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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보맘
  • |
  • 2009-09-25 23:45
답댓글

초보맘에 대한 가이드로 이글이 링크 되어있어서 들어왔는데..

글이 다 지워져서..원..

링크를 하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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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민맘
  • |
  • 2007-11-05 02:31
답댓글

다섯째, 영유에 애를 보내면 쑥쑥게시판에서 성골이 안됩니다.

참 공감합니다...

태민군 지금 2년차(7세)인데,, 정말 태민군 하는거 보면 그래 그래도 그동안  input이란게 있었구나 싶고,,,

아무래도 영유가 비싸다 보니,, 그리고 영유 다니면 그정도는 해야지 하고 깔고 들어가는 부분에 글을 못쓰지 않았나 싶구요...

쑥쑥을 드나들면서 좋았던 점은 영유만 보내지 않고 조금이나마 태민군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도와줄 수 있다는 점,,

그게 참 좋았던거 같아요...

해나맘님,,, 우와,, 딱 내 맘이네요...

저 역시 선택에 후회 없습니다.

영유를 고르면 되더라구요^^;

글 정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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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범사랑
  • |
  • 2007-11-01 11:55
답댓글

해나맘님!! 공감합니다~~~

사실,저도 느낌부분을 글로 써보려고 했었는데

마침,잘 정리하셔서 감사하네요...

글을 올리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닌데~~~

전 큰애는 엄마표 둘째아이는 영유를 보내고 있어서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아이마다 정말 다른것 같아요

영유,일유 땜시 아이들이 바뀌는것이 아니고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아이들에게 좋은경험을 바탕으로

직접체험하며 느끼고 방향선택을 잘하도록 안내하고

좋은길로 갈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아이에게 맞는교육방법을

찾아내는것도 엄마의 지혜라고 봅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고 모든분들이 그리생각지만 (저역시도)

진실로 후회없는 선택은 이세상엔 없는듯보여요

어떤선택이든 후회는 아주 눈꼽만큼이라도 남는법......

 

이방법이 옳다고 해서 모든아이들에게 똑같이 적용할수는 없어요

경험하신분들에 글을 귀담아 듣고 나의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은

정말 부모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교육하는데 딱맞는 정답이 있을까요?

 

전 우리둘째아이 영유보내면서 아주만족하고 있어요...

첫째는 나름 엄마표로 했기에 그것또한 만족하고 있구요...

우리아이들 좀더 지켜보면서 엄마표와 영유에대한 소견을

나중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좀더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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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7-11-01 11:09
답댓글

먼저 해나맘님을 비롯해 여러 엄마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말을 워낙 직선적으로 하는 편이라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잘 안될때가 있네요.

게다가 글로 모르는사람에게 쓸때는 더 신중하려고 하는데도 말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해나맘님한테 태클을 거는 건 아니었어요.

그러나 여러 엄마들의 글을 읽고 조용히 제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특히나 댓글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쓰도록 할게요..

주장은 강하지만 막되먹은 독불장군은 아니니까... 한 번 지켜봐 주시겠어요?

 

그리고 남매맘님. 제 글 잘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헌데 그렇게 한 줄씩 발췌하듯 적어놓은 글 보니가 제가 무지 이상한 사람으로 짜집기 되어 있는 것 같네요.(^_^)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쓴 글에서 그 글을 뒷받침 하는 정도의 한 줄 한 줄이 중심 문장처럼 되어 있어서 누가 그 글만 보면 저 쑥쑥에서 퇴장시켜 버릴지도 모르겠어요.(설마 정말 퇴출은 아니겠지요?)

 

처음에 쑥쑥에 들어왔을때 누구나 그렇듯이 놀라고 당황하고.. 그러면서 처음에는 정말 흑백논리 펼치듯이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 식의 도전(?) 같은 것이 있었는데요..

몇년차 되다보니까 먼저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그런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요.

아마 처음에는 정말 영유에 대해 반감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무조건적으로 반감을 가지는 것은 아니에요.

제 딸아이 유치원에 가도 반아이 모두를 품에 안아줄 정도로 아이들 이뻐라 하고 그래서 어떤 아이는 제 엄마보다 제가 가면 더 반가워 하는 아이도 있을 정도인데요

생각의 차이가 좀 있었을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에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시험날 아침.. 시험에 나올 법한 문제를 꼭꼭 집어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주는게 기쁨이었던 아이었습니다. 저 말이죠. 알고 있는 것도 나만 맞추기 위해 감추는 마당에 이상한 아이라고 친구가 놀리기도 했지요.

경쟁하는 거 그렇게 안 좋아라 합니다. 다만 내가 알고 있고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조금 강하게 어필되어졌다면 잘못이구요. 누구를 못난이로 만들고자 하는 본심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유는 영유대로 엄마표는 엄마표대로 또 짬뽕은 짬뽕대로 여기에서 많은 것을 나누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쑥쑥의 정확한 역사를 모르겠으나 아마도 엄마표이신 분들로 시작된 싸이트 인거 같아서 아마도 육두품의 느낌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구요.

학원이나 영유는 정보 교환할 곳이 있고 서로 능력이나 실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엄마표는 그럴 수가 없으니 더욱 쑥쑥에 열심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나..

또.. 좋은 오후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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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아맘
  • |
  • 2007-11-01 08:10
답댓글
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것은 중요하지만 가끔보면 자신의 굳은 소신앞에 다른이들의 소신을 너무 우습게 여기거나 반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쑥쑥에서두 그런경우를 종종보곤하죠. 영유를 보내고 안보내고는,아직 스스로의 판단을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있어 엄마의 소신이고 철학입니다.저마다의 주관으로 결정하는것이고 그누구도 탓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영유를 보낸다고 ,혹은 엄마가 공부를 많이 시키고 학습적으로 노출을 많이 시키고 접근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되구요. 정말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매일매일 억지로 하는것이 아닌이상 아이가 후에 감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것이고 아이가 학습을 더욱 좋아할 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영유도 마찬가지같아요. 가끔 영유보내는 아이들을 무작정 불쌍한 시선으로 보고..엄마의 극성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좀 그래요...성급한 일반화 아닐런지...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남매엄마님 댓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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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맘
  • |
  • 2007-11-01 05:56
답댓글

요즘은 몇년 전하고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영유 보내는 이들이 많아요.

노하우가 쌓이면 부족한 점들도 보완되고 그러겠죠.

70만원이라니 그래도 싸네요. 여긴 100만원 훌쩍... 솔직히 엄두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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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맘
  • |
  • 2007-10-31 23:25
답댓글

해나맘님 좋은 글 감사해요.. 제 간지러운부분을 긁어주었다고나 할까..

좀더 편안한 맘으로 6세에 영유 보낼수 있겠어요..

 

저 또한 남매엄마님의 댓글에 동감입니다.ㅡ.ㅡ

참견해서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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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매엄마
  • |
  • 2007-10-31 23:06
답댓글

저도 글 잘 읽었습니다 ^^  다섯째 완전 공감입니다~~~  그래서 좋은 글들만 읽고 제 글은 쓰지 않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유다니면서의 성과는)

빨강머리앤님은 특히나 영유와 관련해서는 맹비난의 글을 올리시지요^^; ....저 밑의 글은 제가 봐도 태클 맞습니다...저도 빨강머리앤님 글은 거의 다 읽었던거 같은데요 늘~ 추천수가 많은 글이여서 ^^

물론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고 좋은 글이셨긴 하나 저 역시도 좀 읽기 불편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영유 보내는 엄마들을 한심하게 여기시는 글들 ...이웃이 수십만원을 들여 영유를 보내는걸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 하셨던가요?...장난감이 많은 친구집에 다녀오면서 장난감 없이 자란 우리 아이들 훨씬 창의적이고 잘 자라고 있다고 하셨었지요...우리 신랑 월급은 이만큼인데 다른 집들은 수입이 얼마길래 사교육비를 이렇게 쓰나 하셨던 글도 있었구요...집도 전세로 사는 친구가 시댁을 믿고 있는 것인지 아이를 영유보내려 하더라 ...뭐 그런 글도 읽었던거 같구요...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비교하셨던 글도 읽었던거 같군요...

워낙에 글도 잘 쓰시고 바른 생각을 하시는 분임에 틀림없으시긴 하신데요...제가 느끼기엔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하신듯해요.  사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는 늘...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마련인데 정말이지 확신에 찬 육아 신조가 있으신 분인거 같습니다. (저는 완전히 팔랑귀 인지라 정말 부럽습니다 ㅡㅡ;)

그 본인의 생각을 원글로 남겨 주시면 저도 열심히 읽고 한번씩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도 됩니다  허나 그게 너무 지나쳐서 내 생각만이 너무 옳아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글에 댓글을 다실 때는 원글을 쓰신분들께 상처가 되는 말씀을 쓰시는거 같습니다.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정성들여 글을 쓰시는 분들은 정말이지 쑥쑥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이 댓글 역시 불편한 글이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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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7-10-31 21:21
답댓글

ㅎㅎㅎ 해나맘님. 글 잘 읽었어요. 다섯가지 속상한점 모두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 )

글 쓰시며 느끼시는 여러가지 걱정들도 가슴에 와닿구요.

어느동네나 영어유치원이 해마다 점점 늘어나서 어린이 영어교육에 공공연한 한 축이 되어가고 있는 현시점에

게시판에 다양한 여러가지 글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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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7-10-31 16:41
답댓글

어머. 아니에요. 해나맘님.

저도 요새는 쑥쑥에서 많은 걸 보고 느껴서 무조건 엄마표만이 최고다라고 주장하지는 않아요.

엄마표가 안되는게 아니다.. 정도로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태클로 느끼실까봐 미리 아니라고 쓴 건데..

제 말은 영유에 보내려면 해나맘님과 같은 마인드여야 한다는 뜻이었어요.

무식한 원어민한테 속지 말자는 거였고

무리한 경제적 쪼들림까지 감내하지는 말자는 거였죠.

물론 감안하고 원글 읽는 엄마들이야 걱정 없지요.

헌데 제 친구들 중에도 전혀 그런 고려 없이 무조건(!!!) 영유를 보내려는 친구들이 있어요.

자신의 수입이나  그 유치원의 원어민 제대로 안 살펴보고요..

님과 같이 집에서 아이의 인성부분 신경쓰고 향후 아이의 영어레벨에 좀 느긋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경우에

자신있게 보내라는 말이었어요.

영유 뿐만 아니라 일반 유치원도 마찬가지에요.

가서 보고 선생님도 만나보고 특히나 원장.. 시설도 둘러보고.. 식사의 질도 보고..그런 다음 유치원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영유이기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을 쓴 것이에요.

자세히 읽어보시면 님의 글에 대한 태클이 아니란 것 아실겁니다.

오해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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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7-10-31 12:43
답댓글

태클은 아니구요 보충이랄까요..

님의 글만 읽고 자신있게 영유 보내는 엄마가 생길까봐요.

님처럼 원어민을 보면 대충 이 사람이 건달인지 아니면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대개 영유 보내는 어머니들이 그것을 잘 catch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어머니들이 그 한두마리의 미꾸라지에게 내 아이를 맡기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 정도는 좀 요즘 시대에 심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인 만큼 그 정도의 인성교육은 집이 되었든 유치원이 되었든 교육을 받아야 할 것 같구요.(유치원에서 안되면 집에서 확실히 예의범절이 몸에 베이게 가르쳐야 한다고 보구요)

서양학교가 아닌 만큼 학교에 가서 선생님을 원어민 대하듯 하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영유 졸업후 레벨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도 느긋할 수 있기란 참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비싼 밥 먹고 포만감 없고 맛도 없으면 얼마나 돈이 아깝습니까.

말씀하셨듯이 비싼 교육비를 들인 만큼 결과를 얻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님처럼 70만원의 원비를 감당할 수 있어야 겠지요.

한달 수입의 절반 내지는 3분의 1을 원비로 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님과 같은 통찰력을 가지시고 영유를 두루 둘러보시는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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