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은 대부분 원하시는 것 같으나 무엇을 할 지 그리고 수준차이는 어찌할건지 때문에 과감히 시작하자고 못하시는 것 같아요.
1.2학년은 모르겠는데 3.4학년은 잘하든 못하든 생각을 정리해서 써버릇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자주방에서 수준의 차이에 대한 걱정을 하면 같이 하기 어렵습니다. 내 아이의 진행과정만 보며 앞으로 나아가고 다른 아이들 것 보고 도움과 힌트도 얻고 그러면 되는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것은..
공동의 책을 가지고 하기 보다는 한 6개월.. (25주쯤 되려나요?) 너무 길면 3개월 정도를 재미있는 미션에 맞추어 writing을 하는 겁니다.
주제는 미리 정해놓아도 되고 그 때 그 때 대문지기가 정해도 되고..
처음 시작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 시작해야겠죠.
취미. 가족소개. 장래희망. 친한 친구 소개. 지난 주말이야기. 키우고 싶은 동물과 이유 등등..
그리고 점차 생각을 할 수 있는 주제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투명인간이라면. 패스트푸드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엄마라면. 아프리카 친구에게 쓰는 편지. 존경하는 위인과 이유. 등등...
아이의 스펠링 다 틀려도 괜찮고 문법 엉망이어도 됩니다. 다섯줄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글이 부족하면 그림 덧붙여도 되고..
쓰고 싶은 단어가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면 엄마가 사전 찾아줘도 되고 알려주셔도 됩니다.
일단 쓰는데 목적을 두고 점차 길어지면서 문장이 탄탄해지기를 기다리면 될거에요..
이것이 writing에 대한 저의 의견이었구요.
그 외에 주중에 읽은 한글책 중에 best 인 책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 나눈 것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가 써도 되고 엄마가 써도 되지만 엄마와 같이 이야기 나누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고 간 대화가 단 1분이어도 상관없더라구요.
사회 과학 수학에 대해서는 각자 필요에 따라 주중 계획과 실천을 올리고 싶은 분들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글책 목록도요.
writing 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speaking을 자주방에 도입시켜 보고픈 생각도 있네요.
꿈을 꾸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이루게 되는 날도 있겠지요!!
모두 화이팅!!!!
추가: 영어독후감 원하시는 분이 많으셨는데 제가 아이들을 가르쳐 본 결과 영어독후감은 꽤 고급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기승전결도 알아야 하고 요약하는 법도 알아야 하고 적절히 자기 생각도 넣어야 하고 등등..
writing 후반부에 독서감상문을 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오메~ 왠일이래요~~~자주방에 역병이 도는감요? 왜 이리 전멸이래요~ㅠㅠ
하긴 저도 할말은 없슴다.!쓰읍~
투민맘님 이사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그마음 잘 알지요~~~
집보러 안오면 안와서 걱정... 또 너무 많이 와도 모르는 사람들 온 구석구석 잘 뒤져 보는것도 스트레스...ㅠㅠ
그래도 집만 나간다면야~~~그죠? 언넝 좋은 소식 있길 기다릴께요~
제가 몇번의 이사 경험으로...ㅎㅎㅎ 이상하게 술술 잘 진행되는 상대가 있습디다! 그 사람이 우리집의 임자인게지요~곧 임자가 나타날 거여요~(이건 무슨 도사 흉내랴~~ㅋㅋ)
하네마네 이거저거 우째우째 해달라니~이랬다 저랬다~온댔다 만댔다~그런사람은 붻!!!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와서 횡설수설하네요~좋아서 그려요~수다가 그리웠나벼~~~
오늘 완연한 봄날씨였어요~오늘 날씨처럼 꽁꽁 언 자주방에도 봄이 오겠지요~
아무리 혹독한 겨울도 봄을 이기지는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무심한 사이 이런저런 의견을 모았었구만요...
새로운 의견을 내기에는 너무 아는게 없어서... 님들이 주신 의견중에 숟가락만 얻어봅니다.
그렇찮아도 고심중이었던 Writing에 관심이 가는구만요... 은주리님 칼럼도 많이 도움이 되겠구요~
찬찬히 배워가며 도전해보면 좋을 듯싶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세아이와입니다
저 그동안 계속 염증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아팠어요 지금은 나았구요 ^^
우리 아이들은 지금껏 해오던대로 집중듣기 읽기 꾸준히 해왔습니다
시온이 만들어주었던 영어듣기 읽기 쿠폰도 이제는 다 썼네요 ^^
방학동안 집중듣기 하셨던 분들이 많으셨는데 이제 끝나면서 각자 해오던대로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때 시온이 거부하는 바람에 참여못했지만 방학동안 다지기 열심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2학년동안 매직트리 반복 여러번 ,주니비 듣기 12권정도 듣다가 재미없어서 그만두고, 호리드헨리 몇권듣기까지 하면서 시온이 갑자기 챕터북 거부반응을 보였어요
계속 진행해오다가 느닷없이 뒤통수 맞은 느낌이 들었었죠
방학동안 아이캔리더2 50권 반복하고 카멜레온챕터북 (요게 칼라풀하죠)5번씩 반복하고나니까
다시 자신감이 생긴 시온입니다
앞으로 쭉쭉 나가길 바랬던 제 욕심이 뭘 위한 거였나 반성해봅니다
지금은 마녀위니 챕터북 진행중이구요 3월에 잭파일 시작하기로 했네요
둘째 앨리(7살이되었죠) 는 영어듣기에 재미붙여서 읽기는 거의 안하고 듣기를 쭉 많이했어요
저도 읽기를 해야된다 강요안하고 편하게 두었거든요
1,2월동안 아이캔리더2를 15권 5번씩 반복, 프로기 5번씩, 아서스타터5번씩, 아서어드벤쳐 6권만 4번 반복중이구요
미스터퍼터앤테비시리즈 한번 돌았구요 마녀위니 리더스 같이 진행시작했네요 오빠가 하던 호리드헨리 얼리도 좋아라하네요
영어책 듣기를 많이 하다보니 한글책을 안읽으려고 해서 유아게시판에서 진행하는 매일매일 읽기방 보여주었더니
욕심많은 앨리가 선뜻 나도 할꺼야 그럽니다 하기싫으면 안해도된다고 했는데 굳이 하겠다네요
남편이 옆에서 웃더라구요 살짝 하는말이 '일부러 안해도 된다고 했제' ^^
옆에서 시온이 자기도 미션이 있으면 좋겠다네요
이모들 글 뭐라고 올렸는지 미션이 정해졌는지 자꾸 확인해보라고 그럽니다
^^;;;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처럼 마녀위니랑 잭파일 같이하는 친구있으면 좋겠다고요
굳이 똑같은 책을 같이 할필요는 없지만 자기처럼 이렇게 듣기, 읽기를 하고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 같아요
겨울방학때 집중듣기반 하자고할때 안한다고 말해놓고는 이제와서 뒤늦게 친구를 찾네요
^^
쓰기는 책 보고 따라쓰기 계속 하구요 방학동안 쉬운 writing 문제집2권 끝냈어요
쑥쑥에 꾸준히 글올려본적 한번 없다가 제가 소속감을 처음 느낀곳이 아이표방으로 시작해서 자주방이었는데
요즘 몇분 안보이시고 조용해서 아쉽네요
우리 시온이 자기도 무언가를 했다고 올리길 원해서 표를 간단하게 오늘한거만 올려봅니다 ㅎㅎ
후다닥 만들어서 간단하네요 금요일날 일주일치 모아서 짜잔 하고 표를 만들어보여줘야겠어요
저는 얘들 재워놓고 요즘 공부합니다 비밀이지만 새로시작한 일이 요 공부입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한시간~두시간하면 땡이지만 아이들이 엄마가 한 공부흔적을 알기에 열심히 하고있어요
시온이 잠들어있는 방에 들어가 책상에서 하는데 엄마 졸음 쫓으라고 사탕이나 껌 같은거 올려놓아주네요
편지를 받았어요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걸 보니 좋다구요 엄마도 꿈이 생겨서 좋겠다구요
자기도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니까 자기도 열심히 하겠다구요
공부가 중요한 것임을 말하지 않아도, 공부를 해라고 하지않아도 이렇게 스스로 말해주니 너무 기쁘더라구요
ㅋㅋ
제가 공부한뒤에 책이며 연습장에 해놓은 것들 일부러 다 치우지않고 놓아두고 나옵니다
그러면 시온이 아침에 일어나 궁금해서 뒤적여봅니다 ㅋㅋ 사악한 엄마이지요 ^^
오랜만에 들어와 넘 길게 썼나요
시온이 지금 인크레더블 보고있네요 봄방학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쭈욱 있으면서
엄마랑 아직도 살 부비고 뽀뽀하고 싶어하는 아직 어린 10살 시온입니다
영어책 듣기
-마녀위니챕터북 -
Winnie says cheese
40분
영어책읽기
카멜레온 챕터북-mighty max
쓰기
ort 공책1바닥씩 매일
한글책읽기
잭파일 2권
부담안가는 선에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3년되니 수학도 그렇고 사회 과학 다 걱정이 되네요..
겨울 방학 때처럼 영어에 올인하기도 힘들 것 같구요.
아이는 별 생각 없는데 엄마는 사고력 수학 학원에라도 보내야하나
선생님이라도 불러야하나 고민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writing이나 아님 다른 한글책이야기나 그런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뒷북쳐서 죄송ㅎ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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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남 금요일 투표에 참여해주신분들의 의견을 표로 정이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인원의 참여였어요 10명은 될줄 알았는데... 쑥에 3,4학년 엄니들이 이리도 없을줄이야~~ㅠㅠ
1~7까지 있어요
처음 시작은 쉽게 해도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