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샘 말씀과 같은 맘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지시하고, 지도 했구요.
사실 고쳐줄 실력이 전혀 안 되는 엄마라 더욱 더...
분량을 즐겁게 부담없이 채우는 것만도 대견합니다....
아들과 같이 읽었어요..
sqr은 혼자 외우고 쓰고 수정하는데
외우는것때문에 유독 힘들어 할때도 있고
쉽게 넘어갈때도 있어요.
자유 글쓰기는 박사님 말씀처럼 그냥 놔둡니다.
저도 영어에 대한 자신이 없어 첨삭 거의 없이 무방이 상태로 올리지요..
끝줄에 북클럽이 뭐냐해서 저도 같이 들어가봤구요..
읽고 나서 별 말 물어보진 않았겠지만
잘 이해했으리라 믿어보려구요^^
별말로 다 꼬셔도 쓰기 않겠다고 버티더니 홍박샘님의 이 글을 소리내서 읽어주며
설득했더니 효과가 있었는지... 겨우 쓰기를 끝냈네요.
자꾸 지적질했던 엄마 때문에 아이가 실수를 두려워하나 보네요.
엄마의 지적질이 싫어서 쓰기가 더 싫었던건지......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일단 써준것이 고마워서 칭찬 마구마구 해줬네요.
그놈의 지적질......시간을 거스르는 주문을 외우고 싶네요.ㅠ
우리아들 2기인데 북클럽 들어갈서 활동할 날을 기대해 보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매번 숙제 만드시느라.. 저희는 따라가기도 버거운데 이끌어주시는분의 노고를 생각해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정말 니맘대로 해라 가 절로 나오는 글쓰기 수준이 1.2년 후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홧팅 하겠습니다..
네~박사님^^
아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어도 반복으로인해 진화한다는 말씀...
저에겐 완전 희망을 느끼게하는 말씀이세요~~
'니 맘대로 해라!' 명심할게요^^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