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한때 열의에 불타서리 ㅎㅎ 열쉬미 책 사서 모아놓고(저도 책꽂이 전시용이랍니다..)
그렇게 사놓은 그림책만 해도 50권도 넘는거 같네요..
엄마표라고 해서
엄마가 모든걸 해주려고 하시면 더 힘드실거 같아요...
엄마표로 하시면서 방문수업에 도움을 받을수도 있고..문화센타에 가서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전수받을수도 있쟎아요.
너무 엄마표에 신경쓰지 마시구요..
제가 생각하는 엄마표는요
집에서 제대로(생각날때마다 틀어주지 마시고..항상~~ 염두에 두시면서) 오디오 틀어서 영어환경 만들어주시고.
엄마도 물론 책을 읽어보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셔야겠죠??
하루에 한권이라도 영어책 같이 보고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엄마표라고 생각해요...
(ㅎㅎ 제가 하고있는 엄마표영어랍니다..)
여기 쑥쑥 맘들 보시면 모두들 대단해보이시고..정말 잘하시는 분들로 가득하게 보이시죠??
하지만..저같이 초짜 맘들도 많답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영어는 꾸준히라는거...
잊지 마시고...
하루에 영어책 한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시면...조금씩 효과가 나타납니다...
믿으세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아이고... 제가 무슨 교주는 아니지만 쑥쑥에서 일하면서 엄마표로 하셨는데 옆에서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그냥 "네가 나보다 훨 잘하는 구나!" 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말이지요.
감나무에서 감이 저절로 내 입으로 떨어질리야 있겠냐마는,
잘하는 아이 어머니들이 한 숟가락으로 얻어진 결과겠습니까...
짧게는 1년도 계시고, 길게는 10년지기도 계십니다.
하루하루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요...
영어는 마라톤이라 하지 않습니까... 꾸준히 옆에서 지켜주고, 안내해 주시는 길... 그러다 보면 "짜잔!"이 아니라
어느 순간 "어머, 어머!" 하던 것이 나중에는 옆에서 "엄마나~"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성격이 급해서, 또 귀도 얇구요... 워낙에 이게 좋다고 하면 욜로 금방 갔다가, 절로 금방 갔다가 하는 성격이랍니다. 그렇기에 주변의 유혹에도 쉬이 굴복하지요..
하지만 영어는 그 어느 것도 왕도라고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한가지 신념이 있다면, 학습지를 하던! 학원을 다니던! 엄마표로 꾸준히 하던!
잘 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아이가 영어 영재라서?
그 엄마가 영어 도사라서?
아닙니다. 엄마가 옆에서 꾸준히 안내를 잘 해주신다는 것이지요.
엄마가 아이보다 영어를 계속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토익까지 엄마가 봐주겠습니까?
어느정도 괘도로 올라가면,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는 길이 있지요.
하지만 그 옆에서도 그 길이 바르게 가고 있는지... 아니면 좀 더 좋은 길을 찾아서 귀뜸을 해주시는 것...
그것이 엄마의 역할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원래, 누가 누가 그렇대.. 는 안믿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눈으로 보고, 제가 경험했던 것은 믿지요..
쑥쑥에 와서 잘하는 엄마들 보세요..
처음부터 잘했나...
선무따의 채린마미님 글, 쭈맘님 글이 님에게 많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유아영어 게시판에 기간 6개월 정도로 설정하신 이후에 제목으로 선무따로 검색해 보시면
글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자!! 이젠 중심을 잡을 시간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해보고 나서 궤도를 수정, 보충 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