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가이드 잘 받고 갑니다.^^
느므 존경스럽습니다..7살 9살 둔 엄마로서 사실 좀 막막하네요..잉 ㅜㅠ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는데 희망이 생깁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 글귀라도 놓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동안 전 뭘 했는지.. 다시금 선배 엄마께 배웁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랑 비슷하세요..울 딸 5살인데..제가 둘째 보느냐..못봐줘서..아무것도 못해주소 있어요..다시 힘내야죠!!
영어를 전공했음에도 아이들 영어를 게을리 했던 제가 너무부끄러웠고 아이가 잘하기만을 바라는 무지한 엄마였어요. 어서 빨리 시작했어요 감사해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제 아이 7살... 여태껏 손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영어 교육에 열 올리려고 하고 있어요. 절로 고개 숙여지네요....
님의 글이 제겐 보물과도 같고 자극제도 되네요.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진행해온 분들의 이야기는 금과옥조입니다.
저는 아이가 초 3올라가는데
우여곡절 좌충우돌 엄마가 진상입니다.
밑그림을 그렸다 지웠다 여러번 하고 있는데
진행기 읽으며
쪼깨 자신감이 들라 합니다.
일단 포기하지 않고 쭉 해보리라 다짐하게 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엄마표 하다가 제가 지처 학원 보내고 있는데 요즘 고민 많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니 엄두가 안나서 좋은 글들 읽으면서 마음 잡고 있습니다.
대단 하시네요
5년 .. 저역시 장기 목표를 잡고 천천히 꾸준히 거북이같이 해봐야 겠습니다..
용기를 주시네요..
오랫동안 많이 애쓰셨네요, 그 노력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벌써 8세, 6세. 늦었다 싶지만, 아이를 설득해서 도전해볼려고요..
알찬 교재 소개에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 하세요. 5년이라니...
늘 아이 핑계 집안일 핑계 대면서 학습지 선생님에게만 맡겨놓은 제자신이 넘 한심해지는군요.
그래서 저도 이번엔 쑥쑥유치원 강의 들을려구요.
정말... 열심히 해서... 울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래요.
선배님 글 보니 불끈불끈 의지가 샘 솟습니다.
휴우,, 한숨만 ㅠㅠ 근데 그리 일찍 영어 한글 똇음 영.재. 아닌가요?ㅠㅠ
저희집 아들은 주말마다 밖에서 뭐하고 노느라 그리도 바쁜지,
이제 그만 집에 들어앉혀야 할까봐요..
엄마표엔 엄마의 정성이 차고 넘치네요
존경스럽네요
꾸준히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다시 손가락 운동부터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시한번 저도 시도해보렵니다.
네살아이둔 엄마인데 선배맘님 글 읽으니 도움이 많이되네요 고맙습니다.~^^
저두이제는 아이에게 욕심크게 내지않고 시킬려고 생각중입니다
참 도움이 되는글이네요
정성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에 맞춰 해나가야 된다는 말씀이 젤 기억에 남네요
손가락운동도 마음이 깨어있어야 되더라구요
한 며칠 하다가 자꾸 잊어먹네요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와우~
아이둘 키우면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아직 손가락 운동만 하는데,,,
다시 시작해야 할 것같아요
이 긴 내용을 어찌 이리 잘 정리하셨는지
그간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직장맘이라는 핑게로 자신도 없었는데 작은 것 부터 실천해봐야겠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 6살인데.. 길잡이 삼아도 될만큼요..
아래 3살 1살 동생들이 있다보니..
헌데 작은 아이 진행기가 궁금해 지네요~~ ^^
상세한 이야기 너무 잘읽엇어요.
상황에 따라 아이에 맞는 영어를 접목시켜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36개월 아들 있는데요..제가 직장맘이라 방문샘을 해야할 지 엄마표로 해야할 지 고민중인데
좋은 길잡이가 된 글이었네요..
엄마도 다 다르고 아이도 다 다르니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아이에게 맞춰가며 해 보렵니다..
영어샘 입을 물었다는 아이 이야기를 들으니 맘이 짠하네요..
아직(?) 6살,3살 엄마입니다...
쑥쑥에서 열심히 영어책을 읽어주시는 엄마들을 보며, 다소 조바심도 나고 우리 아이들은 어찌하나 하는 걱정까지 드는데...
그간 열심히 노력하신 선배님에게 존경의 눈빛을 보내며,
저도 나름 영어책 뜸나는대로 읽어주며 노력해야겠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구나 라는 말에...아이를 편안하고 느긋한 시선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열심히 노력하되 아이의 변화를 기다릴 줄 아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도전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의욕만 앞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 못했어요...
정성어린 글들....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이렇게 많은자료들을 어떻게 알아보고 하셨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정보까지 나눠주시고...넘 부지런하시네요
우리 아이도 5세인데 영어를 슬슬 노출 시키려고 노력 중인데
엄마가 영어를 안좋아하니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5년...노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긴 마라톤의 시작이네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 봐야겠어요.
길고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이런 정성이 엄마표로 하는 힘이 되는 거겠지요.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건데
도움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정말 기~~~~네요..
밤새서 쓰신 건 아닌지..ㅋㅋ
읽는 저는 너무 큰 도움 받았지만..이렇게 쓰려면 그동안 엄마표로 진행 한 무수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겠죠?!!
전 언제쯤 이렇게 긴 글 쓸 수 있을까요.
반성하고 마음 다지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 담아갑니다.
2주간의 방학을 그냥 보내면서 게으른 엄마임을
새삼 느끼네요..^^;;
이제부터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아무 것도 안해주고 주말이면 그냥 같이 시간보내는게 전부인데...ㅠㅠ 조바심 내지 말고 아이 성향에 맞춰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갑사합니다. 참 애 쓰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표 하는 분들은 다들 대단한 것 같습니다.
from 초보엄마표
멋지십니다!
저도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해나가야겠어요.
에휴 저도 이제야 한번 해볼생각인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암튼 든든한 선배맘들이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오
정말.. 긴 글 적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그간 기억이 새록새록 나시겠어요
대단하세요. 역시 엄마가 계획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가야할 것 같군요.
잘 읽고 갑니다.
아직도 어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엄마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열심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우리아들이 오늘 영어 싫어 하며 울먹이기 까지 해서 맘이 많이 아팠어요. 좋아하는 것들부터해서 다시 힘내보려구요. 맘 글 읽으면서 좀더 내공쌓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손꾸락 운동... 이거 더 열심히 할라구요.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저희 큰아이는 글을 혼자 떼길래, 언어에 재능이 있나보다 했어요.
책 읽고 집중하는 모습이 예뻐서, 한글책만 줬는데...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 때문인지 이제야 영어책이나 비디오 보자 하면 거부한답니다.
서서히..서서히..오디오부터 시작해야겠어요.
^^*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울 집도 남매인데. ㅋ 갓 5세에 들어선 딸램 두고 고민이 많은데...
긴 이야기 해 주심에 감솨감솨^^* ^^*
네 큰힘이 되는 글입니다.
우리 6세딸 열심히 하면 좋겠네용~
생각을 많이 하게하군요 다섯살인 우리딸을 보며 저두 혹시 영재가 아닐까싶었는데
맘글을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그래두 홧팅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