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운다는 점에 있는것 같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화면과 함께 보면서 나름대로 뜻을 유추해가며 집중해서 소리들으며 볼수있으니까요.
처음에는 못알아듣는것 같아도 그게 반복하다 보면 뜻을 알면서 보더군요.
정말 신기하죠? ^^
보통 비디오 하나만 보고 그렇게 끝내기가 아쉬워 부지런하신분들은 그와 관련된것을 많이 만들어 해주시기도 한답니다.
대표적으로 비디오 소리를 오디오로 녹음해서 수시로 들려주는 방법이죠.
저도 이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소리를 들으면서 화면을 상상하니 더욱 잘 들리고 재미나게 소리만 잘 듣고있더군요.
꼭 한번 녹음해서 들려줘보세요..
녹음하는 방법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ACC_001&number=23
에 밤도깨비님께서 너무도 좋은글 올려주셨답니다.
그리고 비디오와 관련된 책을 구입하거나 만들기도 하는데 만들기는 너무너무 힘이들더군요.
매직스쿨버스 같은 경우는 비디오내용이 책으로 나와있으니 활용하기가 더욱좋을것 같아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살펴보면 해당 비디오 내용이 책에 나와있을거예요~
따로 공부시키겠다 그런생각보다는 짧게라도 매일보여주는게 효과가 좋겠지요.
2살 동생은 너무 많이 보여주면 안될거구요~^^
고수는 전혀 아니지만 저희 딸아이에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기에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저는 나이가 어릴수록 다른
것보다 귀트임에 중심을 둬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둘째아이의 경우 지금 5살인데 3살이후에 영어 비디오,
프로그램 정말 많이 봤어요. 따로 영어 교육한 거 없구요. 자기 수준에 맞는 것도 있었지만 언니가 있어 언니가 좋아하는 디즈니 오리지날 영화부터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연소자관람가 같은 영화 무지 많이 봤지요. 제 생각엔
아이 혼자 많이 보게하는 것보다 엄마가 한 번이라도 같이 보는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같아요. 옆에서 해석을
해주라는 말씀이 아니구요 아이가 영화 속 상황 파악이 될 정도로만 도움을 주시면 되요.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이 될 때까지는 좋아하는 걸 반복적으로 보게 하는 게 좋구요. 공주 비디오를 많이 보다보면 어느날 아이 입에서 Dreams come true하고 튀어나오더라구요. 제가 상황 설명을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건 아이가 내용 파악이 되어야 나중에 아! 이런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하는구나 하고 쉽게 연결하게 되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