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구요...훅트온 으로 한지 한달 좀 지났지요. 파닉스 수업한다고(엄마표)해서 머 거창하게 하는건 아니고 하루 한페이지 cd 나오는거 따라 해보고 혼자 해보고...그러다 사이사이 들어있는 조그만 책 한권(앞에 워크북 잘 따라하다보면 그 책 읽는거 별 어렵지 않게 읽거든요 단어가 몇개 없어서)
암튼 책 한권 읽을때마다 지가 젤 좋아하는 슈팅바쿠간 하나씩 사주고 하다보니 별 어려움은 없구요 요새는 슈팅바쿠간 안사줘도 "엄마 영어공부 안해?" 하면서 자기가 책 들고와 같이 읽자고 합니다.
모르는 단어 간간히 나와도 알파벳보고 음가 생각해보고 읽을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이쁘고...아직까진 크게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파닉스 들어가니 영어가 그냥 재미가 아니고 학습이 되어서 그게 좀 걸리긴하지만 되도록 학습 분위기 안나게 하루 3~5분 정도 합니다. 그럼 하루 한페이지...어떨땐 1~2분이면 읽는게 끝납니다..
그래도 그게 매일 매일 하게 되고 앞에 나온거 다음날 또 반복하게 되고 하니 처음 한것도 잊어먹지 않고, 시간도 오래 안걸리니 아이도 부담없어하고....걍~ 그렇게 하고 있지요.
조금씩 해주는것도 좋은듯 한데요 제 생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