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꼴찌는 도맡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준 쉽게 넘어 가나 했더니...
월요일 저녁에 물고기를 사러 H마트에 갔었습니다. 저녁 11시 넘어서 물고기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다음엔 햄스터나 강아지 키운다는 걸 겨우 말렸습니다만 언제 갑자기 가져올지 ...
누가 그러더라구요 사춘기에 딸하고 너무 많이 싸우고 딸이 늦게 들어왔는데 강아지 키우면서 땡순이 됬다고
덕분에 딸하고 갈등이 없어졌답니다. 그말 들으니 혹하기도하고... 암튼 동물을 싫어하는 저는 머리가 아픕니다.
예비초5 / 남 데이빗
벌써 화요일이 되었네요~
저희 집은 강아지를 키워요..키운지 4개월이 좀 넘었어요.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아이들이 너무나 간절히 원해서 어쩌다보니 키우게 되었어요.
잘한건지 못한건지...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정이 많이 들었다는 거예요..^^
오늘 봄방학을 했어요.
벌써 5학년이 되니 짧지만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예비초4 남
이번 것은 쉽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빨리 끝낸것은 아닙니다. 틀린 부분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번엔 부담스러워 하더니 이번에는 조용히 잘 해 주었습니다. 우리 아들 화이팅^^

초4 michael 초3 brian
좀전에 끝내고 지금 올립니다. 뽑으면서 보기에도 좀 쉬워보이더니
지금까지중 제일 쉽게 끝낸듯 하네요.
저희는 내일 종업식 하고 봄방학 시작합니다. 5학년 4학년 되네요. 입학식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은 날도 푸근해서 정말 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봄방학도 모두 잘 보내시길 바래요^^

이제 5학년되는 julie입니다. ^^
어제 올릴려구 했는데..카메라가 어디로 갔는지 찾지를 못해서-.- 죄송..
다른 친구들처럼 울 애도 엄청 쉬워..슉슉슉..하더니..ㅋㅋ 빠진게 몇개 있네요..ㅎㅎ
전 동물은 엄청 싫어하는지라...애들이 강아지 키우자 노래를 하는데요..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전...강아지 있는집에 놀러도 안갑니다..어렸을때 멍멍이한테 물렸거든요.. -∧-

에구..15일 아침에 올리는데 어제 쓴 글에 수정했더니..어제 시각으로 나오네요..이런..지각쟁이가 아닌척하게
되었네요..죄송..
초4남
이번주엔 아이가 좀 쉬운거 같다고 하더니 다른 때 보다 수월하게 끝냈네요
아이랑 잠시나마 타이타닉호에 대해 애기도 해보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낼은 졸업식이라 학교 안가고 다음날 종업식하면 이제 한 학년 올라가네요.
아이고나 이러다 금방 중학교간다 그럴 것 같아요.

초3/남/몽구
오리친구님댁 지니도 강아지 키우길 소원하나 봅니다^^
우리집 몽구도 얼마전까지 눈만 뜨고 제 얼굴만 보면 강아지 타령을 하는 탓에
정말 노이로제가 걸릴 뻔 했다지요.
다행이 요즘 잠깐 뜸하네요. 저희도 지니처럼 한번 유도해볼까욤?ㅎㅎ
이번주에 종업식하면 우리 몽구도 4학년 되는데 저도 "걍 어찌 되겠지...."하고 있답니다.-..-
몽구가 어쩐일로 이번 숙제는 매직트리하우스 이후로 가장 쉬웠다고 하면서 마무리 했답니다.

초3 / 여
오리친구님 문열어주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저도 개를 참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키우는 것은 좀 반대하는 입장이예요.
그냥 별뜻은 없고 동물답게 살아야 한다는 ... ㅋㅋ
우리 아이는 내일 종업식을 하고 봄방학에 들어갑니다.
이젠 정말 11살 4학년 언니야 네요.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보며 많이 컸다는 생각에 나름 흐믓하네요.
겨울방학때 엄청난 몰입으로 진행했던 영어진행이 개학을 하면서 자취도 없이 사라졌었어요.
봄방학때는 4학년 교과서 훝어보며 영어도 제자리를 잡아야 할 듯 해요.
하지만 짧은 봄방학이 끝나면... 또 걱정이네요.
아이와 얘기하면서 계획을 짜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qr은 큰 동요없이 그냥 물흐르듯 진행이 되고 있어요.
소문으로 듣던 자유글쓰기가 곧 진행되는 것 같은데...
무덤덤히 진행되던 중 약간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초3 Gaia입니다.
Gaia도 이제 4학년 됩니다. 모두 새 학년 활기차게 시작하기 바랍니다.
Gaia는 일요일 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이틀내내 잠만 잤답니다.
어제 밤에 잘때 땀이 나더니 다행히 열이 떨어졌지만 너무 앓아 아직 기운이 없답니다.
#17번은 쉬고 다음번 부터 해야 겠네요.
모두 열감기 조심하세요.

초4 Bella
오리친구님 문열어주셨네요~감사해요^^
애완인형들이네요~ㅎㅎ
아이때는 대부분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저두 그랬지만 친정엄마가 싫어하시는 관계로 소원을 못이루었네요.
지금은 딸이 원하지만 알레르기비염이 있어서 제가 반대하고 있어요~ㅋ
이번 주제는 타이타닉이라며 예전에 봤던 여러책들 뒤적이며 다시한번 보네요~
본문에 11-story building 이 뭐냐고 물어보구,문법을 모르므로 중간에 Titanic을
왜 대문자로 썼냐고 물어보네요~
쓰기와 더불어 여러가지 공부가 되니 너무 좋아요~^^

지니가 아기자기한 성격인거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 총 집합한거 같으네요~ 귀여워요~
이제 4학년~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접어들겠네요~ 맘들은 괜시리 걱정이 되지만 지나보니
뭐 특별할건 없더라구요~ 하던대로 그대로 쭉~~
(초4 남) 울아들내미도 닉네임 하나 지을려구요~~ 귀여운 고집쟁이에게 어울리는 거로다가~
좋은 이름있슴 추천해주세요~^*^
오늘 모임이 있어 나갔다 왔는데 봄이 오긴 올라나봐요~ 찬바람속에 봄기운이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담주부터 또 봄방학 시작인데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봐야겠어요~
참, 지난주 우리집 탁구대항전은 울 큰아들 우승, 둘째, 엄마, 아빠 순위네요~ 꼴찌 아빠가 일요일
저녁식사 당번 했슴다. 장바다가 맛있는 스테이크로~ 스테이크는 저보다 남편 솜씨가 더 좋아요~ㅋㅋ

초3 Terry
지니네는 강아지가 많군요. 우리 아이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저도 인형이라도 한마리 사 줄까봐요ㅎㅎ
작년에 강아지 대신 햄스터 사줬는데.... 저거끼리 물고, 죽이고,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지금 ~ 햄스터 쳐다보기도 싫어요. 무서운 동물이더만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애완 거북이 사줄까 생각중임돠.^^

초5 Emily입니다.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4학년이 되니 괜시리 엄마맘이 바뻐지는것같죠? 저도 아이4학년올라갈때 그랬으니까요~~
문지기님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면 당근 잘될거라고 믿어요!!!
모두 하얀털이 이쁘네요^^
저희집엔 엄청 까만 미니핀이 있지요. 까불기도 엄청까불고, 잠도 잘 주무시고(?), 먹기도 끝내주게 먹는 막둥이가 있지요...사고치는건 이제 2년이 넘어가니까 별다르게 치지는 않아요~~ㅋㅋ
워낙발랄한 아이라서 예전에는 사고를 하두쳐 깁스를 한적도 있답니다.
강쥐의 나이가 우리 딸아이보다 하루하루 빨리먹으니~~~지금 이년반되었지만 정확히따져보면 우리딸아이보다 많은 나이지요. 한참혈기왕성한 10대후반정도요~~~ㅋㅋ

문지기님의 글도 이제 보네요.
그냥 1빠를 찍겠다는 일념으로..
인형인지 실물인지 헷갈렸다는..
봄이 오고 있는데,
2월말 또 한번 춥다하니 이변덕스런 날씨와 잘지내야겠지요.
건강과 평안을 전합니다.
초3 대니
1등으로 올립니다.
오직 이를 위하여 자료를 멜로 보내고
사무실와서 다운저장한 후 다시 불러와 올린 이 열심.
울 아들은 내열심을 모른답니다.ㅋㅋ.
슬며시 늘어져 갑니다.
아이는 자라고 있을까요? 확인할 길이 없답니다.
봄이 문앞에 선 것처럼 녹녹한 아침이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