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입니다.
4학년 동생이 단어를 아주 많이 틀렸습니다.
딴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서 괜찮다고 해도 "오빠는 안 틀리잖아~"하고 속상해합니다.
둘이서 하니 좋을 때도 있지만 이럴땐...
새학기, 임원 선거와 학부모 총회로 바쁜 날들입니다.
포근한 봄비도 내리고...
연분홍빛 꽃이 너무 이쁘서 한참을 바라봅니다...

초4 세현이 ^^
초록사과님 !
화사한 꽃 사진이랑 시 감사해요...
김영랑 시 읽으니깐 시 좋아하던 여고시절 생각이 나네요~~
세현이는 갑자기 바빠진 탓에 SQR은 밀리고 자기도 맘이 급했던지...
어제 학교에서 해 가지고 왔더라구요.
처음이예요. 제가 이야기 해야지 하는데 아침 자습시간이랑 쉬는 시간
이용해서 했다고 하네요. 기뜩 ^^
깜박쟁이 엄마가 어제 못 올리고 오늘 올리네요.
언제쯤 제 때에 할 수 있을까 ^^::

<초4, 박가을>
프린터가 아직도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영어노트에 적어보았고요~
총 3번 썼습니다.
이번엔 익숙하지 않은 시제가 대거 등장~
시제에 대해서 책을 그냥 읽을 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했지만,
쓰려고 하니 문제가 많았어요.
아이가 왜 꼭 그렇게 해야 하냐고 해서, 설명하다보니~좀 길어졌던 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과 쓰는 것이 참 다르다라는 걸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쓴다는 건, 정말 정확히 알지 못하면 쓸 수 없다는 것~그래서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초4 angela
오늘 봄기운이 느껴지는 포근한 날이었네요.
초록사과님이 올려 주신 사진이 생각 나더라구요.
단어를 한 번 정리하고 써야 하는데 요번에는 그냥 했더니 많이 틀렸다고 속상해 했네요

초5 Esther
초록사과님이 올려주신 사진이 넘예뻐 한참을 바라봅니다.
벌써 봄이 눈앞에 와 있는듯...
그런데 오늘도 바람이 불어 춥습니다.
따뜻한 봄이 곧 오겠죠.
마음만 바쁘고 시간 조절이 잘 되질 않습니다.
저번주보다 짧아서 기뻤는데 나름 모르는 단어들이
꽤 있었나봅니다. 단어정리가 많이 되어있어요.

초5 여 로라
버릇처럼 초4라고 썼다가 순간 아차하고 초5로 다시 고쳐 쓰게 되네요~
오늘부터 sqr을 아이와 함께 하기로 했어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한동안 접었다가 다시 아이와 했어요..
이 결심 제발 오래가기를...ㅎㅎ
초록사과님 열어주신 대문을 보니 따~스한 봄날~
어여어여 봄나들이 가고파요~~^^*

초4 지니
지니는 모처럼 짧다고 좋아했어요,,
아침에 녹색을 서고 왔더니 몸이 하루종일 노곤노곤,,
40분 남짓 찬바람속에 서있었다고 이렇게 비실비실하는 걸 보니,,세월이 야속하여요^^
초록사과님이 올려주신 꽃처럼 저런 봄날이 분명 나에게도 있었을터인데,,,
봄날 대비 체력훈련 들어가야 겠어요~

초5 잭
초록사과님 예쁜 꽃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거는 모르는 단어가 제법 있어서 헤매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어요
친구엄마가 sqr 한거 보고 대단하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더라구요
덕분에 우리는 더 탄력받았어요 ㅋㅋ
다들 힘들지만 끝까지 손잡고 해보아요~~

초5 리디아
날씨가 비가 오려는지 우중충한데 꽃을 보니 마음이 다 환해지네요.
sqr38회는 그냥 넘어갔네요. 갈수록 리디아가 힘들어해요.
다들 어찌 이시기를 잘 지내시는지..
문장외우기도 힘들다고 투정부려서 38회는 그냥 넘기고 39회만 올려요.
리디아는 전체문장을 연상하기보다는 그냥 통째로 외우는것 같아요.
어제는 단어도 찾아보고 대충 뜻도 가르쳐주면서 같이 했어요.
갈수록 쉬워질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ㅠ

초4 Lupin
시어들이 참 아름답네요. 학생때 암송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고 엤날로 돌아간듯.
단발머리 교복입던 시절이 그리워요.
지난번 어떤 분이 받아쓰기 하셨다고 해서 저희도 이번엔 받아쓰기했어요.
근데 내용이 좀 어렵네요. 쉬운 단어마저 받아쓰지 못하지만 즐겁게 끝내기로 해서
야단안치고 마쳤습니다.

초4/Barbie(혜원)
하기는 어제..올리기는 오늘^^
피곤한 엄마덕에요^^
오늘 화이트데이라네요.
어제 남편이 보통때보다 늦길래 무슨일이 있나 했더니
ㅋㅋㅋ파리***에 들려 사탕한통씩을 사와 주네요.
제것 하나, 혜원이것 하나. 하나는 직원것인데 진현이 자기 것인줄 알고 좋아라하네요. 사탕 먹지도 않으면서...ㅋㅋㅋ
지난번 혜원이랑 같이 열심히 포장해서 준 보람이 있네요^^
그나저나 혜원이 자기는 몇개 받을까 기대하는데..
발렌타인데이는 3학년때고, 화이트데이는 4학년때라서..음...되돌아올까 싶어요^^
리어왕...저희도 시트 받으면 줄수부터 세네요.
이번에 한줄 줄었다고 좋아했는데...모르는 단어가 많아 좀 시간이 걸렸어요.

화일을 사서 순번대로 꽂아두었더니
혼자 주욱 훑어보면서 뿌듯해하네요^^
초4 Gemma 입니다..
몇일전부터 말썽이던 컴퓨터를 어젠 결국 깨끗이 밀었거든요..
근데 헐..
울 남편 즐겨찾기를 저장하지 않고 쭉 밀었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말을..ㅠㅠ
몇년을 검색해서 모아둔 싸이트들을 한방에 날렸다는 소식에도
저 쿨~하게 괜찮아! 하고 방으로 들어갔죠..(이불 뒤집어쓰고 울려구요.ㅋㅋ)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히죽 웃으면 들어오는 신랑..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른 usb에 담아 두었던게
그제서야 떠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이참에 그야말로 즐겨찾기만 해두고
즐겨찾지 않았던 싸이트 정리도 좀 하고
활용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얼마전에 셰익스피어책을 살까하다 망설였는데
전체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젬마에게 확 안겨주어야겠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는 나쁜 에미....
요즘 역사에 푹 빠진 젬마 읽고 싶은 책도, 읽어야할 책도 쌓이고 있는데
시간은 점점 줄고 있는것 같아요.
다들 어떠세요.. 저만 그런가요??^^
초록사과님 덕분에 눈이 호강해요..
이런걸 보고 탐스럽다고 하는거겠죠?
어쩜 색이 저리도 고울까요..이쁘다 이쁘다..ㅋㅋ
초6 규빈
초록사과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봄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울산은 오늘도 바람이 쑁쑁~~ 아직 봄이 온것 같진 않지만 다음달만 되면
벚꽃이 만개를 하고 경주로 벚꽂구경간다고 차들이 즐비할것 같습니다.
개학하고 음악줄넘기를 방과후 안하고 학원으로 가볼까 하며 어영부영하고 있다가
3월 중순이 되버렸네요. 결국 아직 아무것도 시작못하고 ㅠㅠ
6학년 이러다 다 가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작년 추석부터 벼르던 전자사전을 이제야 구입해서 거기에 sq 단어도 찾고 본인이 녹음도 하고
하면서 했습니다. 원문이 어떤것인지 궁금해하길래 '리어왕 아니야? '하니 '난 햄릿밖에 몰라' 하더군요..
방학이 끝나면서 sq방도 한산해진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초4.엘로이
꽃 나들이 가고 싶을만큼 화사하니 정말 좋네요.
학교다닐땐 저 시를 지금처럼 왜 못느꼈을까요?
맘이 막 설레요^^
어제 외우고 오늘 쓰기하고..
예전엔 하루 만에 다 했는데 언제간부턴 이틀로 나눠서 하는데
그렇게 해도 힘들어하는건 마찬가지네요.
하지만 이번은 줄 수가 적다고 조금 쉽게 외우긴했어요..
학기초라 9시면 자는 울 아들 어찌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초4 데이지~~^^
초록사과님~~~
대문열자마자 화사한 연분홍꽃잎에 기분이 다 환해지네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정말 봄인듯해요~~
4학년되니 청소년 단체 가입하는것도 고민이 되네요.
아이 학교는 아람단. 해양소년단 이렇게 있어요.
한번 가입하면 3년은 쭈~~욱 하게되니..단장 선생님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되는것 같아서요.
이왕이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입전에 일년 활동 계획서 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고런건 없네요.ㅎㅎ


초4 harry
매일 지각만 하다가 오늘은 일찍 올립니다.
짧으니 부담없이 하네요..ㅋㅋ 내용과 상관없이 그저 길고 짧은거에 민감한 단순한 아들입니다....ㅋㅋ
오늘은 별다른 실수없이 한번에 끝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4학년이 되니 마음의 부담이 늘었는데...
아이는... 그저 태평하네요.
그저 순하게 잘 따라와주니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정신이 없더니... 이제 간신히 자리를 잡아갑니다.
확실히 엄마가 안정이 되어야 아이들도 안정되나 봅니다.
우왕좌왕 하던 아이들도 엄마가 안정을 되찾으니 차분해 지네용

초 6 Selina
초록사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꽃도 화사하니 완전 봄이네요
시는 예전 저희 교과서에 실렸던 거여서 아주 친근하고 학창시절생각나는걸요
노래로도 흥얼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6학년되고 또 학교에선 강당증축공사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런데다 저까지 새로 운동시작했더니 아직도 좀 붕~~뜬 느낌이네요
프린트해서 책상위에 올려두곤 언제했는지도 몰라요
어제부터 나와있는걸보면 일요일에 했나봐요

초4 민정입니다.
어제 ebs e 티비 를 간만에 보여줬더니 유아용 만화에 빠진 민정양,, 은근 하기 싫어 하는 눈치 ^^
그래서 흠흠 엄마가 이번에 글을 올려야 하니 특별히 신경써서 잘 해 다오 라고 압박을 ㅋㅋ줬습니다..
신경 쓴 것 같나요 ?^^
벌써 3월의 중반에 들었네요 ^^ 다들 힘내서 화이팅!!

초5 프린스
평일엔 학교수업이 많다보니 힘들어해서 일요일에 시켰네요
저번주엔 일주일에 세번햇다고 어찌나 생색을 내주시는지....
그래도 끝까지 해주는게 기특합니다 ^ ^

초등6/여/스텔라(민재)
예쁜 꽃그림과 따뜻한 봄시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SQR은 화사하네요. 분홍치마 휘날리며 봄 나들이 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어제는 방과후에 친구들과 피구를 하고 왔다는데, 피아노레슨 간신히 받고는 잠이 들었더라구요. 제가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한숨 재웠다가 깨워서는 밥 먹고 SQR 해놓으라고 했는데...돌아와보니 요로콤 해 놨네요.
밤에 늦게 자는 편인데다 요즘 운동장에서 많이 뛰어놀다보니 좀 피곤한가 봐요.
그래도 학교생활이 신난다고 하니 다행이죠...^^
