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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누구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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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도현빈서맘
  • |
  • 2012-03-14 15:28
답댓글

페이지가 뒤로 넘어가서 아쉽네요..

이번에 백빠하나 했는데..^^

아쉬워서 혼자 들어와서 댓글 달고 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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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5 10:20
100빠에 목숨걸지 말고 진솔하게 갑시당~~
100빠니 200빠 하겠다고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 오가는 것도 가끔은 눈쌀 찌푸려질 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그런 수다들이 아주 재미나고 활기를 주긴 하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오히려 끼어들기 어려운 단점도 있더라구요. 댓글 너무 많으면 저같은 난시 눈은 제대로 읽지도 못해요.. ㅋㅋ
날도 많고 할 말도 많으니 자주 자주 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어요..
아쉬워 말라는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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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28
답댓글

울 딸 주말 내내 아팠어요. 아마 긴장했던 일주일을 무사히 넘기고 나서의 휴일이라 그랬나봐요. 예민한 우리 큰 딸은 그래서 꼭 주말에 아파요...

요새는 예전에 읽었던 Shiloh를 다시 꺼내 읽네요. 하루 두 챕터씩 음독하고 있어요.

책 썸네일

드뎌 최상위 수학 시작했구요. 큰 수에서 아직도 헛갈려 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사실 저도 억 넘어가면 한번에 눈에 안들어오는데 오죽하겠어요. 그죠?

학교 숙제로 과학노트정리를 해오라 그랬는데 이렇게 했네요.

 

요새는 어린이 csi 과학수사대 라는 시리즈에 꽂혀서 빠져 살아요. 그나마 과학을 좋아하게 해주는 책이니 다행이죠?

지식쇼핑 썸네일 아예 세트로 사주었더니 쾌재를 부르네요.

아직도 집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아 어수선한 감이 있지만 아이들 방은 우선 빠르게 정리했네요.

큰 아이 방에는 아직 침대가 들어오지 않았어요. 아주 높은 벙커침대를 들여 그 밑에 저 하얀색 낮은 책장을 놓고  거기서 독서를 할 거랍니다.

 

그리고 요건 작은 딸의 방인데요. 언니 침대를 살 때까지 일단 이 방에서 둘이 같이 자요.

 

아이들 계획표를 짰어요.

주 5일제가 되면서 아이들이 평일에 늦게 끝나니 여간 계획 짜기가 어려운 게 아니더군요.

스케쥴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늦은 시간에 피아노와 태권도를 하는 것이 의아하실거예요.

모든 학원들이 학교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아이들이 미어터진다고 걱정을 하더군요. 그 시간에 보내면 오히려 손해겠더라구요. 낮에 할 일 다 해놓고 느즈막히 긴장 풀며 움직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렇게 함 정해봤어요.

다행히 피아노도 태권도도 아이들이 많지 않아 샘들의 관심도 제대로 받더라구요.

땀 흘리고 들어와 샤워하고 간식먹고 영어책 보고 나면 골아떨어집니다. ^^

밤 늦게까지 학원 돌리는 야박한 엄마라 생각 말아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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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3 12:41
글 올리시고 바로 제가 봤나봐요 ^^ 아셋엄마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몰라유. 아이들 방 넘 이쁘고 깔끔하네요 큰 창도 너무 좋구요 요렇게 정리해주신다고 힘드셨겠어요 저희도 작년이 이사할때 아이고 책정리때문에 몇날몇일이 걸렸다는~~ 막노동수준이었어요 계획표를 색깔까지 넣어 예쁘기도 하고 한눈에 딱 들어오네요 늦은 시간 태권도를 가는걸 보고 잠깐 눈이 띠용~ 아이와 생활패턴이 맞다면 괜찮은 방법인것 같네요
이젠 님 글을 보면 빨강머리앤님 예쁜 아이들 얼굴이 자꾸 눈에 어른거리네요 그리고 방송보고 아는 사람이라고 저 혼자만 왠지 친해진것 같은 느낌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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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47
참 이상하죠? 그 시간에 태권도장에 특히 여학생이 많이 가요. 관장님 말씀으로는 여학생들 성장이 멈출까봐 엄마들이 걱정하셔서 자기 전에 운동시킨다고... 저도 어디선가 잠들기전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면 키 큰다는 말 들은 적 있는 것 같아요.
세아이와님. 방송 출연해서 제가 얻은 제일 큰 수확은 쑥맘들이 저를 편하고 친근하게 여기게 되었다는 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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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3 12:55
요즘은 딸아이 키도 신경써서 태권도 보내는 사람들이 있네요 울 딸래미도 내년에 1학년되면 오빠따라 태권도 하고싶다고 하는데 밤에 시켜? ㅋㅋ 빨강머리앤님 방송출연후 혹시 팬레터 안받아보셨나요?^^
여기 앤님 팬 한명 생겼는데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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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3 13:03
ㅎㅎ 오늘 저희100빠 채울까요?
방이 크고 밝아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
엄청 부지런하시군요. 저는 이사하고 한달은 짐들 사이에서 방황하면서 이리저리~~
참. 방송 보고 깜놀랬어요 .예사롭지 않는 미모에 분위기 ㅎㅎ
여기는 워낙 많았던 자유 휴업일을 다 줄여서 수업시간은 3학년이랑 똑같아요..
저도 민정이 태권도 시켜 볼까 기회를 보고 있어요 .피아노 학원 건물에 있어서 묶어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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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3 13:43
히히 100빠를 향하여!
소은이가 아팠군요.
이사에 전학에 새친구에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소은이랑 가은이방이 커보여요.
시원한 벽지도 마음에 들구요.

저 집에 가면 마음이 많이 흔들릴 것 같은데요.
이사는 계획에 없는 우리남편.
그러니 혼자서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는데 조만간 봄맞이 새단장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계획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희는 그나마 요가가 운동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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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13:55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가봐요..
새학기 새친구 새선생님이라 많이 신경쓰였나봐요..
빨강머리앤님께서 신경 잘 써 주셨을 것 같아 걱정은 많이는 안되구요..ㅎㅎㅎ
우리 아이들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래요,,

글고 방이 넓은 것이 빛도 많이 들어오고 좋네요^^
부럽...^^
우리 아이들은 책방, 잠자는 방 따로 하는데요.
아마 방 각자 쓰라고 해도 못쓰지 싶어요...
무서워서,,
둘이서만 자도 무서워하고..^^
공부할 때도 공부방에 혼자들어가서는 잘 못한다는...-,-;;

참..다시보니 의자가 눈에 들어오네요..^^책상이랑..
일* 거지요..
찌찌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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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이맘
  • |
  • 2012-03-13 10:14
답댓글

초3 윤서(남)엄마에요.

어제는 윤서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영어공부를 했어요.

윤서와 그 친구 엄마가 원해서요^^

영어동화책으로 two crazy pigs 를 읽고,

리딩책으로는 amking connections를 하고

ELT 서적으로 English Land를 조금씩 했어요.

놀랍게도 세가지 전부 하는데 45분 걸렸다는 거^^

남자애 둘이라 번개같이 조금씩 해치웠답니다.

다행이 둘 다 재미있었다는 반응...

얼마나 잘난척들을 해대는지 계속 퀴즈내고 맞추기만 하다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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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3 10:58
우와 멋지세요.
윤서랑 친구까지
저도 한때 옆집 애랑 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꾸준히 못하고 흐지부지되었어요.
애들은 혼자 하는것보다 같이 하는거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앞으로 계속 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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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3 11:15
대단하세요 아들친구까지 두 남자아이를
어떻게 하셨길래 3가지를 착착 ,, ^^ 감탄감탄^^
저희는 학습서 하나만 해도 어찌나 진을 빼는지 비결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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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3 12:23
우와 준윤이맘님 알고보니 능력자이시네요 내 아이 가르치는 것과 친구이지만 남의 아이 가르치는건 완전 다르던데요 전 오래 못했어요 ㅋㅋ 그리고 봐줘야할 아이들이 울얘들만 셋이라 내코가 석자입니당 ㅋㅋ 신경많이 쓰이실텐데 대단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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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32
그 즐거운 마음이 오래오래 가서 좋은 친구 좋은 시간 계속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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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13:50
친구랑 같이하면 좋겠어요...
준윤이가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것도 같구요^^
친구랑 같이하면 서로 열심히 잘 할것 같아요..
우리 도현이 친구들은 다들 학원엘 가서,,,,
도현이한테 "너도 갈래?(보낼 마음 아직은 없으면서)" 하면 안간데요^숙제가 싫은거지요.ㅋㅋㅋ
쭉ㄱ~쭉~ 이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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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3-13 10:00
답댓글

안녕하세요.

울아들 학년(3학년)이 있길래 들어와봤어요. 그냥 이렇게 스윽~ 들어오면 되는건가요? ^^;;

 

아주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왔어요. 그동안은 학원에 맡겨만 놓고 신경 전혀 안썼는데

3월부터 잠수네식 엄마표를 시도중이거든요. 어제로 일주일째..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시행착오 투성이랍니다.에효~~

아이들은 학원을 안가니 놀 시간이 많아 좋아하는데 이 엄마는 고민이 많습니다.  

어느 수준이 적당한지, 리스트에 몇권의 책을 두고, 얼마나 반복해야하는지 영 답이 안나오네요..ㅠ

일단 3월은 ort5와 little critter first readers로 집듣에 적응하게 하고있습니다.   

 

전 듣기만으로도 벅찬데 아래글을 보니 쓰기를 시도하는분이 많으시군요. 부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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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10:08
안녕하세요.이뿐엄마님..
반가워요^^그냥 이렇게 쓰~윽~ 들어오면 된답니다..^^
영어학원이 보통 오래하더라구요,,숙제도 많다하고..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은 집에서 집듣하고 책보고 하는거 좋아해요^^
아니면 영어학원 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일까요?ㅋㅋ

쓰기는 일주일에 한번이예요...
주제는 정해져 있지만 자유주제도 괜찮구요,,,
쓴다는데 의의를 두고 아이한테 맡겨만 놓으셔도 될거예요...
같이 하는 친구들 있다고 알려주시고요^^

또 뵈어요,,,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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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3 10:56
이뿐엄마님 안녕하세요.
저희도 언어교육원 다니다 폐강이 되는 바람에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쓰기한다니까 거창해보이시죠?
네버네버네버에요.
스펠도 다 틀리고 그냥 마음대로 써요.
지금은 쓴다는거에만 의미를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미 발담그신거에요. 같이 가시는거구요
그쵸? 약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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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3 11:13
반가워요^^
저도 쓰윽 들어 왔다가 꾸욱 눌러 앉았답니다..엄마표는 시행착오는 많을 수 있지만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진행가능해서 그게 가장 큰 강점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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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3 12:17
이뿐엄마님^^ 발도장 꾸욱 찍으셨으니 이제 도망 못갑니당~^^ 편하게 오셔셔 아이들 얘기함께 해요 쭉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별거없지요? ㅋㅋㅋ 특별하게 뭔가 있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함께하는게 엄마표, 아이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학원을 그만두고 잠수식으로 결심하신거 용기에 짝짝짝 힘내세요. 처음에는 망막하실테지만 쑥쑥에 많은 선배맘님 글들 보고 또 물어도보고 하시면 서서히 가야할 길이 보이실거예요 물론 저희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구요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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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34
네.스윽~ 들어오는 것은 괜찮지만 스윽~ 나가는 것은 아니됩니다. ㅎㅎ
시행착오 아주 중요해요. 그거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이 방에서 쓰기란 선택이지 강요도 필수도 아니랍니다.
읽기에 집중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시면서 진행기 올리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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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09:33
답댓글

현서 밥 차려주러가기 전에 꼭 할 말이 있어서 들어왔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비타민 듬뿍 담긴 한라봉 드시고 상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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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3 10:49
우와~~한라봉이다!
저흰 오렌지 먹었어요.
ㅋㅋ먹음 안되는데

날이 조금 풀려서인지 콧물은 나도 기분은 좋네요.
도현빈서맘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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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3 12:10
요렇게 사진까지~~ 얼릉 먹고 힘내야쥐~~ 울 식구들 챙기느라 수고 많으셔요 자주방이 단란하니 넘 좋네요 저처럼 사람 외우기 못하는 까막눈이는 요런 단란방이 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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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35
맛있겠당... 완전 신선해 보여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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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3 13:09
한라봉 비싸서 못 먹었어요 ^^ 정말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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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2 21:23
답댓글

초4/여/바비(혜원)

 

우와..엄청나게 추운 그럼 봄날이네요.

주말동안에도 여지없이 애들데리고 출근했어요.

직원이 쉬어줘야해서요...흑흑흑

 

그러다보니 도서관에는 못가고 대신 다시 보고 싶은 책을 더 보게 되었어요.

 

바비양, 학교에서 키크는 요가를 하는데 무지하게 재밌다네요.

마트에 가서 요가매트를 샀는데 가격이 비쌀수록 가볍더라구요.

요가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가지고 다녀야하기에 비싸더라고 가벼운 것을 샀어요.

 

그랬더니 진현이랑 둘이 신나게 요가를 합니다.

진현이 유치원에서 배운 요가, 방학생활 책에 나온 요가, 혜원이가 배운 요가.

 

그러더니 이번에는 인형들을 죄다 꺼내놓고 요가를 시키네요.

인형팔다리를 잡고 자세 그대로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사진을 못찍은것이 참 아쉽네요^^

 

지금 바비는 집중듣기를 하고 있구요.

진현이는 곰돌이 인형놀이를 하고 있네요.

 

이번주 글쓰기 주제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다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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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2 22:02
학교에서 무료로 요가를 가르춰 주다니 정말 좋으네요
3-4년쯤 되면 얘들도 몸이 서서히 굳는 듯하던데.. 인형요가 훗훗 그 광경이 눈에 그려 지네요
저희집도 둘째가 이제 6살이 되니 서로 놀이 상대가 되네요 한창 신나 놀고 삐지고 또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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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2 22:12
혜원진현맘님 오셨네요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도 하랴 아이들도 돌보랴 정말 대단하세요 전 두가지 다 해라고 하면 제 체력부터 안될것 같아요 바로 뻗을것 같다는.... 아이들이 출근길 같이 나가서 책도 잘 읽고 예뻐요 영어를 진행하면 할수록 왜 한글책이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한글책 수준이 안되는데 영어책 수준부터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저희집도 아빠가 제시카 고메즈 요가 틀어놓고 강제적으로 모두에게 요가를 시키더니 아이들이 바빠서 시들해졌네요 아빠가 퇴근하고 요가하자고 할때쯤엔 모두들 각자 자기방에 가야하는 시간이어서 ... 뭐가 그리 바쁜지 ..... 매일 짜여진 계획대로 하고나면 하루가 후딱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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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3 03:07
요가 넘 부러워요~~ 우린 그런수업이 없네요ㅠㅠ 음악 줄넘기가 있어서 하고 싶다고 신청해달라네요~~요거라도 해야지 안그럼 놀시간도 없는데 신청해줘야겠죠? 즐건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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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08:45
우리 아이들은 인형들 모아놓고 태권도장 놀이합니다..ㅋㅋㅋ
현서까지해서...
발차기, 찌르기, 하는 거보면 정말 재밌어요..
이제는 현서까지 형아들 학교가고 없을 때 태권도장 한다고 인형들 가지고 온답니다..^^

와..근데 요가 수업이 무료라니..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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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3 10:45
교육청에서 파견나오신 선생님이 가르쳐주세요.
방과후중 유일한 무료라 경쟁률 높을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놀토후 6교시 수업도 하고 학원시간때문에 생가보다 없나봐요.

요가선생님말씀이
혜원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허리 굳을뻔 했다네요. ㅋㅋ
혜원이긴 조금 유연성이 없긴해요.
아빠 닮아서 ㅋㅋ
참 운도 좋지요.
이럴 때 요가를 하게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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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36
늘 비용은 저렴하게 그러면서 알차게 진행하시는 우리 혜원진현맘님이 늘 존경스러워요.
아이들이 많은 경험도 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요가 하면서 혜원이 진현이 키도 쑥쑥 몸매도 짱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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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맘
  • |
  • 2012-03-12 19:30
답댓글

안녕하세요^^ 그냥 학년만 일치해서 한번 들어와 봤어요.,

"누구나 오세요"라는 말만 믿으며....

3학년이긴 한데., 아직 쓰기는 본격적인 시작을 못했어요

여름방학쯤에 베껴쓰기부터 시작해보려 하는데., 괜시리 이곳을 보니, 한줄쓰기라도 시작하게 해볼까 하는 욕심도 살짝 나는것이....*^^*

한결인 지금 베렌스타인베어 책 보고 있네요.....Spelling Bee....

처음 글쓰기 시도....접근....궁금해져서 오늘밤에는 쓰기에 관한 선배맘님들의  글들을 집중적으로 읽어봐야겠어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구요....

지금 한결이가 읽고 있는 베렌책 다 읽고 나면 저녁 줘야겠어요.,

간식을 많이 먹어서 저녁이 늦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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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2 21:20
환영합니다^^
글쓰기..저도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는데, 왠걸요. 다 틀려도 어찌나 이것저것 쓰는지...
너무 걱정마세요.
간단하게 쓰기 시작해서 쓰고 싶은 말 있으면 사전 찾아가며 써가다보며 언젠가 신나게 쓰는 날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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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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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22:06
방가방가워요 한결맘님 ~~ 여기 3학년 친구들 많구요 저희처럼 쓰기 왕초보 있으니 걱정마세요
한줄이 두줄되고 또 한바닥 되겠지 하며 무조건 칭찬만 하는 집 저희집입니다 쓰기에 관해 저도 열심히 선배맘님 글들 죄다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 읽기가 넘쳐나면 쓰기도 저절로 된다~~ 이네요 읽기 열심히 해볼려구요 아직 채울려면 한~~참 남았으니 넘쳐날때까정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쓰기는 편안하게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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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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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22:09
안녕하세요 ^^ 어느정도 리딩이 되면 쓰기가 됬슴 하는 맘이 엄마가 들어요 ..
지나보면 안 그래도 되었는데 싶기도 하고
그랬기에 글쓰기 문이 열린건가 헷갈리기도 하는 초보 맘이라 저도 열씸히 검색해 읽고 있어요.
폭풍 검색후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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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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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3 03:22
방가워여~~~ 앞에 올린글봤어요 우리아이도 1반이예요 ㅋㅋㅋ 저도 초보랍니당 쓰기에 앞서 읽기의 중요성을 새삼 더 느끼네요 제가 책읽기를 너무 간과한것같아요~ 저도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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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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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3 08:48
안녕하세요..^^반가워요..
베렌보면 수준이 낮은 건 아닌 것 같아요.
베렌 책이 꽤 어렵던데..전^^
우리집도 초보이구요,, 다른 초보집도 있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한줄씩이라도
시작해보아요..
1년 뒤면 한바닥은 거뜬히 적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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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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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3 12:38
이번주 주제 같으면 In the morning, I go to school. 요렇게 한 줄만 써도 됩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아이는 쑥쑥에 단 한 명도 없답니다.
같이 하면서 서로 조언도 주고 받고 그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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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 |
  • 2012-03-12 19:11
답댓글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3학년이 되니 한주가 더 빛의 속도로 휘리릭~지나가네요.

저희는 주말 사이에 식구가 늘었어요.

지하철 역에서 파는 강아지 한마리를 식구로 들였거든요.

사람셋,강아지셋,

우리집 식구 수에요.

새로 들인 강아지는 엄마젖을 못 먹었는지 삐적말라서 지금 설*만 하고 있어요.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는데 오늘 밤을 넘길 수 있을런지....

일주일만 버티면 먼저 들어온 강아지들처럼 너무 건강한 견으로 만들수 있는데....

걱정이네요.T.T

조셉은 주말동안 강아지 돌보느라 영어 DVD도 땡땡이 쳤구요

새로 시작한 국어학습지샘이 맛보기로 영어학습지를 가져다주셨는데 영~그러네요.

아무리 유치원이후로는 영어 공부를 안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다 논건 아닌데

This is~로 시작하는 문장을 학습하는 부분을 가져오셔서 아이가 맛보기도 안한다고 버티고 있네요.

영어란게 공부하다가 안하면 정말 이상해지는 거라서 영 등급이 이상해지네요.

 

매일 매직트리 1권듣기랑 dvd 1편 보기가 목표인데 태권도, 피아노 땜시 시간이 모자라서 문제에요.

시간 배분을 어떻게들 하시는지....

혹시 학원 안보내시고 곁다리로 눈**학습지로 영어 채워주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주세요.

아주 쉽더라도 맨처음 단계(파닉스만 지난 바로 다음단계)부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테스트건 뭐건 받아보고 얼추 비슷한 단계 찾아봐야 할까요?

이넘의 학습지가 읽기나 듣기보다 문법 위주라서 참 단계 찾기가 어렵네요.

아~문법은 my first grammar3권 중 2권까지 저랑 해서 완전 생소하지는 않아요.

도움말 주실 분 손 번쩍 들어주시면 진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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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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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21:18
저는 그다지 도움줄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저희는 지금 집중듣기반 하던것 그래도 하고 있구요. 북클럽 읽기도 그대로 쓰기고 그대로
방학때는 매일 했지만, 아무래도 학교에 다니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이틀씩 나눠서 해요.
나머지는 독서를 하구요.
저희 아이 4학년인데 시간이 너무 없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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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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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22:02
벌써 문법을 하시는 군요 와 ~빠르당 전 제가 먼저 문법 보고있어요 다 까먹어서 처음부터 해야할 지경이네요 제가 알아야 뭐라도 가르칠때 도움미 될것 같더라구요 ^^;;; 식구가 많네요 강아지가 셋? 울 아이들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옛날부터노래를 부릅니다 엄마는 너희 셋 키우는 것도 바쁘단다 제발~~ 우리식구 살기에도 좁단다 제발~~ 하면서 물고기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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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2 22:18
매직트리 집듣하는데 학습지는 조금 비추일듯..
학습지 샘의 끼워넣기식 .. 끊기만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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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3 03:01
우리 초희도 영유나와서 걍 놀게하다가 학습지로 간간히 버티다 2학년쯤 렛츠고 등등 학습서 했더니 어찌나 싫어하던지..시간이 지나고 보니 여기 쑥쑥에서 권하는 집듣이 최고네요~~ 저도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쉬운책부터 시작하려고 책장을 보니 썬샤인리더스4 5단계가 걍 있네요~반응이 어떨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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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08:54
강아지가 세마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부디 건강해지길 바래요...

그리고 아이가 거부한다면 집에서 엄마랑 일주일에 이삼일이라도...어떤가요?
매직트리 집듣하면 reading cue는 쉽겠죠...아님 plus..
도현이는 plus는 아직 안하고 키출판사의 reading key일주일에 두번정도 해요...
방학때는 4번ㄲㅏ지는 했었는데 개학하니 힘들더라구요..
6교시 안하는날로 해서 합니다...grammer를 엄마랑 조금 하셨다면
ㅅㅓㄴ생님도 일주일에 한번 밖에 안오시니까 엄마랑 이틀정도 하면 어떨까싶기도 하네요..
지문이 과학, ㅅㅏ회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서 동화책 보는 거랑 또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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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41
태권도와 피아노가 매일 가야 하는 것이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언제라도 친구들이 놀러오면 안 가도 좋고 충분히 못 논 것 같으면 빠져도 된다. 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단 일주일에 두세번은 반드시 가야한다고.
저는 하루에 독서 1시간. 공부(숙제 수학포함) 1시간. 자유 1시간은 꼭 보장해주려구요.
그리고 영어는 학습지 보다는 그냥 책 읽으며 즐기는 건 어떨까..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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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3-12 13:28
답댓글

초3 여/엔젤리나

오늘은 누가 문열어주시려나 어제 밤늦게 기다리다가 이제야 왔네요~~ㅋㅋ

동생이 이젠 어린이집가니까 시간이 좀 생겨서 너무 좋네요~~~ 허전하긴하지만...

주말이 벌써 휘리릭~~~ 우리 초희는 일요일 교회행사에 덩달아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다소 내성적이던 아이가 학교에선 빛을 못보더니 교회에선 완전 잘하네요~ 교회분위기가 더 편한가봐요~~ 엄마가 맨날 공부만 하라하고 정작 기본적인것을 못보고 챙겨주지 못한건 아닌가 미안한 마음도 들구요 .. 그러나 집에 오면 매일 할일하다보면 하루가 다가고 아침에 피곤해하는거 보면 안쓰럽고..

매일 오락가락 엄마의마음은 갈대 같아라~~~~

토욜엔 오전에 닥터수스 더캣인더햇 특강수업 참여하고 와서 오후엔 로제타 세션( 원어민 화상수업 같은거예요)수업 잼있게 했어여 왜 좋아하냐면요 옷입히기 게임하는게 잼있나봐요 ㅋㅋ 저녁엔 수학 해법2000 문해길 조금 했네요 놀면서요~~

이번주 숙제는 정말 하고싶은말이 많을텐데 잘 표현할수있을런지 ㅋㅋ

함 맡겨봐요종~~~~ 금욜에뵈요^^

모두 즐건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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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2 21:14
우와..엔젤리나가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운가보네요.
저희딸은 성당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언니오빠 동생들과 보내는 시간이 즐거운가 보더라구요,

숙제...그냥 맡겨보세요.
아이들 나름대로 어찌나 재미있게 쓰는지...틀리는 것 많은 집 여기 있으니 안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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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2 21:59
갈대같은 엄마마음 여기 있네요 뭔가 할일을 좀 줄여주고 싶은데 뺄게 없다는 ^^;; 그래도 아이는 적응 금새 하고 할일을 묵묵히 해나가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여긴 대한민국이고 이렇게 크는 것을 ... 마음 같아선 책만 읽어라 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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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2 22:21
로제타 저도 혹하던데 재미있나봐요 ^^
애들이 한해 한해 성격이 많이 바뀌어요. 교회에서 활달하다면 학교도 편해지는 순간이 올 꺼예요.. 그땐 초희가 학교를 꽉 잡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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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09:11
밤에 문 열리기를 기다리는 분이 계셨단 말인가요?^^
그럴 줄 알았음 밤에 쓸걸..ㅋㅋㅋ
요즘 우리 셋째랑 놀아주느라..아주 힘듭니다,,흑흑...
안 보낸데 대한 죄책감.책임감,,^^;; 마음이 갈대입니다..보낼까말가잘하고 있는건가....

우리집은 게획 세운 거 거의 다는 못하는 편이예요.
아직은 이란 ㅅㅐㅇ각에 저도 별로 이야기 안하구요..^^
어제 신랑이랑 얘기하다가 아이주도가 아니라 엄마 주도가 도ㅣ면 안된다고 애기했어요..
엄마가 시키는 데 익숙해지면 안도.ㅣㄴ다는...ㅠ.ㅠ
우리 아이들 스스로 잘 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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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3-13 12:43
우선 우리말로 간단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한 뒤 영어로 바꾸어 보는 것도 괜찮아요. 혼자 하기 힘들면 엄마랑 같이 사전이나 인터넷을 이용해도 되구요. ^^
초4가 되니 초3은 무척 한가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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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3-12 12:06
답댓글

도현빈서맘님이 일주일 더 신경써주시네요 ^^ 요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이제 2주씩 대문지기 해도될것 같아요 월,금 방문 여니까 왠지 한가한 기분도 드네요  

아이들 델꼬 체험 많이 다니고 싶은데 전 체력이 참 안되요 여행도 체험도 넘 좋던데 몸이 안따라준다는..

태권도 다니니까 저도 체험 간다고 하면 꼭 보냅니다 놀러도 많이 델꼬가서 좋더라구요 엄마가 못해주니 체험 갔다오면 넘 재미있었다고 그러거든요

 

저는 막둥이 병원 델꼬 갔다와서 재웠네요 손가락이 많이 아물어서 다행인데 붕대로 칭칭 감아놓다보니 다른 손가락이 짓물렀네요 흑흑 마음 아프네요

손가락만 붕대 감아놓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금방 빠진다고 손 전체를 붕대로 감아서 ....

손에 물 안들어가게 하는게 중요하다는데 그게 제일 힘드네요

형아 누나 화장실에 갈때마다 쪼르르 따라가서 물장난 하는 놈인데 ..제가 계속 쫒아다닙니다 헥헥~~

 

이번주 주말 별일없이 쭉 집에 있다가 마트만 갔다왔네요

강풍이 불어서 나가기도 싫어지는 주말이었어요

시온과 앨리가 리틀팍스에 점점 재미를 붙이면서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기고 서로 들으려고 하네요

그런데 디비디 보기는 참 잘안되네요

어떤 아이들은 좋아하는거 있음 계속 보고싶어한다는데

울집 아이들은 서로 사이가 너무 좋은지 둘이 놀고싶어 안달입니다

디비디 보는 시간도 아깝다네요 저번주는 바빠서 동생이랑 많이 못놀았다고 일요일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놓더라구요 나참~~~ 너~~무 사이 좋죠?

티격태격 말싸움도 많이 하지만 요렇게 잘 놓아요 노는거 보면 뭐 별 하는것도 없으면서 말예요

디비디는 오빠가 좋아하는거 동생이 좋아하는게 달라서 같이 잘 안보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자주방에 빨강머리앤님이 ebs나오신거 보고 눈이 띠용~~

앤님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얼마나 반갑고 또 대단하시던지

말씀을 너무 조곤조곤 차분하게 잘하셔서 또 놀라고 우리 쑥쑥의 이야기 같아서 기쁘고 그랬네요

우리 자주방의 멤버이신게 너무 자랑스럽더라구요

 

우리 시온이도 옆에서 잠깐 같이 봤는데 하는 말이 너무 우껴서 넘어갔네요

우리 자주방에 같이 하는 멤버 엄마랑 누나가 tv에 나왔어..대단하지...

응 근데 엄마, 우리도 tv에 나오면 안되? 우리도 나가자 .... 그럽니다 푸하하

시온한테 말 못했습니다 -우리에겐 특별함이 없다라고 ^^-

 

시온이 태권도를 가기전에 50분이 시간이 빕니다 그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는데

이번에 아주 두꺼운 책을 빌려왔더라구요 척 봐도 자기 읽던것 보다 어렵던데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골른것 같더라구요

우와~ 이번에 빌린거 진짜 재미있겠다 . 너 읽고 난뒤 엄마도 보게 좀 빌려줘~~하고 말해놓았는데

그날 밤에 하는말

엄마 이거 너무 글이 길고 재미없어요 엄마 읽으세요 ^^;;

어렵게 보이더만 내심 요런것도 진득하게 읽어주길 바랬던 엄마바램은 아직인가 봅니다 오늘 바로 반납하고 다른책 빌려오겠다고 학교 갔네요 ^^

 

일주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금요일 writing 이번엔 좀 쓸게 많아보이는데 즐겁게 진행해봐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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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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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2:12
몇 년 전 tv에 주울님과 딸 제니애플이 나왔었어요. 울 딸이랑 같이 보면서 세아이와님과 시온이의 대화랑 같은 이야기를 나누었었네요. 그러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에요.. ^^
그리고 별로 대단하지 않아도 tv는 사람을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요.
친근하게 느껴지셨다면 다행이구요.. ㅎㅎ
막내는 아프다고 징징대지는 않는지... 손가락 사이에 거즈 한장만 넣어줘도 짓무르지 않을텐데...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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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2 13:13
손이라서 정말 힘들겠어요 . 다행히 치료가 잘 되었다니( 잘 아물꺼예요 아이들이 빠르더군요)
막둥이 다친 이야기 심각하신데 민정 동셍 돌쯤에 다친 일이 생각나 쓴웃음이 났어요..
둘째가 워낙활동적 이라서 이유식하다가 턱을 상에 부딫쳐 혀가 구멍이 낫지 뭐예요 ^^;;
1cm정도 뻥 정형외과샘도 황당해하구 저도 급 당황하고 민정은 이때도 대성 통곡( 동생 죽느다고^^;;) 다행히 경험 많은 샘이라 잘 마무리가 되었고 그뒤로 혀는 몇번이나 구멍이 났습니다 (혀가 예상 보다 잘 아물더군요 ^^;;)
dvd는 순번을 정해놓고 봅니다..5살 터울이나니 보고 싶은 게 너무 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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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2 21:12
정말 다행이에요.
ㅋㅋ저도 앤님 나오는 것 보고 혜원이 보여줬어요.
너 친구라고...
조금 샘내는 것 같더라구요^^ 자극 빵빵!!

혜원이는 요즘 학교에 새로 들어온(너무 낡아서) 마법의 시간여행을 빌려오고 있어요.
혜원이가 처음 빌리는 것인지 쩌억! 소리가 나더라구요.

이번 쓰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제대로 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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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3-13 09:19
막내 손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짓물면 많이 아리고 힘들텐데...
우리 아이들과도 앤님 나오는 프로 한번 봐야겟는데요..
뭐라고 할지 궁금해요..^^

우리 애들은 학교 도서관에서 책 좀 빌려오라고 해도 왜 안 빌려오는지...
날 좀 따땃해지면 현서데리고 제가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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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13 13:05
에고 무슨 말씀을 ~~ 요즘 sqr하기 싫은 분위기를 팍팍 내는 걸 딩동댕님이 알았나봐요 ^^
덕분에 민정이 한테 일부러 큰소리도 치며 더 잘해라고 했어요.. ㅎㅎ
시온이는 3학년에 그리 착실히 해나가니 동생들한테도 엄청 플러스가 되어주지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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