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학교개학하고나니...갑자기 아프고...또 몇번 안했더니 하기싫어지나보네요...
17,18 같이 냅니다...


이제초4 대니
기한넘긴 레포트 교수님 몰래 슬며시 내는 기분.
늦었다해도 일단 꼭내는 것이 대니의 근성이길 바라는 엄마의 근성.
미묘한 변화라도 찾고자 애쓰나 그날이 그날같은...
4학년이라는 타이틀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구
아자아자 화이팅.
참 #20 부터는 자유글쓰기가 있던데
울 대니가 과연 몇줄을 쓸 수 있을까요?
막막하답니다.

지각생으로 글을 씁니다. 어찌어찌 시간이 가서 오늘 아침에야 #18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맘들 글을 읽어보면 어찌 글들을 잘 쓰시는지...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많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검토하는 것을 혼자하게 시켜보았습니다. 자기가 틀린 것을 잘 찾아서 채점을 하더라구요.... ㅋㅋ.
초3/여
오리친구님 정성스런 글 너무 감사하고 또 모두에게 친절한 댓글까지 마음이 화~악 느껴집니다.
미술관 관람은 가자 가자 하고선 만날 우선 순위에 밀려 실천이 잘 안되네요.
저희집은 외국명작이나 전래등은 꽤 읽은 권수가 되는데 인문, 철학 고전은 접한 적이 없어서
봄방학부터 여유있게 살살 진행해 보려고 오늘 서점에서 몇권 신청했어요.
발레레슨이 없는 수,금,토 30분씩만 저도 같이 정독해보려 해요.
***
학교에서 다중지능 검사를 했었는데 우리아인 언어감각이 다른것에 비해 높았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암기하는 것이 좀 수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옆에서 하는 것 지켜보면 금방 곧잘 외웁니다. 틀리기도 꼭 빠뜨리진 않지만요.
누구에게나 조금 더 강한 능력이 있을 거예요.
전 솔직히 수학적머리가 뛰어난 아이들이 무척 부럽지만 수포자만 되지 않길 바란답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해야 되는 이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길 위해 우리 아이들이 너무 힘들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도 어느정도 노력과 성실함으로 커버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도... sqr을 하는 모든 친구들도... 맘들도...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힘을 불끈 내시길 바랍니다.

초4남
초저녁에 거실에서 잠깐 졸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사실 잠깐이 아니라 두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둘째 딸램이는 아빠랑 벌써 자러 들어갔고 큰아이는 할일 마무리하고 있네요. 다시 잠이 금방 올것 같지않아 걱정이에요.


초3/남/몽구
이제 초3이라고 쓰려니 애매~~하네요.
아이에겐 sqr 숙제 열심히 시키면서 막상 저는 숙제 올리는데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딸랑 숙제만 올리고 튀는 숙튀 짓도 해보고^^ 반성합니다^^
오리친구님 덕분에 의미있는 멋진 사진도 보고 소중한 책정보까지 풍성하네요.
오늘 인문학 강의 들으러 가서 저도 책한권 득템하고 왔네요.ㅋㅋ "미술관 옆 인문학"이라는 책이어요.
소개해 주신 책 중에 몽구가 읽어본 책도 있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도 있네요.
우린 내일 종업식해요. 오늘 반배정을 받아왔던데 친한 친구와 떨어져서 살짝 서운해했지만
다른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만 바라면 될 것 같아요^^

오늘까지 4학년 James
지난 17번은 아이가 컨디션이 안좋아 눈 벌개서 보고 있길래 과감하게(?) 접어서
오늘 18번이랑 같이 올립니다.
18번은 틀린부분이 많으네요.
2월 잘 마무리하고 기운차게 새학년을 맞자! 각오를 다졌는데 큰아이 작은아이 영어학원을
어떻할지 맘을 정하지 못한 저는 머리가 터지네요..

초5 남/ 데이빗
오늘은 해품달하기 전에 올려봅니다. ^^
오리친구님 글을 보니..이번 주말에 시립미술관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저희집두 방학때 연례행사처럼 찾았었는데.. 지난 겨울방학에는 뭐가 그리 바빴었는지 못갔었어요..^^
sqr하는데 글씨를 하도 엉망으로 한 번만 써놨길래..동생들도 또박또박 이쁘게 잘쓰니 한 번만 다시 써보자했어요~
그랬더니 좀 더 또박또박 써 왔더라구요.ㅋㅋ
(지금보니 제 글씨가 더 이상하네요..^^;;)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이예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초3 Terry
오늘은 테리동생 로이의 유치원 졸업식 날입니다.
큰 녀석 때는 눈물 한 방울 안 나오더니, 막둥이 졸업식 날, 찌끔 눈물이 나대요.
아이 아빠 , 이상타 쳐다보고... 담임 선생님 눈물 보이며 , 말씀 하시는데....몇몇 엄마들...
눈물보이더라구요. 참 찡한 졸업식이었어요.
졸업식 끝나고, 아이들이랑 짜장면 먹으러 갈까 하다 샤브샤브 먹으러 갔네요. 옛날엔 짜장면이 최고였는디..
오늘 테리 봄방학도 시작 했구요. 남은 방학동안 덜한 수학문제집 마무리하고, 책도 읽힐까 해염.

,
예비초5 Bella
오리친구님 덕분에 멋진사진 잘봤어요~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구요.
아이가 엄마를 위해 책도 빌려다주고..기특하네요..^^
이제 종업식도 마쳤고...5학년이 되었어요.
지난 일년간 좋은선생님 만나서 열심히 공부했었네요.
5학년도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잘 지내서 행복한 한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아이들 새학기 활기차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초5 Emily입니다.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줄넘기 요정책 재미있겠어요. 저의 딸아이도 줄넘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못본책인데 함 보여줘야겠네요.
전시회는 가본다하고 계속 못가보네요. 끝나기전에 얼렁가보도록 해야겠어요.
깜박하고잊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는 시간이 빠듯하여 qr 1장만 했네요. 아직도 몇군데 틀리지만서도 꾸준히하니 그걸로 만족해요^^

이제 5학년인 julie입니다..
몰디브..10년전에 아이들과 다녀왔었네요..
그 당시 여섯살짜리 울 아들넘에게 ..야,,넌 좋겠다.. 또 올수 있으니까..신혼여행으로.. 20년 안에 물에 잠기지는 않는단다..하지만..나야 뭐..너 신혼여행 쫓아오지 않는 이상 또 오겠냐 -.-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노란머리 파란 눈의 여자 아이가 울 애들 노는데 와서 놀길래..영어로 이름이 뭐냐..어디서 왔냐
물었는데요...ㅎㅎㅎ...영어를 못하고 불어를 하네요..나중에 엄마가 왔는데..프랑스에서 왔다더군요..ㅋㅋ
노란 머리 파란 눈은 다 영어하는 애들인줄 알았지 뭐예용..ㅋㅋ
암튼,,몰디브를 비롯하여..아름다운 섬나라들이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다들 노력을 해야 겠지요..
전시회는 끝나기 전에 꼭 가야겠네요..
간만에 빼먹지 않고 잘 적은 것 같아요..^^

초3 Gaia입니다.
오리친구님, 사진이 정말 예쁘고 메세지가 가득 담겨 있어 더욱 감동이네요.
도서관도 열심히 다니고 계시네요.
가이아는 많이 회복되었지만 외운는게 좀 힘들어 5번 써보고 올립니다.
다음주 부턴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리친구님, 오늘도 SQR 대문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염~
앞사진은 꽃보다** 드라마로 tv를 통해 구경했었죠~~ 몰디브의 눈물은 현재상황과 맞물려
더 안타깝고 그래서 더 아름다와보입니다~~ 몇십년후엔 물에 잠겨버리게 될 몰디브...
그전에 꼭~한번 가보자 했었는데...울신랑방구랑요~~ 맘같이 안되네요....
(초4 남) 영어닉네임 몇가지로 압축해서 선택만 남았습니다~ㅋ
다른건 후딱후딱 처리를 빨리 하는편인데... 이름은 신중하게 고르네요~~ 울아들이요~
이유인즉슨, 약10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 울둘째아들 이름을 호적에 올리는데...
남편의 실수로 이름끝 "모"자 한자를 법모자가 아닌 꾀모자로 올린겁니다..
앞부수를 나무목자로 써야하는데 말씀언부로 쓴 것이지요~
그것도 울둘째 초등학교 입학때 등본 띠면서 그제서야 알았네요..
이름한자를 바꾸려면 재판을 거쳐야 한다하고.. 작명소에 알아보니 울아이에겐
꾀모자를 이름에 사용하는게 더 좋다하고... 암튼 그때 작은 소란이 있었죠...
아이가 자긴 법과 규칙은 잘 지키니까 묘책을 잘 낼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꾀모자를
계속 자기이름에 사용하겠다해서 그소란은 마무리지었졌답니다...
그런일이 있어 그런가 이름 정하는데 신중을 기하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