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올라가는 아들 친구맘 ..중1레벨 받았다며 좋아하더라구요.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한 아이라 그렇다는데 그 학원은 레벨을 잘 준단 이야기도 있더라구요.아*론 갔다는데 어쨋든 학년보다 높으니 아이 힘들지 않게 레벨을 좀 낮춰서 입학하자더랍니다.
상술도 묻어 있단 느낌 ...들더라구요
저학년때 치루는 리딩레벨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많은 문제도 아니고, 고작 몇개의 문제로 아이의 그래머나 리딩 실력, 단어 실력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정확성이 떨어져요.
상심하지 마시고 결과를 신뢰하지 마세요.
나중에 좀 안정적인 느낌이 들때 그때 하세요.
엄마나 아이가 스트레스만 받아요.
학원에서는 어느 부분이 약하다는 것만 지적하거든요.
아직 어린나이에 그래머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데 레벨 테스트 절대 반대...
레벨테스트는 잊을만할때, 하세요.
엄마도 아이도 혼란스럽고 지치고, 내가 헛짓하나싶고, 아무튼 기분 안좋아져요. 전 큰애 엄마 지나고 둘째엄마라, 가려서 듣지만. 학원들은 장사하는 곳이거든요
애가 힘들어하니, 지금 무슨 국제중 갈것도 아니고, 9세인데,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가 지난번 제 글에서도 썼지만
배우지도 않은 그래머 낮게 나온거 당연한거에요.
보통, 문장구조, 스트럭쳐가 나오는데, 이게 문법 따로 정리 안하면 잘 하기 힘들어요.
그러니 그건 신경쓰지 마세요
리딩레벨은, 책을 좀 읽어야겠네요. 올해 챕터북 들어간다 맘먹고 천천히 하세요
놀이학교 보낸 맨처음 마음으로, 빡센 영유 안보낸 이유가 아마도 있으실거 같애요.
그냥 지금처럼 놀면서 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