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5,,휘윤이
저도 브죵님께 감사인사 먼저드립니다.^^
이제 다시 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무언가 끝난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휘윤이도 목표했던 집듣은 한것 같고,,학교 오캐스트라에 바이올린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어서
본인이 원하던 소박한 핸드폰을 드디어 마련했답니다...
그 작은 핸펀이 뭐라고 두가지의 미션(집듣*오디션)을 걸었는데 스스로 성취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우리집도 겨울 내내 꼼짝안하고 있다가 이번주는 가까운 스키장으로 바람쐬러갑니다.
몇달만의 외출이라 가족모두 설레임으로 가득차있어요^^
이제 집듣은 조금 덜하고 디비디도 자주보고 책도 읽고 조금 여유있게가네요,
요즘 읽은 책은 라모나와 후트 묵독으로 하고있어요,,
휘윤이 영어는 한 이년 벼락치기로 했는데 앞으로는 지금처럼 못할것같아요,
학년도 있고,,급하게 올라왔으니 정체기도 있을것이고,,빈틈도 많아서
이제는 차분히, 다양한 영어책읽기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영어보다는 수학&독서에 매진하는 역시나 바쁜 한해가 될것같아요^^
엄마표를 하면서, 가끔씩 드는 이 가슴이 조여드는 것 같은 조바심~
피해갈 수 없는 것 같아요.
1학년,2학년~아직 어리잖아여~시간이 많아요~란 소릴 들으며 지냈는데...
저희집도 이제 3학년이 끝나고 4학년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4학년 치고 어느 정도에 있는 건지...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역시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선배맘님 말씀을 들으면...
아, 그래 조급해 하지 말고 읽기와 듣기에 시간을 더 보내자~란 생각이 드네요.
조바심이 아니라, 귀가 얇은 엄마일 뿐일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 표 올리는 날 21일에 꼭 접속하겠습니다.
정말 감격의 수료식이네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요~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 4 여 Tomo
tomo는 1학년 부터 어학원에 다녔답니다.
2학년까지 너무 재미있게 다니고 적지 않은 과제를 엄마 도움없이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다녔어요. 3학년 부터는 어려워 지는지 주위에 다니던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고..
그래도 Tomo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다녔답니다.
너무 신통방통했죠.
그러나 보는 엄마가 참지 못해 어학원을 끓고 집에서 하기 시작 했답니다.
한달에 챕터북 2권으로 만족하지 못한 거죠.
그래도 아이에게 꿈이 있는데 많은 책을 읽게 하고 싶어서
하지만 학원에 다녔던 관계로 영어책만 보면 공부로 생각했어답니다.ㅠㅠ
점점 챕터북에 익숙해지는 시점에 이렇게 집듣반을 만나 너무 행운이었답니다.
아이가 읽고 듣고 시간을 메모하면서 영어책 매력에 빠졌답니다.
쉬운책이지만 점점 레벨를 높이며 빠져드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집듣반이 끝난다고 하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계속 할 수 있는 힘을 주어 감사합니다. ^^
브죵님 여행 떠나시네요.
겨울바다 눈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셔서 힘 찬 새학기 맞이 하세요.~~~
초4 여/ sherry
브죵님,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여행 부럽네요.
저도 쑥쑥에 발을 담그면서 다른 집 애들 진행상황을 보며,
울애도 몇학년엔 이정도의 책을읽어 줬음이란 생각을 많이 했었고 욕심을 냈었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던 것 같고.
제 욕심에 어느 정도 갔다 붙이긴 했지만,
그게 완전한 딸 애의 실력은 아닌 것 같고.
하지만 여기까지 군 소리 없이,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 준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할 때가 있죠.
그러면서도 이번 방학엔 1.2월을 어학원에 보내고,
애는 재미있어라 다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어매는 스트레스입니다.
영어숙제에 치이고, 피아노 준비하는 게 있어 하루에 4시간씩 쳐대니
이번 방학은 영어책이고 한글책이고 손으로 셀 정도의 권수를 읽으며,
얇은 수학 문제집 한 권 푸는 걸로 마감을 하네요.
브죵님, 집듣반 문 열어 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해요.
좋은 추억 남길 가족 여행 되시길*^^*~
민정 3 / 여 /
새학기, 봄시작전 겨울여행 왠지 운치있고 뜻 깊을듯,, 즐건 여행되세요
오늘 종업식햇어요 공식적으로 4학년이네요
방학과 동시에 방금택배아저씨가 내셔날 지오 배달해 줘서 방학내 흘려듣기라도시켜볼까 싶어요ㅎㅎ
지금,, 종업기념 햄버거 먹고 도서관들렷다 올꺼에요.
다들 축~~종업! 입니다
겨울을 보내며 여행가시는군요..^^
좋으시겠어요...
저흰 작은애가 좀 아픈탓에 지난 6월부터는 여행, 스키장은 꿈도 못꿉니다..
큰애한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죠..
대신 큰애의 스케이트레슨을 위해 작은애가 매일 할머니집에서 3-4시간씩 있어야하니까..
서로 조금씩 상황에 맞춰 양보하는거라고 이야기해주죠..
학년이 올라가니 확실히 영어책 읽기도, 집듣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학년 여름 처음으로 집듣 시작했을때는 20분도 듣기 거북해하던 하고, 짧은 리더스 책만 고집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래도 매직트리 한권정도는 거뜬히 듣고, 읽는 모습을 보니 나름 므흣합니다.
조금더 빨리 앞서나가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욕심을 잠재우기는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열심히 해주는 아이를 보면 기특한 마음이 들어요..
매방학마다 집듣반 이끌어주시고,
소소하게 아들과의 공부모습, 양육 모습을 적어주시는 브종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한 집듣반 식구들도 모두 감사드리고요..
이번에는 할일없이 바빠서 사실 다른 분들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날도 많았고, 댓글한번
맘편히 달지못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표 올리면서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2달간의 집듣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념을~~~
쑥쑥...
잘만 털면 보물을 크게 한 보따리 챙길 수 있는 곳, (고급 정보들이 막 굴러다님)
단, 어설피 주위를 돌아보다가는 돌뎅이로 변해버릴 수 있음 (어찌나 실력자들이 많은지... 불안, 초조, 긴장 안할 수 없음)
겨우내내 집듣반과 함께해서 보람있고 즐거웠습니다.
끝나가니까 새삼 더 고맙고 아쉽네요.
건강하시고 마무리까지 화이팅!
어디서든 나서는거 싫어하는 저인데
쑥 식구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용기내어 반장을 자청했는데
참으로 한 일이 없어서 부끄럽기만 하네요.
제가 아는 지식과 경험이 없어서 나눔의 소통이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렇지만
한번 해 보았으니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올해가 아니라면, 내년에는 제가 받았던 고마움을 저두 여러분에게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년 여름에 속초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속초에서 멀지않은 고성에 물회가 아주 유명한 집이 있었어요.
1박2일에도 나왔었다고 하네요.
1박2일 물회로 검색하면 나오지 싶은데....점식식사 물회 추천해 드려요~~~
(검색해봤는데용 ㅎㅎㅎ 가진항 부부횟집)
근처에 아바이순대로로 유명해진 먹자골목도 있구요.
즐거운 여행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초1 여 아이린
아~ 이번주면 집듣반이 마무리되는군요
브죵님과 여러 반장님들 덕분에 정말 알찬 방학보냈습니다..
여러선배맘님들의 진행기와 과정기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 항상하네요^^
아이린.. 작년까지만해도 쓰기와 말하기는 어찌해줘야할지.. 막막하고 걱정도 되었어요..
하지만..지금은 참 어리석었구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차고차서 흘러넘칠때까지.. 책읽으며 기다리려고 하네요... 물론 중간중간 쓰기와 말하기에 도움되는
여러활동들도 병행하겠지요 ...
언젠간~ 흘러넘치겠지요.. 믿습니다.!!!! ^^
브죵님~~~ 즐거운 여행되셔요~ ^^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
초1/여/Anna
브죵님 여행 떠나시는군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고 오셔요~^^*
집듣반 끌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묵독으로만 영어책을 읽고 소리내어 읽는것은 Time for Kids정도 였었는데
이번 집듣반을 하면서 목표로 했던 듣기노출에 덤으로 소리내어 읽기까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na는 책 고르는것 만큼은 아주 고집스러운면이 있어요.
여자 주인공이 아니면 싫다...주인공의 복장이 마음에 안들어서 싫다..
내가 싫어하는 동물이다...내용이 너무 무섭다...지루하다...등등의 이유로
다른사람들이 추천하는 유명한 책들을 거부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거나
공주시리즈..토끼나 고양이,곰이 나오는 책...마녀가 등장하는 책등으로 읽다가 처음 판타지물을 읽은것이
바로 해리포터 였어요.
해리포터를 읽게된 이유가 정말 웃긴것이 다른사람들에게 자기가 읽고 있는 뉴베리나 다른 책들을
이야기하면 모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리포터는 알더라는...ㅎㅎㅎ
해리포터를 도서관에서 휘리릭 넘겨보더니 무서워서 싫다고 하더니 ...
1권을 읽고 2권을 읽으면서 완전 열광하기 시작했어요.
그리하야 시작하게된 판타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영어책중의 베스트셀러들은 대부분이 판타지물이더라는..
판타지물중에 해리포터 다음으로 좋아한 책이 이번 겨울방학 집듣했던
Unfortunate Events랍니다.
지금은 Warriors와 Narnia와 39Clues 이렇게 세권을 돌려가면서 보고있어요.
책 고르는것도 제가 관여하지 않고 Anna가 뽑아오는 책으로 진행하다보니
특히 영어책은 논픽션부분이 약해요.
오늘 도서관에 갔더니 새로 들어온 영어책이 있더라구요.
(요즘 저희 도서관에 갈때마다 영어책이 새로 들어와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로 Anna가 수학책중에 가장 좋아하는 수학귀신.
도서관에서 큰소리 내지 않는 Anna가 흥분까지 하면서 저를 부르더라구요~ㅋㅋㅋ
영어책으로도 있는줄 몰랐었다며...
빨간 표지에 The number devil
수학귀신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영어책도 한번 찾아보셔요~^^*

마지막주까지 열심히 집듣을 해야하는데 이번주는 집듣은 많이 못하고 묵독만 했네요.
모두들 마지막까지 힘내서 화이팅하셔요~^^*
초3/남/Eugene
그런데 헤리포터를 꼭 읽어야만 하는건 아니겠지요?
제가 헤리포터 같은 괴기스러운 공상과학 영화를 안좋아 하는데 우리 아이들도 저랑 똑 같이 그런 류를 싫어해서 영화도 그닥 즐겨 보지 않고 책에도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큰아이의 경우 동물이 나오는 귀여운 환타지류는 좋아하는데 헤리포터는 관심없어 합니다.
우리아이보다 두살 어린 친구 아이가 헤리포터를 술술 단숨에 전권 읽었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조금 부럽기도 하고 우리아이도 읽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 좀 했더랬습니다.
유진이는 남자아이라서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 글씨가 너무 작고 책이 두꺼워 아직은 읽으려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번 집듣을 통해 그래도 두꺼운 책에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지고 쉽게 묵독을 해나가는 것이 유진이에겐 큰 수확이었던것 같아요.
브죵님도 저랑 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네요.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은데 금전적 압박으로 고민을 하다가 일단 다음에 어찌됐든 미루지 말고 다녀오기로 결정했습니다. 큰아이를 생각하면 지금 유럽여행을 다녀오는게 딱 시기적으로 좋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상해로 패키지 여행 다녀오려구요. 중국이라는 대국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다음주는 브죵님 말고 다른분이 문을 여시게 되나요?
브죵님 마무리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초4남
브죵님 언제나 좋은 글로 더우기 도움되는 글로 대문을 열어주셨는데 이번주가 집듣 마지막이군요.
그동안 넘 감사했어요^
저희는 얼마전에 퍼시잭슨 들어갔어요.
그동안은 글자작고 책이 두꺼워지는 것에 아이가 반감이 있었는데 퍼시잭슨은 아이가 한글로 좋아하는 책이라 그런지 스스로 잘하고 있네요.
영어책 집듣하면서 번역본도 다시 좋아라 하고 그리스신화에 관심이 생겼는지 한동안 안보던 그리스로마신화를 많이 꺼내들곤 합니다. 욕심에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빌려다 놨더니 쳐다보지도 않네요. 삽입된 그림이 워낙 사실적이라(남녀신모두 전라에 가깝거든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속초여행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초4남
브죵님 언제나 좋은 글로 더우기 도움되는 글로 대문을 열어주셨는데 이번주가 집듣 마지막이군요.
그동안 넘 감사했어요^
저희는 얼마전에 퍼시잭슨 들어갔어요.
그동안은 글자작고 책이 두꺼워지는 것에 아이가 반감이 있었는데 퍼시잭슨은 아이가 한글로 좋아하는 책이라 그런지 스스로 잘하고 있네요.
영어책 집듣하면서 번역본도 다시 좋아라 하고 그리스신화에 관심이 생겼는지 한동안 안보던 그리스로마신화를 많이 꺼내들곤 합니다. 욕심에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빌려다 놨더니 쳐다보지도 않네요. 삽입된 그림이 워낙 사실적이라(남녀신모두 전라에 가깝거든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속초여행 재미나게 다녀오세요.
예비초 2 / 남/ 리챠드 & 도날드
아이들과 영어를 진행하면서 챕터북 진입전엔.. 매직트리 하우스가 로망이 되고,
챕터북 진입후엔... 뉴베리 수상작 책들, 그리고...... 그후엔.... 해리포터가 되나요.
아이들이 해리포터 책을 재미나게 읽고... 책 내용에 대한 느낌도 재미나게 즐기면서 쓸수 있고,
말할 수 있을때까지.. 끌어주고 싶은데... 중간중간 어떤 슬럼프가 찾아올지 가끔 이생각 저생각
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면서 꾸준히 가는게..... 목표인데..
그렇게 잘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봄을 맞기 전에... 겨울여행...
너무 운치있고 멋질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여행 떠나고 싶은데...
정말.. 여건이란것들이 쉽지만은 않은것이 늘 아쉽기도 하네요.
초3 바비
여전히 호리블헨리에 빠진 바비.
토욜일 도서관에 가서도 전 어른열람실에서 제 책을 고르는 동안
이미 호리블헨리를 4권 챙겼더라구요.
재밌답니다.
참 다행이지요.
북클럽의 읽기보다 집듣이 훨씬 재밌다네요.
이유인즉슨, 북클럽책은 일주일동안 같은 책을 읽다보니 그렇다네요^^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 찾아보기도 하더니
이제는 주욱 듣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가 봅니다.
전 전혀 모르겠던데 말이죠^^
참...혜원이는 3학년때 처음으로 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하는 수업을 들었어요.
원어민이 수업하는 초등영어회화반이었죠.
처음 갔을때 간단한 내용의 스토리를 읽게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발음이 정말 좋다네요...
ㅎㅎㅎ그동안 디비디를 열심히 보여준 효과인것 같아요^^
그렇게 이번달이면 일년동안 수업을 들었어요.
처음은 초급에서 마지막 고급까지...
물론 이곳은 일반 학원보다 레벨이 낮을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다른 곳은 다녀보지 않아 비교할 수가 없어서리...
근데 중요한 것은 원어민과 수업을 하다보니 원어민과 대화하는데 전혀 스스럼이 없네요.
틀리든 말든 자기가 아는 단어로 어찌나 잘 떠드는지..
다음달엔 일주일에 두번하는 토론반에 등록하려구요.
제가 데려고 왔다갔다해야해서 그냥 지금 하던대로만 했음 좋겠는데
바비는 꼭 다니고 싶답니다.
토론반 수업해보고 싶다구요.
일단 해보고 싶다하니 등록하려구요.
영어에 점점 더 재미를 붙여가는 바비...솔직히 저 부러워요.
저도 공부하고자 하는데...참 안되네요...30살차이가 무섭습니다^^
초3 Jason
이번주에 매직트리 2바퀴 끝나갑니다~
2번 들으니 이녀석 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슬슬 지겨워하네요~
내용을 알면 덜 지겨울텐데...그죠 ㅎㅎ
늘 애미보다 나은 녀석이라 생각하면서도 욕심이 자꾸만 아이를 다그쳐서...제가 무슨 병이 있는건 아닌가 생각했다니까요~
사실 지난주는 가슴옆 겨드랑이 약간 아래가 계속 아픈거예요~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왜 그렇지...1달여를 무지 걱정만 했네요~
어제 드디어 외과 접수하고 유방암검사(맘모사진과 초음파)를 했는데...괜찮데요~
얼마나 걱정했는지...만약 아프면 사무실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아이는...울엄마는...그런데 제일 걱정 안되는 사람이 남편이더군요...(좋은 뜻 아니고...ㅎㅎ 솔직히 남편이야 어떻게든 살겠지 싶은게...확 남이란 생각이 먼저 들더이다...이러면 안되는데...)
혼자 드라마 찍으면서 생각한건 역시 인생을 즐기자 현재를 즐기자 였습니다
아이와 좀 더 편안히 가보려고 합니다 즐기면서 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건강은 지키면서...암이 늘 그렇지만 유방암은 정말 아무 증세가 없고 완전 무통이랍다
엄마의 건강을 지켜야 아이들도 있는겁니다
늘 건강합시다~(집듣과 상관없는 이야기라 죄송해요~ 나름 저는 심각했었어요 ㅎㅎ)
초3, Jessie
저도 비슷한 시기네요.
C학원에 보내보려고합니다. 엄청 고민을 했는데 엄마가 꾸준히 해 줄 자신도 없고 해서 일단 다녀보려구요,.
키가 커야하는시기인데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까 걱정입니다.
영어를 빨리 빼고 싶은 조급한 엄마 때문에 아이가 고생합니다.
초3 은성
저도 이번 주말 친정에 갑니다.아버지 생신인지라..
아이들은 벌써 신나합니다.게임도 TV도 실컷 본다고ㅠㅠ
집에선 일주일에 게임 한시간,TV는 런닝맨,개콘 이외에는 허용안되는 관계로..
올 겨울 저희 집에서도 잠잠하던 CD소리가 매일 울려 퍼졌습니다.
아직 40분 이상 집듣은 힘들어 하지만 꾸준히 했다는 뿌듯함에 기분이 좋습니다.
DVD보는건 자리 잡혔구요,묵독 또한 잘 해나갑니다.욕심으론 집듣 시간 늘리고,
레벨높여보고 싶습니다 ㅎㅎ
봄 방학땐 살살 달래서 한시간이상 집듣 해보려고 합니다^^
초3 지니
지니는 이번 방학 집중듣기 미션에 참여 하면서 영어와 조금 친해진 것 같아요,
집중듣기는 그 전부터 조금씩 하고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표를 작성하는 것 만큼의 계획성이나 긴장감은 없었거든요, 미션은 끝나도 집듣은 계속하자 새끼 손가락 꼭꼭 걸었는데 어찌 될지는 지니보다 엄마 역할이 더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니와 합의하에 3월부터 영어학원 계획하고 있는데 브죵님 글 읽으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브죵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싱싱한 회도 한접시,,,몸과 마음으로 원기충전 팍팍하고 오세요~
초4 프린스
요즘 프린스는 어휘때문에 좀 힘들어 합니다
겨울방학전 한번도 집듣이란걸 해본적이 없던 아이가 40여분씩 집듣을 하고
북클럽책은 반복 집듣도 하고 짧은 챕터북은 소리내서 읽기도 하는것을 보면
참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걸 느끼고 잘 따라준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신 브죵님에게도
다른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는 맘이 든답니다
지금은 스스로 책을 찾아서 좀 읽어주면 좋겟다....란 생각을 해보지만
아직은 욕심인걸 알기에 제 맘을 다잡고 올핸 리더스로 굳히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집듣도 꾸준히 가줬으면 하지만 저희집은 따로국밥은 힘들고 집듣이랑 읽기 쓰기를
하나로 묶어서 가볼까 합니다 말하기는 좀더 뒤로 미루구요 ^ ^
힘차게 달려온 프린스랑 집듣반 친구들 모두 사랑합니데이~~~~~~
브죵님 즐거운 여행되세요~~~~~~
아껴둔 여행이라 아마도 더 큰 즐거움으로 다가올까 싶네요~~
저희애도 5학년 올라가서 고민이 많은데, 브죵님 글 보면서 큰 테두리를
잡게 되는것 같아 감사해요....영어의 끈을 놓지 않고 가는게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