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학원에 가도 학생수가 많아서 말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화상영어는 일대일이니...10-20분을 하더라도 한마디라도 영어로 말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해서요..
저의 생각은요..
자녀를 둔 우리의 적은 "옆집아줌마" 라고 할 정도로 남의 학습방법에 기가 솔깃 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를 봐야지 남의 아이를 따라 가다간 오히려 우리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영어는 장기전입니다. 일단은 조급함을 먼저 버리세요.
그 다음에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세요..
엄마의 "관심" 이 아이에겐 "간섭"이 될 수 있습니다.
관심이 과하다보면 간섭이 되어버리면 아이는 영어에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 학습도 중요하겠지만 그 전에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과 소통이 베이스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지만 학습도 흥미있게 능률이 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 것 같네요.
아이는 숙제이니까 안할 수는 없고 하긴 해야겠고, 엄마는 숙제를 했는지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 하고 싶고..
너무 빠듯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마시고 조금 템포를 늦추는 것은 어떤가요?
쉬운 영어 동화책을 통해서 편안하게 단어도 익히고 표현도 익히고 글도 써보고..
슬쩍 한 번 해보세요... 티나게 아이한테 들이 대지 마시구요...
아이가 알지 못하도록 자연스럽게 간격을 두고 서너 번 시도해보세요...
꼭 학원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엄마표? 아이표? 영어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트레스 풀수 있는 방안도 생각해보세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이의 성향 따라 다르기도 하고,
지금 2학년이면 좀더 input을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많이 듣고 많이 읽고 그런 과정을 거쳐야 아이가
입을 때는 것 같아요.
조금해 하지 마시고, dvd보기, 오디오듣기를 많이 하시면 어떨까요.
저희 아이는 3학년 때 부터 말을 하기 시작 했어요.
잘하는 것은 아니고 ... 그래도 지금 4학년인데 곧잘 합니다.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