'more 사진
마시멜로 사려고 마트 두군데나 왔다갔다 햇어요 없음 말자 햇는데 해야한뎁니다 ㅋㅋ
좋아하는 초콜릿이랑 과자 마시멜로 프린스에겐 큰 선물이죠~
마시멜로 녹이는데 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전 좀 힘들더만 프린스는 너무 즐거워햇어요
마시멜로 녹이는 게 좀 서툴러서 누르다 부서진게 많았어요




초콜렛이랑 마시멜로가 적당히 runny and soft 하면 더 맛날것 같더라구요
먹고나서 쵸코파이가 좀 더 낫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초3 Gemma 입니다.
등교하고 부담감에 sqr거부감이 생길까
편하게 하라했더니 요녀석 너무 편하게 해서 빨강 글씨 투성이..
당분간은 정확성보다
sqr의 성취감과 복습으로 다지고 저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치중하려 합니다..
마시멜로.....
캠핑장에서 마시멜로 구워먹고 저 머리가 핑 돌았는데..
제 입맛엔 영~ 아니더라구요..
젬마도 굽는 재미로 조금 먹는듯 싶다 도저히 자기 입맛에 아니라고
커다란 마시멜로 한봉지를 그대로 다 버린 기억이 있어요. 아이고 아까워라~
근데 요즘 다시 마시멜로를 다시 사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어요.
마시멜로커피가 먹어 보고 싶어서요..^^
다시 사면 s'more도 해보아야겠어요.

초 5 selina
저도 몰랐어요
몽땅연필님의 자세한 덕분에 알고 가네요(메일에 홍박샘님께서 설명하긴 하셨지만..)
설명을 보니 selina가 엄청 좋아할꺼 같은 간식이네요
자다가도 초코렛하면 벌떡 일어나고 예전 저학년때는 1000권 읽기 도전도 초코렛으로 무사히(?) 했었거든요
아참 올레길 걸을때도 힘들때마다 초코렛으로 다시 씩씩하게 걸어 완주한 녀석이랍니다
집에서 이리 해주면 아마도 단박에 최고 엄마로 등극하지 싶네요
저도 어제 기사글봤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이 여유가 없구나 했어요
저흰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학원 하나 없기에 늘 집에서 빈둥빈둥이었거든요
1개정도 학원다니면서 알차게 시간을 계획해서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야 하는데
이번 겨울방학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요즘은 친구들사이에 해품달이 인기라 TV 드라마는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아이들 사이에 대화가 안통한다는 selina땜에 보여줘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SQR은 잭파일이라고 우선 맘에 들어했어요
집듣한 책이라 친근하게 느껴졌나봐요
s'more도 저는 몰랐는데 아이는 알고 있더라구요
근데 왜 아직도 자잘하게 틀리는지....

초3 민정
요즘은 책읽기도 공부 비스무레 되어서( 주중엔 만화, 잡지는 못 보게 했기에)
오롯한 여가 시간이라면,,동생과 놀기 ?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네요.
tv도 주말만 조금보고 ,, 요즘은 추워서 잘 나가놀지도 않으니 여가란게 있긴 했나 ㅠㅠ 모르겠어요^^;;
s'mores모르는 1인 여기도 있어요^^
끙~~머쉬멜로 저는 생각만으로도 ㅎㅎ^^:: 어릴적엔 초코파이의 머쉬멜로?(끈적한것)때문에 안먹었고 혹여 다떼고 먹었어요 ..
그래도 애들은 아마 다 좋아할 만한 간식같아요^^
( 참 민정이 곧 30회다 하고 기뻐 해요 다들 애들은 어떤가요 기념 행사? 해야 할 듯^^)


초3 Jason
어제 SQR하기전에 낮에 풀었던 수학문제를 채점했는데...글씨...틀려서는 안되는 문제를...아니 틀릴수가 없는 문제를 지 마음대로 풀어놓았더군요~
매사에 정신 안차린다고 나한테 혼구멍 쫌 냈습니다
틀려서 혼내는 거 아니고 똑바로 하지 않아서 혼내는 거라 했는데...아마 틀려서 혼내는 것처럼 느끼지않았을까 싶습니다 ㅜ.ㅜ
그러고 SQR을 하니 기분좋게 할수가 없었죠~
그래도 하면서 기분도 풀리고 s'more해먹자고 애교부리며 웃는걸보니...이게 애구나 싶은것이...
내가 이애에게 무슨 짓을 한건가 싶기도 하고...아시죠 다들...그 기분 ㅎㅎ
(아아~웃고있지만 눈물이 난다//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오늘은 비스킷에 초콜릿만이도 샌드해서 먹어봐야 것어요~
아님 오븐에 구우면 될려나???
초등5/여/스텔라(민재)
저 기사 보면서 마음이 쫌 그랬어요. 제 입장에선 실제로 뭔가를 하는 시간을 따져보면 많지 않아 보이는데, 아이 입장에선 집중해서 한번에 끝내는게 아니니 하루종일 할 일을 붙들고 있다는 느낌이겠다 싶더라구요.
일단 단축수업하는 요즘이라도 최대한 놀게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이번 SQR은 스모어 때문에 많이 좋아했어요.
처음에 S'more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서 박사님이 메일에 적어주신 내용 설명해 줬더니, 자기도 some more일 거라고 생각했다고...내용 외우면서 "정말 맛있겠다" "꼭 만들어 먹어보자" 하면서, 지금 당장 못 만드는 걸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저희가 캠핑을 다녀서 머쉬멜로우를 구워먹어보려고 몇번 샀었는데, 늘 잊어버리고 그냥 가서 아직까지 못해봤어요. 조만간 캠핑 가서 요거 꼭 만들어먹어볼테야요.
이번 그림보고는 "꼭 엄마 모습 같다" 면서 둘이 웃었어요. 제가 요렇게 뒹굴거리는 걸 좋아해요~~

5학년 규빈
대문여는것도 은근히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콩닥콩닥~
스모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잘해먹는 간식인가봐요.
캠핑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듯하네요.
항상 비디오를 볼때 전 궁금했거든요. 마쉬멜로우를 구우면 무슨 맛일까 하고요.
그냥 마쉬멜로우는 너무 안좋아해서.....
이번주 SQR은 엄마가 대문여는데 너무 늦게 하면 좀 그렇지 않을까 하고 약간의 협박성 멘트와 함께 해서
월욜날 하는 쾌거가 있었네요..ㅎㅎ
홍박샘이 스모어 해보고 사진도 올려보라고 하셨던데
언능 대문을 열어야한다는 책임감과 마쉬멜로우가 집에 없는 관계로 걍 패쓰했어요.
대신 간식을 규빈이랑 같이 했네요..오늘 낮에 정말 말랑한 모닝빵이 있어서 햄한장 구워서 넣고
계란풀어서 양배추,호박,당근,버섯가늘게 채썰어서 후라이팬에 부친거 넣고 케찹 팍팍 뿌려서 먹었습니다.
스모어 대신...ㅎㅎ
사진은 아주 재미있고 귀여운 표정이 있는데 규빈이가 절대 올리지 말라고 해서 본인은 멀쩡하게 나온걸로 올렸습니다. 6살짜리 동생은 장난기가 날로날로 하늘을 찔러 가고 있어서 딸키우다가 아들키우려니 요즘 정말
남자와 여자의 기질적인 차이로 남자아이 키울일이 한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