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큐티
아효..요즘 급 피곤함을 느낌니다..
머리가 영 무거운것이....아이들이 놀고 있는데 (특히 아들녀석..) 저녀석도 나만큼
머리속이 무겁겠구나 싶어 놀라고 두고 있습니다
저질러놓은게 너무 많은데...또 일을 저질러야 할것 같아서 ..ㅋㅋㅋ
큐티는 특별한 일 없이 순조로운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오늘 시립도서관에 작가초청 강연이 있는데.. 좀지쳐서 못갔네요

큐티의 일과표입니다
저걸 매일 하는건 아니구요
몇가진 격일로 하기도 해요
스스로 알아서 해주니까...고맙고 편하긴 하네요 ^ ^
건의사항있습니다
혹 아이표방에서 집듣을 함께 하실 의향들은 없으신지요
그래도 저학년때 시간이 제일 많을것 같아 지금 집듣을 많이 해놓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아이 성향 과 지금 하고 있는 단계에 맞춰서 예전 집듣반처럼
일주일에 한번씩만 표 올리는 걸로요 대문지기는 돌아가면서 하는거니까..
그냥 매일 하면서 매주 표 올린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혼자하면 뭔가 심심한듯 ㅎㅎㅎ
하실분 요기요기 붙어라~~~~~ 함 할까 싶은데 어떠신지요??????
초 2 올라가는 여아 로즈
월요일 밤 10쯤에 서연이랑 예원이랑 놀다가 예원이 왼팔이 접질러졌는데..
계속 시간이 지나도 아프다고 울음이 그치지 않아..
서연이를 데리고 11시30분쯤에 응급실에 갔네요.
그날따라 신랑은 서울로 회의가서 저혼자 애들데리고 택시타고 갔어요.
현재 반깁스를 하고 있는데.첨엔 기브스도 적응이 안되고 아프고 하니 짜증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젠 좀 밥도 먹고 놀기 시작하네요.
아직 어리니 성장판이 다칠우려가 있어 관찰을 해야한다고하네요.
엑스레이이에는 이상이 없게 나왔거든요..CT찍자고 하던데..예원이가 울어서 찍을수가 없었어요.
몸도 힘들고 머리도 띵하고 그러네요.
하루하루 별일없이 지나가는것이 지루하는듯 하지만
한번씩 이런일이 생기면 왜 그리 그런 하루들이 생각나는지^^
지금 사골국 끓이고 있어요^^
간만에 식구들 몸보신도 하고...
서연인 계속 위시워시와 프로기 듣기하고
영어책은 1~2줄짜리부터 읽기하고 있어요.
읽는 습관과 단어도 좀 짚어가려고 하는데..
이것또한 듣기처럼 같이 습관이 들어야할 것 같아요.
2학년동안은 영어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해로 해야할것 같아요.
저도 같이요^^
예비초 1 앤디
요즘 계속 지각^^이죠.
어제 연수가 끝났어요.집에서 아이들하고만 지내다 아침부터 다닐려니~생각보다 피곤하네요.
영어~~~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해요.좋은 글~
우리 앤디는 내일 졸업식이에요.졸업식 후 친구들과 키자니아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은 좋아하겠지만~이 엄마 따라 다닐 생각하니^^
어제는 연수 마지막 날이라고 공연이 있었는데 아아~~재미있었어요.
역쉬~~음악은 즐거워~~
금관악기를 가지고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가벼운 주제로 했는데~이 아줌마~~오랜만에 맘에 여유를 갖었네요.
어제는 앤디한테 동물 가족화를 그려 보라고 했어요.
생각보다 앤디 재미있게 그리더군요.
우리 가족을 동물로 표현하는 것인데 그 그림으로 아동심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죠.
물론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충은~~
엄마를 고릴라로 그렸어요.
엄마가 화내면 고릴라의 모습이 보인데요.흑~
'미안~'
제가 육아에 힘들었을 때~앤디한테 화를 많이 낸적이 있었어요.
너무 체력적으로 힘든적이 있었어요.앤디가 실수로 한 일도 그냥~~화를 낸적이 있었죠.
요즘은 그냥 앤디를 더 많이 안아주려고 해요.
앤디는 강아지로 그렸는데 아주 크게~~가운데에 떠억~~~하니 그렸더라구요.
^^
날이 포근해요.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지금
예비초1 준
그쵸....김영철..개그할때와는 달리 보이더라구요..
새삼...김영철이란 개그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던 적도 있었어요..ㅋ
오늘은 준의 졸업식이라...
온가족 (엄마 아빠 할머니) 출동하여...열심히 축하해주었습니다..시원섭섭하더라구요..
입학식이후 유치원 안간다고 아침마다 울며불며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3년이 흘러
졸업을 하네요..준은 아무생각없는듯한데...즐거운 졸업식이라 표현하더라구요..
저혼자..만감이 교차하여..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
내일부터...입학식때까지..뭐할까 궁리중입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면..독서도 좀시키고..첼로 연습도 좀하고...집듣좀하고..
이런 엄마의 계획을 알고 있을까요..ㅋㅋ
예비초2 혀니~~
오늘 담임선생님 공지가 떴습니다. 좀 깐깐하신 여자선생님이세요.
연세도 좀 있으시고...고집도 있으시고...ㅎㅎㅎ
그래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선생님이라고 해서 전 좋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그 선생님 무서워~ 하던데...ㅎㅎㅎ
아냐,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현이가 하던대로 하면 괜찮을거야. 해줬어요.
저희집 영어는...
겨울방학에 시작했던 어휘학습서 두권을 끝냈어요. 어제...ㅎㅎㅎ
3000원의 금일봉을 하사했습니다.
십수만원짜리 레고를 너무너무너무 사고 싶어해서 돈모으는 중이거든요.
집듣반의 즐거운 후유증으로 ㅎㅎㅎ 매직스쿨버스 리더스 집듣 한권 하고~
또 한권은 하고 싶은 책 골라서 한답니다.
오늘은 매직트리하우스 한다고 하네요.
2주 전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처음 배우러 가는 날 넌 손가락이 길고 해서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잘할거야~ 했더니
살짝 우쭐해져서...ㅎㅎㅎ
자긴 피아노를 잘치게 태어난 것 같다고...ㅎㅎㅎ
피아노 선생님도 칭찬 많이 해주시니 매일 집에 와서 20분 이상 뚱땅거리네요.
오늘은 거의 한시간을...ㅎㅎㅎ 아주 귀여워죽겠어요.
하루종일 레고에, 종이벽돌, 카프라 등등 놀이를 쉬질 않고
중간중간 컴 게임이나 닌텐도도 해줘요.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30분씩...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나 집에 있는 책들 하루에 너댓권 정도 봅니다.
또 며칠전부터 하루 일과에 강아지 30분씩 산책 시키기(500원 ㅎㅎ)도 포함되었어요.
어찌 보면 바쁜 하루하루인데 즐겁게 보내는 걸 보면서...
고맙고 대견스럽네요.
하루하루 그냥 평범한 일상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나눌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는 김영철씨가 하는 특강은 보질 못했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가 영어를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그건 단순히 엄마의 바램인 거구요.ㅎ
아이는 또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무언가가 있겠죠...
전 어제밤에 잠이 안 와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책을 다시 읽었어요.
몇년전에 읽었었는데 갑자기 왜 그 책이 생각난건지...
그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제가 아이에게 잘했을때 칭찬해주기 보다는 잘못했을때 혼을 낸다는 거였어요.
잘한일은 당연히 잘해야하는 일인거고, 잘못한일을 바로잡아주려면 혼을 내는 거죠.
그런 부정적 반응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행동했었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긍정적 반응일때 아이도 더 긍정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한다구요.
잘못한 일이 있으면 지적하지 말고 다른 행동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해야한대요.
참, 그러기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야겠죠...
오늘 아침, 동생을 어린이집까지 데려다주고 온 아이에게 칭찬날려줬어요.
겨울방학동안 거의 매일같이 동생을 데려다주고 데리고온 아이에게 당연하다는 듯 대했었거든요.
진심으로 고맙다고 네가 이런 일을 해줘서 엄마가 막내감기 걸리지 않게 집에 있을수 있었다고요.
하지만 하루종일 이런 긍정적 반응만을 해주진 못했어요.
그래도 계속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한다면 지금의 저보단 조금은 더 나은 엄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 맞아요 ^^
즐기면서 하는자 못따라갑니다. ^^
뭔가에 빠져서 그것이 즐거우면 힘들줄도 어려운줄도 모르죠~~~
좋은글로 대문열러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 유게의 300읽기방에서도 김영철님의 강의영상 맛보기로 대문열어주셨었어요..
그때 듣고 와~~ 멋진사람이구나.했어요 ^^
요즘은.. 아이린은 네이트 &베렌 집듣과 리딩에 푹~빠져사네요
수학을 자꾸 까먹어서 큰일이네요 ㅋㅋㅋㅋㅋ
올해 하루 한페이지라도 한문제라도 꾸준히 하자로 목표정했느데..
영어에 아무래도 신경이 자꾸가고..아이린도 영어책은 집어들어도 수학은 ㅋㅋㅋ
아직 어려서 자기주도는 너무 먼~ 당신이고 ㅎㅎㅎ
냉장고에 큼지막하게 붙여둬야겠어요^^;; 수학 빼먹지말것 ㅋㅋㅋㅋㅋ
아이들 둘다 다행히 열도 이틀만에 다 떨어지고.. 이제 회복만하면 될것같아요..
확실히 좀 컷다고.. 금방 털어버리니.. 넘 다행이어요..
그래도 봄방학.. 컨디션조절잘해서...새학기맞이해야겠네요 ^^
아이표방여러분~~ 봄맞이 잘하고계신가요? !! ^^ ㅎㅎㅎ
예비초 1 제이
정말 공부한다고 작심해도 안되는게...열정이 없나 봅니다...
전에 원서읽는게 너무 재밌어서 한참 빠져서 밤새는줄 모르고 읽곤 했는데...그거 좀 편하게 읽어보겠다고 다시 숙어공부하고 문법뒤적거려보고...
그때 열정이 다시 불붙어야 하는데..자꾸 심지가 꺼지는듯 합니다....자극이 필요해!!!!!
제이랑 오렌지 박스로 아파트를 만들었다고 했는데...살짝 공개해 볼께요..^^

안쪽은 주방,거실,방,욕실로 만들어봤구요...바깥쪽은 제이가 좋아하는 케릭터들이 살고 있는 모습으로 만들었어요...울 제이 가위질 솜씨에 새삼 놀랐다는.....^^

제이방인데..공부방 같죠? ^^
입체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자료뒤진끝에 알게된건데요..만들면서 세심함에 놀랍더군요..
화장실에서는 변기 뚜껑도 열리고.. 수도꼭지도 조절할수 있어요.. 욕실장을 열면 수건이나 목욕용품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참, 침대옆에 작은 장의 서랍도 열수 있어요..

거실이에요..
쇼파가 얼마나 푹신해 보이는지...화장대나 옷장은 따로 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놨네요..
텔레비젼 보이시나요? 완전 최신형입니다..에어컨도 있구요..
화분도 이쁘고...특히 옷장문을 열면 옷걸이가 있구요..서랍도 열수있습니다...

주방이에요...그릇장식장도 있구요..오븐도 열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도 열수 있고..(제이가 김치라고 만들어서 잔뜩 넣어놨네요)
세탁기도 열수 있어서 빨래하는 놀이를 할때 재밌습니다...식기세척기도 열려요...^^
만들면서 재밌었구요..집 인테리어는 제이가 했습니다.
올리는건 제이가, 칼로 자르는건 엄마가... 접는건 엄마가 대신 해줬네요..
주방도 벽지도 만들고 하려고 했는데....그냥 패스~~~~
가위질 솜씨가 많이 늘었더라구요... 또 이건 만드는 시간동안 흘려듣기를 했는데..
참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만들기 하면서 흘려듣기를 하니 오히려 집중이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즐거웠습니다..^^
예비초 1 - 민호 (Alex)
서연예원맘님~
지난번 김영철 스타강의 쑥의 어떤 맘님께서 올려주셔서 살펴봤는데
이 블로그는 못보았는데 이렇게 링크 걸어주셔서 다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노트에 기록하면서..ㅎㅎㅎ
저는 요즘 아이들과 로번트 먼치 디비디를 자주보면서 거기서 I'm losing my patience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써먹어요.
말을 하지 않고 머리속에 있는 건 나중에 다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민호의 최근 일상은 적을 게 없어요.
월요일 아이 컨디션이 안좋은지 집에 오자마자 잠으로 쿨~~ zzz
밤에 머리아프고 동생이 자다가 발로 차서 배 아프다고 해서 그런가 부다 했는데
아침에 열도 많이 나서 해열제 먹이고 목도 아프고 춥다하여 예사롭지 않아 병원가고
감기로 인한 복통일 수도 있고 급성 맹장염 증상일 수 도 있다는 말에 걱정...
하지만 아침에 해열제먹은것 때문인지 너무 멀쩡하고 도를 지나처 너무 까불고...
어제 유게 강북오프모임이 있어서 아이들 유치원에 맡기고 모임후 유치원가보니
큰 애 얼굴 반쪽.. 계속 배아프다고 하여 큰 병원으로 가서 이것저것 검사 3시간후
단순 복통으로 판명...에휴~~ 다행이였지요..하지만 10시가 넘어 집에오니 기진 맥진하더라구요.
오늘 또 감기때문에 퇴근후 병원데리고 가야하고... 아프니깐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겠네요.
다들 아이들 엄마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고 지난번 매주 토요일 민호 교회에서 영어성경공부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주기도문 영어로
배우고 있어요.. 단어들 가르쳐주고 두줄씩 영어책에 문장 따라쓰기 정도... 문장도 짧고
쑥쑥에서 활동때문인지 아이가 쉽게 잘 적응하고 있어요~ ^^
예비초 2 루시맘
엄마랑 영어를 하겠다는 마음은 항상 불타오르고 있지만 항상 타다가 꺼져버리곤 했답니다!!
좋은글을 보고나니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싶어져요~!!
아이표방에서 오늘도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
1빠 ^^ㅋ
서연예원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호~~ 글이 예사롭지않네요 ^^
우선 10시부터 사이버테슬수업이 있어서리~~ ^^;;;
댕겨와서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