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6세 여아 엄마입니다.
두아이가 같이 튼튼주니어를 올 2월에 2-6단계 모두 마쳤어여.
튼튼 하는 것에 너무 열의를 갖고 있어서 이미 런투리드, 오알티 2,3단계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활용하지 못했죠.
지금 영국문화원을 다니면서 집에서 큰애는 저와 런투리드와 오알티를 보구 있습니다.
글구 갖고 있는 여러 영어 단행본들을요.
'튼튼'의 폭풍이 지나간 뒤여서인지 '튼튼'을 하지 않구 이책들을 나랑 같이 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텝을 듣고 책을 암기하다시피 익힌 경험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두교재들은 어느 것이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좋은 교재들입니다.
아래의 두분의 의견을 적극 공감합니다.
한글 책 읽히는 것 처럼 두루두루 읽혀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는 엄마가 계획하는 것 만큼만 자라는 것은 아니더군요.
님이 고민하는 1,2,3,4가 모두 필요하다고 봅니다. 님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ort 왕팬입니다. 9단계까지 책이 있는데 거의 너덜너덜해졌지요. 정말 공구할때 사서 아깝지 않게 보는 책입니다. 큰애나 작은애도 그렇죠. 그런데 런투리드는 체계적으로 수업을 안들어서 그런지 잘 보지는 않지만
다음달부터 런투리드 수업을 하게 되서 보아야만 하죠(?) ㅋㅋ
갠적으로 둘다 있으면 좋고 순서는 굳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알아서 볼테니까요..
튼튼 5단계의 수준을 잘 모르긴 하겠지만 아이가 영어책을 더듬더듬이라도 읽지않나요?
런투리드가 다양한 영역에서 골고루 나와서 정말 좋은책이긴 한데 읽기가 된아이들, 또는 둘째가 없는 경우에는 너무 큰돈이 들어가기에 추천하기가 조금 힘들더군요.
엄마가 체계적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잘 시키실수잇으시면 런투리드가 좋을테구요..
(그 체계라는것이 매일 한권씩 집중듣기를 한다던가, 아님 액티와 관련해서 아이랑 같이 수업을 한다든가,
그것도 아니라면 96권의 책을 수업이 반복해서 읽어줄 자신이 있으신다든가..)
쉽게 읽을책을 원하시면 오알티를 추천합니다.
저도 집에 런투리드 오알티 모두 있지만 큰아이때는 참 체계적으로 런투리드로 집중듣기, 품앗이 등을 하며서 정말 덕을 많이 보았지만
둘째때는 런투리드 활용이 거이 없었기에..
엄마가 활용만 잘 해주신다면 런투리드가 이런저런방식으로 쓸모가 많은책임에는 틀림없네요.
(큰아이 요즘은 런투리드로 따라말하기 하고있답니다 ^^)
런투리드나 오알티가 들어가도 그림책은 꾸준히 넣어주시길 권장해봅니다.
굳이 노부영이나 문진오디오영어동화가 아니더라도 일반 그림책만 구입해서 엄마가 한번 단어찾고 해가며 열심히 읽어주어도 충분히 좋은 그런책들이 참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