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하반기에 미국에 갈거 같아서 그게 더 걱정이에요. 고학년이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문제든지, 그냥 놀다 올 생각으로 갈거에요. 부담 없이, 놀다 온다고 생각하고 갈 겁니다. 나중에 저도 조언 구하면 좀 알려주세요
아무튼, 조언을 드리자면요. 저는 한국에서 죽 영어를 시켜왔는데요.
노선을 정하셔야해요. 그게 없으면 저렇게 허둥대게 됩니다.
초3까지는 이것저것 경험이 많이 필요해요. 피아노나 말씀하신 여러가지를 해도 시간낭비가 아니라, 아이에게 경험적인 많은 배움을 주는게 좋구요.
적어도 초4가 끝날때까지는 영어말하기가 되는게 좋아요. 이게 성격에 따라서 같은 형제라도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초4부터는 같은 나이대 영미권 아이들이 보는 영어책을 읽을 수준을 유지시켜주는게 가장 좋은 영어유지비결이던데요
이때부터는 영어단어 어휘도 추상적인 단어들이 많이 들어가서, 어휘집 하나도 같이 병행하면 좋습니다.
경기영어마을, 여기 적자라서 시스템이 그렇게 잘 굴러갈거같지 않아요. 제 주변에서 보면, 영국문화원이니 이런곳 수업 받아도 그냥 문화체험이더라구요. 학습적이지도 않고 애들 관리도 안되고, 정말 문화체험하다가, 고학년과 같은 반이면 저학년 아이는 힘만 빼고 오고 엄마는 데려다주다가 힘들구요.
두 학원 모두 별루에요.
저라면, 초3아이는, 영어에 좀 더 집중해도 될거 같애요. 좀더 재밌게 하는 곳으로 알아보구요
초4아이는, 학교공부에서도 이젠 신경써서, 균형있게 할거 같은데요.
저는 초4부터는 학교에서도 아이들끼리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이 있어요. 국수사과 다 잘하면 좋거든요.
그러니 학습적으로 초5가 되기전까지 영어가 완벽하게 자리잡으면
5학년 올라가서 국수사과 집중하기 편해져요. 특히 수학에 대해서 집중하기 좋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요.
5학년이 되기전까지 영어든 수학이든, 하나를 마스터한다는 심정으로 해놓으면 편하죠
그런데 그건 주로 영어가 그래요. 수학은, 아직 머리가 남자애라면 안트여서 고학년 수학을 하기에 진도 나가기가 버겁거든요.
그러면, 답이 나오죠.
초3은 즐겁게 하면서 학습적으로 약간 들어가고,
영어만 매일 3시간 하는 학원은, 나쁜 학원이에요. 한국에서 사는 한국아이는 숙제도 있고 국수사과도 해야하고, 친구와도 놀아야돼요. 초3아이는 즐겁게하는 곳으로 보내되, 영어책 레벨을 점점 올려준다 생각하고,
초4아이는, 말하기는 잘될테니, 이 아이는 학습적으로도 나가면서 영어책 수준을 올려놓으면서 어휘집을 하나 정해서 매일 반복하세요. 그러다가, 초5가되면 영어는 4대영역 모두 어느정도한다 생각이 들면,
수학에 더 시간을 많이 내보세요. 선행을 하라는 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영어를 그렇게 해놓으면 초6이 돼도, 다들 영어 학습 신경쓸때 마음은 편해요.
만12세가 되기전,
좌뇌에서 영어를 그때부터는 아무리 자극해도 말하기 되기가 쉽지 않대요. 그러니, 초3은 즐겁게 유지시키고, 초4는 이번한해는 국수사과도 잘해야되고, 영어는 학습적으로 많이 들어가면서 영어책 레벨도 올리고,
이러니 매일 3시간 학원 보내면 학교수업 예습 복습은 정말 그것도 못해요. 그런 학원은 보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