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랑 동갑내기라서 아는것도 없지만 한 줄 적자면 보라가 답변하는 한글을 자연그레 엄마가 영어로 똑같이 말해주는것은 어떨까요 왜 한글로 얘기하니 이런말 하지마시고요.. 네가 표현하고싶은 말은 영어로 이렇게 말하면 된다..이런 분위기로요. 엄마가 물어보는 영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엄마가 답변하는건 못 봐왔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상황을 반복하다보면 아이들은 생각주머니에 잘 넣어놓는다고 확신합니다.
쑥쑥짱님, 아들만둘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흔들릴때 선배맘들 좋은 말씀 듣고 나면, 귀가 얇아서인지.. 또 그치..그치 하네요. ㅎㅎ
저희 보라가 아들만둘님이랑 똑 같은것 같아요...
Listening은 되고 있구나 하고 만족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넘의 조바심 때문에..
여유.. 꾸준함... 오늘도 마음에 새기도 다잡아 보렵니다. 엄마표 화이링~ ^^
전 초 1아들을 둔 엄마에요..
전 7세무렵쯤부터 영어로 말을 걸어주었던거 같아요..
혼내는것도 영어로..^^
처음엔 뭔말인가 하더니.. 1년정도를 한국말로 답하더라구요..
꼭 질문을 '~~ 냐구요?' 되물으면서 말이죠..
그럼 전 다시 영어로 설명해주고.. 아들내미는 한국말로 대답하고...
어쨌든 listening은 되고 있다는 생각에 조바심내지는 않았어요..
그러길 1년정도 했나..
영어dvd를 보면서 주저리주저리 따라하기를 시작하더니만
이젠 한단어 두단어 제말에 영어로 대답을 하네요..
물론 맞는 대답도 있고, 아직 틀린답도 있고 하지만
입에서 영어가 트이기 시작했다는거에 만족하고 있어요
어느순간 갑자기... 더라구요..
기다려보세요~~^^
제가 그런 경험은 없지만 많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더 어렸을때는 영어로 대답하고 그랬나보네요.
그리고 엄마가 영어로 자연스레 말걸어주실 능력이 되신것 같구요~
그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한데..
어릴때 영어로 말해왔고 또 엄마가 꾸준히 영어를 사용해주고 비디오와 책, 오디오가 함께 받쳐준다면 영어로 아웃풋을 안보일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그간 엄마가 바쁘셔서 사용을 못하셨다고 하니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셔요~
엄마표 영어가 금방 표가 나는것도 아니고 1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그 기다림이 언제까지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