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가 그 동안 많은 책을 읽었네요 ^^
셜리보다 울 딸이 한 학년 더 높지만, 챕터북 진입이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것 같아서
나름 셜리 쫓아가기를 목표로 진행해 가고 있었어요. 작년에요....ㅋㅋ
제가 근 40일 동안 아이랑 떨어져 있는 바람에 영어는 물 건너 갔다가
며칠 전에야 잭파일을 다시 듣기 시작했어요.
울 딸은 셜리처럼 책을 즐기는 아이도 아니고,
의지와 성취욕 강한 아이도 아니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도 아니고.....
장점이라면..... 여유있고 느긋하고 욕심없는.... 아이인지라(^^)
셜리 얘기를 들으면 참 신통방통해요.
언젠가 셜리 사진을 보고는 더 놀랐다지요.
성취욕도 높은데 외모까지 기가 막혀서 말이에요. 완전 부러움입니다~~~
우리 아이는 작년 여름 방학에 쥬니비로 챕터북 진입해서,
티아라 24권이랑 레인보우매직 10권 정도 듣다가
잭파일을 지금 진행하고 있어요.
하루 1권 듣는 거 말고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지만,
그거 듣는 것도 시간내기 어려워서 맘이 조급할 때가 있어요.
2-3점대 챕터북들을 언제 다 보나..... 올해 안에는 다 보려나.... 싶네요.....
셜리 얘기 듣고 맘 속으로 화이팅! 한 번 외치고 갑니다 ^^
대략적인 방법 알려주시면
한번 따라쟁이 해보고프네요.
많은 흔들리는 엄마표 맘들을 위해
팁을 좀 주시기를...
부러움을 함빡 담은...
ㅎㅎ...제가 원하던,,,,순간이,,,~
당글공주에게 왔네요^^
저도 아이가,,,한글,,영어 헛갈리는 순간,,,이 우선 목표인데,,
아직 그런 말이 없어요~
축하드립니다^^
와!!!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가격은 부담스러우셔도 흐뭇하시겠어요.
정말 영어책 보면서 한글책인지 영어책인지 모를 단계가 오는군요.
대단합니다. 칭찬 만땅 날려요~
저희 집은 아직도 먼일같아요.ㅠ.ㅠ
우와~엄청 부럽네요. 이제 겨우 엄마표7개월되는 초보엄마예요.
우린 아직 어떤 책이 맞는지 골라가는 상태인데, 우리 아이도 그런 생각을 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저희 딸과 나이가 같아서 안나푸르나님 글을 쭈욱 관심있게 읽었었는데요..
지금까지 안나푸르나님 글 읽어보면 영재임에 틀림 없을듯..
영재테스트 한번 받아보세요~
저희는 아직 챕터진입 미루고 있는데.. 벌써 왠만한 챕터북은 다 셥렵하셨네요.
비슷한 시기에 영어 시작하고 저희도 나름 꾸준히 한다고 했는데..
엄청난 차이가 벌어지네요.. ^^;
기운이 살짝 빠지긴 하지만.. 셜리(이름을 바꿨던걸로 기억하는데)가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