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어려서 아직 까이유만 보여주고 있는데 너무 잘 봅니다..
하루 20~30분씩 아침 저녁으로 보여주고요.. 벌써 네달째 1편만 보여주고 있는데도 잘 봅니다..
사실 너무 "까이까이~~"해서 못보게 하느냐고 고생했습니다..
최근에는 오디오로 만들어서 "까이~"찾을때 틀어주고 있는데 의외로 잘 듣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오디오로 소리만 나오는게 신기한가 봅니다..
책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것도 잘 봅니다..
이왕 까이유를 시작하신거 다른 비디오도 좋지만 오디오랑 책을 이용해서 효과를 높여보시면 어떨까요?
까이유만 잘 봐도 생활영어는 거뜬하지요.아이들은 의외로 질리게 보는 경향이 있지요.
까이유 잘 보면 리틀베어나 티모시네도 잘 보겠네요.
비디오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있습니다.
다만.. 그 비디오의 영향을 빨리 받아서 아웃풋을 빨리하고 늦게하고의 차이지 않을까 싶어요~
영어는 듣기라잖아요.
그런데 비디오볼때는 다른어떤것보다 아이들이 집중하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초등게시판의 사랑가득님꼐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 사랑이는 비디오를 통해서 말이 틔였다고 합니다.
엄마가 영어를 사용하지않고, 학원도 안보냈는데 매일보던 비디오를 통해 말문이 틔인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고 하네요.
저도 제 아들이 그런경우가 아니라 확실히 믿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믿어보면서 매일 틈틈히 시간내어서 비디오 보여줄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런데 시간내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ㅜㅜ;)
비디오볼때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으면 굳이 해석해줄 필요는 없을듯싶습니다.
대신 아이가 어리다면 옆에서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거나 같이 봐주는게 아주 좋다고 해요..
(비록 저는 그리 못했지만...)
요즘은 비디오와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니 그런책들을 찾아 같이 읽어주시면 아주 큰 도움이 되겠죠..
맥스루비도 너무 좋은 비디오중 하나입니다.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