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미국에서 3학년 1년을 보냈고, 귀국후 3학년 2학기 부터 지금까지 청담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이해하기 힘든 내용에 아이가 넘 지겨워합니다.
"지옥가는것 같다"는 아이의말에 아이아빠가 당장 학원 그만 두라고 소리지르는 바람에 저도
많은 걸 생각 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짧은 시간 있었지만, 영어를 너무 재밌어하고 매일 해리포터 읽던 행복한 아이는 지금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에 대한 반항심만 커지는 아이로 바뀌엇습니다.
과감히 학원을 그만 두고, 책읽기에 집중하며 영어를 시키고 싶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다 읽었고 , 퍼시잭슨 시리즈도 거의 읽은 상태입니다.
청담 레벨은 "이글" 이며, 참고로 이번에 청담에서 본 IBT 80 점 나왔습니다.
이번 북클럽을 계기로 아이와의 관계도 회복하고 싶습니다. 제 욕심에 너무 아이를 밀어부쳐 힘들게 한것 같아 속이 많이 상합니다. 참고로 제가 직장을 다닙니다. 하지만, 제 아이 영어를 위해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은요.. 제가 북 2기 클럽하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되어 버린 적이 있는데
얼마전 탈퇴쪽지가 날아와서 깜짝 놀랐다는......(한 동안 안들어갔으니 당연한건데 말이죠...)
새로 모집하실려고 그랬구나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할 때만 해도 매직트리 읽었었는데 벌써 이런책들을 읽게 되었나봐요... 후덜덜~~
사실 이제 이런 책들 진입할 때가 되기는 했는데... 아이에게 선뜻 권하기가 겁이나서요...
폴리학원에서 얼마전에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4학년 입학을 하면 조기 사진 윗줄 왼쪽 세번째 책인
Maniac Magee 를 수업 교재로 사용한다 하드라구요,,(MGT 레벨)
저걸 3개월인가(?) 6개월(?)인가 교재로 사용한다 말씀하시더군요
폴리에서 자체 제작한 워크북도 보여주셨구요....
저책 말고 하나 더 책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근래 무료테스트 하길래 얼른 가서 봤었거든요...
정말 고민되는 밤이네요...
스타레벨(리딩레벨) 3.6 나왔는데 저런 책들 읽을 수 있을까요?
하고는 싶은데 애가 어느정도 받아들일지......
하면 도움은 많이 될 것 같은데~
고민을 거듭하면서 북클럽도 들어가고 했는데..
아이들 내공이 엄청나네요...
그런데...
아이 실력이 지금 3점대정도에 2-3대 다지기 그리고 간혹 높은거 들려주는 정도입니다.
초1에 영어 엄마표로 시작 꾸준히가 유일한 장점인 남자아이입니다.
책은 욕심이 많이 나서 ...
그러나 열심히는 아니어도 꾸준히 할 자신은 있는..
그러나 엄마의 실력이 무쟈게 부족한...
오늘도 고민중인 엄마입니다..
미션 예시입니다. 다른분들껀 퍼오기가 안되서 저희 아들 것으로 올립니다. 2기 북클럽에 가시면 다른 아이들 것도 보실 수 있어요. 요런 식으로 책과 관련된 쉬운 미션과 보너스 미션을 낼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Dear Mr. Henshaw는 책의 단어를 영영사전으로 찾아 그 뜻을 쓰는 미션과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같은 보너스 미션 요런 식입니다.
경험자분들께 미션 아이디어 공모합니다요.. 에궁..
더 궁금하신 건 또 글 주시면 답변드릴께요..
오디오가 함께 있는 책들은 여러 인터넷 서점에 팔고, 워크북은 에듀카에 파네요..
저는 미션을 내는데 활용할 생각이지만, 자녀분과 더 깊게 공부하시고픈 분들은 활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운영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I Wonder Why 2회 미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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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이 미션 올립니다. 지난 주 방학숙제로 첫번째 미션은 건너뛰고, 두번째 미션 했습니다. 저흰 개학해서 조금 여유가 있네요.
휘윤이의 뽀너스 미션을 보더니, 이렇게 써야 하는 거야 하면서 깜 놀했대요.
유석이가 먼저 물고기에 대해 쓰고, 다시 마인드 맵을 그려, 글의 순서를 정리하는 두 번의 작업이 있었답니다.
전에 유석이 만화 그리는 것에 대해, 말씀 주셨는대요. 글 쓰는 걸 어려워하고, 그림으로는 잘 표현을 해서, 일기든, 독후감이든 그림그리는 걸 허용하고 있습니다.T_T
그럼 Go mission~





민수사랑님, 예쁜쿠키님, 달사랑님 보세요.
제가 오늘 아들이 겨울방학에 미국에서 지내고 돌아온 날이라 좀 바빠서 지금 답글드립니다.
사실 전 미션도 내 본 적이 없는데, 덜컥 방장을 맡으니, 저도 뭐가 뭔지 (묵독, 음독, 집중듣기, 자유읽기) 모르겠네요.
이번 책에는 오디오에 대한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우선 책들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글본 Audio DVD Workbook Dear Mr. Henshaw O X X O Bridge to Terabithia O O O O Maniac Magee X O X O Holes O O X O The Hundred Dresses O X X O Mr. Popper's Penguine X X O O
3주에 1권의 책을 읽어야 해서, 집듣으로만 다 진행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책 주문해 놓고 아직 안 받아서, 글자크기나 페이지를 몰라서 챕터등을 나누는 계획을 아직 못 세웠습니다.
원래 계획은 휘윤맘이 북클럽 운영안 댓글에 다셨듯이, 이 책들로 자유롭게 읽기를 하고 방장들이 돌아가면서 워크북과 보너스 미션을 섞어서 쉽게 미션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챕터를 정해서 음독을 함께 하는 것 좋은 생각인 거 같아요..
그럼 참고로 이전 2기의 미션과 보너스 미션을 맛보기로 보여드릴께요.
아~하고 싶네요. 근데 아이가 싫다고 할 게 뻔합니다.
처음에 sqr시작할 때도 싫다고 엄청하더니 지금은 좀 적응되고 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살짝 물어봐야 할까봐요.
3주에 책 한권을 하면 미션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해요.
3주에 책 한권을 집중듣기하는 건지 아니면 자유롭게 듣기,음독,묵독하는 건지요
미션은 일주일에 몇 번 하는지 워크시트인지 아님 롸이팅인지 내용이나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요
저희 아이는 encyclopedia brown 아앙의 전설 monster amnor하다가 얼마전부터 퍼시잭슨 집듣하고 있어요. 호흡이 긴 책은 로알드 달 빼고 퍼시잭슨이 처음인데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퍼시잭슨은 한글책을 워낙 재미있게 본지라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아이 기분좋을 때 살짝 말해볼께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알면 아이에게 말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직도 갈등중에 있어요~
이제 Nate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아이에게 레벨 퐉 올려서 시작한다는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요
곧 새학년이 올라가는데 방학때만큼 매일 꾸준히 꼼꼼히 못할텐데 싶기도 하구요~
뉴베리라 탐이 나기도 하구요~~
아이가 자꾸 다른 북클럽 기웃거리면 긴장합니다~ 더이상 그만~~~ 그러면서...
그치만 이 엄마는 자꾸 2기에 가입하고픈 생각이 굴뚝같단다~~~^^
후반에 논픽션도 하신다니.... 우쨔지 우짜지...
선정된 책중에 The Hundred Dress는 집에 있는 책이라 반가워요~~ ^^
조금만 더 고민하고 올께요~~ ^^
반갑습니다..
기존 2기 북클럽 회원으로 있다가 다시 재정비하면서 새로 신규로 가입을 하게 된 재린민서맘입니다.
매직트리부터 달려온 북클럽..
정말 저에게는 버릴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우울하면 기대고 싶고 쉬어가고 싶은 곳이 여기 2기랍니다.
책도 책이지만 여러 동지들이 너무 좋아 저도 쭈욱 눌러얁아 있습니다.
뉴베리 저도 시도는 안해봤지만 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우선 한글책 먼저 봐야할까봐요..
새로운 친구들 어서 어서 오세요.. 기다립니다.
뉴베리를 하는군요~
엄마인 저는 엄청 욕심이 나지만, 서형이는 요즘 해리포터에 너무도 빠져있어서ㅋㅋ
아이랑 참 많이 고민했는데, 해리포터와 퍼시잭슨과 같은 판타지를 한없이 읽고 듣고싶다는 아이말에
저의 욕심을 접기로 했답니다.
2기를 중도하차했지만, 2기의 끈끈한 정을 잊지못해 거의 매일 들락날락 하고 있답니다.
같이 하진 못하지만 뒤에서 많이 응원할께요~
저희는 아직 단계는 아닌듯한데요???
궁금해서 그런데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알수만(?)이라도...
그래서 고민좀 해보게요..
초4이고 단계도 아직 부족한듯한데...
뭔가 확 불을 당긴다는 느낌이 들어서요...ㅎㅎ
유석맘님이 힘찬 출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곧 게시판에 가입신청하겠습니다.
5학년 한학기동안 주하는 뉴베리와 함께 하겠네요. ㅎㅎ
저희 모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유석맘님 화이팅이요 !!!
제가 이제야 쑥에 접속할 여유가 생겼네요 ^ ^
어제 저녁 늦게 2기에 올라온 글들을 모두 몰아서 읽었어요
사실 살짝쿵 고민합니다.
첫째. 2기가 너무 그리워 떠나기는 싫다
둘째. 뉴베리는 울 아들이 근접하기에는 너무 멀다.
셋째. 저의 옮긴 직장이 출장이 많다. 담주 화요일도 잠깐 중국에 갔다와야합니당
이러한 이유로, 특히 첫번째의 이유로 2기 북클에 가입은 하되 방장은 할 수 없고,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따라간다로 하면 미워하실라나...?
아직 소리없이 근접할 수 없는 책이기에 ....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그래도 이리 새롭게 다시 출발하는 2기를 큰소리로 응원합니당.

드디어 2기 회원모집이 올라왔군요^^
비실비실하던 2기에 활기찬 기를 팍팍 불어넣어주시고
한단계 업 그레이드 시켜주신 유석맘님 멋지십니다.^^
2기회 회원 가입 하실 친구들 맘님들 모두 모두 대환영입니다.
우리 북클럽의 가장큰 장점은 엄마들의 끈끈한 유대관계랍니다.
올한해에도 북클럽과 함께 더욱 보람있고 발전된 한해가 되길바랍니다.^^
참으로 좋은 책들이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북클럽을 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아이가 잘 하도록 이끌자신이 없고..
행여.. 우리 아이 수준이 들통?날까봐.. 겁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정말 탐나는 책들입니다.. 정독하고픈..
가입하지 않고 가서 훔쳐보면.. 미워하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