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3 올라가는 직장맘이예요. 저는 아이가 하나여서 훨씬 덜하겠지만..아이둘에 직장맘들 다 진심으로 존경해요..^^..
저의 아이는 일지감치 엄마표 영어는 포기하고 월수금 영어학원, 피아노 보내구요..화목은 수영가고..
영어 집듣은 거의 학기중에는 포기했고 방학때만 한 시리즈씩 읽히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집에 있으면 책만 좀 많이 읽히고 영어학원은 좀 늦게 보내고 싶은 맘도 있는데..
그부분이 좀 아쉬워요. 제 아이는 외가집으로 출퇴근 시키는데 방학때는 제가 아침에 숙제 짐싸주면,,오전에 다 해서 오구요.대신 다른 애들보다 최소한만 시키는듯..챕터 집듣 반권(20~30분), 수학 3장, 한글책 2~3권 읽기, DVD 30분 정도..
학기중에는 퇴근전에 학교숙제, 영어학원 숙제 퇴근전에 다 끝내두고..제가 와서는 채점 하고 저녁먹고 11시 잘때가지 계속 같이 놀아요..1학년때는 저녁에 퇴근후 학교숙제, 영어학원 숙제 봐주느라 제가 진짜 힘들었는데..2학년되니 스스로 다 미리 하더라구요. 육아 10년만에 제가 저녁에 책 읽을 시간도 생기고 TV보는 날도 있고 편했어요.
3학년 되니 과목이 많아져서..전과목 문제집을 사다놓고 저걸 언제 다 푸나 살짝 걱정이예요. (저만 걱정, 아들은 관심도 없어요..-_-..).학기중에는 저녁에 1시간 정도 엄마표 문제집 풀기를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와~ 반가와요
저도 초3 되는 첫째(10살 남), 유치원입학하는 둘째(5살, 여)
두아이 키우면 직장댕기는 맘입니다.
지난 집듣으로 하루일과중 영어 집듣 2권씩 하는데, 조금 긴건 좀 지루하다하네요
저는 집가까이 외할머니가 오셔서 봐주세요.
하지만, 아래 어느분 말씀대로, 두 아이 봐주시기도 벅차하세요.
워낙, 아이들이 와일드하게 노는지라...
수학은 매일 3권을 하루 한 두장씩 꾸준히 풀고
국어는 주로 책읽기, 학기중엔 문제집 한두장씩,
영어는 책1권읽기, 집듣하기, 가끔 dvd 보기 정도 하는데도
그외, 바이올린 피아노 매일 3번씩 연습하기
숙제가 많다고 늘 불만입니다.
가끔 아침일찍 일어나서 저랑 할때는 30분정도면 수학, 국어 문제풀이는 모두 끝나는 분량을
혼자서할때는 1시간내지 2시간은 걸려 하더라고요...놀며 공부하며...
정말, 요즘은 영어학원 안다니는 아이들이 없어요.
엄마가 직장다니면서 아이 그렇게 학원 안보내는 것도 신기하다고 주변에서 말해요
학원은 바이올린, 피아노 일주일에 2번 하는게 전부 (이것도 학원은 아니고요, 개인레인 2번이예요
바이올린선생님께 피아노도 같이 배우고 있어요)
새학기가 시작되니, 이래 저래 맘도 싱숭생숭, 영어학원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저녁에는 퇴근후 잠들때까지 저는 정말 정신이 없어요
제가 퇴근하자마자, 하는 일은 TV 끄기
cd 틀기
저녁먹기 (가끔 저녁먹으면서 dvd 보기도 하고)
그날 한 공부 체크하기
이러다 보면, 9시가 훌쩍 넘어요
아이들은 엄마랑 더 놀고 싶어하지만
저는 9시 30분전에는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해요
잠이 보약이라는 주의라
여러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다들 대단하셔요
저는 예비초2 와 7세인데
동생은 출 퇴근시 저가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큰애는 방학동안 돌봄교실에서 지냈는데 그 프로그램대로 한문 오카리나 미술 그런거 하고요
저도 숙제 적어주는데 반정도 하고요 그런데 결국 이번에 영어학원 보내기로했어요....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그냥 가깝고 일단 읽기 쓰기 가르치기위해
새학기부터 태권도3층 피아노2층 바로옆 자그마한 영어교습소 이렇게 하고 집에오는걸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여기 워킹맘들보니 집듣 최소20분이라도 모두들 하시네요,,, 대단하셔요.
저흰 10세(남),8세(여),7세(여) 삼남매예요.^^
저녁 대충 먹고 나면 8시 30분경, 그때부터 차례대로 공부합니다.
둘째랑 막내는 낮에 튼튼 테입 듣고 DVD보기 스스로 해 놓는 편이고, 해법 국어,수학 1~2장 해놓음 저녁에 저랑 확인합니다. 둘째는 저랑 영어 20분정도 더 공부하구요.
첫째는 그 시간 혼자 책 읽거나 리팍보거나 DVD 보거나 빈둥거리며 놀거나 합니다.
첫째 수학, 영어 학습지 해 놓은 것 확인하고 집중듣기,책읽기 저랑 같이 하는 동안 동생들도 자기 하고 싶은 책읽기,리팍 보기 ,아빠랑 놀기 등등 하다가 잡니다.
큰애는 11시 쯤 되어야 잠자리에 들고 뒷정리하고 나면 12시 가까이 되어야 하루 일과가 거의 마무리 되는 듯합니다. 그 뒤에도 밀린 집안일 할 때가 많구요.^^
아빠가 많이 도와 주는 편이지만 날마다 전쟁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활패턴과 마음을 가진분들의 글이 많네요.
저는 예비 초3 , 7살 두딸이 있는 직장맘이네요. 작은애는 저 출근하는 7시50~8시에 어린이집에 가서 제가 퇴근 할 때 데리고 오구요. 큰딸도 학교 다닐때는 그 시간에 집에서 나와 아빠랑 학교 갑니다. 겨울방학 때는 할머니가 오셔서 봐 주셨는데 지금 봄방학은 혼자서 제가 준비해둔 점심 챙겨서 먹으며 학원,방과후 다니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하루에 열통 이상은 전화 통화한답니다. 물론 하루에 할 공부량등은 적어 놓고 오지요(수학,책읽기,영어집중듣기등). 충실히 잘 해놓을때도 있고 한두가지 안 할때도 있어요.
저녁시간도 다른 직장맘과 다를께 없네요. 저녁먹고 조금 쉬고 공부 한 것들 체크하고 둘째 공부 조금 챙기고 그러는 동안 집듣1권하고 틀리거나 모르는 수학문제 설명하고 풀면 거의 9시30분이 넘네요. 그리고는 양치하고 저랑 좀 놀거나 책읽다가 10시30분 쯤 잡니다.저도 계속 직장을 다녀야 하나? 12월 부터 그만둔 영어학원을 어떻게 해야하나? 직장을 다니다 보니 엄마표가 제대로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아이도 혼자 집에서 책 듣는게 지루 한것 같기도 하구 이럴때 집에 있으면 잘 봐 줄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여러가지 생각만 많이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아공 직장맘의 고충 ㅠㅠ~~~~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만 봐줄까? ==성격상 아이를 달달 뽁을것 같고 생계의 위협도 받고 절대불가 ^ㅋ
주말에 소나기처럼 팍 몰아서 해볼까?==7살까지는 도서관에서 하루정도는 보냈는데 요즘은 아이도 주말에는 놀아야 된다고 엄마를 반협박 ㅋ
아침시간을 활용해볼까 ? 죽었다 깨어나면 모를까 넘 올드해서 당췌안됨~~아이가 오히려 나의 모닝콜 ~~
대학생 알바로 학습지도를 몇시간 시켜볼까?학원을 보낼까? ㅠㅠㅠㅠ
오만가지 생각뿐 뭐하나 제대로 딱히 결정 내리지 못하고 그럭저럭 저녁시간 활용해서
쪼끔씩 쪼끔씩 나가고 있긴한데 아이와 눈높이를 같이 맞추기가 쉽지가 않아 엄마인 저혼자
뜨거운 열기를 폭폭 내품고 있네요 ^^
Things what to do today !!!
숙제,피아노,한글책읽기,디비디보기,수학팩토2장,집중듣기,영어책읽기(천권읽기당근걸려있슴)
방과후 할머니가 오셔서 같이 지내는데 다른건 혼자서 나름 계획잡아서 하고
집중듣기와 영어책읽기만 저녁에 저와 같이 하고 아이가 잠들고 나면 수학체크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집중듣기 40분(중간중간 쉬어감써),소리내어읽기 쫑알쫑알 맞장구 쳐줌써 안고 뒹굴다 쪼까 놀다보면 금방 잘 시간 ㅜㅜㅜ
1학년 여자아이라 잘 따라주긴 했는데 이제 2학년 되다본게 나름 머리가 컷다고 "왜"를
달고 사는데 걱정이네요~~
여력이 되시면 아침시간에 20-30분쯤 영어듣기나 흘려듣기 하심 어떨지요?
저같은 경우 집중듣기,영어책읽기는 꼭 저와 같이 하고(한눈팔지 못하도록 제작전입니다 ㅋ)
혼자 할수 있는 것은 퇴근전까지 꼭 하고 놀라고 합니다^^
에공 직딩맘 참 힘듭니다~~즐영 되세요^^
저두 초3 올라가고 직장맘입니다.
요즘 봄방학이라 길게 맡기기도 미안코 해서 이번방학은 혼자 집에 있다가
학교 영어 원어민, 피아노 다녀오고, 점심 차려둔거 혼자 챙겨 먹고,
동생 어린이집에서 데려오는,, 톡톡히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동생 한글, 수 를 봐줘야해서 첫째는 대체로 혼자 하고 있어요
수학 문제집 하루 2권, 매일 풀어야할 페이지 정해주었어요.
영어 학원 숙제, 책읽기.
3학년 교과서가 나와서 교과서 책 모두 2번씩 통독하기
삼국지 에 푹 빠져있어서
세계사, 한국사 책2권씩 읽고 난 후 만화책 보게 하고 있어요.
사실 매일 점검은 못하고 잘했겠거니..넘어가다
불시에 검사,,, ^^
직장다니며 엄마표 하려니 힘들어요..
직장맘의 고민은 끝도 없죠?저도 그렇구요.
전 다행히 직장이 가까워서 아침에 같이 나와서 출근하고 5시퇴근(6시퇴근이었으나 아이가 4학년올라가고 방과후도 졸업이라 줄였어요)5시반에 집에 오면 애들은 그때 방과후 다녀와서 피아노 직행
6시반에 상봉...저녁먹고 책읽고 놀다가 9시경에 공부시작합니다.
수학 기탄 한장 영어집중듣기 30분 가량 영어쓰기 한장(꼴랑)교과 수학예습 두페이지하고 잡니다.
그러면 밤 11시가 됩니다.일찍 재우려고 하나 잘 자지도 않고 엄마랑 더 있고 싶어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냅니다.
특별히 다른 삶은 아니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저랑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계시네요. ^^
저도 주말엔 컴퓨터 안 켜고..
하루 종일 컴퓨터가지고 하는 일이라 주중엔 짬 날때마다 들어와 보곤 합니다.
(물론 넘 바빠서 몇달을 못 들어와 볼때도 있어요. ㅠ.ㅠ)
전 이제 2학년 올라가는 딸이 한명있어요.
출근이 이르고 회사가 멀기때문에 출근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딸이 아빠와 함께 아침마다 할머니댁으로 출근(?) 할때 가방을 한꾸러미 들고 간답니다.
하루 읽을 분량의 한글책과 영어책(집듣을 위한 세이펜과 함께 ^^)
보통 저녁에 제가 골고루 골라 놓고.. 자기가 보고 싶은거 챙기기도 하고..
할머니 댁에 아이 볼 책이 없기때문에 글줄책.. 만화책 등등 좀 챙겨준답니다.
그리고 플링 하루치 분량 정도.. 해 놓으라고 하면 잘 하는 편이더라구요.
하지만..
영어는 집에서 다시 한번 한답니다.
제가 밥하는 동안 식탁에 있는 컴터로 DVD 30분정도 보고
요즘들어 호리드헨리도 한편씩 집듣하고 있답니다.
6개월 넘게 호리드헨리만 주구장창 보더니 DVD본 저력이 있어서인지 빠른 영국 발음도 제법 잘 듣더라구요.
이후에는 아이가 읽고 싶은 책 읽다가 잘시간이 되면 제가 영어책 읽어주고 잠이 든답니다.
(요즘 리틀미스&미스터 읽고 있는데.. 제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요.. ^^;)
2학년이라 아직 급한 마음은 없지만 올해 정말 잘해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수학도 좀 신경써야 할것 같구요.
딱 2간 가량 주어지는 저녁시간 어떻게 알뜰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맨날 고민입니다.
방학이라 그나마 이렇게 하는데 개학하면 집에서 할일이 더 많아지니 2시간이 넘 후딱 지나가 버려요.
하루 24이 아니라.. 몇시간 더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
저도 둘째가 생기면 그 핑계로 집에서 아이도 봐주고 하고 싶은데..
이궁.. 둘째도 안 생기고..
사람 맘처럼.. 계획대로 되는게 거의 없는것 같아요.
같이 화이팅해요~ ^^
저는 초4 올라갑니다
2학년때까지는 집에 친정엄마가 와주셔서 봐주셨지만...그야말로 봐주시기만 합니다 ㅎㅎ
3학년때는 학교방과후,피아노,수영 이렇게 마치면 6시 저랑 같이 퇴근 했어요~
아이가 그야말로 시래기입니다 ㅎㅎ
중간중간 비는 시간은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축구까지...
그러니 집에 와서는 밥먹고 영어잠깐 하다가 잠자리로 직행~
직장 다니면 마음에 많은 갈등이 있죠 그럴수밖에 없는 ...
조금은 마음 비우시고 아이를 믿고 가는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예전엔 수학도 많이 풀고 영어도 많이 듣고 읽고 그게 능사라고 생각했는데...물론 많이 하면 좋겠지만.
이젠 어떤것이 더 효율적인 것인가를 더 생각하고 있어요~
정답이 없어요~
아이와 엄마가 잘 맞춰서 능력껏 해나가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짧은 저녁시간에 애 공부만 봐주니 제가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 같아서 저 솔직히 슬퍼요~
그래서 자려고 누우면 막 안아주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한거 같아요~
아이만의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ㅜ.ㅜ
안녕하세여?? 저는 큰애는 초2, 둘째는 5살 두 아들은 둔 직장맘입니다.
직장이 가까운 관계로 퇴근하면 6시 30분안에 집에 도착합니다.
매일 같지는 않지만 우리 큰애는 제가 저녁에 다음날 학교 돌봄교실에서 해야할 공부 분량은 매일 적어주는데 4가지 정도 적어주면 2개? 아니면 안해올때도 있어여...
그럼 부리나케 저녁 먹이고 집에서는 못다한 수학 연산(3장정도?), 2학년 1학기 수학문제집(3장정도)
풀리고, 영어 집중듣기(20분-이번에 집중듣기 시작해서 시간이 얼마 안되여), 영어 책 1권 읽고(3번씩)-북퀴즈 풀기(분량이 얼마 안되는 책이라 금방 읽어여), 그리고 월, 수, 금에 보는 영어 단어 시험 공부 잠깐 하고 독서(한글책2권)하고 잠자리에 들어여..(거의 11시 다되서 자여...요즘은 방학이라)
그치만 여기서 한두가지 빠질때도 있어여..
그래도 아직은 어린아이라 독서가 중요한거 같아여...
주중에는 주로 이렇게 진행하고...주말에는 영어 DVD 보여주고, 못다한 공부 조금씩 챙겨주고 있어여..
행사가 있어서 못할때가 더 많지만, 매일 집중듣기와 북퀴즈 1권씩 풀기는 꼭 하려고 합니다.
직장맘이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해야지 어쩌겠어여??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여..너무 욕심내면 아니도 힘들어 한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여..아무튼 직장맘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